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00:25 의 자막 "애교도 잘 부릴 것 같아요"는 "얘기도 잘 할 것 같아요"로 정정합니다. 미처 잡아내지 못한 부분을 언급해주신 아이스베어님께 감사드립니다.
@Namedjames225 жыл бұрын
0:23
@마늘-i9f6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교사vs 인강강사 경찰vs검찰 왠지 보고싶네요
@parkyubin13006 жыл бұрын
경찰 검찰 다른 점이 뭐에요?
@김물사6 жыл бұрын
교사 인강교사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변정섭-w8f6 жыл бұрын
박유빈 1. 소속된 조직의 차이:경찰은 경찰청 검사는 검찰청 2. 중점을 두는 역할의 차이: 경찰이 직접 수사를 한다면 검사는 수사 지휘+피의자 기소+직접 재판 참여 3. 결론:경찰은 직접 수사를 함 검사는 경찰이 체포한 범인을 기소해 재판을 진행
@user-su8ls6qo9j6 жыл бұрын
@@parkyubin1300 경찰관은 수사를 하구요 검사는 기소를 주로 해요 근데 우리나라는 검사의 권한이 강력해서 검사가 경찰의 지휘권을 가지고 있고 직접 수사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정부 직계상으로는 동등한 위치지만(행안부 산하 경찰청, 법무부 산하 대검찰청) 수사 현장에서는 상하관계를 이뤄요 그래서 사이도 딱히 좋지 않구요. 최근에는 정부가 검찰의 권한을 줄이고 경찰의 권한을 확대하는 개혁안을 추진중이라 검경갈등이 더 고조된 상황입니다 tmi ㅈㅅㅎㅎ
@thusisthisis66926 жыл бұрын
박유빈 경찰: 행정부 소속. 검찰의 지시에 따라 수사 이행 but 최근 수사권을 경찰에 주자는 분위기/검찰: 사법부 소속. 한국 수사의 방향키. 쉽게 말해 검사 집단이라 보면 됩니다.
@잠꿍6 жыл бұрын
난 늘 인싸ㅋㅋㅋㅋㅋㅋ 자막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
@Chris-qu1vv5 жыл бұрын
난 늘 인Swag
@7D3M2N4 жыл бұрын
걔들에 대해선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민희선-d9v6 жыл бұрын
출산을 앞둔 임산부 vs 출산해서 20살 아이를 둔 부모님
@폴라베어-n9u6 жыл бұрын
vs 조합은 대비되거나 비슷한지만 다른 조합으로 나오는데 임산부랑 부모님은 딱히 주제랄게 없지 않나요? 그냥 그임산부 부모님 모셔도 되겠는데. 굳이 한다면 딩크족 vs 다자녀 가정 이 주제로 대화하기 좋죠.
@TV-og8cu6 жыл бұрын
헙!
@nazunan-p2r6 жыл бұрын
저축의 대가 짠돌이 vs 욜로족
@eunnnlll5 жыл бұрын
5살 아이를 둔 부모님, 25살 아이를 둔 부모님은 어때요?
@n3b6k5 жыл бұрын
@@eunnnlll 이게 그나마 더나은듯 키우는중vs이미다키움 근데 25살자녀를둔엄마는 이미 5살자녀도 키워봤을거니까 다공감하고 5살자녀를둔엄마가 그냥 조안받아가는시간될듯ㅋㅋ
@잠크리트-v6u6 жыл бұрын
꽤 나는 세대 차이에도 불구하고 선후배 사이라 그런가 얘기가 은근히 잘...? 통하는 느낌 ㅋㅋㅋㅋ 그나저나 파투가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je5cg5zl5t6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왜 파토로 알았지
@user-ninsiki5 жыл бұрын
@@섭잔디 많이들 잘못 알고 계시지만 파투입니다. 화투의 투예요~
@Leejaemyoung9655 жыл бұрын
파티 투나잇 ..?
