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난 여친이 부의봉투를 보냄... 가족이 아픈데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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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

조송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6
@Rosi__
@Rosi__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제발 마지막으로 돈 지원해주고 믿어본다 or 마지막으로 돈 주고 정리한다 이런생각 혹시라도 들면 그돈 들고 정신과 상담받아보세요 돌려욕하는거 아니구 사연자분이 의지할데가 없는거 해결은 이쪽만 가능할거같아요 제발요
@지련-w6p
@지련-w6p 7 ай бұрын
진짜 그돈으로 상담받는게 더 훨신 엄청 좋은것같아요..
@jdhdhl174
@jdhdhl174 7 ай бұрын
인정이요. 사연자님을 미친사람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힘들면 상담가나 전문가에게 도움받는 게 나아요. 도박에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에게 기대지 마시길 바래요. 사연자님만 더 불안해질 뿐이에요. 전 불안하지도 않았을 때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을 만났더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지더라고요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사연자님도 빨리 빠져나오시길 바래요. 기간이 큰 만큼 상실감도 크시겠지만 누가봐도 그 사람은 사연자분에게 안 좋은 영향만 줄거 같아요 부의봉투라니……… 아무리 정을 떼기 위해서라고 해도 제정신인 사람이면 인간적으로 그런 짓은 안해요
@미우-n8x
@미우-n8x 7 ай бұрын
이건 사연자분도 상담 받아보셔야함... 그 사람이 잘못된거 알면서도 의지할 곳이 없다고 못놓고 다시 돈빌려주고 다시 만나면서 반복하는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반복하는건 정말 도움과 치료가 필요한 문제에요... 여러 힘든 일 겪으면서 심적으로 무척 힘들고 흔들리는 상황인 거같은데 본인을 위해서라도 정신과 도움을 받길ㅠㅠ 모르는 새 지속적으로 그루밍,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은데 사건이 서서히 일어나서 몰랐을 뿐, 세세한디테일, 그사람이 한 말과행동, 작은사건들 이런거 따빼고 송님이 요약한 것처럼 간단하게 보면 그냥 저런 짓거리한 사람이에요.
@Noair3
@Noair3 7 ай бұрын
제 생각도 이래요!
@Angel_dk1004
@Angel_dk1004 7 ай бұрын
부의봉투는 에바지...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일어나시기를 바래요 사연자분
@프린터기
@프린터기 7 ай бұрын
가족을 걸림돌이라고 말하는 사이코패스를 굳이 끼고살면서 셀프 앞가림막기를 하시겠다구요...? 사연자분 어차피 그사람때문에 더 힘들었고 힘들때 사연자분은 어차피 다 혼자 이겨내고 계셨던거예요 그만큼 강한 사람이구요...혼자 이겨낼수있을까요?가 아니라 그사람은 혼자 이겨내던 사연자분 앞길에 똥물 부어버린것밖에 한게 없어요...혼자면 오히려 더 잘 이겨내실거예요 그리고선 더 멋진 사람 만나서 진심으로 사랑받으시면 돼요
@이얏호-x2w
@이얏호-x2w 7 ай бұрын
부의봉투에서 이미 끝남;; 더 말할것도 없어요.. 힘든 상황에서 저렇게 나온 사람이 정신을 어떻게 차리겠어요 인생에서 치우고 꽃갈 걸으세요ㅠ
@ryanout03
@ryanout03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미자때부터 제대로 그루밍당하신거같네요 저사람은 사연자분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라면 말로 얼마든지 사연자분 구슬릴수있어요 그리고 제대로된 사람은 미자 안노립니다 ^^....... 미자성인은 사이언스다
@국계계
@국계계 7 ай бұрын
아 진짜 이 와중 송님이 말씀 정말 잘해주셔서 다행이에요.... 사연자분 아직 어리잖아요 아직 어리고 한 사람만 만나놓고 왜 기댈곳이 없다고 확신하세요...ㅠㅠ 진짜 입에도 못 담을 사람보다 사연자 분이 훨씬 더 행복하게 사실겁니다...힘든 시간도 다 지나가고 좋은 인연 좋은 날 올거예요...
@lilac-tp8rv1ws8d
@lilac-tp8rv1ws8d 7 ай бұрын
도박,미자,저주....노답 세가지인데 아직도 만날생각을 하시는 사연자분도 대단하시네요.쓰레기를 옆에둬봤자 쓰레기밖에 안돼요!!!힘들어도 쓰레기는 끌어안지마세요..더 좋은 사람들 얼마든지 곁에 둬도 될 사람이시잖아요..라이브볼때도 울화통터졌는데 편집본도 울화통이 터지네요..
