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염색하는건 진짜 잘못된건데 수컷 병아리들은 태어나자마자 성별확인되면 갈아버리더가 죽여버려서 저렇게라도 팔면 쟤네들한테는 생명 연장인거임... 어떻게봐도 명백한 동물학대지만 우리나라는 모든 동물에대한 인식이 한참 부족함...그렇게 많이 키우는 개,고양이도 제대로 못키우고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고 생명을 물건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함;;;
@감자-v7f9x4 жыл бұрын
제발 동물한테도 잘해줬으면..
@이상원-v2m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동물들도 복수를 할까요?
@이창민-j2d4 жыл бұрын
@@이상원-v2m 쌉가능?
@lge123456789ify4 жыл бұрын
아마쌉가눙
@감자-v7f9x4 жыл бұрын
@꼬마KZbin ㅇㅖ?
@김치-l3v3 жыл бұрын
핫핑크색이랑 파란색 사다가 키웠는데 아빠가 다 키웠음 근데 거의 닭되기전까지 키웠는데 족제비가 우리 열린틈을타 잡아먹음.....아빠 상실감 장난아니었음 지극정성이었는데....
@bluebubbleblue3 жыл бұрын
아빠의 동심을 파괴시키다니!
@woolim18593 жыл бұрын
@@bluebubbleblue ㅋㅋㅋㅋㅋ아 왜 이 말이 웃기지
@Dx4_yee3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ㅋㅋ..
@쿠샤-e7l3 жыл бұрын
닭 생각보다 사람잘따름
@priyanka-ll7vs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아빠가 잡아서 가족이 먹음ㅎ
@user-zy3pm4nq9x4 жыл бұрын
수컷 병아리 물건마냥 쓰레기통에 우르르 쏟아붓는 거랑 질식사 시키는 거 ㄹㅇ 충격이다.. 동물학대에 대한 인식이 저땐 정말 없었던듯
@jjeck_jjeck11234 жыл бұрын
최근도 수컷병아리들은 저럼
@zhhhqhg761d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럼. 전세계 대부분 양계장이 숫병아리는 태어나면 아직도 다 죽임.
@뺙-d4g4 жыл бұрын
마자마자
@진우-q7d4 жыл бұрын
@MIN SEO KIM 길러봐야 쓸데가 없으니까요... 슬프지만 이익을 남기려는 기업의 특성상 옳은 판단입니다..
@진우-q7d4 жыл бұрын
@MIN SEO KIM 염색은 진짜 ㄹㅇ 왜했는지 모르겠음;;
@on_ondo3 жыл бұрын
1:28 살아있는 생명을 어찌 저리 그냥 막... ㅠㅠㅠㅠㅠ
@homestory-20123 жыл бұрын
그러나깐 ㅜㅜ
@안녕-z1b2i3 жыл бұрын
맨밑에있는애들은 어떡하냐...
@user-cc7uj3wd3u3 жыл бұрын
불쌍하긴 한데...
@xanxy3333 жыл бұрын
어쩌겠나요...수요는 계속 늘고 계란만으로 암컷 수컷을 분별할수 없고 수컷까지 다 키우자니 예산이 너무 나가고...씁쓸하네요
@이이잉-f1j3 жыл бұрын
그냥 음식물쓰래기 처리하듯이 쏟아붓네
@김민주-v9c3 жыл бұрын
저때 초딩이던 내가 분홍색 아이 데려왔다가 수의사인 아버지한테 엄청 혼났었는데, 나중엔 아부지가 병아리 아플때마다 치료해주셔서 닭될때까지 키웠던 기억이.. 추억돋네
@baratie253 жыл бұрын
치트키(?) 쓰셨네요 ㅋㅋ
@김민주-v9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부지가 동심지켜주신다고 애쓰셨지요
@휀라디언츠3 жыл бұрын
결말은???
@요싴3 жыл бұрын
개꿀이농
@김민주-v9c3 жыл бұрын
@@휀라디언츠 백숙이 되었답니다...
@kf15514 жыл бұрын
갈려죽을바에야 색칠되고 팔려서 좋은주인 만나 닭될때까지 사는게 나을수도 있음 닭까지 키워본 본인은 100% 공감함
@Korean_7654 жыл бұрын
저도 4년키웠어용!