@onlyoneppaddo6 жыл бұрын
5:41 에 왼쪽분 코코넛 맛 없으신가봐 너무 귀여우시다ㅜㅜㅠ
@Namedjames225 жыл бұрын
5:22
@liok95006 жыл бұрын
총으로 쏴죽인다니...;; 진짜 할배들 밖 돌아다니게 하면 안됨 특히 지하철에 이상한 할배들 개많음 ㄹㅇ
@imma7585 жыл бұрын
느그 할아버지 부터 다락방에다 가둬놔라ㅋㅋㅋㅋ
@seeeeok5 жыл бұрын
니도 늙어서 골방에 박혀 살아라 ㅋㅋ
@김지훈-g8z5 жыл бұрын
님들같은사람이 문제라고 저 두 사람이 얘기하는거임
@user-bq8ui6ri9s5 жыл бұрын
알바만 해봐도 진상 9할은 할배 아재들임
@박주르5 жыл бұрын
ㄹㅇ요즘 늙은것들은 땅파서 묻고싶네
@AbCdEfGhiJ3736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게 우아하셔요
@우리는불꽃이되리라6 жыл бұрын
2:03 개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모님을 뵙습니다 ( 큰절
@user-jp3jw2ti6j6 жыл бұрын
두 분다 말씀하시는 언행이 격식있고 우아하신게 정말 느껴져요 😭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굼벵이-u1v5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우아 우아 하게 만들어달라는데 저 우아한 사람이 만든 사회는 맨날 으악 으악 하게 만드네 시발
@데상트-s5h5 жыл бұрын
걓걓햫햫 고상하고 기품이있으며 아름답다 가 칭찬이아니면 뭐에요?
@공주-s7v5 жыл бұрын
걓걓햫햫 만물 페미설 ㄷ ㄷ
@eternalfriend4 жыл бұрын
김정호 외모 칭찬은 하나의 평가일 수 있죠. 말투가 우아하다라는 말이 칭찬이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요.
@범키-j2u6 жыл бұрын
보기좋습니다ㅜㅜ다들 국문과라 그러신지 하시는 말마다 띵언이네요..ㅎㅎ보고 배울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타대학 휴학하고 이번에 고대 입학 재도전 중이라서 뭔가 더 새롭네요..잘 보고 갑니다:)
@hyh276 жыл бұрын
정치나 사회이슈는 어린애든 어른이든 여자가 말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고 만만해 보이지...
@자몽-k2u5 жыл бұрын
이제 니같은 놈들 댓글을 본 여자들이 '어차피 내가 잘 말해도 만만하게 볼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의기소침 해지지.
@c_my_mandu5 жыл бұрын
와 선배님 기품이 넘치셔ㅠㅠ
@SUN-jw5nv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엄청 우아함이 느껴진당
@user-xp3kb7ng1e3 жыл бұрын
쌉인정 기품있는 백조같아
@타조-f3u6 жыл бұрын
와 저 어머님 너무 우아하셔ㅠㅠㅠㅠㅠㅠ 이런 컨텐츠기획하신 모모도 넘나 대단하신♥♥ 쵝오bbbb♥♥
@xowkk5 жыл бұрын
꼰대들은 다 안다고 생각하는데 당신들은 20대가 아니잖아... 지금 20대로 살고있는 내가 느끼는 현실이 이건데 젊은것들이 뭘 아냐는듯이 얘기하면 진짜 화남. 20대한테 일어나는 일을 20대가 제일 잘 알지 그럼 누가알아
@user-hn5vh9nl7t3 жыл бұрын
ㄹㅇ...이게 꼰대와 어른의 가장 큰 차이인듯...
@유니-v2h6 жыл бұрын
아니 보듬이ㅠㅠㅠㅠㅠㅠㅜ너무 귀여워요..
@yuuuunuuuu99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들 욕하는 타겟이 우리나라에서 공부잘한다는 고려대생이야ㅋㅋㅋ엌ㅋㅋㅋ
@링귀니-g6h6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85학번이신데, 올해 저도 아버지가 졸업하신 대학교 후배로 18학번에 입학했어요! 아버지와 가끔 학교얘기 하는데 신기해요. 이때는 이건물이 여기에있었고, 이런거 없었고... 이러고 놀았다 등등. 공통분모가 있으면서도 30년 전과 후의 대학문화도 다르다보니 되게 흥미로워요.
@kiw60245 жыл бұрын
우와...저는 아버지 대학이 좀 높은 곳이라서 그런 일은 생각하기 힘듬...아직 대입 준비 기간인데 ㅠㅠ 신기합니다
@jetty006 жыл бұрын
18학번님 웃을때 넘 깜찍상큼하심ㅋㅋㄱㄲㄱㅋㅠㅠ!! 보는 사람이 신나는 웃음이네요
@yeoleumse6 жыл бұрын
이규림양 귀엽고 깜찍하고 상큼하고 파릇하고 뾰롱하고 정말 혼자 다 하시네요,, 5분 41초 전 인류가 봐줬으면 해요 왜냐면 너무 귀여우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하 날씨 다 필요 없다 이규림 꺄르르 햇살 웃음 한 방이면 거기다 봄이다 귀여워 이규림!!!!!!!!!!!!!!!!!!