@Student_S2
@Student_S2 7 ай бұрын
너무한 사람을 만나 망가지다보니 망가진 줄도 모르고 사셨던 것 같아요.. 다 모아보니 노답인데 살면서 서서히 겪으니 당하는지도 모르셨던 거죠. 이 사람이면 괜찮을 것 같고 이 사람 뿐이라고 생각하셨던 건 사실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좋았던 순간 같이 있던 사람이라 본인을 아끼는 마음에 그 사람이 더 애틋하다는 환상을 가졌던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장점도 있었겠지만 딱 한 가지 단점으로 멀어질 수 있는 게 인간관계잖아요. 본인을 위한 결단 내리셨길 바래요.
@알-h9y
@알-h9y 7 ай бұрын
내 가족 죽으라고 비는사람한테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저 애정결핍 개심해서 헤어지면 사람아니게 되는데 만약 제가 저런거 당했잖아요? 그럼 나 그냥 개빡쳐서 저사람 부모님 다 죽어버려라고 전화해서 욕 퍼부었을거에요 진짜
@user-qi8ry5hc6v
@user-qi8ry5hc6v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전여자친구분 하는 행동을 보니 가족 보험금을 노린게 아닌가 의심이됩니다 연락하지마세요
@heart54_
@heart54_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그 사람 때문에 힘든 일 많이 겪으면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병이 깊으신 것 같아요 나쁜 뜻이 아니라요 정신과 치료 필요해보입니다... 사연자분 잘못이 아니지만 사연자분 사고방식도 정상이 아니에요
@Mskimmn
@Mskimmn 7 ай бұрын
하…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의미로 완벽하네요.. 애초에 사연자분이 미자일때 25살이 꼬신거부터 흠..? 스러운데 거기다가 도박까지해서 기어코 애인 20대도 완벽하게 말아먹고.. 진짜 꽃다울 나인데…물론 진짜 저런상황이면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고 마음도 너무 망가진만큼 판단력 정말 떨어질꺼 알아요.. 매일매일 진짜 슬프다는 느낌말고 공허하다는 느낌까지 들꺼 아는데 사연자님이 진짜 전애인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까운 그사람에 비해 너무너무 아까워요… 익명이긴하지만 그래도 여긴 사연자분 편 많으니 그냥 이런곳에선 맘편히 털어놓고 진정하셨음해요 진짜…혼자 견디기 얼마나 힘드실지 감도 잡히지 않지만 지금까지도 너무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사연자님 정신력가지고 꽃길만 걸어요!!🥺
@luukC9210
@luukC9210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혹시 그동안 사귀면서 본인도 모르게 상대방한테 엄청 가스라이팅 당하신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부의봉투를 보낸 인간도 용서하겠다니 그거 제 생각에는 진짜 정상적이지 않고요, 상대방이 돈 문제를 점점 부풀려가는 걸 두 눈 뜨고 똑똑히 봐 놓고도 돈을 빌려줄 생각이 들었었다는 건 더더욱 믿기지가 않네요.. 상대방은 사연자분을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슬슬 길들여서 무슨 일을 해도 자기편이 되어줄 사람 만드느라 참 기를 썼겠어요. 지금까지 사연에서 본 것만 합쳐도 (미성년자 그루밍+가스라이팅+도박중독+부의봉투(=가족 저주)+사연자분 상황 안 좋을 때는 옆에 없음) 이건데 더 말할 게 있나요? 아마 사연자분이 말한 것만 이 정도지 더 있을 것 같네요. 이런거 다 겪으시면서 그동안 마음을 많이 다쳤겠어요. 얼른 정신 차리고 그 악의 구렁텅이같은 인간한테서 벗어나시길 바라요.
@phj548
@phj548 7 ай бұрын
본인 가족 조롱하는 사람한테 흔들리면 답없음.. 이보다 더 정떨어지는 순간이 어디있다고... 답정너신 거 같은데 그냥 만나세요. 크게 데여봐야 정신차릴겁니다.
