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봉사 할때는 몰랐는데 늙고 힘없고 돈없으니 교회갈 때 마다 소외감 느낀다 열심히 봉사하는 젊은 집사님들 헌금 많이 하는 집사님들만 기뻐하시는 목사님을 보면 힘없고 돈없는 늙은이들은 슬퍼진다
@자장자장-g9kАй бұрын
교인분들이 서로가 사랑으로 모인 집단인데.저도 어려움이 많아서 마음깊이.공감합니다.남편덕분에 9년 이곳에 살다보니 이사를 나가지않으니 더 교인으로써 무시당하는느낌이 듭니다.
@이사랑-s3hАй бұрын
상처받으면서 본인의 신앙의 도움도 안됩니다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찾아보며 조용히 교회 옮기세요 더큰은혜가있길❤
@재석노-d9fАй бұрын
@@자장자장-g9ki
@김정화-g2v4hАй бұрын
목사님도 사람이라 완벽할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보면 안돼고 하나님만 보고 내믿음을 위해 의지하고 다니길 바랍니다.
@김창환-g4gАй бұрын
욕망 실현 해주는 교회? 상처만 쌓죠@@김정화-g2v4h
@user-po1ec1jh2g5 күн бұрын
가족만큼 가까운 사이인만큼 내 상처, 치부를 다 알고있는 사람들이라 머리가 좀 크고나니 불편해지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교회를 멀리하게되었고 나만 상처받았다 생각했는데 말한마디 눈빛하나에 저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던 많은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교회.. 결국에는 제가 돌아갈 곳이라 늘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miranlee11602 ай бұрын
오늘 이천수목사님 말씀듣고있는데 너무가슴이 너무아파요 교회장로님 상처를 주었는데 그래도 하나님이나와함께하시니까 힘들어도 나가고있어요 내교회이니 하나님은 알고계실것요 ~~~
@joylee7274Ай бұрын
용서하던지 성경말씀대로 대면할수있습니다.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miranlee1160 실상은 하나님과는 아무상관이 없읍니다 그냥 혼자 대상을 하나님삼아서 짝사랑을 짝사랑인줄도 모르고 하고있는겁니다
@김정회-m9p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이시대에 참되신 참목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등대지기-x8y29 күн бұрын
@@miranlee1160 억지믿음 이지요 우리임금님 옷은 너무 너무좋읍니다 라는것이지요??!
@등대지기-x8y27 күн бұрын
@@miranlee1160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라는 생각에 속아서 다들 지옥에갑니다 죄인하고 하나님은 아무상관이 없읍니다 죄인의하나님은 마긔요 의인의 하나님은 애호와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지요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상상-x9z22 күн бұрын
한국 대헝교회 대부분의 목사들과 달리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주시는 이찬수 목사님이야말로 참 종교인 신앙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설교감사드립니다.제주에서...❤❤❤
하나님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니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꼭 치유해주시고 만져주실거예요 좋은목사님 밑에 좋은성도들이 많을 순 있지만 모든 교회성도가 이미 완성되어 있을 순 없어요 저는 교회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두번째는 엄청난 은혜가 오더라구요 이세상에 변질되지 않고 언제나 선하신 존재는 우리 주님밖에 없구나 내가 그런분의 자녀구나 하는 기쁨이 생기더라구요 힘내세요~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너무 귀하게 여기고 계세요 ❤
@guseks20002 ай бұрын
교회는 쉬지마세요 영혼이 죽어갑니다ㅠ 건강한 몸이 허락된다면 기도하면서 좋은교회 찾아가세요😂
@조민정-r8b2 ай бұрын
어느 교회나 상처를 주기도하고 받기도합니다. 교회가 중요한 게 아니고 내 개인의 예수님의 믿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회의 성도는 온전한 자가 모인 곳이 아닙니다.우리는 죽을 때까지 예수님에 성품을 닮아가기를 힘쓰는 존재입니다.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바라 보십시요! 나와 같이 온전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그냥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아는만큼 신앙도 달라지고 보입니다.의지적으로 알기에 힘쓰고 삶으로 나타내세요!😊
@진숙마-q8i2 ай бұрын
예수님께 기도 먼저 하십시오 쉬고 계시면 본인만 손해 봅니다, 우리들교회나 이 찬수 목사님 목회 하시는교회 꼭 출석 하십시오❤
@유지선-u7xАй бұрын
❤ 아멘 ❤ 저는 사이판에 살고 있습니다.. 이찬수 목사님 설교말씀에 너무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이판에서도 목사님의 설교말씀 꼭 듣고 싶습니다 😊😊😊 매일매일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 샬롬!!!
@@tvtvtv6925 그 교회 사람들은 다 성령으로 거듭났을까요?? 소돔과 고모라에는 의인 열명이 없어서 멸망을 받았읍니다 분당교회에는 예수님의 피로 마음안에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거듭난 의인들이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꼴뚜기단Ай бұрын
@@등대지기-x8y저 목사님께 배우면 성령으로 거듭남이 충만하겠습니다
@이순자-c7n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오래만에 이찬수 목사님 만났습니다.^^ 말씀감사!!! 성령 충만 은혜충만 하나님 참 양과 참목자 세계 선교사님 나라와 민족 세계 하나님을 믿은영혼들 먼저믿은 우리들이 예수님 사랑으로 복음 전도되게 하옵소서!!!아멘❤
@이순자-c7nАй бұрын
❤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순자-c7nАй бұрын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37:15 37:15 ❤
@kimjudo17122 ай бұрын
지금 이시대의 교회는 그 어느 곳을 가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내 마음이 성전이고 내가 예배자이자 제사장이라는 것 잊지말고 사람에 의해 상처받지 말고,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럼에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신, 공동체의 교제를 해야 되는것이라면,... 도대체 어디에 가야 할까요?