@고차나5 жыл бұрын
5:10 정작 그 틀딱은 법정(지금은 정법)안 배우고 저 분은 뼈 빠지게 배우심
@ultramarine80466 жыл бұрын
밥약이라 요새는 정말 별의별 단어를 다 줄여쓰네요 20대 후반인데 확실히 20대 초반과 격세지감이 엄청남ㅋㅋㅋㅋㅋㅋㅋ
@Joypler6 жыл бұрын
light black 헐 ㅋㅋ밥약이라는단어가 생긴지 정말 얼마안되었나보네요 ㅋㅋㅋ
@kitschkatcha6 жыл бұрын
고대에서만 쓰는 단어일수도 있어요..!
@Joypler6 жыл бұрын
저는고대아닌데도 밥약을 자연스럽게 올해 배웠어서...선배들이쓰더라구요
@juvet4485 жыл бұрын
밥약 몇년전부터 썼어용
@디케이-n9w5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인 저도 밥약이란 말 가끔 들어나 봤지 거의 쓰이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ㅋㅋ
@개냥냥-v3z6 жыл бұрын
11웡 24일에 임용시험이 치러졌습니다. 임용준비생들이랑 임용출제위원들도 만나서 밥 먹어볼 순 없을까요...... 너~~~무 모집단이 작긴 한데ㅠㅠㅠ 진짜 저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아주 면전에서 욕을 해주고픈...ㅎ)
@Nh-ts7ky5 жыл бұрын
힣ㅎ 저도 만나뵙고 싶네요. 저는 11월 10일 임용이었는데 이번엔 어디든 가관이었나봅니다... 어떤 생각으로 그런 문제를 내셨을까요?ㅋㅋㅋㅋ
@이름을비워둘수없-r3k5 жыл бұрын
18학번이랑 88학번이 대화하는데 쓰는 단어도 다르고 대학 문화도 다르고 세대차이도 저렇게 나는데 공통적인건 여자가 전철에서 사회이야기를 하면 할아버지가 좃같이 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하나 똑같다는거 존나 슬프다....
자막만 보고 헐 요즘 시대에 저런 소리를... 했는데, 덧글 보고 다시 들어보니 얘기도 잘할거 같애 네요. 자막제막팀 정신 차리세요.
@이재우-t4b6 жыл бұрын
애교는 왜 칭찬이 아니에요?
@별자리-i1e6 жыл бұрын
@@이재우-t4b 애교는 퇴행이에요 다 큰 성인에게 어린아이같은 말투, 행동을 시키는건 기괴한 짓입니다.
@이재우-t4b6 жыл бұрын
@@별자리-i1e 그럼 사람들한테 애교많다 애교좀 보여달라 이말은 그 사람을 무시하는 언사군요. 쓰지 말아야겠네요. 더불어 애교보여달라는 티비프로그램들 다 컴플레인 걸겠습니다
@hyungjinsamuel17835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너무 좋다. 담벼락과 울타리와 편견이 가득한 한국 사회에서 이벤트 성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의외의 조합끼리 이야기를 만드는 장을 마련한다는 것은 참 바람직한 일인것 같다. 누구 아이디어인지/크리에이터들인지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 계속해서 좋은 소통영상들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momoe82206 жыл бұрын
[밥친부터 시작] 88학번 vs 18학번의 못다한 이야기 30년 차이 선후배가 마주한 소감. mov facebook.com/momoe283/videos/259024998123168/?notif_id=1543477187999202¬if_t=page_post_reaction
@herhim90635 жыл бұрын
그래... 세대차이 만큼 극복 어려운 간극이 또 없지. 밥친 기획의도가 소통 안되는 집단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는 건데, 정말 이 세대차이 만큼은 진부할 만큼 많이 다뤘던 소재였어도 좁혀지기 어려운 간극이라 생각해요
@aro03045 жыл бұрын
하...88학번 선배님 "힘들지..?" 한마디 하시는데 왜 내가 울컥하는지 ㅜㅜ...