@5o567
@5o567 7 ай бұрын
정뗀답시고 부의봉투 보내고 떠난 가족을 걸리는 부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도박 안하고 돈 안빌린다고 좋은 사람되나요ㅎ 인성이 글러먹었어요
@민댕-z1q
@민댕-z1q 7 ай бұрын
송님 진짜 어른스러운 사람인 것 같아요... 전 이런 사연만 보면 진짜 그냥 욕 겁나 해서 정신 빠짝 들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만 드는데 사연자분 입장에서 깊이 공감해주실 때 보면 찐어른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Yangyoooooom
@Yangyoooooom 7 ай бұрын
진짜 이렇게라도 못된말을 해야 정신를 좀 차리실까 싶은데.. 정말 사연자분 스스로 호구가 되신다고 구는 것처럼 보이구요.. 저정도로 상대방이 사이코처럼 굴었는데 흔들린다는 건 진짜 이제 불쌍하게 보이지 않고 멍청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초반에야 사랑하니까 이성적이게 굴지 못한다고 하지만, 가족까지 건들고 본인조차 힘들 정도로 좋지않은 금전관계로 얽힌다면 그 사람은 앞으로 인생에서 지워야 할 존재입니다. 사랑때문에 멋모르고 모른척 해주는 건 진작 끝냈어야 했어요. 가족분들의 아픔과 더불어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으신 건 알겠지만 저 사람은 진짜 아닙니다. 저 사람만 끊어내도 나쁜순간의 10에서 9할은 지나간 거예요. 나머지 1은 그냥 더 좋은 순간이 오는 발판정도입니다. 누구나 그정도는 가지고 살아요. 사연자분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 행복하실 수 있어요. 정말 꽃봉오리도 생기고 봄이 오려는데 창문닫고 살지마세요. 창문 크게 열어서 환기 시키고 봄을 맞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쪼꼼이-g7n
@쪼꼼이-g7n 7 ай бұрын
사연자 분 가장 힘들때 옆에 없었고 그걸 조롱 하듯이 투병중인 가족이 있는데 부의봉투로 야금야금 빌린 돈을 보냈어요. 사람으로 할 짓 아닙니다. 내돈 먹고 튄건 돈 떼먹었다 생각하겠지만 내 가족을 건드는건 아니죠. 무슨 이유로든 그런 사람을 용서 했다면 고인이 되신분을 천번더 생각 해 보세요.
@space34759
@space34759 7 ай бұрын
하..진심 모니터 넘어에 사람이고 어린사람이지만 모진말 하긴 싫지만 그거 사람이 자꾸 사람에게 의지하고 끊어낼거 못끊어내면 정신병원 한번 가보세요 정신차리세요...
@Sad_cat7
@Sad_cat7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정신 번뜩차리셧음좋겠습니다 지금 진짜 힘들지만 전에 바람난 남친 5번 연락온거 너무사랑해서 다받아줫더니 저는 노력하는데 개는 연락하는 텀이 서서히 길어지다가 끊기고 그걸 5번 반복하다가 6개월지나니깐 이색히가 6번째에도 연락하길래 쌍욕하고 끊었습니다. 저도 많이 지쳣엇어요 정신 번뜩차리고 맘 단단히먹고 그러지 못하겠으면 휴대폰 번호 바꾸세요. 그리고 차단하세요. 그리고 세상 의지할사람은 없습니다. 의지하면 의지할수록떨어져나가는게 사람이에요. 그러니 사람 당분간 믿지마세요. 어느정도 괜찮아질때 맘적여유가찾아왔을땐 사람을 어느정도 믿어도 괜찮답니다..
@랄라블라-p5i
@랄라블라-p5i 7 ай бұрын
사람이 자존감이 있으면 나한테 깎아내리는말, 무시, 정신나간 행동 하는거 다 거를수있는데 사연자분은 지금 자존감 바닥인거같아요. 가족분이 아프셨던게 사연자 탓은 아니지만 사연자분이 케어했다는건 그만큼 친지들한테 금전적이던육체적이던 도움받기도 힘들었을거같은데 내가 해결할수 없는 일에 직면하면 사람은 자존감이 깎여요 . 그런 일들에 취약한 사람들이 있는데 사연자분도 이상한 사람을 오랫동안만나오고 가족문제도 생기니.. 여러모로 자존감도 떨어지고 내 기준에 의거해 판단하는것이 어려우실거같아요. 그럴수록 나를힘들게 하는건강단있게 버리고 정리할줄도 아셔야해요. 힘들때 누군가한테 의지하려하지말고 혼자 일어서보려하면 어느순간 조금이라도 내면은 단단해져있을거에요. 그게 딱지여도.. 이상한사람한테 상처난곳 계속 상처받는거보단 낫죠.
@deepee608
@deepee608 6 ай бұрын
조송님 진짜 조언 너무 도움되고 깊티까지 감동...
@h_apricity_4
@h_apricity_4 7 ай бұрын
의지할 곳 없고 힘들 때 마음이 많이 약해져있을때를 노리고 연락한게 보여서 더 화난다, 6살이나 어린 사연자를 7년이란 시간동안 옆에 붙어서 힘들게 하고 헤어지고도 가족이 투병중이라는데 돈 갚아달라니까 부의봉투를 보내는 미친 싸이코짓을 해놓고 사연자분이 딱 마음이 약해져있을 시점을 노려서 위로하는 척, 미안한 척, 달라진 척 위선떨며 돈 한번 뜯어내보려고 또 이렇게 접근하는거 진짜 못됐다, 사람이 심적으로 제일 약해져있으면 누구든 옆에 있었음 싶고 의지하고 싶은 법인데 이걸 제대로 이용하는 미친 싸이코다 정말...사연자분 지금 같이 힘든시기에 저런 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절대 받아주지마요...많이 힘들겠지만 조금씩 몸도 마음도 단단해지게끔 천천히 일어나요! 급하게 생각말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취미를 만들고 그렇게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시작해봐요, 절대 저 사람은 옆에 두면 안돼요. 사연자분이 다시 힘들어질 거에요...그러니 딱 끊어내고 새로운 시작을 해요! 사연자분의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요! 꼭 이겨내고 끊어내고 단단한 사람이 되어 일어설 사연자분을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하은-c9l
@하은-c9l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이 따스한 봄날 처럼 행복하길 바래요 ^^ 가장 좋은 나이입니다 .
