@l9금c양-풀버전-야스-u5j일정부분 동의하는게 암흑기를 포함한 중세유럽보다 로마시대 때가 위생도 그렇고 훨씬 선진적이었죠
@mofu2228Ай бұрын
아예 소멸급이 리셋이지@l9금c양-풀버전-야스-u5j
@painkiller2927Ай бұрын
당시 문자가 발달되지 않았다면 문명들 사이에 기술의 이전이 어려웠을 수가 있죠.
@michaeloh7685Ай бұрын
영화유튜버-> 과학유튜버-> 미스테리유튜버로 변신하는건가? 유튜버의 변신은 무죄!
@떠다니는가필드Ай бұрын
미스테리 유튜버? 오히려 좋아
@Kims_castawayАй бұрын
증거없는 미스터리면 바로 익절할텐데 고고학이라니 너무 맛있네요
@민우김-f4nАй бұрын
리뷰엉이님 또 등짝맞고 자기 무덤 자기가 파서 머리 터지는 모습 상상되면 개추
@기린-b7uАй бұрын
다음은 버튜버로 부탁드립니다
@wingchoi5018Ай бұрын
이제는 우주를 넘어 고고학에도 진출 하시는군요! ㄷㄷㄷ
@airedstoryАй бұрын
고대유적 너무 재밌어요. 더 해 주세요
@새싹반짝-n9tАй бұрын
발견된지 몇십년이 됐지만 역사학자들이 도무지 믿지 못해서 주류 역사계에서 안 다뤄지다가 빼도박도 못하는 팩트때문에 결국 인정하고 주류 학설들을 바꾸기 시작하면서 최근에서야 다뤄지기 시작함.
@朝鮮勞農總同盟Ай бұрын
하긴....백설공주나 인어공주도 옛날에는 백인이었지만 요즘은 흑인이나 히스패닉으로 바뀌고 있으니......
@올인-f3bАй бұрын
연속적인 증거로 기존 통설을 수정할 근거가 마련되어야 취급을 하지 단순 유적지로 어떻게 바뀔수 있는게 아님. 그정도로 확실한 증거로 유추할 수 있는 사실만 다뤄야지 어떠한 기록들도 없고 흔적만 가지고 9할 이상을 망상적 추측으로 떠들어야하는 걸 학계에서 인정하기는 힘들죠. 그러나 저 유적 형태를 보면 단순히 떠중이들이 일시적으로 모여 종교행위하려고 지은 거라는 망상은 설득력이 없어. 외딴곳에다가 건축물을 지을만한 상당한 인구가 모여사는 집단촌들이 주변지역에 있었을 거라고 봐야한다.. 저정도 기둥을 세운거면 단순한 지붕 받치는 용도의 기둥은 아닌데. 다층 건물이였을 수도 있음. 석재와 목재를 결합한 건축물들이고 단순히 더돌이들이 일시적으로 모이는 용도가 아니라 저 당시 이미 대규모 도시 계획을 가지고 건축물을 짓고 문명을 건설했을 수 있지. 척박한 내륙에서 저런 문명이 발전한다는건 생각하기 어렵고 빙기시절 해안지대에 몰려들어 문명 발전시키고 도시를 건설하고 살았던 사람들 후손들이 이주해서 세운 문명일 가능성. 빙기때 인구가 몰려들던 해안지대들은 도시화해서 뱃길로 오가며 무역을 하며 작은 세계화 문명으로 빠르게 발전해갔는데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당하게 상승해서 도시문명들이 다 사라지고 생존자들은 내륙으로 이주해간거지. 그러나 문명이 내륙으로 퍼지고 발달하기 보다는 빠르게 사라질 수 밖에. 현대 문명권 사람들을 아무것도 없는 야생에 보내서 생존하라고 해봐라. 다시 같은 수준의 문명을 건설하려면 상상도 못할 시간이 필요하지. 세대를 거듭해 발전해가는게 아니라 점점 자연친화적인 삶으로 퇴보해가며 석기시대로 돌아갈 것임. 마찬가지로 해안도시문명 생존자들은 안전한 내륙으로 이주하기 시작했고 그 후손들이 점차 온화해지는 내륙 깊이 으로 이주해 도시를 세웠을 가능성이 크고 해안도시 문명사회인들을 조상을 둔 내륙생활하는 후손들의 삶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아서 번창해나가기는 커녕 점점 갈 수록 퇴보해가고 사라지고 흩어졌겠지. 후보지로는 아나톨리해 뱅골만 해저에 뭍혀있을지도 모르는 문명지나 지브롤터 인근 해저에 뭍힌 문명지에서 이주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초고대문명설 소재로 하는 망상일뿐 해저에 뭍힌 문명이면 발굴해내기는 불가능에 가깝지. 수압을 이겨내고 해저 어딘가에 뭍혀있을 문명을 추정해서 발굴시도한다는건 아무리 발전해도 기술적으로도 어렵고 말도 안되는 미친짓이고 아무런 증거도 없고 앞으로도 증거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망상으로 끝날 수 밖에는 없다. 내륙으로 이동해서 저렇게 거대하게 도시 건설할 정도 아니면 사실 발굴해내기는 힘들지. 돌무데기정도나 흔적이 남아 접터 추정하는거지 현대문명도 만년이 아니라 방치되고 천년만 지나도 문명 흔적알아보기 힘들어진다. 거대 석조 도시도 아니고 시멘트 유리 철골 목조 이런 소재로 건설한 도시문명인데 흔적조차 남기 힘듬.