@허유진-m3c4 жыл бұрын
전 2마리 키워서 🐔 됐어고나서 누구 줌
@고기-y6d4 жыл бұрын
이런 치킨마스터들
@스-q2s4 жыл бұрын
근데 컬러병아리는 닭돼도 색깔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야채계란말이-j2n4 жыл бұрын
@@스-q2s 털이 다시 나는거니까 색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민-o4g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색깔안칠한게 더 귀여움...
@앙한선띠4 жыл бұрын
ㅇㅈ
@fcseoul154 жыл бұрын
ㅇㅈ
@폴란드볼-r3n4 жыл бұрын
ㅇㅈ
@사악한괭이4 жыл бұрын
저때 어렸던 사람들은 내 병아리는 컬러병아리야!하면서 자랑스러워하지 않았나 싶네요
@user-kg1lu6ss4 жыл бұрын
ㅇㅈ
@l잼민펀치l3 жыл бұрын
84년생인데 국딩때 병아리 한번에 5마리사서 5마리 전부 닭으로 키웠어요ㅋㅋ박스에 잘라서 뚜껑 만들어주고 40와트짜리 백열등 하나만 켜주면 따뜻해서 거의 안죽는데 그냥 놔두면 대부분 죽어버리죠ㅠ 그 조그만 백열등 하나가 저 아이들에겐 생명이었심...
@hello_travel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꿀팁 미리 알았더라면... 전 그냥 애지중지 키우다 일주일만에 죽어서 언니랑 대성통곡하고 묻어줬는데 😭
@l잼민펀치l3 жыл бұрын
@@hello_travel병아리장수들 전부 알고 있는데 팔아먹으려고 안가르쳐줬죠ㅠ 전 아버지친구분이 양계장 하셔서 애기때부터 알았어요ㅋ 사람이 너무 더운데?수준으로 온도조절을 해줘야해요ㅋ
반갑습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ㅎ 저도 병아리 키워 닭까지 가봤습니다. 병아리들 대부분 하루나 ..3일 되서 죽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몇번 살려봤습니다. 바가지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죽은 병아리.. 머리만 안잠기게 담궈두면.. 살릴수 있어요. 다만.. 몸이 뜰경우는 이미 늦은겁니다. 한 몇분 정도..담가두면 병아리 몸이 풀리면서..미세하게 울기 시작합니다. 친구들 한테도 이 방법 알려주고 병아리 살려봤답니다. 이 고비 넘기기만 하면.. 애들 밥잘먹고. 건강하게 자라더군요.
@IlIlIIl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놀이터에 수탉 산책시키는 할머니 있길래 뭔지 물어봤더니 병아리 금방 죽겠거니 하면서 아들 사줬는데 안죽고 다 커가지고 이렇게 됐다고 한거 기억나네
@@wallabii 님도 제가 지금 죽이고싶어서 죽이면 얼마 못살 인생인데 그냥 죽지 그랬어욧 ㅎㅅㅎ
@조의행-u1q3 жыл бұрын
조금이라도 더 살고싶은게 본능이죠 골골대 죽기직전인 사람들 소원이 반년만 더사는건데 거기앞에 가서 반년뒤에 죽을바에 그냥 지금 편하게 죽으세요 그러셈ㅋㅋㅋ
@jhs9923 жыл бұрын
@@alos9422 그럼 고기 먹지마세요 당신 말대로면 불쌍하니 풀만 먹고사시죠 아닌가 풀도 살아있는 생명체이니 물만먹고살아야하나
@zssz61844 жыл бұрын
0:46 "다키우면 삼계탕해서 먹을 거예요" 와..초등학생..
@아침식사-w6i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함
@노래하는묘묘4 жыл бұрын
미친 초딩 아님?
@Gllitz4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묘묘 그건아님
@톰홀랜드-c6o4 жыл бұрын
갠차나 저렇게 말하고 다녀도 만일 열심히 키우다가 갑자기 죽어버리면 꼬꼬야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ㅠ 할껄..