@moonlightsoullove
@moonlightsoullove 7 ай бұрын
너무 어렸을 때 만나서 오랜시간 함께하다보니 사연자분 판단력에 많은 영향을 끼친 듯.. 아니면 혹시 '비련의 상황에서도 착하게 사는 나, 이렇게 착하게 살면 반드시 그 사람도 반드시 뉘우치고 새 사람이 되고 행복한 결말이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도박꾼한테 전재산 날리고 헤어지는데 무슨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비련의 연인 묘사하는 줄;; 나 같으면 다 차단하고 번호도 바꿔버렸을 텐데; 현실은 가만히 참고 희생만 하다보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가 아닙니다. 스스로 안 좋은 인연을 쳐내고, 누구에게 의지하는 게 아니라 혼자서도 당당하게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고독한우정씨
@고독한우정씨 7 ай бұрын
와근데 진짜 19살과 25살이 만났다니 정말 너무 충격적임... 성인이 민짜를 만나는 이유가 대체 뭐야 대체... 사람 자체가 좋았다고 해도 그럼 성인 될 때 까지 기다리는 게 맞지...
@user-ov2cf1gg6x
@user-ov2cf1gg6x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우울증 걸린척 지혼자 개불쌍한척.. 지가 지인생을 불쌍하게 만드는거잖아 ㅋㅋ 걍 개한심해보이고 동정해줄마음 1도없음
@하은-c9l
@하은-c9l 7 ай бұрын
일단 너무 힘들었겠네요 . 견디어줘서 고맙구요. 그 여자친구란 인간 쓰레기는 만나지 마세요 . 7년이란 시간동안 본인의 감정 상태(의지할 때가 딱히 없음 , 여린 마음 ) 등을 너무나 잘 알고 이용하는 년입니다 . 나이나 적니 .. 미친 ^^ 가장 아름답고 이쁠 나이에요
@seriouscat0
@seriouscat0 7 ай бұрын
정신과가는거아니면 절대못끊는다ㅋㅋㅋ 눈물만나네
@meow-x5p7c
@meow-x5p7c 7 ай бұрын
제발 안돼요 정말 안돼요 진짜 안돼요 리얼 안된다고요
@haeramhan
@haeramhan 7 ай бұрын
2:53 도박꾼 ㅋㅋㅋㅋ 아 다 보니까 그냥 개 빡치네,,, 사연자분 마음 잘 추스르시고 그런 도박꾼은 재활용이 안되니 잘 끊어내시길 바래요.
@jj-se3jc
@jj-se3jc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보증금 빌려달라고 말 안하고 불쌍해서 주면 너가 그냥 준거잖아 이럴듯ㅋㅋ
@MoMo-ut1er
@MoMo-ut1er 7 ай бұрын
의지할 사람을 찾는거 같은데, 도박꾼에 돈 빌려달라하고 저사람 떄문에 힘든일 두번이나 당했는데 이 사람을 의지하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사연자분 제발. 제발 제발 저 사람의 굴레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혼자서도 잘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멘탈 먼저 챙기시고, 저딴 사람 만나지마세요.
@뀨-r2g
@뀨-r2g 7 ай бұрын
이번사연은 진짜 마음아픔…사연자분이 가스라이팅 당한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정말 열심히 살고 대단한 사람이시니까 다른 새로운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을거에요 ㅠㅠㅠ
@미음-i3p
@미음-i3p 6 ай бұрын
주위에서 뜯어말리는 사람을 굳이 내가 힘들어서 만나야겠다 싶으면 그냥 만나세요 만나고 평생 힘들게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긴 싫잖아 내 인생에서 내가 제일 소중한데 그냥 큰맘 먹고 떼어내고 조금만 힘드세요 그 사람 당장 없다고 못 살 것 같죠? 그런 사람 더 못 만날 것 같죠? 아뇨 평생 힘들 거 조금만 힘들고 다른 사람 만나서 이게 행복이구나 나 되게 불행했구나 깨닫는 순간 정신 차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당장 힘들다고 미련한 선택 하지 마세요
@ghkdl84
@ghkdl84 7 ай бұрын
다큐멘터리 찾아보면 도백중독자 가족들 찍은거 있어요 거기보면 가족이라고 못끊어내고 80 넘은 할머니가 폐지줍고 돈 벌어오면 50먹은 아들이 그 돈으로 도박하고 그러거든요..? 그거 한번 봐보세요...