@today_k275Ай бұрын
이런 흥미로운 주제에 관련 영화 하나씩 추천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아요!!!!🎉 역시 인문도 챙기는 과학유튜버!!!
@동팔-l4cАй бұрын
인류가 등속적으로 점점 발전한 것이 아니고 산발적으로 발전했다가 망했다가 발전했다가 망했다가를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문명을 이룩했다고 봐야되는 증거입니다.
@CollaintpАй бұрын
( 6:02 ) 기분 상식 : 정착 -> 농업 -> 종교 상식 변경 : 종교 -> 정착 -> 농업
@레온sy20 күн бұрын
기분 상식이 뭐지... 즉흥적으로 만든 상식인가
@lessisgood1235Ай бұрын
문명VI 브금은 모른척할 수가 없구만
@IDEON118Ай бұрын
심지어 수메르 브금 ㅋㅋ
@Paradise5479Ай бұрын
내년 3월에 이곳에 가는데~ 영상으로 우선 만나게 되니 너무 좋아요. :)
@sevensaint-chАй бұрын
와 리뷰엉이가 괴베클리 테페를 다루다니! 너무 흥미롭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주제 많이 다뤄주십시오!
종교라는 게 인간을 한 없이 무지하게 만들고 종속시키기도 하지만 반대로 상상 이상의 힘을 발휘하기도 하죠 그렇게 볼 때 저런 건축물도 만드는 게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은 듯하네요
@홍차-o8eАй бұрын
자본주의도 종교암
@user-iw5ff8pb9nАй бұрын
어차피 샤머니즘에 태생이라^^ 종속시킨다기 보다는 규합이죠.... 권력을 만드는 곳에 힘이 있어야 하니 온통 피라미드지 않음요^^
@colt7057Ай бұрын
@@홍차-o8e 사회주의가 종교
@weird_cute_cat24 күн бұрын
종교쟁이 새끼가 또 왔네
@최긍정-h5hАй бұрын
영화를 섭렵하고 우주만물을 이해하며 고고학까지 .......... 마지막 뜬금없이 인디아나존스 리뷰.... 과학유투버인거 자기만몰랔ㅋㅋㅋ
@accountgoogle6559Ай бұрын
저 장소에 대한 애착과 경외심이 극에 달하면 자연적으로 무너지거나 외부로부터 함락당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을 것 같아요. 더이상 그 곳에서 살 수 없었을 때, 차라리 애정이 깃든 그 상태로 묻어 땅 속에 보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요?
@bmxdream316Ай бұрын
이 사람은 영화 하나로 도대체 어디까지 진출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환영
@이태형-q9fАй бұрын
좋은 콘텐츠 감사!
@marksmithcollinsАй бұрын
인류학적으로 가장 설명이 안되는건 이 영상이 인디아나 존스 리뷰라는 것이다.