@우파루-y4n5 жыл бұрын
모든시대의청춘이 결국은 다 청춘이 맞는것 같다는게ㅜㅜㅜㅜㅜ왠지 울컥ㅜㅜㅜㅜ
@Amd00005 жыл бұрын
난 아버지가 졸업한 성균관대를 저도 다니는데 이게 얼마나 축복이고 자랑스러운지 새삼 깨닫네요 엄청난 명문대는 아니지만, 저한테는 항상 자부심입니다
@onlyhome00104 жыл бұрын
88학번 레전드다 잔디밭에서 막걸리 마시고 시쓰고 기타치고 낭만 그 자체인데
@Vienna_R4 жыл бұрын
난 늘 인싸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전달 못받은사람은 진짜 어떡하냐곸ㅋㅋ 제가 그시대에 대학갔으면 오늘 휴강인거 전달 못받아서 학교 간다고욬ㅋㅋㅋㅋㅋ 아 슬프네 갑자기...
@니채-q1d6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이런컨텐츠👍👍👍
@인생-e9u6 жыл бұрын
물리치료사 vs 마사지사 간호사 vs 간호조무사 의사vs 한의사 택시기사 vs 버스기사 격투 무도분야 체육관 관장 vs 헬스트레이너 보고싶네요
@더빙학개론6 жыл бұрын
의사대 한의사는 재밌겠네요!
@mummi6516 жыл бұрын
@@더빙학개론 전쟁날거같은데...
@blit76036 жыл бұрын
@@더빙학개론팝콘각일듯
@인생-e9u6 жыл бұрын
@차호정 제생각엔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더갭이큰거같은데요 ㅎ
@원근희-u3f6 жыл бұрын
전 의사vs약사도 재미있을덧
@도도도-f6x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우아하시다
@67년전6 жыл бұрын
영비랑 피해학생들 대화가 필요할듯
@한다빈-u6x5 жыл бұрын
정치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각자 다른거지 틀린거라 생각하는 꼰대들 생각 좀 바꼈음 좋겠다
@두리-r9h5 жыл бұрын
노산vs엄청어린나이출산 이것도 몬가 재밌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 아님 부모님이랑 20살 안쪽으로 차이나는 자녀와 부모님이랑 거의 40~50살 차이나는 자녀들..서로 생각하는거나 성격이 확실히 차이가 날거같아요
@ange-bijou-maman5 жыл бұрын
같은 학교 같은학과 동문이라니 섭외력 좋다!! 그런데 선배님 너무 우아하시고 세련되시고 확실히 그시절 지성인답다.
@평생슴살5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는 꼰대라는 단어는 없을뿐 지금이나 그때나 꼰대는 존재했구나 30년전 꼰대에게 욕먹은 대학생들중에서 지금 꼰대로 변한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하네
@lyrics-villain6 жыл бұрын
여자분 웃는 모습 킫밀리 같음....지송... +) 난 늘 인싸 뜰때 말이 완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phie9655 жыл бұрын
으휴 저시절 남학우= 지금의 꽁치남 김치남 ㅋㅋ 두분다 말씀 너무 잘하시고 멋져용
@김씨네광고리뷰6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말씀하시는 분들은 한번빼고 그 뭐냐 당? 녹색당 하고 자한당이었나요 그것빼고는 다 좋게좋게 끝났는데 유튜브댓글창은 거의 로마시대 콜로세움이니 정말 익명성이 무섭다는게 이렇게 와닿는건 처음이네요 사실 은연중에 알고있었는데도 와닿는건 참 느낌이 달라요 정말 인터넷실명제가 필요합니다
@minsuseo16586 жыл бұрын
아직 영상 보진 않았지만 30년 동안 ‘여성에 대한 혐오, 차별 경험은 변화했는가’도 생각해보며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헤이즐넛-l7i5 жыл бұрын
88년도에는 방학때 알바 바짝해서 등록금 낼돈 다 마련할 수 있었구만? 개 꿀빨았네 정말
@바람봄-m5f5 жыл бұрын
어멋~정아언니~~여기서보니 넘 반갑네ㅎㅎ 언니 그대로네~~
@City_is_jungle5 жыл бұрын
토...통일호를 몰라???? ㅠㅠ 이야....새마을도 곧 모른다하겄네
@안제원-i1b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풍족한 시대와 현시대는 다르지 젊은애들이
@오아-o2g6 жыл бұрын
수니파 vs 시아파 이건 밥친이 문제가 아니라 살인나려나
@nouveautes53786 жыл бұрын
드립력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뚜비-e9j5 жыл бұрын
나도 3.0으로 취직하는데 지장없었으면.. 남은학기 4.0 으로졸업해야하네..