@jhi6595
@jhi6595 7 ай бұрын
진짜 기댈곳 없고 우울했을때 처음엔 그런걸로? 생각하면서 부정적이였지만 막상 사소한 챌린지라도 꾸준히 해보니까 그래도 일어날수 있더라구요.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행복해지실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스무번째여름
@스무번째여름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진짜 저런 사람들은 죽을 때 까지 저렇게 살아요. 사람 고쳐쓰지 못한다는 말 또한 본인 단점을 알고 그 점 때문에 자신의 족쇄가 되어 불편함을 느낄 때 그 때서야 고치기야 하겠다만.. 미자한테 접근하고 도박에 저주에 가족까지 들먹이는 .. 저런 사람 더이상 만나지 마시고 좋은 사람 만나시면 좋겠어요 사연자분 ㅠ..ㅠ
@yurim99
@yurim99 7 ай бұрын
오히려 저렇게 힘든순간에 위로만한다고 위로가 되지않음,,쓴소리도 해줘야함 ,,,아슬아슬하네 진짜 제발 만나지마시길,,사랑이 아님 가스라이팅에,,7년동안 만났을때 좋은기억만 남아있어서 그런거같은데 현실을 봐야함,,
@눈사룽
@눈사룽 7 ай бұрын
조송님 자기 전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멤버십까지 끊은 건 조송님이 첨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7osong
@7osong 7 ай бұрын
좋은 밤 되세요💙✨
@흰멍멍이
@흰멍멍이 7 ай бұрын
이번년도 올라온 사연중에 제일 빡치는 사연이네요 돈빌리는 놈들중에 5만원은 기본인가봐 ㅋ
@알파카-u4s
@알파카-u4s 7 ай бұрын
...가족 사망보험금있나 찔러보는거 아닌가 싶은데...
@Noair3
@Noair3 7 ай бұрын
저두…
@밍뇽뇽-o3p
@밍뇽뇽-o3p 6 ай бұрын
저도..
@넹넹-w9h
@넹넹-w9h 7 ай бұрын
저런 정신머리니까 미자때도 생각없이 저노답을 만났겠지... 결국 끼리끼리 같은꼴되는거임
@희희-y5i
@희희-y5i 7 ай бұрын
도박 중독자의 가족은 중독자에게 돈을 계속 마련해주면서 같이 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정신과 의사의 말이 생각나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저도 남겨봐요. 손쉬운 가짜 온기를 얻으려 하지 말고 사연자님의 진짜 온기를 가져 보세요. 사람이 기력 빠지면 아무것도 못하더라구요.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좋고 스스로를 위한 요리를 만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잡념이 들 때면 자격증 공부나 독서로 긍정적 회피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니면 드라마를 보면서 펑펑 울고 자는 것도 개운했어요. 가족 투병 생활 절대로 쉬운 게 아닌데 어린 나이에 해내셨잖아요. 하실 수 있어요. 저런 되먹지도 않은 인간을 옆에 두지 않아도 사연자분은 충분히 행복해지실 길이 많아요.
@U_HANGUN
@U_HANGUN 5 ай бұрын
참 지금은 어떻게 살지 모르겠지만 결국 못이겨냈다면 그런갑다 하고 사세요 원래 남들이 뭐라하는 것보다 본인이 진짜 지옥 나락 끝까지 ㅈ돼보고 나서 깨닫는게 제일 효과 좋음 그리고 이런 식으로 진심을 다해 조언과 위로를 해주는 사람을 ㅈ된 인생에서 만났다는 것 자체를 감사하고 사시길 참 조송님도 그렇고 시청자들도 착하다 끝에 기프티콘 주는거 보고 탄식함 저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이 살만한거구나 싶다
@하은-c9l
@하은-c9l 7 ай бұрын
자라실때 부모님이 바쁘셔서 감정적으로 의지가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 해보는데 저만의 생각이라면 죄송 합니다 . 자존감이 낮아 보이셔서요. 제가 그랬거든요 32살 까지 자존감이 낮았어요 학교 폭력 트라우마 및 개인사로 . 그래서 저 보는거 같아서 그렇게 생각 했어요 기분이 나쁘시다면 사과 드려요 . 죄송합니다. 본인이랑 평생 가는건 본인 밖에 없어요 외롭다는걸 자유롭다라고 표현 하더라구요 어느 영상에서 ^^ 외로움은 인간의 숙명 이에요 . 그러니 외로워도 내가 있다 나란 존재가 있다 생각 하시고 내가 나랑 친구하며 내가 좋아 하는건 뭐고 (음식 뭐 다양하게요) 노트에 한번 써보세요 싫어하는것 가고싶은곳 먹고 싶은곳 배우고 싶은것 .. 그렇게 하나하나 자신과 친해지면 외로움이 덜해져요 . 그리고 그 미친 쌍년은 바로 끈어 내시고 , 번호 바꾸세요 인생에서 가까이 옆에 누가 있냐가 진짜 생을 바꾸요 그년은 아니에요 .