@상헌강Ай бұрын
환경이 이전에 비해 너무나 척박하게 변해버리며 더는 해당 지역에서 살아가지 못하게 된 고인류들이 "신이 우리를 버렸다"라고 생각하며 신에게 분노 또는 배신감이나 절망을 느끼고 신을 섬기는 신전인 괘베클리 테페를 인위적으로 매몰한거 아닐까요?ㅋㅋㅋ
@j6n-p2dАй бұрын
오!!! 그럴수도?? 아니면 만들어진건 그때지만 묻친거는 더 시간이 지나서일수도?? 그러니까.... A라는 집단이 저 테페를 지었다가 A라는 집단이 저기를 떠나고 후에 B라는 집단이 들어왔는데 B 집단이 보기에 A집단의 흔적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일부러 덮어버린거.... 근데 저기에 정착한 B집단이 보기에도 테페는 좋아보이니까 테페 같은 구조물을 많이 지은 것....
@elvenisarАй бұрын
그던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따라 자연스레 묻히는 겁니다. 최근 이집트 카이로 외곽 주택지에서 신왕국시대 신전이 발굴되었는데 주변 주택지보다 3~4미터 아래에 건설ㄷ어있었어요. 천년에 1m정도 땅이 덮이는 셈이죠. 괴베클리 테페 건설당시에는 저긴 척박함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ragerkwon6942Ай бұрын
저도 그생각ㅎㅎ
@seaname1Ай бұрын
저출산으로 인한 지역소멸이요
@mocminyu3200Ай бұрын
이미 종교적 건축물을 소위 '텔'이라 불리는 지층을(지은데 또지은 것을 보면) 형성하며 지었다는 것은 종교적 이유를 쉽게 포기할만한 것이 아니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당시의 종교관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괴베클리테페의 종교적권위를 없이하려고 했던 다른 세력의 악의도 생각해볼수 있죠 (왕이 신의 아들이고, 나라간의 승패는 신들의 싸움의 승패였던 신앙관) 그위로 다시지은 것은 적대세력이 사멸하고 다시 종교적 기원을 기억했던 사람들의 복원이거나 아니면 다른 3자 세력이 정통성을 가져오고자 새롭게 모방한 흔적일수도요 (로마따라하고자 했던 게르만처럼)
@luneclipsАй бұрын
고대의 유적지를 발굴하는 이야기니 마스터키튼 리뷰네요!!
@이정우의부계1Ай бұрын
그래서 이건 무슨 영화 리뷰임?
@kgb8h5Ай бұрын
피터잭슨과 번개도둑
@doggo-Ай бұрын
2423년 개봉 예정인 괴베클리 테페3: 엔드게임 이라네요 ㄷㄷ
@ccmt2568Ай бұрын
자전차왕 엄복동
@glow8906Ай бұрын
@@doggo- 제 인생영화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엉이님~❤️
@woosukjo3018Ай бұрын
1994년작 고인돌 가족 프린스톤이요.
@Kdle8292Ай бұрын
역사쪽도 진출하셨구나
@ho-joonkim7609Ай бұрын
리뷰, 감사드려요~ 리뷰를 보고 다시 인디아나존스를 다시보니 더 재미있네요
@문정욱-f4pАй бұрын
맨프롬어스 리뷰 잘 봤습니다
@rororo116Ай бұрын
인터스텔라 리뷰는 언제봐도 재밌네요
@chhpark1Ай бұрын
지구리셋설이 꼭 우주문명까지 갔다가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고 신석기까지 갔다가 다시 구석기로 청동기에서 다시 석기시대로 갈 수도 있는게 야닌가
@user-iw5ff8pb9nАй бұрын
빙하기 간빙기 때문이죠 우린 시기를 모르니.... 홍수가 대표적인거구요.... 제대로 아는 시기에 살면 더 재미질거 같은 예감은 드네요^^
@미제드론Ай бұрын
신석기에서 구석기로 석기에서 청동기로 퇴보하기가 불가능한게 흑요석 산지나 구리 주석광산은 줄곧 이용됨 잉카 마야처럼 첨부터 바퀴가 필요 없어서 개발되지 않은 경우는 있어도
@zazatv8993Ай бұрын
그거 암흑시대..
