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 - 우리가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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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리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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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정죄할 권세가 아니라
용서할 권세만 주셨습니다.
그가(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장 13-14절
판사도 검사도 변호사도
그 누구도
죄 앞에선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 세상엔
들킨 죄인과
들키지 않은 죄인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27절)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심판 하실 수 있는
그 무시무시한 권세를
죄인들을 구원(속량)하는
권세로만 사용하셨습니다.
그것도 자신의 생명을
죄값으로 치루셔서 말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는
정죄할 권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오직
용서할 권세만 주셨습니다.
몸을 죽여
섬길 권세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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