@윤양순-u9kАй бұрын
ㆍ❤
@권희서-n5y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온전한 교회,온전한 공동체 그것이 먼저가 아니라 내가 더 낮아지고 내가 더 기도하고 내가 더 말씀과은혜를 쫒아 살다보니 내가 바뀌면 교회가 바뀌고 공동체가 바뀌는 은혜가 있더군요 말씀으로 기도로 승리하길 기도드리며 응원합니다😊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kimjudo1712 내마음이 성전이라고요??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거듭난 의인들의 마음이 성전이고요 예수를믿는다고 하지만은 마음안에 죄를가진 죄인들의 마음은 마귀의 성전입니다 우상인거고요 너희가 하나님의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것을 알지못하느냐 알지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무나 교회다닌다고 예수믿는다고 생각을 한다고 다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착각일뿐입니다
@gosohebakikiАй бұрын
@@등대지기-x8y 의롭다 칭함으로 우리들의 마음의 성전은 스가랴의 예언과 같이, 매일같이 새워가는겁니다. 매일같이 삶에서 성전을 새워가는것은 성전재건축과 같이, 사마리아인즉, 북 이스라엘의 방해처럼, 과거의 우리 죄 때문에 방해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며, 그 피로 죄를 덮어, 내 죄성을 부인하고 죽이고, 예수의 성품으로 살아내는것. 이것이 몸된성전을 기초부터 새워가는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은혜로 의롭다 칭함을 받았고, 그것을 믿음으로 성화의 과정을 통해, 영화롭게 되어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같이 성전을 지어 예수님의 속죄재물 되심을 기억하며, 그 성품으로 살아가야하는 이유입니다. 의인의 기준은 칭의로 우리에게 주셨고, 성령으로 증거하신것이니, 함부로 정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gosohebakikiАй бұрын
@@등대지기-x8y 의롭다 칭함으로 우리들의 마음의 성전은 스가랴의 예언과 같이, 매일같이 새워가는겁니다. 매일같이 삶에서 성전을 새워가는것은 성전재건축과 같이, 사마리아인즉, 북 이스라엘의 방해처럼, 과거의 우리 죄 때문에 방해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며, 그 피로 죄를 덮어, 내 죄성을 부인하고 죽이고, 예수의 성품으로 살아내는것. 이것이 몸된성전을 기초부터 새워가는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은혜로 의롭다 칭함을 받았고, 그것을 믿음으로 성화의 과정을 통해, 영화롭게 되어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같이 성전을 지어 예수님의 속죄재물 되심을 기억하며, 그 성품으로 살아가야하는 이유입니다. 의인의 기준은 칭의로 우리에게 주셨고, 성령으로 증거하신것이니, 함부로 정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뇌혈관질환이 있어서 시술하고 평생 약을 먹고 있어요 춘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시23편4절
@charlslouis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존재하는것이 은혜입니다 장하십니다 위로드립니다
@user37.urs-9fgvifx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오성숙-s7z 내가 스스로 말씀을 붙잡고 있는것은 잠시 스스로의 생각안에서 위로가 될지는몰라도 근본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읍니다 말씀에 붙잡혀야만이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수가 있읍니다 말씀을붙잡고 있는동안에는 하나님은 아무런 능력을 행하실수가 없읍니다 나의 모든것을 놓을때까지 기다리고만 계십니다 강도만난자가 선한 사마리아인을 붙잡은것이 아닙니다 강도들에게 두둘겨 맞고 있을때 다가오셨나요? 살려고머리를 감싸고 몸부림을칠때 다가오셨나요? 제사장에게 레위인에게 기대가 있을때 다가오셨나요? 왜 미리 나타나서 앞에강도가 있다라고 말해주지를 않았을까요? 저도 지병으로 다 죽어가던때가 있었읍니다 의사도 손을들고 부모형자들의 마음에도 저는 죽은사람이였고 내마음에도 전 죽은사람이였읍니다 골목갈을 가다가 쓰러져서 죽은 제 시신을 누가 거적데기로 덮어놓은 환상이 자주자주 환상으로 보여졌었읍니다 보통사람들은 물에빠지면은 자푸라기라도 잡는다는데 저는 저의죽음이 마음에 받아들여졌었읍니다 제가 안죽을려고 본능으로 살려고 발버둥을 치고 살러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은 저는 죽어서 지옥에 던져졌을겁니다 나의죽음이 마음에받아들여지니 모든것에서 마음이 비워지더라고요 오직 영혼의문에만 천국문에 관해서만 저의마음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읍니다 돌이켜보니 그때부터 선한사마리아되신 예수님의 발자국이 저를향하여 옮겨지기 시작을 했던것같읍니다 결국은 예수님의 은혜로 궁휼로 저의마음에 예수님의 피가 성령이 부어졌읍니다 포도주와 기름이. 죄사함을받고 성령을 영접하게되는 은혜를 입었읍니다 거듭난겁니다 이제 편히 죽을수가 있게되었구나 그런데 또 병에서 육신의죽음에서말씀으로 저를구원해셨읍니다 그날 저는제가 환자라는형편이 마음에서 지졌읍니다형편은여전히 환자인데 마음은 더이상환자가 아니였읍니다 잊어버렸읍니다 며칠뒤에 깨끗하게 된 제몸을 발견을하게 되었읍니다
@찬바람-q4d2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목사님 항상 낮은곳에서 초심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오바-c8nАй бұрын
교회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 질투,비방,비웃음이 난무합니다 내놓으라는 기도제목도 가벼운건만 던지게 되죠 사회보다 더 무서워요 그럼에도 하나님때문에 갑니다
@darkani5665Ай бұрын
교회라는 곳은 그런 인간들만 모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인간들끼리 서로 집자랑, 차자랑, 돈자랑, 자식자랑, 남편 자랑.... 그런거 하면서 사람끼리 등급 나누다보니 거짓말과 허세만 늘고 거기서 밀린 낙오자들은 자기보다 더 못한 사람과 비교하면서 대리 만족을 얻지요. 마치 반에서 시험 성적 59 등을 한 녀석이 60 등 꼴찌를 한 녀석을 보며 안도하듯이... 그러니.... 교회에서 빨리 탈출하는 것은 지능 순이라고 합니다.
@미국765872 ай бұрын
처음 교회 같을 때 저에게 하셨던 목사님 의 말씀이 자매님 교회는 대중 목욕탕과 같습니다 대중목욕탕 은 시끄럽습니다 싸우기도합니다 일주일 내내 묻혔던 때를 박박 밀러옵니다 나갈 때는 얼굴이 밝아져서 기분좋게 날아갈 듯 날아갑니다 싸우고 시끄러운 그런 모습때문에 목욕탕 안갑니까???? 무슨일이 있더라도 때묻은 얼굴로 교회는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이 하나님 말씀 듣고 세상에 묻은 때를 밀고 회개하여 은혜 받고 기분 좋은 모습 으로 예배당을 나서길 바랍니다
@오니온-o5yАй бұрын
우리목사님은 정신병원이라 했는데ᆢ 정신병자들이 많다는거죠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미국76587 때가 씻겨지기는 커녕더더러워져 나가는것은 아니고요? 들어올때도 죄인이고 나갈때도 죄인이고 기분좋을때도 슬플때도 화날때도 죄인이고 죄인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지옥에던져 집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그러면 죄인들은요??!! 두말 하면은 숨가뿐 말을 자꾸 왜물어보나요?