@DdddDdd-s4yАй бұрын
발전이라는 개념은 시간술 나열이라서 퇴보도 포함하는 개념임 발전기 껏다켯다 하는것도 발전임
@_AmorFati.Ай бұрын
연대 측정으로 나온 시기를 보면 한시적 빙하기가 도래했던 영거드라이아스기와 겹치기 때문에 아마 기후변화로 인해 절멸한 초기 신석기 문명의 흔적이 아닐까요? 마지막 빙하기(플라이스토세)와 현재의 간빙기(홀로세) 사이 3천년 가량의 공백이 있는데(초기 간빙기와 짧은 영거드라이아스기) , 농경이 초기 간빙기때 시작후 천년 이상 지속됐지만 투모로우 시나리오 같은 빙하기 (영거드라이아스기)를 맞으면서 붕괴했고, 홀로세 시기에 이르러서야 제대로 문명 발달이 시작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권영민-b6xАй бұрын
12000년전 석조 구조물이 발견되었다는 것은..그보다 훨씬 이전에 목조 구조물이 존재했다고 봐야지.. 목재가 돌보다는 다루기 쉬운 재질이니까.. 다만 목조 구조물은 수명이 짧아 1만년 넘게 존재하기 어렵다. 목조 뿐만 아니라 토성 같은 흙 구조물도 풍화되서 흔적을 찾기도 어렵지. 최초의 만리장성도 토성이라서 원형은 지금 겨우 몇군데 흔적만 발견될 뿐인데..고작 2000년밖에 안된 구조물이 이럴진대. 구석기인들이 그저 돌도끼나 휘두르면 사냥하는 것 밖에 못했을 거라는 현대인의 생각은 오만이다
@stormq1286Ай бұрын
합리적인 견해네요. 학자들이란..지가 배워온거에 끼워맞추려는 습성이 있죠.
@anjwl1941Ай бұрын
그렇겠네요.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구조물이 완전히 방치된 원인은 인간끼리의 충돌로 관리할 집단의 씨가 말랐을 확률이 가장 높다고 봅니다. 당시가 수렵이든 사냥이든 소규모 집단간 활동지역이 서로 겹치면서 마찰로 인한 살상과 보복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공격해 승리한 쪽의 집단거주지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거주형태 정신문화가 완전히 다르면 저곳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으니 방치되게 되는거죠.
@gurmiro9 күн бұрын
@@anjwl1941 어쩌면 적대세력의 재규합을 막기위해 의도적으로 파묻어버린 것일지도 모르죠. 히틀러가 자살했던 벙커 역시 신나치세력의 성지화되는것을 막기 위해 독일정부가 의도적으로 메꿔버리고 그 정확한 위치도 공개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곱쏘땡긴다8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우주에 대한 관점도 그렇고 고고학에 대한 관점도 역시 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큰 오류는 말그대로 “현재 우리의” 시각에서 자꾸 저것들을 해석하고 끼워맞추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는 열린 사고을 가지고 바라봐야 할 것인데, 현재 학자들은 그저 우리가 쌓아놓은 기틀 안에서만 저것들을 바라보고 해석하려고 하니,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솔직히 신뢰할 수가 없죠
@민우김-f4nАй бұрын
근데 애초애 종교의 시작 자체가 유목생활을 하던 시기에 부족단위로 모여 생활하면서 부터 탄생한 샤머니즘, 토테미즘 등의 원시신앙이 발전하여 정치체계로 자리 잡히면서 발전하고 다듬어진거 아닌가..? 그래서 각 부족을 이끌던 수장(부족장)이 제사장을 겸했던 부족이 많았다고 알고있는데..
@유성균-i8zАй бұрын
수렵의 판단근거 -> 농경도구가 없어서 정착 불가 판단근거 -> 수렵이라서 당시 수렵으로도 풍부한 물자가 공급 가능했다면 이라는 전제가 들어가면 수렵이라도 정착 문명사회가 될수 있다가 됩니다. 농경 도심 사회가 아니라 수렵 부족사회 식의 유지가 꾀 오랜시간 가능했다면 충분하죠. 얼마나 풍부한 자원이 있었느냐의 문제일 뿐이죠. 종교와 정착문명 이지만 수렵사회일수 있다는 가설을 들면 해결됩니다. 왜 묻었느냐? 역시도 종교적 집락이라면 이후 타 민족과의 전쟁이 이루어졌을수 있고 종교적 유적의 회손을 막기위해 스스로 묻었을수 있습니다. 수렵사회지만 주변에 다수의 부족촌락이 있었고 해당 촌락들이 다같이 같은 종교를 믿었으며 침략에 의해서 묻었다. (또는 자원고갈에 의한 종교적 반란 더이상 정착할수 없는 상태의 반란이었다면 스스로 일부 묻을수 있고 정착할수 없는 반란자들은 떠났으니 회손되지 않고 이후 퇴적진행이 가능합니다.) 정착사회 같은 구성을 이루고 있다면 종교적인 높은자의 주도하에 면밀한 개발이 가능하고 종교를 유지하는 부족은 수렵부족들에게서 공물을 받아 생활하며 오랜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유적을 만들수 있게 됩니다. 수렵이지만 정착이 가능한 사회였다라고만 하면 모든게 해결이죠. 즉 그만큼 자원이 풍족한 곳이었다. 는 사실만 찾아내면 될거 같습니다만..