@푸릉-p9o
@푸릉-p9o 7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너무 화나서 명치 아프네 와 소.중.한 사람이 돌아가셨다면서요.. 부의봉투 준 싸이코패스를 받아줄 생각을 하는게 ㄹㅈㄷ 그냥 그 돈으로 심리치료 다녀여..
@hskim6606
@hskim6606 6 ай бұрын
이게 너무 어릴때부터 이런사람 오랜기간두고 만나니까 세상에 다른사람이 더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하는거임 18-19부터 26넘어서까지인데 거의 그루밍이고 이나이때 습관이 되어버린건 끊어내기가 힘듬 그 사람외에 다른사람을 더 만나보거나 했어야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에 대한 경험이 뒷받침이 되어줬을텐데 사람은 자기가 어릴때 경험했던것중 편한걸 추구하는 경향이 있음 나이먹어가면서 겪었던 것 중에 저사람과 있던 시간이 가장 편하고 안정되어있다고 느끼니까 되돌아 가서 그 느낌을 계속 얻고싶기 때문에 힘든 순간에 자꾸 흔들리는거임 분명히 다른 사람 만나서 더 안정을 느낄수도 있는거거든
@이소윤-i5k
@이소윤-i5k 7 ай бұрын
와ㅏㅏㅏㅏ 부의봉투 보낸 사람한테 정이가요???미련이 남아요???
@hamadm6974
@hamadm6974 7 ай бұрын
사연자를 답답해할것도 없음 저게 지팔지꼰의 정의임 세상에 80억인구가 있지만 굳이 도박중독자 만나서 인생 조지려는것도 본인 능력임 ㅎ 남들은 돈주고 시켜도 안함 그리고 그런 성향이면 다음연애도 또 이상한 쓰레기 주워올게 뻔함 ㅎ 구원자의 환상같은건 못버리면 인생조지기 딱좋음
@고양이좋아하는댓글러
@고양이좋아하는댓글러 7 ай бұрын
사용자분 제발 행복하세요……
@annamarie9529
@annamarie9529 7 ай бұрын
진짜 그 사람이 도박 끊기를 바라면 그 사람한테 돈을 주면 안돼요.. 사연자분이 그간의 서사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그 사람을 못 끊어내고 옆에 둬야한다고 하면 적어도 그 사람한테 돈은 한푼도 쓰지 마세요..
@kaitomagic4866
@kaitomagic4866 7 ай бұрын
죽ㅇ..... 아니... 이게 아니라..그냥 만나지마요..
@유월-p5e
@유월-p5e 7 ай бұрын
인류애가 사라졌다가 마지막에 다시 살아남..
@constanze9493
@constanze9493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꼭 탈출하셨길
@수학-j7w
@수학-j7w 7 ай бұрын
주작인가 싶을 정도인데 저렇게까지 자기 앞길 못찾아가는 사람이 있다고...?
@jaesoob
@jaesoob 7 ай бұрын
사연자가 병에 걸리더라도 지 기분나쁘면 부의봉투 보낼사람 같아요
@쟈샤-u3t
@쟈샤-u3t 4 ай бұрын
진짜 제발 도망가세요 진짜 사연 보면서 "안돼요..!이 바보야" 외친 건 처음..
@AnnaYim1
@AnnaYim1 7 ай бұрын
여기사연들 보면 어질어질해~
@SayoungS2
@SayoungS2 7 ай бұрын
와우 지팔지꼰의 정석이네 가족이 아픈데 뒤지라고 빌듯이 부의보내고, 또 가족이 죽은 걸 걸림돌이 없어졌다고 말하는 인간이랑 사랑??? 심지어 그 상대가 도박꾼??? 자기가 무슨 천년의 사랑이라도 하는 줄 착각하나보네 현실은 그냥 개 호구잡힌 것 뿐인데 감정적으로 그루밍 세게 당했나ㅉㅉ 뭐 지팔지꼰이 천년의 사랑이고 행복하다는데 뭘 말려요~ 걍 인생 망치게 냅둬요 저런 부류는 끝까지 자기가 천년의 사랑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믿기 때문에 설득해봤자 노답임ㅋㅋ 그 인간의 다정한 몇 마디면 또 돈 뱉고, 또 돈 뱉고... 걍 살아있는 ATM이지 뭐ㅋㅋ 자기가 제대로 공사당한거고, 저게 전형적인 호빠들 수법이라는 걸 (사랑을 속삭이며 다정한 추억 만들고 아픔 위로하기-> 인정과 사랑에 호소하며 돈 뜯어내기) 이제나 저제나 이해는 할까나몰라ㅋㅋㅋㅋㅋㅋ
@blackpoodleguru
@blackpoodleguru 7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댓글 남기면 안되지만.. 사연자분 ㅈㄹ하네요 어쩌면 저주가 되어 돌아온 걸지도 모르는 부의봉투 준 사람을 아직도 그리워 하고 좋아해요? 정신 나갔어요?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내 가족을 죽으라고 저주했을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의지해요? 정신과 좀 다니세요. 아님 뭐 패션 우울증처럼 비련의 여주인공하고 싶으세요? 사연자분 주변에 남은 사람은 눈에도 안들어오나 보죠? 정신차려요 헛소리 하지 말고 7년 사랑이요? 7년-8년 호구가 아니고요? 애인이라는 분 그냥 사연자분 물주로 보고 있어요 사랑은 개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의 전재산까지 날리게 만들었는데요? 의지할 사람 찾을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를 의지할 수 있도록 마음부터 단디잡고 치료받아요
@windystar_high
@windystar_high 7 ай бұрын
주작인가 싶을정도로 믿을수가 없음
@제리-z5d
@제리-z5d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이 영상 댓글들을 전부 볼진 모르겠고 전 사연자분보다 훨씬 어린 나이지만 바뀔 수 있어요 사람은… 진짜 절대 안 그럴 거 같아도 바뀌더라고요. 바뀌어요. 내가 안 좋은 걸 끊어내고, 다른 목표가 생기고 바뀌고 싶다는 ‘마음‘이 견고하게 잡힌다면 내 안에 작은 응어리들이 하나씩 풀어나가져요 그러니 어떤 상황이 앞으로 또 닥치든 희망만큼은 놓지 말아주세요. 힘냅시다.
