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앵님 고생 많으셨어요. 집냥이도 감기에 걸리나요? 밖에도 나가서 그런것일까요? 궁금해서요. 혹시 우리집 냥이들도 감기에 걸릴까봐... 저는 앵님 영상 보면서 앵님도 대단하시지만 남편분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는 냥이 싫어하는 남편과 같이 살고 있어서ㅜㅜ. 우리집 냥이들은 셋이 따로 국밥인데 앵님 냥이들 넘 부럽습니다.
@용복이-l2xАй бұрын
호밀이 짱이네요 냥냥이들 집사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독감훠이훠이
@donnakim7459Ай бұрын
지난번 송빵호밀 감기 걸렸다는 말씀하셨을 때 송정할매랑 타이거가 걱정되었는데, 힘든 바깥 생활하며 슈퍼 항체가 생겼었나봐요. 다행입니다. 앵님도 냥이들 간호하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간식에 진심인 호밀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
@ilsukrunАй бұрын
작고 소중한 우리 할미 ❤👍👍 만수무강 하세요 🙏
@salomej9948쉼터Ай бұрын
에구ᆢ쉽지않네요. 오늘 저는 열흘 전쯤 제가 일하는 곳에 따라 들어온 네 달쯤 돼보이는 엄청난 개냥이 임보 보냈는데ᆢ날이 급추워지니 밖으로 내보낼 수 없어서 사무실 쇼파에 담요 놔주고 먹이고 마시게 하고 좋은곳 찾던 중 잘 아는이가 데려가서 한숨 돌렸는데 앵님도 몸이 조심스러울텐데 감기 바이러스 풍년이니 ᆢ앵님도 늘 조심하세요
송이랑 빵이가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 식욕으로 감기를 이겨낸 호밀이 😺😺 호밀빵은 뛰어 다녀야죠 ㅋㅋㅋ 감기 정도는 가뿐히 이겨내는 송정이의 면역력 👏👏 돌콩아 잔디에 이슬 마르면 나갈 수 있어 조금만 기다리렴 🐶🐶 타이거를 보고 있으니까 콩순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
@Jo_SSU-BAАй бұрын
3:07 빵이 감기 제대로 걸렸나봄 ㅠㅠ 5:49 너무 짠하고 안쓰러운데, 웅냥거리는 소리는 또 겁나 귀여운 송 (。•́︿•̀。) 6:41 호미리까지 +ㅁ+;; 9:01 호미리의 식욕이 이렇게 대견할수가 (๑˃̵ᴗ˂̵)و 세상 약먹이기 쉬운 고영ㅋㅋㅋ 13:04 장모종인 즈희 묘르신도 15년동안 감기 한번 안걸린게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네요. 같은 장모종인 오드리도 그런면에서 비슷한듯 +_+ 16:12 이와중에 끄떠없는 할미가 진정한 승리냥 (◕⌓◕)/
@류현수-w5qАй бұрын
호밀이 뱃살 귀여우며 빵이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렴.❤
@승기차Ай бұрын
😊😊
@francescalee1905Ай бұрын
귀여운 송정할미❤
@nemorina-ow7nl2oz7jАй бұрын
애기들아, 그저 건강하기만 해다오... 와중에 할미는 대단해...
@gm1018aАй бұрын
이 집 얼라들 왤케 귀엽노...
@pink_co.8215Ай бұрын
한마리 약 챙겨먹이다보면 하루가 후다닥 지나가던데 5마리를..ㄷㄷㄷ 거기다 다른 가족분들까지~~!! 역시 엄마는 위대하다😂😅😊
따듯햇다 갑자기 추워져서 길아이들도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특히 아깽이들 어린냥이들이 이 겨울 잘 이겨내야할텐데....길에서 나서 성묘가 된다는거 고양이를 몰랏을땐 그냥 잘 크는줄알았는데 너무나 살아남기 힘든 일이였던.... ㅠ
@앵sАй бұрын
진짜요ㅠㅠ 이렇게 잔인하고 혹독하게 살아남는건지 몰랐다는ㅠㅠ
@BeAr-ln6wh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전 지인 수의사분이 그러셨는데 겨울철엔 실내 온도만 좀 더 올려줘도 아이들이 훨씬 건강해진다고 하더라고요. 아파서 병원 오고 어쩌구 하는 것보다 실내 온도를 40도로만 맞춰줘도 병원+고생 대비 난방비가 훨씬 싸게? 먹히고 덩달아? 사람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니 보일러를 태우던? 난로라도 쓰던 그렇게 하라시던..;; 많이 추울 땐 실내 난로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