@검호-u9bАй бұрын
인류문명은 1만년 마다 세계적인 자연재해로 리셋되는거 아님??ㄷㄷ😮
@chulkyukim7322Ай бұрын
연대가 잘못 측정될 일은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소울스톤-w8oАй бұрын
영화 블레이드 재밌네요 나중에 봐야겠네여
@이민규-r5d2z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
@끝까지-t7hАй бұрын
고조선 단군묘 피라미드 동이족 관련하여 만들어주세요
@jookbaeg8508Ай бұрын
그거 헛소리에요 서안으로 여행가삼
@reefkoreaАй бұрын
선사시대에도 저정도 대규모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게 놀랍긴하지만 초고대 문명 어쩌구 할 정도로 너스레 떨며 놀라울건 아님...해당지역의 부족들이 아주 느슨하긴 하지만 서로간에 연결고리로서 종교적인 요소들이 공유되며 이것이 나름의 지역색으로 발전하며 초기의 민족에 가까운 의식이 생기고 부족 집단이 점점 커졌다는것으로 추론할수 있음. 수렵 채집에서 정주환경으로 변하며 경제적인 본딩이 아닌 종교가 서로간의 유대적요소로 작용 되었을수도....... 과학적 인식론이 중점이 되기 이전의 사회에서 신앙은 그들의 생명이자 생활 그 자체였음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승구삼춘Ай бұрын
과학적근거는 없다해도 마지막 초고대문명리셋설이 가장 설득력있게 들리는건 왜일까ㅋ
@yennekim7466Ай бұрын
역시 영화리뷰 맛집이네요
@gisik3321Ай бұрын
오늘부터 초고대문명설 믿는다
@nuabyss1475Ай бұрын
오! 고고학은 접하기 쉽지 않은데 재밌게 보고 갑니다.
@Kenny-lf4qtАй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어릴때 재밌게 봤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데 뭔가 리뷰보고 어렴풋이 기억나는거 같아요. 그게 12000년전이었던거 같아요.
@user-iw5ff8pb9nАй бұрын
도굴 느낌만 안들면 훌륭한 레전드감이죠^^
@edbstjde-r5bАй бұрын
과학유튜버가 괴베클리테페에 어떤식으로 접근할까 궁금했는데.... 좀더 전문적인 논문이나 연구결과로 이야기할줄 알았는데... 아직 아쉽네요.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 믿을게요
@매우공격적인고등어Ай бұрын
역사학 특히 고고학은 여태껏 발견된걸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학문이라 논문이나 연구결과들을 통합했을때 리뷰엉이 영상이 나올듯요
@BoutKoreaАй бұрын
과학유투버라니깐요.. 영화 리뷰어입니다..
@user-adoongАй бұрын
@@BoutKorea 뭔소리임?
@reefkoreaАй бұрын
영화 리뷰하는 사람입니다. 과학유튜버로 오해하고 계시군요...ㅋㅋㅋㅋㅋㅋ
@우주의신비-w6yАй бұрын
@@BoutKorea그놈에 영화드립 안지겹냐?