@제리-z5d
@제리-z5d 7 ай бұрын
그리고 심리상담소나 정신과는 꼭 가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이름없음-d8p
@이름없음-d8p 26 күн бұрын
9:03 정말 다시봤어요 송님.. 제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인듯
@aram_917
@aram_917 Ай бұрын
하 진짜..사연자분 지금도 연락하고 다시 만나시는 건 아니시겠죠 제발 벗어나셨길 바랍니다. 도박중독은 못 고쳐요.. 죽어야 끊을 수 있어요.
@kimjieun3686
@kimjieun3686 7 ай бұрын
아니 뭐 ㅋㅋ 만나 ㅋㅋ 만나셈. 근데 좆되는 것도 님 책임임. 마음껏 만나고 그 사람 세상에 방류하지 마세요 ㅋㅋ
@eunpapng
@eunpapng 7 ай бұрын
송님 키보드 치는 거에서 빡친 게 느껴짐..
@hwksns
@hwksns 3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매드해터-u2u
@매드해터-u2u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여친분이 정 끊어내려고 그랬다는 말 믿지 마세요, 사람이 그렇다 하더라도 해도 될 게 있고 안 될 게 있어요. 그리고 부의봉투로 돈 보낸것도 그 투병 중이란 가족 없으면 그 돈 나한테 쓸 수 있을텐데 하는 그런 심정 같아요. 또 다른 사람한테 의지?할 수 있죠. 하지만 그 사람만 믿는 건 위험합니다. 나는 내 스스로 지탱해야 하는 게 맞아요.
@user_f777fff
@user_f777fff 4 ай бұрын
도박은 손가락자르면 혓바닥으로 혓바닥 자르면 발가락으로 발가락 자르면 눈알굴리며 합니다 도박으로 가족 하나 버려봤습니다
@유지연-l3k
@유지연-l3k 7 ай бұрын
지팔지꼰 그자체네 사연자 보고 안타까워할 가치도 없는듯... 본인 팔자 본인이 어리석은 선택해서 꼬겠다는데 연민해줘야하나?
@프로젝트17아포칼립스
@프로젝트17아포칼립스 6 ай бұрын
투병중인 가족한테 부의 봉투 보내는 사람과 아직 사귈 감정이 남아있다는 사연자가 더 신기함 거의 사이코패스 살인마나 다름없는데
@Soso-Friend
@Soso-Friend 6 ай бұрын
물린 거 같아요. 사연자분은 통장이었네요. 이런... 안타까워라... 세상에 나쁜 사람이 있다면 착한 사람도 있어요. 빛이 있어야 어둠이란 단어가 있듯이요. 운동을 해보세요. 자기관리도 되고 정신도 맑아지실거예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 보세요. 착한 사람이 보이실겁니다.😊 힘내요.
@감자-v5m
@감자-v5m 7 ай бұрын
주작이길
@suki0904301226
@suki0904301226 7 ай бұрын
사연자가 문제네 ㅋㅋ 들으면서 끊지못한 사연자한테 욕박음
@sieidn
@sieidn 7 ай бұрын
사연자가 호구다
@호롤로로-v1t
@호롤로로-v1t 6 ай бұрын
송이 착하당
@aTinyHams
@aTinyHams 7 ай бұрын
부의봉투 받고도 다시 만날 맘이 생기나? 거기서부턴 지팔지꼰임
@funnyjhr1104
@funnyjhr1104 7 ай бұрын
하...답답한맘에 사연자한테....병신아..라고 소리질렀네.......