@전기리자몽4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묘묘 우리도 먹잖아
@초코소라빵-e1y3 жыл бұрын
00:46 미쳤나봐ㅋㅋㅋㅋㅋ 원래 가장 순수할때가 가장 잔인하다 그랬어ㅋㅋㅋㅋㅋ 아놔
@준혁강-v3q3 жыл бұрын
순수한게아니고 그냥 삐딱한거지 100명 초딩 모아놓고 저렇게 대답하는 애가 몇이나될까 100명중 한명 나올까 말까일껄? 사이코패스는 원래 어렷을때 가려내야함
@노드-i3u3 жыл бұрын
@@준혁강-v3q 순수한게 맞지 뭔 싸이코임 ㅋㅋ;
@qwer13883 жыл бұрын
뭘좀아는 꼬맹이야
@che_cheU3 жыл бұрын
ㄹㅇ 순수악
@seohyeon-d2v3 жыл бұрын
@@준혁강-v3q 말하시는게 너무 극단적임 .....
@퉤-g6k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핑크색 병아리 사가지고 할머니랑 같이 열심히 키워서 닭 직전까지 키움 어느 날은 병아리가 안 보이길래 할머니한테 물어보니 족제비가 병아리 물어갔다고했음 엄청 슬펐지... 그 날 저녁이 백숙이였는데 그 당시 그게 내가 키운 병아리였을거란 생각은 1도 못했었다 나중에 할머니가 말해줘서 알았지..ㅠㅠ 그래도 맛있었던 기억..
@malchå-h7c3 жыл бұрын
아............ 😢
@호쿠사이사랑해3 жыл бұрын
그럼 그 닭 직전 병아리는 전체적으로 핑크색이 유지가 되었나요? 아님 색이 원래 색으로 돌아왔나요?
저도 두마리 가족 모임때 백숙으로... 근데 사먹는 닭보다 질겼던 기억이... 여름에 마당에서 파리잡아 먹여키운 유기농 닭이었는디...
@민-o4g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보면 인간이 가장 잔인한 것 같음. 자기들 돈벌려고 생물 다 죽이고 자기 살려고 다른생물 생각안하는게슬픔.근데 치킨처럼 이미 많이 팔린 것들은 끊기가 힘들어서 미래에도 계속 이어질지 걱정되면서도 미안하고 내가 이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듬...
@보고가는행인4 жыл бұрын
뭐 저게 그래도 좋은 삶을 선택받은 숫병아리임 다른 병아리는 분쇄기에 계속 분쇄당하며 죽어가는데
@user-qw2ef3qu3d4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갈린게 낫지 공업용 페인트 덕지덕지 발라서 온갖 피부병에 다 걸리고 스트레스만 받다가 죽을텐데
@지안-q7n4 жыл бұрын
@@samarseo429 엥... 자신이 재미를 보기 위해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는게 당연하단 사상은 어디서 배운 건가요?? 만약 님보다 강한 다른 사람이 걍 재밌어서 님 죽이면 시발... 강하니까 어쩔 수 없다 나의 희생은 당연한 거야. 죽어줘야지 이러고 죽을 건가연? ㅋㅋㅋ
@지안-q7n4 жыл бұрын
@@samarseo429 제 논점은 약자가 반항하고 말고가 아니에요... 님이 그랬잖아요 재미를 위해서라도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ㅋㅋ 예시를 잘못 드셨어요 사자는 가젤을 필요에 의해서 죽이는 거잖아요 사자가 가젤을 재미로 죽이나요? 님이 말한 것처럼 약자들이 모여 공동체와 법을 만든 것도 결국 그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잖아요? 재미를 위해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는 건 당연하다는 것 자체도 모순이에요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서 문제를 인식하고 바꿨기 때문에 이제 병이리들은 길거리에서 저런 식으로 안 팔리는 거죠
@forcedarkside91734 жыл бұрын
쨌든 킹간으로 태어난 이상 평생 누리고 죽어야지
@배효빈-p9c4 жыл бұрын
쓰래기통같은거에 우르르 쏟는거보고 맨밑에 있는 병아리들은 어떻게 되는지 상상해서 더 슬퍼진다.
@응애-c5w4 жыл бұрын
인정
@쌍쌍바-c4f4 жыл бұрын
깔려서 주금
@김태형-v8f3 жыл бұрын
사람이제일무섭다
@TV-hp6lv3 жыл бұрын
오쪼라고 앵효
@dio99893 жыл бұрын
@@TV-hp6lv - k잼 -
@ramir8803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한가. 닭 맛있게 먹다가도 이런거 보면 비건들 마음이 이해가 된다.