@이롭-j9dАй бұрын
정신병원이나, 목욕탕같은 비유는 좋지만 그런 곳과는 달라야겠죠. 우리는 성경을 읽고 배우고 주님을 영접한 사람들이니까요. 안싸우고 덜 시끄러울 수도 있고 실제로는 그래야 맞겠죠. 세상과 하나도 구별되지 않으니 거기서 실족하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우리가 달라지려고 거듭나려고 애쓰고 바뀌어야지, 사람이 모이니 그럴 수 있다고 이해만 바라는 것은.. 한국교회가 망해가는 이유입니다.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이롭-j9d 지나가다가 한말씀드립니다 결혼을 하려고 애쓰고 있는사람음 결혼을 한사람이 아닙니다 결혼을 못한 사람입니다 믿을려고 거듭나려고 애를쓰고 있다는말은 믿지못한다 거듭나지못했다 라는말입니다 믿을려고 거듭나려고 애를쓰고 발버둥을 치는것이 믿음으로 거듭납으로 한국교회에 인식이 되어져있읍니다 노력으로 애씀으로 믿음을 거듭날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부디 저의 글이 생명을 얻는 계기가 되어지기를빕니다
저도 뒷담화에 교회를 옮겼어요 개척교회에서 대형교회로요..뒷담화하면 그 자리에 같이 있는 사람도 시험들어요 제가 그랬어요 ㅠㅠ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신데 무섭지고 않나 싶으면서도 정죄하지 말라했는데 나도모르게 그 분들을 정죄하고.. 진짜 힘들었어요 야고보서에서 은혜받고 많이 회복되긴했는데 진절머리나요 뒷담화. 대형교회 한달째 적응중인데 여기는 제발 그런거 없길 ㅠㅠ
@아브라함-r1w2 ай бұрын
없을수가 없어요. 나도 그죄성을 가진자고,교회는 온전할수 없어요. 오히려 은혜속에강하길 구하시고 교회와 그들을위해서 도고하고 하나님앞에가는것이 아닐까요~
@유니3.152 ай бұрын
@@아브라함-r1w 네 ㅠㅠ 7개월차 초신자예요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useks20002 ай бұрын
@@유니3.15뒷담화를 하든말든 신경쓰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저들의 죄는 주님이 심판하십니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생각하고 개짖는 소리로 생각하세요^^
오래전 일인데 광진구 대형교회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새로 온 아가씨가 있었는데 좀 뚱뚱했죠! 교회 행사축제로 예배 끝나고 레크리에이션을 하는데 사회자 청년이 하는 말에 기겁했던게 기억납니다. 게임을 하며 대화하다가 그녀를 지목하면서 외모비하를 하더군요! 500명 정도 되는 사람들 앞에서요! 사람들은 다 웃고 있고 저는 그 말에 어이가 없더이다. 그 후 그 아가씨는 더 이상 교회에 출석 안했죠! 기가막히더군요! 어떤 설교자분이 교회에 천국 갈 사람이 적다는 이유를 그때 알았어요! 그냥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살더군요!ㅜㅜ
@말랑-r4zАй бұрын
아가씨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 교회 나아오는 발걸음 정말 귀하고 어려운 것인데.. 그 귀한 발걸음 돌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상처받지 않도록 마음 만져주시길🙏🏻
@스페아Ай бұрын
토닥토닥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최달봄-i4b 천국에가는자는 적다라는 성경적인 의미는요?.! 소돔과 고모라에는 롯외에 거듭난 의인 열명이 없었읍니다 오늘날 이땅의 기성교회를 통털어서 여스님의 피로 마음에 죄를 흰눈처럼 영원하게 사함을받은 의인 열명을찾을수가 있을까요?? 노아의방주는 잣나무로만 지어 졌읍니다 방주는 교회의 그림자입니다 교회의 구성원이 예수님의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사실로 실제로 사함을받고 성령을 영접한 의인들로만 구성이 된교회가 진정한 교회이고 성도들(거룩한무리)입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간자들 입니다 이들의 숫자가 극히적다 찾기가 쉽지않다 라는말뜻입니다 대부분은 허다한사람들은 거듭나지못한 마음에죄를가진 사람들입니다 세상대부분의99.9퍼센트(저의추정) 교회의 구성원은 죄인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읍니다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말랑-r4z 도긴 개긴
@정미미-q7dАй бұрын
혹시 ㅂㅇㅈㄴ교회인가요?
@배은향Ай бұрын
모든 고통과 행복은 본인 마음입니다. 이순간 느끼는 이마음도 주님의 축복입니다.
@이희정-k7rАй бұрын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을 불쌍히 여기라 하셨는데 세상사람들 보다 오히려 교인들이 더 많은상처을 주네요. 저는 교회을 옮겨 등록 안하고 예배만 보고 옵니다 (등록 하고싶지만 또 상처 받을까봐) 말씀은 듣고 내가 살아야 하니까요... 교회는 왜 그렇게 호구 조사을 하는지 사생활은 왜그리 물어 보는지 나 하나만 봐주면 좋은데...
@darkani5665Ай бұрын
교회라는 곳은 그런 인간들만 모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인간들끼리 서로 집자랑, 차자랑, 돈자랑, 자식자랑, 남편 자랑.... 그런거 하면서 사람끼리 등급 나누다보니 거짓말과 허세만 늘고 거기서 밀린 낙오자들은 자기보다 더 못한 사람과 비교하면서 대리 만족을 얻지요. 마치 반에서 시험 성적 59 등을 한 녀석이 60 등 꼴찌를 한 녀석을 보며 안도하듯이... 그러니.... 교회에서 빨리 탈출하는 것은 지능 순이라고 합니다.
@바하-d3u2 ай бұрын
오늘도 저의 흐트러진 마음을 이렇게 후벼파듯 도려내 주시는 말씀 . 너무 감사합니다~오늘하루도 감사함으로 가득찬 하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태은-g1tАй бұрын
교회는 읻기만하면 구원받는다 라고 믿음으로 기도는 천상유수로 잘하는데 삶의 자리에서 는 교인의주로 친절한모습, 이기적으로 편협하게 사는교인들을 참 많이 봅니다. 가족관계에서 도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다보니 시댁 가족의 관계를 깨뜨리는올케를 보면서 머리로만 말로만 믿음이지 삶의 열매 맺지 못하는 교인들이 많은이유가 무얼까요? 예수님은 자기만 사랑한다는 오만함을 보이는 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변질 시키고 자기편으로만 만드는 언행을 많이 봅니다.
@강에스더-j2c2 ай бұрын
세월호 아이들 아타깝고 맘 아프죠. 이제 조금씩 보내며 하나님의 치유로 회복되길 기도해 봅니다.
@강효석-v5m2 ай бұрын
오직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받아 드립니다!!
