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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동물권시민연대 RAY (이하 레이센터).
2018년 10월 문을 연 이곳은 9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지내는 보금자리입니다.
고양이들은 어떤 사연으로 이곳에 오게 됐을까요?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12월 17일 김은희 동물권시민연대 RAY 대표를 만나 고양이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일상의 행복과 희망을 조명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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