@방구머겅6 жыл бұрын
저는 캐나다인데 제 직장동료가 88학번이에요 저는 92년생;; 걍 형 동생함 한국이면 상상불가;;
@박숨-z4e5 жыл бұрын
보듬잌ㅋㅋㅋㅋㅋ저런 역할 하는 사람 한 명씩 있기야 했지만 이름도 있다니ㅋㅋㅋㅋㅋㅋ넘 신기
@jmw81896 жыл бұрын
98학번인데요MT갈때 각자 집결장소에 모여서 각자 해산한다는게 신기하네요..세대차가 느껴지네요..ㅎㅎ
@z456852z6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아니지만 국어국문과가 알음알음을 모른다는건 문제가 없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 4:30 89년에 해외여행이 완전히 자유화가 되었으니 88학번이시면 못가보실 수도 있었겠죠
@youlikeacuppawould23546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진짜 취직 걱정이 없었다고....심지어 국가에서 긴축재정을 강력하게 했는데도 성장률이 20~30였으니 일자리가 차고 넘치는건 말 다했지
@5pm_Hazyblue6 жыл бұрын
08학번입니다. 밥약은 우리때쯔음 쓰기 시작했는데 그땐 [바뱍]이라고 안하고 [밤냑]이라고 했습니다. "밥.약속" 사이의 형태소 경계가 아직 뚜렷해서 그것을 표시해야 했거든요.
@ilisio_6 жыл бұрын
모든 청춘은 청춘이다 명언을 남기고 가시네여 ㅎ
@kimhelena63056 жыл бұрын
나는 지금 저 두 세대의 낀 세대라고 해야 되나? 딱 중간 세대에 대학을 다닌 사람이라서 그래도 대학 시절 88학번이 해본 것도 해보고 지금 18학번이 하는 메신저,sns 초창기 세대라 저들 문화도 공유해 봤네ㅎㅎ
@김강민-d6i6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가 81학번이고 누나가 내년에 수능보니까 엄마랑 딸같네 걍
@폴라포-d8l5 жыл бұрын
88학번분 말투가 나긋나긋하시고 우아하신 느낌
@오유석victorio6 жыл бұрын
엄마와 딸이 될줄 알았는데 그냥 선배 후배 대화가 되네요.
@햄구-v4m5 жыл бұрын
딸이랑 엄마가 친하게 이야기하는모습같네요
@계시래모5 жыл бұрын
7:00 슬레이트 박수 쳐달라는걸 짝짝짝 ㅌ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귀여우셔ㅠㅠ
@이하-r6d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너무귀엽다ㅋㅋㅋ 우리는 용감한 호랑이ㅋㅋㅋㅋㅋ
@인생-e9u6 жыл бұрын
일반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가 함께밥을 먹는다면....
@아티스타-q4q6 жыл бұрын
교수님중에서 같은학교 같은학과에 나오셨던 40년선배이신 교수님이랑 같이 밥 자주 먹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KIMSEONGJUN955 жыл бұрын
2:04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
@user-nq3qf6pt6p2 жыл бұрын
88학번 얘기 들어보면 저 시절 대학생활은 그저 천국✨
@TV-og8cu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햇반이ㅋㅋㅋ 해의 반ㅋㅋㅋ
@tuna_chobab6 жыл бұрын
총은 좀 에바인듯; 아무리 싫어도 쏴죽이는건 좀..
@dewjade48976 жыл бұрын
그런 시대를 산 분들이다보니... 자기 맘에 안 들면 그냥 서로서로 총살해버리던...
@cikw74926 жыл бұрын
@@dewjade4897 그런 시대가 있었나요..ㅋㅋㅋ 그냥 그 할아버지분이 과격하신거지
@dewjade48976 жыл бұрын
@@cikw7492 당연히 있었습니다. 광복 직후 좌우익 갈등 모르세요? 좌익 공산주의자들은 '민족반역자' 청산한답시고 우익과 민간인들 죽였고, 우익 자유주의자들은 '빨갱이' 소탕한답시고 독립투사 및 좌익과 민간인들 학살했습니다. 말 그대로 '자기 맘에 안 들면 서로서로 총으로 쏴 죽이던' 시대를 산 분들입니다. 급기야 같은 민족끼리 총포까지 겨눴죠. 그런 시대를 어린시절부터 겪다보니 정치적 발언하는 학생들을 '총으로 쏴 죽여야 한다'고 말했던 겁니다.