@Beautiful-riv-mout2 ай бұрын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직예수~~
@애플민트-y4c2 ай бұрын
낙심한 영혼 예수님의이름이 은혜 영혼을 살리어오심 감사해요😂
@광희이-n3tАй бұрын
상처주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교훈을 얻어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긍정의 마음으로 기쁨을 주는 이들에게는 감사할줄 알면 문제가 되질 않는데.. 마음이 원이로되 육신이 약한 우리들은 항상 말씀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여 모든일에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로 빚어져야 하겠습니다 코람데오
이찬수 목사님 말씀이 은혜가 충만합니다 오늘도 영육 강건하세요 우리 모두 모두 주의 은혜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샬롬 😊
@현-i7bАй бұрын
세상기준으로 볼때 오히려 교회에 인성교육 못 받거나 희한하고 성격도 별로고 매너도 없고 저질인 사람들 많아요. 그러니 내 예배 딱 잘드리고 교회사람한테 애초에 기대를 마세요. 목회자도 사람대하는 인성은 기대안하시는게 좋아요. 오직 주님. 너무 안좋은 소리만 해서...원래 가까운 가족하고는 트러블도 생기고 단점이 더 잘들어니까요. 오직 용서와 사랑,방언기도와 기도,영적 분별. 그래도 제대로 성령임재속에 살면 영적으로 선할수밖에 없어요 저도 그래요 왔다갔다. 세상사람들은 겉은 예의바르고 매너좋게 포장해도 속에 진짜 악귀가 든 사람도 있잖아요. 부디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기로 해요 샬롬.
@HI_J_JEROАй бұрын
교회다니는사람에대한 기대치가 있는데 사실은 교회는 죄인들이 다니는곳인데 말이죠...참...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되려고 또는 변화된사람들이 뒤섞인곳인데...
@지미나-o2rАй бұрын
그죠 죄인임을 시인하는 죄인들이 모이는 곳인데 말이지요.
@정경순-l4rАй бұрын
우리가 믿는 대상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우리가 교회에 가는 이유는 목사님들께서 하나님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시며 한주간 쌓였던 우리의 죄와 허물들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회개하고 내마음을 회복시키는 시간을 갖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가는겁니다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보고 가세요 우리가 교회에서 시험들면 제일 좋아 할 자는 사탄입니다 사탄이 교회를 분쟁시키기에 우리는 내가 다니는 교회를 위해서 더 기도해야 합니다 나를 정죄 하는 성도님들을 위해서도요 그래야 교회가 일어설 수 있습니다 ~~!
@송이정-e7c2 ай бұрын
교회는 환자들이 모인 곳입니다 하나님만 봐라봐야 하는데 사랑이 먼저 보입니다 목사가 잘 해야 합니다 이찬수 목사님은 잘 하고 계십니다
@joylee7274Ай бұрын
환자들이 모인곳이라면 병원 아닙니까? 당연히 구제하고 사랑하고 나누고 간증나누고 기도하는곳입니다.
@황해성-f8jАй бұрын
병든 목사들이 많아요~
@박영희-x4f2 ай бұрын
목사님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정치 선동하는 목회자들 참 많아요.
@현이나-d1y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교회는 영적인 공간 맞네요. 너무나 교회생활 힘들어요... 영과 육이 존재하니 알면서도 마음이 무너질때가..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현이나-d1y 정확하게 표현을 하자면은 영과육이 섞인것이 아닙니다 육밖에 없읍니다 영으로가장한 영의껍데기를 뒤집어쓴 육이요 그런데 그것을 분별을 못하고 있는것뿐입니다 육밖에없읍니다 표현이 좀그렇지만은 요리사를 하려면으 최소한 똥과 된장은 구분을 할줄알아야 합니다 신앙을 하려면은 최소한 영과 육은 구분을 할줄을 알아야만 신앙을할수가 있읍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허다한 신도들은 말을할것도 없고 목사들이 육과 영을 구분을 못합니다 스마트유리로된 건물안에서는 밖이 잘보입니다 그러나 밖에있는사람은 안에있는 사람을 볼수가 없읍니다 동일하게 영에속한사람들 거듭난사람들 죄사함을 받은사람둘 구원을받은사람들운 영과육을 정확하게 구분을합니다 누가 구원을받았는지 못받았는지 육에속한사람인지 영에속한사람인지 천국에갈지 지옥에갈지 정횩하게 구분이 되지를 않는 사람들은 거듭나지못했기 때문입니다 신령한자(거듭난의인들)는 모든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김기란-i5vАй бұрын
.😮😮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김기란-i5v 좀 어려우신가요??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김기란-i5v 제아이가 세살때에 이모결혼식에 참석하고 집에돌아오면서 제게 말을 했읍니다 아빠 나도 결혼할꺼야 응!누구랑 할껀데? 응 아빠 나는엄마하고 결혼할꺼야??!! 그건안돼 엄마는 아빠하고 결혼을 했어 다른사람하고는 결혼을 할수가 없는데... 으앙~ 그때 제아들이 결혼이라는 의미는 모르고 말만 배워서 말을 하는것처럼 사람들은 영적인 성령의 세계를 전혀모르면서도 말만 배워서 들어서 말만.을 하는겅우가 허다합니다 구원의 세계에대해서도 모르면서 구원을말을하고 성령의세계에서도 전혀모르면서 말을하고 예배도 모르고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전혀모르면서 말만 배워서 합니다 영도모르고 육도 모르고.. 말만합니다 쉽게비유하면은 두리안을 먹어보지도 않고 두리안맛을 말하는 것과도 같읍니다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강이지는 1차원의존재 사람은 나는.2차원의 존재 하나님은 무한대 차원 강아지가 표면적으로는 나를압니다 그러나 강아지차원에서 죽 자기 생각의 차원에서 나를압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의세계를 알수가 있겠읍니까? 차원이다른데.. 강아지와 사람의차이도 그러할찐데 하나님과 인간의치원은 어떠할까요?? 우물안의 개구리지요 사람이 자기지혜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고로..
@이순분-p4l2 ай бұрын
이찬수목사님.날카롭다고 느낄만큼 말씀듣고 회개드린적 있네요.몹시 어긋난 부분인줄 알지만 꼭 드리고싶은게 있어서요.제가 다니던 교회.설교때마다 목사님당신을 위한중보기도 말씀과 또 제가본것들도 있고해서 그분을 아버지께 성함을두고 기도드렸네요.한주동안 계속.큰나무에서 살이 엄청나게 찌고 얼룩덜룩한 구렁이한마리가 그나무에서 떨어지는걸 똑똑한 꿈으로 봤네요.그리고 교회가니 때마침 그분이 목사님자리에서 물러나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얻은답.나무목.자에 뱀.사.자 이어보니 목사.신비롭기만했던꿈.하나님께선 우둔한 절 아시고 제눈높이에 맞춰 그분을 두고 응답하신것.어찌 이러신 하나님을.오직 감사또감사뿐인 제삶.이찬수목사님.언제나 그러셨듯이 하나님세우신기쁨되시는 주님의종.꼭 되시리라 믿습니다.샬롬!!!❤❤❤❤❤❤❤
@아름다운강산-o5tАй бұрын
저도 몃년째 교회 안나가고 인터넷으로 예배중입니다.부자 성도들을 우선적으로 높여주는 교회.