@JaeTarot_TVАй бұрын
정말 정성스럽게 인디아나존스 영상 끼워넣는 거 보면 ㅋㅋㅋ😂영화유튜버네요 ㅋㅋㅋ
@hermodKIMShiduckАй бұрын
역시 한국 최고의 "영화" 유튜버이십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KrCommuneMLSM35704Ай бұрын
과거에 신화라고 여겨졌던 요순문명도 그 실체가 발견됨에 따라서 실존함이 증명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교훈은 신화도 역사를 반영하여 서술된다는 것이다
@user-iw5ff8pb9nАй бұрын
4대문명이 이제 희미해지는 시대죠^^ 중공 없어지면 또 세계가 발칵할거임 사막에는 그나마 발견이 쉬워서 주야장천 발견이지만요^^ 이지트야 람세스만에 람세스를 위해서가 많아서 후손들이 즐거움에 배가 있구요^^
@dbsdudcksАй бұрын
가장 미스테리한 군대리뷰가시죠
@익명-k5i3l6 күн бұрын
초고대까진 아니더라도 인류의 역사를 더 길게 보긴 해야 할것 같다
@kotparamАй бұрын
역사 유튜버로 전향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artnaokiАй бұрын
이번 영화 "괴베클리 테페를 찾아서" 리뷰 잘봤습니다~
@LollRabbit7Ай бұрын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소개 잘 봤습니다. 성인식 사냥 장소군요...😮
@리어카언더홈Ай бұрын
오!!!저 작년에 봤어요 전 후투티 루시즘 때문에 색이변한 줄 알았는데 멸종위기종이라니...
@algiediАй бұрын
원전 시리즈는 종료인가요? 천연 원자로인 오클로 원자로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했는데. ㅎㅎㅎ
@d-play6256Ай бұрын
영화리뷰는 언제해요?
@sanghobae379213 күн бұрын
지금으로부터 12500년 이전에는 인류 문명이 어느정도 꽃 피어 있었다는 것이고, 그 문명이 이집트 가자 피라미드, 스핑크스, 괴베클리 테페 같은 건축물을 남긴 것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그 문명이 망하면서 구석기, 신석기시대와 같은 문명이 퇴보가 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ryujayАй бұрын
문명6 브금 나오는 리뷰엉이 영상들 다좋음 ㅎㅎㅎ
@eldw11Ай бұрын
오늘 처음 보고 괜찮아서 구독했는데 뭐 하는 분이죠? 과학 유튜번지 역사 유튜번지 햇갈리네요
@메텔언니Ай бұрын
영화 유튜브 입니다 ㅋ
@시린마음Ай бұрын
헉 마지막에 설마 이게 인디에나존스 리뷰였을 줄이야.... 상상도 못함
@t3Y7GwАй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 영화가 이렇게 대단한 영화였다니..놀랍습니다
@sanghobae379213 күн бұрын
이집트의 가자 피라미드, 스핑크스... 이것도 약 지금으로부터 최소 12500년 이전의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지질학과 천문학 연구 결과라고 하네요. 이 연구결과는 한글 책으로도 번역되어 팔렸습니다.
@carloschoi9017Ай бұрын
어쩌면 사람들이 다 떠나간 후에 간혹 이곳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잠시 머물다 가면서 일부 장소를 인위적으로 덮었을 수도 있죠. 그리고 그 위로는 자연적으로 덮힌거구. 이유는 다시 뭘 지으려고 했던가 종교 의식였던가 도시를 점령한 적국 소행였던가 아님 당시에도 문화재 파괴범 였던가 등등
@김동환-m1z6gАй бұрын
초고대 문명 어쩌고 하기에는 실제 사진이나 자료 보면 매우 조악함. 확실한건 고대 수렵채집 경제가 생각보다 잉여생산이 가능했다는 것 과 조직화된 종교의 탄생이 농업혁명 보다 앞섰다는 것 임. 이 두가지는 기존의 통설을 뒤집어 엎어버린 내용임.
@user-iw5ff8pb9n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초고대문명이기 보다 우리가 리셋같은 간방기 빙하기를 시기별로 반복해서 받은게 결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딱 저시기쯤이 저 주변이 사막호 시기죠.... 사하라사막도 저시기쯤 사막화가....
