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아저씨의 어린시절 이야기

방송일자: 24/03/06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e-mail]

[@user-tomatonumber3]

펜팔은 기억하시나요? 얼마전 10대학생이 펜팔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user-de2qy1jz8n]

차에 방향제로 모과 있어야함!

[@Babambie]

주 6일하면서 일요일마다 오빠랑 저 데리구 가깝든 멀든 항상 놀러나가주셨던 부모님이 너무 대단하시다고 느끼는 20대 직장인입니다 ㅠㅠ

[@torry-g2i]

근데 가끔 병아리 닭까지 키우는 애들 있었음ㅋㅋ

[@fuljongdari]

80년생 할매입니다 흐믕하게 웃으면서 봤어요 반공일(토요일) 학교끝나면 12에(그 때는 종일 방송은 일요일밖에 없었어요) 시작하는 방송보려고 열심히 집에 뛰어갔던 기억도 새록새록 납니다 너무 먼 얘긴가.. ㅠㅠ

[@bluebean3310]

오마르님 87이시구낭 ㅋㅋㅋ 옛날생각 나네요 진짜😂😂 세월아.......

[@user-yi7jf2it7h]

어릴때 문방구 종이뜯는 뽑기로 생각지도 못하게 햄스터집이 당첨됐음 집에 들고가면 혼날까봐 무서워서 상자에 넣어서 밖에 뒀는데 다음날 갔더니 고앵이가 잡아먹어서 머리는 뜯기고 몸통만 남아있던 햄스터 발견한게 아직도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음..ㅋㅋ 옛날 얘기들으니까 또 생각나네

[@A_M_1227]

긴 영상 너무너무 좋아!!!!

[@Dahoon_Song]

세피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이다

[@user-sl4re1so6c]

전 지금도 초등학교 때 죽은 병아리들 생각에 마음이 안좋습니다...

[@KimLeeParkLetsgo]

직장인 되니까 진짜 주말에 놀러나가주셨던게 왠만한 노력과 사랑이 아님을 알게되네요ㅠㅠ

[@Take_your_senses]

학교 앞 병아리랑 햄스터😊

[@user-rw4sx5ut2c]

그런데 요즘 MZ들이, 부모님 세대가 꿀 빨았다는 말하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ㅋ

[@yddding]

아조씨 옛날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개재밌다

[@sunguk3021]

병아리.염색하고있는 병아리.

[@user-nw3lx1gq2g]

생각보다 어리시네요ㅋ87이라니

[@premierh0826]

2:04

[@sweet-sweetforever]

여러분 혹시 스무살의 011 TTL 스피드 아시나요?

[@user-qf8rq8ny5g]

91년생이지만 공감 끄덕끄덕 😂😂 잘보고 갑니다

[@limimii3119]

뭔가 더 신나게 얘기하시는게 보이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