@권희서-n5yАй бұрын
그렇지요ㅜ 하나님은 낮은 자리에 함께하시고 낮은 마음을 더 귀중히 봅니다 헌금 많이해서 복 받기도 하겠지만 헌금을 아주 작게해도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을 통찰하시며 위로하시며 은혜주시며 함께 하시길 원하셔요 우리의 믿음은 연약하여 혼자서 예배드리면 여러가지 힘든 점이 많아요 부족한 제가 위로합니다 기도합니다 승리하시길 ~^^
@kj721-c3s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고난을 바라보시고 예배 드리세요
@younggunkim4562Ай бұрын
천사같은 사람들이 10명 모여도 내 마음에 드는 사람과 들지않는 사람이 있듯이, 지상교회는 상처받고 상처주는 문제들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가야됩니다.
@박사라-z9f2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잘듣고있어요.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tannerlim192 ай бұрын
교회 커뮤니티에 너무 목숨걸지 마세요. 교회는 하난님 만나러 가는곳이지 하나님 믿는 사람들 만나러 가는곳이 주목적이 아닙니다. 교회 입장에선 서로 서로 잘 연락하고 살기를 바라겠지만 만약 그것땜에 힘드신다면 그냥 예배만 보시고 집으로 오세요. 예배는 하나님과 나만을 위한 것입니다.
@김경자-q2dАй бұрын
알고있지만 눈에 보이쟎아요.귀에 들리쟎아요.돈있는 체 잘난체 낮은자 대하는 태도 저도 30년 넘게 다니던 교회 1 년이상 안다니다 다른 교회로 다닙니다 교회^^결국은 돈 입니다 주변에 물질 없는교회 물질 넘치는교회 어떤가요.사람과 사람의 부딪침이 만남이 있는곳 교회 예요 어느 목사님께서 방송에서 목사님 직업은 결국 자영업자라 하신 말씀 백퍼 공감 합니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등대지기-x8yАй бұрын
@@tannerlim19 ㅇㅇ @miheekim3825 말은그렇게 다들 합니다 그러나 소경이 소경을인도하면은 둘다 구덩이에 빠지느니라 라고하셨지요?? 양은 목자를잘못만나면은 개고생 아니 양고생을 하다가 지옥으로 끌려갑니다 양은 시력이 너무 않좋다고 합니다 지옥은 밭떼기로 가는겁니다 다들 무식??해시 목사보고가냐? 하나님보고 가지 라는말로 자신을 위로합니다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보라고 허황된 말을 해대면서... 하나님은 항상 개인개인을 개인으로 인도하신것이 아니라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세워서 백성들을 하나님의 뜻가운데 인도를 하였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종 선지자 이런사람과 백성들의 길흉이볻과 저주가 결정이 되었읍니다 여기 댓글에 참여하신사람중에 믿든지말든지 소경이 아닌사람이 하나도 없읍니다 소경이 어떻게 참된목사를 거짓목사를 구분을 할수가 있겠읍니까?
아니 교회 갈때마다 사람 눈길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선그라스 끼고 기도만 하고 집 가요? ㅋㅋ 참나 쉽네
@user-wonsking2 ай бұрын
목사들 중에는 이단이거나 나쁜행위를 하진 않았어도 교인들을 차별하여 대우하고 교회를 자기 마음대로 하며 자신을 위한 아방궁을 만들어가는 목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자기 합리화와 자기 정당성이 강해서 자신이 사람들에게 그렇게 비춰지는지도 모르는 자들... 목사 같지도 않은 목사들이 너무나도 많은거 같습니다. 교회를 옮기고 싶지만 갈곳도 옮길 곳도 없는 현실입니다.
@joylee7274Ай бұрын
저는 혼자서 신앙 생활합니다. 기도 많이하고 성경 많이 묵상하고 암송하고 경배찬양으로 항상 예배합니다.
@헵시바-h7kАй бұрын
저는 집에서 뜨겁게 예배 드리니 너무 좋고 교회 출석했을때보다 더 성경 읽 고 여유가 있어서 좋아요 믿음도 그전보다 성장했구요 성령충만할때가 많아요
@헵시바-h7k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혼자 잘하고 있어요 어짜피 마지막때는 자기 믿음을 지키는건 누구도 대신 해줄수 없죠~하나님 한분만 구합니다
@방가하이Ай бұрын
저는 사람들이랑어울리기 싫어서 새볔기도만 갔습니다 그러니 더 좋더라구요 근데 성경읽고 제7일을 지키라는말에 하나님과 약속지키기위해 가네요 헌금은 교회가 아닌 하나님께 드린단 생각으로 힘들어도 내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실망하지 마세요 사람들도 나에게 실망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지 사람을 믿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겸손으로 순종하고 사람들에게는 온유함으로 사랑합시다 주님이 겸손과 온유를 배우라 하신 것을 기억하며
@헵시바-h7kАй бұрын
목장 모임이 10 명중 어느새 염소가 9마리 양이1마리~
@Titanfalluv229 күн бұрын
그럴거면 교회 안가고 집에서 기도하면 되죠.. 그게 아니니까 지금 힘들다잖아요
@나없고-y4h18 күн бұрын
영상에도 있듯이 말 하나에도 상처받음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남들이 그에게 실망한다고 그가 실망하는걸 잘못됐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상처 주는걸 쌤쌤이라는 식으로 그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그의 상처를 사람은 불완전하다는 식으로 당연하다는 듯 퉁치지 마세요 이런 말들은 가해자를 옹호하는 식 밖에 안됩니다. 당신은 상처받은 이를 기억하세요 그를 생각하고 몸소 치유해주려는 관심을 보이세요. 그에게만 떠넘기지 마세요 본인이 배웠다는 만큼 부족한 사람을 도와줍시다.
@나없고-y4h18 күн бұрын
26:56 예수께서도 함께 눈물흘리심
@오명희-t1u2 ай бұрын
목사가 비판을 받더라도 옳은 말을 더세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sagasong7625Ай бұрын
그 옳은 말을 하기전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셧을까' 먼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말과 사람의 방언도 사랑 앞에는 무의미합니다.