@j3459Ай бұрын
이미 만년전에 우리선조는 지구의 남북극이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하지만 현재의 과학문명으로도 이 사실을 모릅니다.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 외계인이 초고대문명을 건설했다 하는 이야기는 우리선조 지배층을 말하는거에요. 현생 인류역사시작은 만년전 시작되며 백두산 장백산 바이칼로 이어지며 창세기 현역사가 시작됩니다. 괴베클리 테페도 바이칼에서 초기에 이동해서 만들어진것.. 더올라가서 역사문명을 거슬러올라가면 70만년전까지 올라갑니다. 지금은 666 시기 6번째 문명중 6번째 시기 6번째인물. 6 (용(여성과 관련된 성씨 우리나라 )
@Berlin3812Ай бұрын
저거보다는 농업이 좀더 먼저일껄?
@웅엥-o8nАй бұрын
초끈이론 다뤄주세요
@mocminyu3200Ай бұрын
확실한 것은 발견된 것을 토대로라면 인류가 기술의 기반이 약했지 더한 것도 할수 있으리란 점. 괴베클리테페는 아래에 묻힌 것들이 더 수준이 높았다고 하죠. 기술이 열화된 흔적이 흥미롭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오로지 우연의 산물로만 취급하는 것이 쉬운 발상입니다.
@행려광자Ай бұрын
괴베클리 테페는 진짜 봐도 봐도 신기하다
@쿡몬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인디아나존스 리뷰 보니 추억에 잠기네요
@gracesihyeonАй бұрын
와!!!! 인디아나존스가 이렇게 오래된 인류문명을 설명하는 영화였다니!!!!
@HanSeungKang26 күн бұрын
이거 어떤 채널에서 다큐로 다뤘던 것 같습니다. 저 유적이 소빙하기 때 인류가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 운석에 대한 정보를 후세에게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별자리 관련 유적이라고 했습니다. 돌에 새겨진 동물들은 별자리를 나타낸다고 했던 것 같은데... 또 다른 해석이 가능하군요.
@일점집중Ай бұрын
인류역사는 정말 너무 신기해요
@dlrlsekdnflrk6555Ай бұрын
가짜가 많아요
@sjl8891Ай бұрын
일만년전 저곳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user-iw5ff8pb9nАй бұрын
그냥 사람 살다가 사막화가 진행이라 멸망이나 이주이니 잔재일뿐요^^ 뭐 특별한게 큰돌로 올릴건뿐인데요^^ 그게 신기한거뿐이죠^^ 딱 그시기가 주변에 사하라사막이 생기기 시작한 시기 아닙요... 그기고 저 시기에 이집트와 튀르키예쪽 히타이트문명이 있고 메소포타미아문명쪽에서도 문명이 올라오는 시대라.... 굉장했겠죠^^ 문명이 꽃피우는 한 지역에 모습이니요.... 4대문명 발생지란 것도 하나에 오류 시기에 정보일뿐이죠....
@미제드론Ай бұрын
@@user-iw5ff8pb9n 1만2천년 전에 문명이라뇨?? 제리코 유적도 7천년 전으로 추정되는 뎁쇼
@kkyeokkyeokkyeoАй бұрын
@@미제드론그냥 제대로는 모르고 어디서 주워 들은거 자기 머리 속에서 짜집기해가지고 뱉은 말임
@초동합격격27 күн бұрын
@@미제드론 예리코 유적지 11,000년 전으로 추정되는 걸로 압니다.
@GinBonJJyuАй бұрын
다시 묻는게 보통 일이 아닐텐데... 어떤 신념이 아니고서야 저걸 묻는 뻘짓을 왜 했겠어...
@오성식-c8vАй бұрын
피라밋처럼 무덤신전이 아닐까요? 티자 비석아래 유골들이 있지 않을까요...?
@차아차아차차Ай бұрын
과학거리가 떨어져셨나벼 ㅎㅎ 가끔은 기분전환 삼아좋네요
@TIMIXCEDАй бұрын
원래 종교가 먼저 생기고 정착한 이론 있었던거 아닌가요 ? 애초에 부족생활 할때 부터 세력이란게 있었는데 호랑이 믿는 세력, 곰 믿는 세력이 합쳐져 단군신화로 내려오듯이..
@goodhouse0723Ай бұрын
조만간 해양과학도 하시겠군
@곤뇽-b5bАй бұрын
수렵채집이 주류였던 시기에도 당연히 크고작은 인류집단이 존재했고, 그 인류집단에는 당연히 지도자가 존재했겠죠. 그 지도자는 수 많은 사람들을 통솔하기 위해 종교로서 자신의 통치를 정당화 했겠구요. 이미 널리 알려진 고대문명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고대인들도 기술의 발명이 없었을 뿐이지 현대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goodgates9 күн бұрын
그려진게 아니라 새겨졌죠.