@혁이-k4b3 жыл бұрын
이해는 가는데 너무 맛있어
@green_dollar_sign3 жыл бұрын
이해가 간다했지 뭔가 변화 한다곤 안함
@petersmith94343 жыл бұрын
이해간다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무지성이네
@안녕하세요저는-l8p3 жыл бұрын
너무 불쌍해서 눈과 입에서 물이나온다...★
@낑깡-x2s3 жыл бұрын
비건들 마음 이해가다가도 치킨 보면 맛있게 먹게된다 이게 맞는거 아님?
@하이띠4 жыл бұрын
1:29 와 진짜 너무 충격이다
@y00chaehee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배인혁존나잘생겻어3 жыл бұрын
나 저거보고 움...ㅇㄴ 병아리 키우고 있는데ㅠㅠ 아 진짜ㅠㅠ
@그냥사람-r7f3 жыл бұрын
@@배인혁존나잘생겻어 잘키워주세요
@브히-w5f3 жыл бұрын
@@배인혁존나잘생겻어 저두 병아리 키워요..진짜 충격
@TV-hp6lv3 жыл бұрын
응어쪼라고
@김수빈-h3y4 жыл бұрын
잉 난 노란색이 제일 예쁘던데 저거 염색한 애들 나중에 잘 크면 색깔이 이상하게 됨
@shin_salmo4 жыл бұрын
염색된(노랑색)건 비싸니까 한마리사고 나머지는 2~3마리사서 기르면 잘컸는데 나중에는 닭이 아니라 병아리색에 먹뿌린것처럼 혼종이되더라고요
@에린-v1b4 жыл бұрын
난 그냥봐도 노란색이 이쁜뎅
@shin_salmo4 жыл бұрын
@@에린-v1b 병아리때만 예쁘고 흰털나기시작할때쯤부터 이상해져요
@느그애비184 жыл бұрын
난 염색 안한게 이쁘던데...왜 염색을
@0fh3744 жыл бұрын
컬러병아리ㅋㅋㅋ
@이서영-q4p4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수천마리들이 질식사 시켜서 죽고 개사료가 되고 자기가 봉투에 싸여서 질식사 당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두렵겠어유.. 그리고 갓난애들을 천연물감도 아닌 물감으로 칠해서 판다는게 잔인하다 진짜 애 입장도 들어보자 인간이 병아리 보다 못하나라는 생각도 듦...
@하울의음쥑이는성-t9q4 жыл бұрын
수평아리는 상품성 가치가 떨어져서 키우기에 돈이 더 듭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암닭을 키우는게 더 효과적이라서 수평아리는 죽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수평아리를 받아주는곳도 없으니 갈아서 사료로 만듭니다
@이서영-q4p4 жыл бұрын
@@하울의음쥑이는성-t9q 아 그렇겠네요ㅔ
@GoToSleeep4 жыл бұрын
치킨이 되는 닭은 저것보다 훨씬 잔인하게 죽어요
@이서영-q4p4 жыл бұрын
@@GoToSleeep 아..
@jrreekk96594 жыл бұрын
@@하울의음쥑이는성-t9q 그래도 너무 당연하게 죽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user-st4kn3to1s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도 이랬으면 큰 일 났겠다.. 책임지고 시간도 많으면 잘 키울수 있겠지만, 어린이들은 학원, 학교까지 있는데..
@CatBrothers204 жыл бұрын
정말 학교앞 병아리 안사본 사람 별로 없을듯 ㅠ 근데 전 컬러병아리는 못봤었는데 헐 수컷병아리 질식사...시키다니 ㅠㅠㅠ
@newbie_74584 жыл бұрын
원래는 태어나자마자 분쇄기에 갈려서 닭이 먹는데요ㅠㅠ
@흑뭉이-u7e4 жыл бұрын
09년생이라 못보지만... 역시 지금이 쫌 낫긴하네요! 병아리를 질식사시키다니
@musicloverman4 жыл бұрын
왜냐면 계란농장에서는 수탉은 골칫덩어리거든요. 그리고 수탉은 사실 육계로써도 맛이없어서 쓸모가 없어요. 옜날 고리적이었으면 자명계라고 해서 농번기때 시간 알려주는 용도로 키우기도 했는데 요즘엔 시계가 하도 발달을 해서 그마저도 필요가 없어졌죠. 글구 정확히 그시간에만 우는것도 아니라서...