@jspark1106Ай бұрын
@@sagasong7625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 생각을 항상 달고 살면서도 죄 앞에서 자꾸 무너지는 제가 참 밉고 싫어집니다. 신앙의 방황을 끝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sagasong7625Ай бұрын
@@jspark1106 그 죄가 뭔 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추측으로... 죄인 죄인하시는데 그 죄 뭡니까? 이거 말하시는분 드물더군요. 저도 나이 30전에 그랫고요. 남들이 죄인죄인하니까 같이 죄인죄인하며 살았죠. 보통 그러면 사도바울의 고백을 듭니다. 바울은 정말 특수한 경우죠. 평범하게 믿고 사는분들이 많습니다. 죄인고백요? 맞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말하고 사함받고자 하는게 정말로 님처럼 양심있는 그리스도인의 행동입니다. 문제는. 이걸로 남에게 잣대를 들이민다는 겁니다. 장담컨데 님의 상황도 그럴것 같습니다. 나도 그렇고요. 창세기 3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들이라고 하는데 착각이십니다. 창세기 1,2장 보세요.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만들었는지요. 어떤 축복을 주셨는지요. 그속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있잖습니까. 예수님도 마찬가지고요. 누구나 다 알고 인정하는 요3:16. 독생자주셨으니 멸망치않고 영생. 다들 예수님을 대속물처럼 생각하지 이땅에 계셔서 하신 대부분의 일들이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잘 간파하지 못하고 있잖습니까. 신앙의 방황을 죄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들 인생의 여정속에서 잠시 멈춰 주변을 보거나 뒤 한번 보잖습니까. 저도 교회를 떠나고 성경말씀으로 팩트폭행한것이 잘못됬다는걸 알았고, 초등부때 첫소절만 외우다 실패한 고전13장 1절이 40넘은 나이에 신앙의 전환점이 되었고, 20년넘은 피해망상의 내어머니의 등살에 장례식까지도 쳐다보기 싫을정도로 마음이 상했는데 꿈에 집밥을 해주는 어머니를 계기로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걸 알게된 순간도 있었습니다. 신앙에 죄의식 그만 가지세요. 사랑을 주는분은 죄 안따지고 저를 알기를 원할겁니다. 댕댕이도 자기 밥주는 주인 꼬리치듯 사랑도 은혜도 받아야지 알것 아니겠습니까? 신앙에 이런거 한번 떼써도 됩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달란트 다를 수 있습니다. 부디 신앙의 방황이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죄인보다는 고전 13장 사랑장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4복음서 천천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님에게...
@jspark1106Ай бұрын
@@sagasong7625 감사합니다^^
@sdkim6002 ай бұрын
이찬수 목사님 !!! 천수를 누리세요
@가을예찬-z5g2 ай бұрын
이런 설교는 한달에 한번ㆍ적어도 분기별 한번은 강하게 설교해주셨으면 합니다ㆍ 안믿는집에서 시집와서 가까이서 만나게 되는 교회여집사님들~~ (물론 남집사님들은 잘모름) 가식+교만+깐족거림의 복합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바로 믿으려면 교회공동체를 떠나면 안됩니다ㆍ 사람보지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기ㆍ 목사님 설교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ㆍ
@임현주-g5u2 ай бұрын
애구구 괴롭다 괴로와~ 교회를 가도 괴롭고 안가도 괴로우니 어찌하면 좋을꼬!!! ❤
@joylee7274Ай бұрын
혼자서도 얼마든지 성경보고 경배찬양하고 기도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를수있습니다. 북한의 성도들을 보십시요. 혼자서 믿음으로 살지않습니까?
@user-of8ywАй бұрын
@@joylee7274 주사파 믿음?인가요?
@손영자-f3fАй бұрын
상황에따라다릅니다 우린교회갈수있잖아요 내가누군가를위로하면어떨까요
@이소연-g5m28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대단히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 그리스도! 이 놀라운 생명의 이름!!!
@이원해-y1j23 күн бұрын
@@이소연-g5m 예수님 보다 목사가 더 위대한건 아닌가요?
@나행복-s2x2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김용복-e9i2 ай бұрын
성령충만 받으면 모든상처도 사라지고 모든게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상처를 잘받는 사람은 단단한 신앙이 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ㆍ감기도 면역 약해 잘걸리듯 신앙의 면역력이 필요한거죠 ㆍ교회는 종합 병원입니다 대의사 되시는 주님께 치료받으러 온자들입니다 오래다녀도 잘안낫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보면 실망합니다 주님만바라봅시다ㆍ내가 먼저 잘믿고 훌륭한 신앙인의 본보기가 되려 노력합시다 예수님 사랑을 뜨겁게 실천합시다ㆍ
@박승자-t9u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십니다
@안명희-y2i2 ай бұрын
상대를 보는 마음의 눈 이 내 마음이 비뚤어 지는것 이더라구요 ㆍ 기도 할께요 말만들어도 힘이 생기던데
@예랑-p6g2 ай бұрын
성령을 받으면 뒤집힙니다 가시가 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545472 ай бұрын
한주간 말로 고통을받고 모두 놓고싶었습니다. ㅠㅠㅠ
@이충규-r1t7 күн бұрын
아멘~!!
@주안에승리-p5gАй бұрын
교회는 뒷담화를 잘해서 교인들한태 상처를 받아서 성도간에교제는 안하고 하나님를 만나러 교회에 갑니다
@Lisa-v5j9k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빛과소금.응답하리라2 ай бұрын
🔥🧚♀️🙏 아멘 할렐루야 🙏 저는 안동입니다 저번 안동 서부교회 100주년에 오시어 설교를 다 들었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 또 저와 나이가 같았습니다 목사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우리 곁ㅇ서 영의양식 주소서 아멘 🙏 (안동북부 최집사)
@어쩌면-n8kАй бұрын
회개가 됩니다 ㅠ 사랑이 많다고 쓰쓰로 생각하면서 아이듣는데서 뒷담화하는 저희 부부를 떠올려보니 부끄럽네요 ᆢ 부정적인 생각이 나면 입을 닫아야 겠습니다 다 저의 탓 입니다
@이순자-c7nАй бұрын
❤의 하나님 이세상에 참목자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나를위해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회개하며 찬송하며 갑니다!! 그렇때 예배가 기쁘고 이땅에 하늘천국 누리며 영원한 하늘 나라소망하며 주님 부르시는 그날 할렐루야 찬양하며 두손들고 하나님 나라로 품으로 나는 갈것입니다!^^ 이땅에 참복음 전하시는 말씀 전하신 숭고한 목사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name-l3tАй бұрын
교회는 돈을 많이 내야해서 부담스럽다. 어쩔수없는 구조지만.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경우 많다.