@shiw2001
@shiw2001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손절하셔야 합니다 인연끊으세요
@hwksns
@hwksns 3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제발 제발 병원가셔요
@eg12398
@eg12398 2 ай бұрын
투병중인 가족이 있는데 전애인한테 70뜯기고 부의봉투로 조롱당하고 흔들리는거.. 진짜 병원 꼭 가보세요
@슬-k8z
@슬-k8z 5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럴수 없다는거 이해하는데 20대 다 바쳤잖아요
@하루-p3u
@하루-p3u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진짜 멍청하다.. 돈을 그냥 줘..? 그리고 전여친한테서 사연자분은 이미 현금 인출기인데 미련이 남는것도 이상하고, 애초에 나이가 있으면 고시원을 계약하든, 돈 모아서 보증금 100인 곳을 찾으려고 노력했겠지 500이 필요하단걸 또 "얘기하다 힘들어서 나온거겠죠" 하.... 답답.... 정신 차리세요 제발;
@입닥쳐말포이-d7e
@입닥쳐말포이-d7e 7 ай бұрын
지팔지꼰~ 보는 사람은 그냥 혀만 차면 되고 책임은 본인 몫이지 머
@Noair3
@Noair3 7 ай бұрын
외로운 사람 삥 뜯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
@틀-u2d
@틀-u2d 5 ай бұрын
무슨심정일지 이해는 해요..정말 사랑했던 사람이고 헤어질 생각이 없었지만 외부요인으로 헤어지셨으니 그만큼 미련도 크시고 더 힘드시겠..지만 친구분 아무한테나 대략적으로 전후사정 이야기하고 어떻게해야하는지 물어보세요 저같으면 친구가 20대를 온전히 바쳤든말든 전화로 쌍욕박았습니다 대체 왜 사람새끼가 아닌데 그런 작자한테 대체 미련이 얼마나 남아서 놓지를 못ㅇ하시는거에요?부의봉투?걸림돌?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짓거리ㅇ보는순간 바로 차단할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아마 그 도박중독자는 사연자분 걍 물주로밖에 안볼겁니다 댓글이 다 진지하게 화내는건 이유가 있는거에요..제발 끊어내세요
@호밝고구마
@호밝고구마 7 ай бұрын
앞에 1분듣고 그냥 끔..
@gong3egu
@gong3egu 4 ай бұрын
미자가 봐도 가스라이팅 같아요 이건 사연자분이 끊어내는 게 맞아요 제발 뭐 먹거나 악기나 뭐 다른 취미 많아요 공방도 있고 원데이클래스도 있어요 제발 바퀴벌레보다 못 한 사연자분 당신은 나비인데 왜 자꾸 바퀴벌레가 되려고 해요 정신차려요 이건 아니에요 여행이라도 다녀와요
@흑발외길인생이찬원
@흑발외길인생이찬원 7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사연자분 여친... 왕년에 인소 읽으셨어요.....? 말투 진짜 너무 오글거려요
@흑발외길인생이찬원
@흑발외길인생이찬원 7 ай бұрын
그리고 도박이 가족이어도 진짜 ㅈ같고 힘든데 애인이라고 달라 보일까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닙니다
@scoooo1467
@scoooo1467 7 ай бұрын
막장인데
@마라맛솜사탕-o5g
@마라맛솜사탕-o5g 7 ай бұрын
어떻게 전애인 부친을 걸림돌이라고 하는지….
@똘쭈-r9r
@똘쭈-r9r 7 ай бұрын
부의봉투에서 정떨어졌던 T였네요.
@SUMITklass
@SUMITklass 5 ай бұрын
사연자 빌려줄 돈으로 상담 이라도 받아보세요
@rairairai_
@rairairai_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인생의 목표가 그 인간인 게 너무.... 사연자분 그건 아니에요 제발요 인간아 씨발 6살 연하 만나서 그러고 싶디???
@MJO1130
@MJO1130 2 ай бұрын
그냥 장기간 가스라이팅 당하신..느낌
@설하-l8d
@설하-l8d 7 ай бұрын
안전이별하세요 사연자님 ㅡㅡ
@iivvvvii7542
@iivvvvii7542 12 күн бұрын
뭐랄까 지금 사연자 분을 위해서 강하게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사연 읽을때 너무 비꼬시는 느낌이라 염려되요. 제가 보는 사연자는 그냥 그루밍 피해자 인 것 같아서요
@eeeee5639
@eeeee5639 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그냥 사귀세요^^ 안말려요. 못말려요~ 지팔자 지가 꼬는건데요~ 안 겪어봐서 모르시죠? 한 번 겪어보셔야 속시원하죠? 똥을 꼭 발로 밟아야만 똥인지 아는거죠? ^^ 만나세요~ 정신차렸을 쯤엔 당신인생 망해있을 듯~
А что бы ты сделал? @LimbLoss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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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had to stand up for the whol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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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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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 что бы ты сделал? @LimbLoss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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