@cikw74926 жыл бұрын
@@dewjade4897 신탁통치 보도 이후의 사건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서로 린치하고 했던건 아는데, 총살을 했었나요? 증거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몰라서요.
@dewjade48976 жыл бұрын
@@cikw7492 당장 제주 4/3사건 때만 해도 30000명의 제주도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좌익도 마찬가지이고 우익 토벌군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총살하고 학살했습니다. 또한 여순사건 때도 똑같았습니다. 제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여순사건을 겪으셔서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좌익은 경찰과 우익 인사들 목 매달아놓거나 총살해버렸다고 합니다. 나중에 국군은 순천 시민들을 일렬로 세운 채 총으로 쏴죽이고 '피가 냇물처럼 흘렀다'고 했습니다.
@폴라베어-n9u6 жыл бұрын
공공칠빵은 30년 전에도 있었구나. 유서 깊은 게임이네ㅋㅋㅋㅋㅋ
@T1_pengu6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그 할배들은 뇌속에 뭐가 찼길래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 걸까...
@marcopolo77126 жыл бұрын
엠티가서 개인복귀한다는건 저기 학생회가 씹트롤아니냐ㅋㅋ사고나면우짤라고
@도롱뇽-q3b6 жыл бұрын
학생회분들이 1차적으로 당시 새벽내내 깨어있었던 사람들(대다수의 사람들)을 인솔하여 먼저 보내고 주무시고 계신 분들을 2차로 인솔하여 안전귀가 했습니다! 새벽까지 깨어있던 사람들은 자고 있는 사람들이 깰 동안 자기도 애매하고 뭔가를 하기엔 이미 지쳐있는 상태라서ㅠㅠ 개인주의라고 볼 수도 있지만 학생회 측의 학생들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전에는 다들 유의하고 있어요ㅠㅠ 그래서 보듬이도 있는거구욥!!
@marcopolo77126 жыл бұрын
@@도롱뇽-q3b 오호~ 친절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대학생활이 되시길 ^^
@JiwonSong956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다 그림이
@appiblind_6 жыл бұрын
진짜 말씀하시는 게 우아하시다.
@김민아-r1b6 жыл бұрын
여중 여고생이랑 남중 남고생 조합 보고싶어요 ㅎㅎ 여중 여고생은 저 불러주세요,,^^
@예원-q5l5 жыл бұрын
왜공학은안껴주나요ㅠㅋㅋㅋㅋㅋㅋ
@강태욱-h3y5 жыл бұрын
말이 진짜 우아하시다
@룰루-o2f6 жыл бұрын
18학번 분 웃는 얼굴이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꺄르륵한 느낌
@sy67145 жыл бұрын
기계공학과 여학생 & 국문과 or 유아교육과 남학생 어떨까요 ㅎㅎ 아니면 아들만 셋 둔 어머니 & 딸만 셋 둔 어머니도 재밌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hukjuk13925 жыл бұрын
이제 임관하는 사관생도, 예편한 장성 부탁드립니다.
@ygl_daily85396 жыл бұрын
18학번분 되게 매력적이시다
@쿠아테6 жыл бұрын
왼쪽 여자분 약간 키드밀리 닮으신듯 ㅋㅋ
@우와-c7n6 жыл бұрын
나도 방금 그 생각함ㅋㅋㅋㅋ 둘다 귀염뽀짝
@니코니코니-h5i6 жыл бұрын
고우시다 역시 배우신분은 다르네 ㄷ 엄청 ㅇ우아하셔 ..
@kokomohotfever6 жыл бұрын
난 늘 인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자발적 아싸로써 참 슬픕니다... 헣허헣허허허헣 그때였더라도..? (암담)
@GongJae_6 жыл бұрын
판사 vs 범죄자
@syt09305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너무 우아하세요 ㅎㅎ
@seaaffection69626 жыл бұрын
교양 넘친다 으이
@디얼-x8e6 жыл бұрын
보듬이 ㅋㅋㅋㅋ미쳤닼ㅋㅋㅋㅋ
@regret35046 жыл бұрын
역시 국문과
@정은어-l4q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광 막걸리 좋죠.. 중맥 최고죠...ㅋㅋㅋㅋㅋ뮤지컬 관객 vs. 관계자도 보고 싶어요!
@박숨-z4e5 жыл бұрын
빵뽕빙 프사가 익숙한 무대배경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 연뮤덕을 초빙하더라도 할 말이 많을 거 같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