@별사탕-r7wАй бұрын
십일조내고도 이런저런헌금, 여전도회, 남전도회, 성경공부모임,구역예배모임, 모임모임마다 기본 회비10,000원, 돈없으면 교회만 왔다갔다 해야지 모임에는 참석하기가 너무 부담되고 힘듬, 도대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것이 맞는지
@김교순-r5j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해오름-h5g2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교회를 금년에 나갔습니다. 나가자마자 부부목사인데 자기는 사람의 이름만 알면 10년 앞의 미래를 다 안다. 또 한달정도 나오지 않은 집사와 평신도를 수요예배시간에 험담하고 욕하고 저주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원강사로 일하던 여목사인 자기의 말실수로 학원이 문을 닫게 되어 실직하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남의 학원을 폐업시킨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요. 그리고 자기들에게 순종하라고 종용하고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가 내린다고 합니다. 바로 좁은 6미터 도로 건너편에 전도하려던 자가 나오지 않으니까 우리 부부가 섬겼는데 나오지 않고 저따위로 한다고 합디다. 견디다가 다니지 않습니다. 참 뻔뻔한 자들이 신학을 공부하면 뭐합니까. 인간성은 거지발싸게 수준인데. 그렇게 순종하라고 할꺼면 예수님처럼 능력을 보이던가? 쥐뿔도 능력도 없으면서 누리고 싶은 것은 많습디다.
@이원해-y1j2 ай бұрын
마귀네요 잘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개신교회 어디던 구원 없습니다 왜냐면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개신교회 말고 성경부터 배워 보세요 가장 쉽게 찿을려면 계시록 7장에 12지파가 나오는데 오직 그곳만이 구원이 있습니다
@taeilhwang3069Ай бұрын
현 시점 한국교회의 가장 시급한 일은 기존의 지친 성도를 다시 찾아 손을 내미는 것이다. 형제,자매란 입발린 단어보다 따뜻한 전화 말 한마디가 성도의 가슴을 연다. 현재 유튜브 교인이 기존 출석성도의 절반은 될 것이다. 해답은 바로앞에 있다. 마라나타.
@NADA1977-x7sАй бұрын
저도 대형교회 신자인데 사람 안보고 말씀과 기도 찬양만 가끔은 외로움 신앙생활...
@jjm17777Ай бұрын
지금 교회 공동체에 속해있는데 너무 친목이 심해서 소외감이 들고 또 모태신앙이라는 사람들이 더 우월감을 가지고 가르치려하는 행동과 신앙심으로 순위를 매기는 듯한 행동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전 모태신앙이라는 사람들의 위선적이고 교만한 행동이 싫고 불편합니다.
@찐찐-h1iАй бұрын
저도 이제 교회에 나가 볼까 하는데, 사람이 다 그런 것 같아요. 유대인의 선민의식을 욕할 게 못 되더라고요. 나 또한 그런 육체를 벗어날 수 없는 인간임을 깨달아 놓치지 않고 조심해야겠습니다. 시험에 드는 모든 순간에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길 축원합니다.
@mimi9869Ай бұрын
교회도 결국 서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인 집단이죠
@moomoo8148Ай бұрын
사람 보고 다니지 마세요 하나님만 보고 다니세요
@해맑음-z2n20 күн бұрын
저도 교회 다니지만 ~ 겉으로는 척 척 말만 번지르르 ~ 저는 입을 닫고 있지요 ~ 계속 다닐려면 필요한 말만 하면 끝
사람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싶은데 자꾸 사람 바라보라고 가두리양식장처럼 교회가 사람들을 옭아매잖아요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배드리고 기도하고싶은데 자꾸 별 쓰잘데기 없는 모임들 반강제로 모이게 하잖아요
@만사형통-e4c2 ай бұрын
저는 목포 ㅅ ㅏ랑의ㄱ ㅎ 셀지기소개로 업자집사에게 건축사기 당했어요 많은하자와 불량시공, 현관문 빛바람 다들어옴. 내부벽체 수직수평 안 맞음. 자재속여 들키고 창호속이고 다수거짓말. 오수관과 본체 배관 불량시공. 다 못 적네요 ㅠㅠ 지붕누수로 지붕 재시공해야하는데 사과 한마디 없고 잔금안주면 준공서류 안준다고 협박하고 ㅋ ㅏ페에 사진찍어 올리고 알리니 8개월만에 준공서류 주더군요. 두 집 사가 교ㅎ에 봉사많이하고 오랫동안 다닌 두 집사라~ 얼마나 저희를 나쁜사람으로 소문을 냈는지 목 ㅅ ㅏ가 강대상에서 저희를 가해자로 표적설ㄱ하고 조직적인 왕 ㄸ 까지 시키더군요. 동조백번 천번 ㄱㅎ 진짜 치가 떨립니다 기도도 안나옵니다 교인과 아무거래하지마세요 전 돈으로 살수없는 많은걸 잃었습니다
@꽃피는봄날Ай бұрын
나는 사업하는데 사업상 거래터는 사람이 자기가 장로 집사라고 소개부터 하는 사람 무조건 거릅니다 대부분 끝이 안 좋더군요 ㅆㄹ ㄱ도 많고요
@hjb6123Ай бұрын
교인이나 친척간에는 거래를 하면 안돼요. 그냥 교회생활만 하시길.
@명희-i3rАй бұрын
나 외에다른신을 두지 말라 십계명 중에 첫번째 계명이지요 한국 교회는 첫번째 계명도 못지키는 정치꾼들이되었네요. 실망하고 또 실망해서 조용히 혼자 섬깁니다 나의 하나님!
@청담동h7oАй бұрын
하나님이 더 큰 ㅡ사람에게 상처를 받지 않는 그런 귀한 믿음 주옵소서 ㅡ 올해 24년도 힘들어서 첨으로 예배 못갓습니다. 사람 안보는 믿음 어떤방식으로 일어서야하나요?
@아웃사이더-z1q2 ай бұрын
믿음은 개인의 몫이다 목사가 주는게 아니다 요즘 거짓 선지자 들이 도처에서 바글바글하다 사이비와 야합한 기독교는 이미 죽은거다 차라리 골방에서 열심히 기도하는것이 혹세무민하는 사기꾼 들을 보는 분별력 이 생긴다
@신동인-y2jАй бұрын
그래서 혼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습니다. 매일 한 두 구절 한글과 영문으로 쓰고 단어 찾아 공부도 하고, 반복해서 학습합니다.
@한윤섭-f7q2 ай бұрын
주님을 만나러 갑니다 교회로 갑니다 주님께는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감사함이 몰려옵니다 아멘
@reve_soo2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에게 성령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니 우리 기독교인 하나하나가 교회입니다. 건물은 그저 예배당에 불과하니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공동체로 하나님께서 부르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교회직분에 계신분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충격을 받고 교회를 떠나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멀긴 하지만 말씀과 찬양 기도가 중심인 교회를 만나서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넘어져도 하나님께로 넘어지면 됩니다. 오직 예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늘 생각하면 실족 하지 않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예전그대로Ай бұрын
우리 개신교가 요즘 신앙생활하면서 생각드는게 사람들이 바리새인 화 되어간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제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양적 성장 보단 내면 질적인 성장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역자든 평신도든 누구나 할꺼없이 저 개인적인 생각이 그런네요
@최윤덕-h6x28 күн бұрын
믿어도 사람인고로 죄의 속성이 있으므로 시험들면 내가 손햅니다 넓은 맘으로 사세요.