@이성현-g7mАй бұрын
매장한 이유가 어떤 이유로 떠나게됬는데 다른 누군가가 발견하거나 이용하기를 원치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대로 보존하고 싶어서? 신성한 장소엿다면 누군가 더럽히지 못하게 묻어버리는거죠
@danwlfnАй бұрын
1000년이라고 해도 평균 부모나이 25세라고 했을때 40세대 정도고 만년이라고 해봐야 400세대. 지금인류와 정신세계는 비슷했을듯
@lebbystarАй бұрын
갑자기 다수의 사람이 모이면 종교가 필요할수밖에 없는거같음 뭔가 공동체라는걸 결속하려면 그것밖에 없음
@경민추Ай бұрын
원시부족민 수가 늘어남- 더 많은 양식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함- 모여서 기도할 성소를 건설- 성소를 관리할 인력이 필요함- 정착생활을 시작함- 이 사람들 먹여살리려고 농경 시작 내 생각엔 이거인듯
@이환희-p7lАй бұрын
고대 인도도 신기한게 나라나 정치체계가 생기기 전에 문명부터 생겨났고 다스리는 사람조차 없이 시작함. 마치 그 위에 누군가 있는 것처럼..
@렘렘-v6yАй бұрын
푸마푼쿠 유적(H형 돌기둥으로 유명함)이 대략 1만 5천 전 유적이라고 했던 것 같군요. 기왕 하시는 거 그것도 다뤄보시지요.
@joonmopark1278Ай бұрын
한국에서도 비슷한 거 나오지 않았나요?
@경민추Ай бұрын
실존하는 초고대문명
@bow-wow.X3Ай бұрын
다른 민족의 침입 같은 게 일어났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 녀석들한테 부숴질 바엔 내가 부수지 느낌으로. 그러므로 혹시 수학에도 관심 있으시다면 밀레니엄 문제들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리만가설, P-NP, 푸앵카레 정리등등.. 혹시 다뤄주실 수 있나요? (9트) 근데 기둥은 진짜 대단하네
@hwanee1495Ай бұрын
고고학과 인류학을 분석하고 과학을 설명하고 사회를 알려주고 역사를 전달해주는 영화 리뷰어 리뷰엉이가 왔습니다. 영화 학계 : 우리는 그가 누군지 모른다!
@marivndh7 күн бұрын
신석기 이전에 만들어진걸 어떻게 아나요? 동위원소 연대측정해도 그 돌이 세워진 시기가 아니라 돌이 만들어진 시기인거 아닌가
@라따뚜이-s9dАй бұрын
임페라토르: 롬 게임 리뷰 잘 봤습니다.
@ekeekeyo3092Ай бұрын
고인돌 다 뒤집은 어느 나라가 생각나네요
@jwj3365Ай бұрын
정복세력이 이 지역 집단의 중심을 의도적으로 덮은것같음.
@승강기기사-w4pАй бұрын
이런 유적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 환단고기이다. 우리는 환빠라며 일찌감치 무시하고 있지만. 서양식 사고방식으로 해석하니 가설만 난무. 동양적 사고방식으로 소도, 12지신 등의 토템으로 해석하면 좋을텐데.
@jenesiceАй бұрын
출처나 어딘가요?
@byunpksАй бұрын
리뷰엉이....요즘 영상 끝나고 뒤에 "뽀로롷~!" 이거 왜 안해줘? ㅠㅠ.....
@mannie.k3304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론 종교적 의미로 지었는데 다른 종교에 밀리니 파괴당하기 전에 스스로 묻어 나중에 다시 부흥할 때를 기다린거 아닐까 싶습니다.
@jaystv9099Ай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 센스 지렸다구리!
@minjeoiАй бұрын
1분 전은 귀하군
@eyoegg91Ай бұрын
인디아나 존스에 괴베클리 테페요?
@승이-o7y26 күн бұрын
수렵 채집도 집단적으로 했죠
@zzjj4664Ай бұрын
솔직히 아무리 채집 수렵으로 먹고 살아도 근거지는 정해두고 돌아다녔을텐데 이게 더 맞는 가설인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