@musicloverman4 жыл бұрын
@@newbie_7458 글구 그 숫병아리 갈은걸로 불량식품소세지 만들어서 학교앞에서 팔아먹은 사람들도 있었데요. 근데 학교앞에서 파는 소세지 맛있었는데...ㅋㅋㅋㅋㅋ
@newbie_74584 жыл бұрын
@@musicloverman 맛있어도 .....
@jaysjsj4 жыл бұрын
귀엽긴한데 색깔 칠하는건 너무 잔인하네요... 갓태어난 아기한테 물감 칠한다고 생각하면... 수컷 병아리 쓰레기통같은곳에 버리는거 보고 충격.....90년대는 확실히 지금에 비해 동물에 대한 생각이 좋지 않은것 같네요...😭 + 답글들 보고 찾아봤다가 충격먹었습니다.. 병아리가 태어나기 전에 암수를 구별하고 고통없이 죽이거나 계란으로 판매하는 등 새로운 방법이 나와 사람들과 병아리들이 서로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오해 있으신거 같아 댓글 수정합니다. 그만 싸워주세요. 그냥 인간.병아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한것이지 "병아리가 불쌍하니 죽어도 먹지말자" "인간이 힘들더라도 절대 죽이지 말자" 이뜻이 아닙니다. 제발 그만 싸워주세요. 죄송합니다.
@jaysjsj4 жыл бұрын
@너무해ᅲ 간다고요?ㅜㅠ
@조승현-y2p4 жыл бұрын
근데 색 칠해서 팔려서 좀 더 살거나 아님 바로 죽거나...
@에코어른-maybe4 жыл бұрын
관련법을 어떻게 만들고 누구 세금으로 숫병아리를키울건데? 말이되는 소리좀 합시다 제발 감성으로 세상을 보지 마세요. 그리고 치킨.달걀 먹으면서 이런 댓글 달고있으면 진짜 역겨운겁니다 위선임
@에코어른-maybe4 жыл бұрын
@@ABCD-sc8hs 님은 무슨 인간 혐오자임? 인간이 인간주의적인건 지극히 당연한거고 인간과 동물은 지능부터가 수준이 다릅니다. 동물을 학대하자는 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감성적 접근은 지양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걸 말하는거임 저는. 그리고 동물들이 생존을 위한 살생을 하지않는다고 개논리를 펼치시는데 그 지능높은 돌고래들 타 종 강간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시체 가지고 노는 짓 합니다. 고양이들이 쥐,새 장난감처럼 갈기갈기 찢어서 가지고놀기도하고요. 저는 자행하는 인간은 악 당하는 동물은 선 이런 흑백논리 펼치는 당신같은 방구석 선민의식 동물운동가들이 제일 역겹네요 사실 그 귀하신 동물 입장에서는 먹으려고 잡아먹는거나 유흥을 위해 죽익는 인간이나 똑같은데 말이죠ㅋ.ㅋ
@에코어른-maybe4 жыл бұрын
@@ABCD-sc8hs 제가 할말 없게 만드시고 싶으면 당장 양계장 가서 살처분될 숫병아리들 싯가에 사오든 가져오든 다 님이 데려와서 성체까지 키우시고 그렇게 사시면 인정해드립니다^.^ 방구석에서 치킨뜯으면서 키보드두들기면서 숫병아리들 죽이는 인간들 못됐다고 하는거 개 역겹고무식단순해보이니깐
@레나테나4 жыл бұрын
불쌍해라..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는걸 느끼네.. 어린병아리에게... 수컷을 버렸던것도 있고..
@Sanaki_034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보면 너무나도 불쌍하고 끔찍 그 자체임...ㅠㅠ
@에취-g9v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러는걸로 압니다..
@미수나-v8j4 жыл бұрын
저 방금 자코바 양념순살치킨 시켰음
@이정빈-e1p4 жыл бұрын
저... 지금치킨.....
@스탕케바인4 жыл бұрын
ㅈ간이 미아내...
@이가람-s3w3 жыл бұрын
병아리는 아니고 오리새끼 샀던적이 있음. 얘한테 먹다 남은 음식 먹였는데(식탁에 남은 음식 중 먹을만한거만 골라서 줌. 고기 비계, 힘줄이나 상추 꼭다리 같은거...) 잘먹어서 그런지 끝까지 건강하게 큼ㅋㅋ 근데 너무커서 당시 초등학교안에 동물 키우는 장소가 있었는데 거기에 기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급요리사의채끝등심3 жыл бұрын
@00 2 001후손이냐ㅋㅋㅋㅋㅋㅋㅋ진짜수준
@YojjackjjackStar3 жыл бұрын
@00 2 잼민이
@fullsummer06063 жыл бұрын
@00 2 짭일 뿐.