@lsmhjs46Ай бұрын
저를 포함 무지하기 짝이없는 자들로부터 상처 받은 자매님을 하나님께서 천사 큰딸과 찬양으로 닫힌문을 여셨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jsk-d5h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권사 집사님 이 라는 분들께 죄송 하지만 부딪혀 보면 많이 실망을 하죠 그래서 개신교 인들 이기적인 행동을 많이 봅니다 ㆍ
@명자이-k5i2 ай бұрын
사람보면 평생 비판의 입술만 늘어납니다 믿음은 예수님믿고 나만 나만 내가 내가 변하면 됩니다
@jangms79082 ай бұрын
오직 주님!!
@오케이-k4w2 ай бұрын
처음엔 목사를 비롯해서 장로,집사 지나칠정도로 관심을 보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너왔냐 관심도 안준다 왜 ? 십일조늘 안하거든요 헌금봉투 이름에 감사헌금만 하는놈은 관심없다는 것이죠 ㅎ 개신교 ?
@말랑-r4zАй бұрын
관심 안주는 이유가 십일조 때문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데 그냥 님의 판단대로 넘겨짚으시는 것 아닐까요? 만약 십일조 때문에 성도를 홀대한다면 그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벌 받을 것입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내 마음을 드리는 것입니다.
@주갑예2 ай бұрын
인격적인 주님과 동행하면 사람들의 장단점 논하지 않습니다.
@현정일-h7sАй бұрын
이찬수 목사님 감사 합니다 !! 아 멘
@user-of8ywАй бұрын
교회는 힐링캠프가 아니다 라는 어느 목사님 말씀
@김수진-s8e7i18 күн бұрын
저도 개무시 뒷담등 거짓평가때매 힘든데 주님 다보고계시고 천벌이나 심판하시죠?
@민환송-l5c2 ай бұрын
그보다 더한게 정치목사들 역겨워.방황하는 성도들.장난아니죠
@ExpertShooterАй бұрын
종교도 삶의 일부분입니다. 마음 닿는데로 하셔도 되요. 믿음으로 내 삶이 풍부해진다면, 위로가 된다면…
@한지윤-w5fАй бұрын
아멘저도공감돼요가식이많아요
@김교순-r5j2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말씀으로 이혼하고 자살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요 ~ 바로 목사님이 오늘 첫머리에 주시는 말씀으로 나를 속이 시원하게 하시는 말씀이 아~이런사례들이 많구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우영-g8hАй бұрын
울 집에 집사님이 있습니다 올케 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착하게 보이고 믿음이 좋습니다 저 또한 착한 올케 인줄 알았습니다 결론은 착한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착한 척 잘하는 것일 뿐 이였습니다 ㅎㅎㅎ
@김양숙-f2x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세요? 용기 내셔서 분당 우리교회로가보십시오.
@아비-x2uАй бұрын
교회에서 상처 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그런 적 없다, 난 들은 대로 말한건데? 라면서 똑같은 말 반복할 뿐이더군요. 잘못했다고 하지 않아요.
@love예수님live27 күн бұрын
본인들이 이해받으려고 하지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음
@금미소-x6w2 ай бұрын
❤❤
@비비-g7f2 ай бұрын
다시 예수그리스도 아멘
@한수-l4pАй бұрын
아멘이십니다🙏
@뭉모몽구스Ай бұрын
주님과나는 1대1입니다 사람보지맙시다
@sagasong7625Ай бұрын
그거 정말 어렵습니다. 쉽게 말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사람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원론적인 말만하니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떠나신 분들에게는 어찌보면 그대 신앙인생의 전환점이니 온전히 성찰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와서야 보여지는게 있습니다.
@덕팔이-r3rАй бұрын
어쩌다 보게되어서 글남깁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교회 내에서는 신자들끼리 어떻게지내든 상관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교인들을 너무 많이봐서. 저는 교회라면 질색합니다 뒷담화는 기본이고요 너무 이기적이고. 말만 번지르하고....
@루비-g6mАй бұрын
이해해요 저도 상처받기도해요 그러나 하나님만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렇게해요 우리 그사람들이 천국간다는 보장도없고 사람은 불완전하지요
@onyukim95782 ай бұрын
아무리 나약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것은 해야지 않을까요? 모든것을 다 이해해주기를 바라면서 정작 본인은 이해 못하는 그런 모습에 주일만되면 스트레스에요 늘 토욜저녁이면 낼 하나님 만나러 간다 낼은 또 어떤 말씀으로 힘을. 주실까? 그런 맘 으로 옷을 다리고 그랬는데 이제 다른교회를 찾고 있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참으라 하심니다 ㅠㅠ 😢
@별은나2 ай бұрын
모든.분들의 마음 이해합니다 그러나 교회밖에는 마음 아픈일이 없나요 성경말씀속에 답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말씀을 읽고 믿어보세요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드리지 않는다면 방황하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저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위로를 받고 힘을 내고 있어요
@joylee7274Ай бұрын
교회가 너무나 희석된게 문제입니다.
@한국미국주식코인-r8gАй бұрын
12년째 교회 쉬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탄 부활 추수감사 송구영신은 참석하려고 노력하는데 교회 한숨 나요. 내 젊은 시간 불편한 맘으로 30대 다 보냈네요.
시부모님 권사이신데 17년전 신랑이 병환으로 돌아가시니 신랑 잡아먹은년이라고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이십년의세월이 지나도 그건 안 잊혀지네요 저도 교회를 떠났습니다
@권희서-n5yАй бұрын
마음 많이 아프셨겠네요ㅜ 시어머님이 어떤 직분이든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앞에 거룩하게 승화되어 가는지가 진짜 믿음입니다 그러니 이 승화과정이 없으면 직분이 그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은혜롭지 못 할 수 있어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거룩을 사모하며 말씀을 사모하는 중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온전하게 믿어지는 귀한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첫사랑전애란Ай бұрын
맘. 아프네요 하지만. 다시 일어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예수님의. 중보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경남. 마산 에서 무릎. 수술후. 회복중에. 만나게 된 분께. 위로를. 드립니다
@@모리모리-k9u 모양은 예수믿는 모양을 갖추었으나 마음안에는 죄의속성이 가득하여 변한것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즉 신앙을 성령으로 영으로 시작을 한것이 아니라 육으로 시작을하고 육으로 진행을 해온것이지요 그런신앙의 본질은 좋을때는 잘 나타나지를 않지만은 어떤형편이 주어지면은 본질이 민낯이 나타납니다 그시부모님 뿐이 아닙니다 대부분이 그런 도금한 반지와 같은 신앙의 본질을 가지고 있고요 정작본인들은 잘모른다는 것입니다 그시부모의 마음이 본인의 거울로 삼으면은 반드시 하나님을 만날수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