@veronica450103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 닉값을 못한 잼민씨
@justinl83052 жыл бұрын
와~ 오리. 대단하네요.ㅎ 유퀴즈에 나왔던 카이스트 총장님 편이 생각나네요. 오리들 여러마리 사서 카이스트 학교내 호수에 풀어줬었대요.. 암 것도 없는 호수가 심심해서요 ㅋ 첨에 오리 풀어줄때 학교에서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카이스트 호수의 명물이 됐다네요 ㅋ
@김성철-p4z3 жыл бұрын
1:38에 '태어나자마자 죽었다' 라는게 너무 슬픔
@시구짹3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ㅠㅜ
@E_h23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
@오징어팔아서구독자300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병아리는 갈려요
@dodobill59273 жыл бұрын
남자라서 죽었다..
@gabriella77583 жыл бұрын
여기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컬러병아리에 대해서 모르거나 그 발생의 진실을 알거나.. 말도안된다고 윤리적 이유로 공분하는거에 너무 감사하다..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 운동회마다 저걸 보던 국민학교 세대로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sivalcibal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싹다 분쇄기로 들어가는중
@user-bj2dq2oq2j2 жыл бұрын
응 분쇄기
@xylitolwhite27152 жыл бұрын
@@sivalcibal 먹는 가축이랑 애완용이 같냐? 생명의 존엄성 따지는게 아닌데
@sivalcibal2 жыл бұрын
@@xylitolwhite2715뭔 먹는 가축 드립임 수컷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분쇄기로 들어간다니까
@ww74492 жыл бұрын
@@xylitolwhite2715 컬러병아리 사라져서 분쇄기에 다 들어간다고 ㅋㅋㅋ 실제로도 그게 팩트고 진짜 지잡대 ㅋㅋ
@kkobooki003 жыл бұрын
난 친구들중 병아리가 닭이 된게 더 신기... 열흘도 못 살던데... 그친구는 항상 병아리가 닭이 됨... 그 친구 개화동 한국이 잘사나?
@음-i9o3 жыл бұрын
@@mindin2049 그게아니라 오래 키우는게 엄청어렵고 까다로운데 잘키워서 신기하다는뜻이에요!
@안현영-i1x3 жыл бұрын
@@음-i9o 어떻게 윗글은 이 댓을보고 저런 생각을 하지...?
@음-i9o3 жыл бұрын
@@안현영-i1x ㄹㅇ..
@1q84-u6f3 жыл бұрын
저 윗댓은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을듯
@Rangi90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키우면' 항상병아리가 닭이된다고해야지 님 친구가 병아리에요?
@mustafahassan59133 жыл бұрын
꼭 학교에서 한두명은 저렇게 학교앞 병아리 😐 신기하게 완전 성체(?) 닭 으로 키운 애들 있었음 ㅋㅋㅋ 더군다나 아파트에서 ㅋㅋ
@deokyongkwon77904 жыл бұрын
비닐봉지에 병아리 담는거 넘 심했다. 살아있는 생명을 물건처럼 다루는것 같음
@Yoonhyeongjun4 жыл бұрын
ㅇㅈ
@하울의음쥑이는성-t9q4 жыл бұрын
근데 뭐 어쩜...상품성 가치도 없어서 쓸곳도 없고 어디 둘곳도 없는데
@deokyongkwon77904 жыл бұрын
@김태우 그러는 님은 치킨 안드심?
@deokyongkwon77904 жыл бұрын
@김태우 그럼 치킨만 안먹는다는거고 나머지 고기들은 다 먹으니까 너랑 나랑 다를 바 없지 않음?
@부예빈-i4b4 жыл бұрын
@@하울의음쥑이는성-t9q 수병을나 같으면 최소 2마리 이상 돈내고 키우겠다
@하늘구름-k8p4 жыл бұрын
병아리때부터 사람 손타면서 키우면 닭이되서도 정말 애교많은데.. 강아지처럼 이름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고 사람무릎에 올라와서 애교부리고 오랫동안 떨어져도 주인 기억하더라구요... 흔이 멍청하다는 욕을 닭대가리라고 하는데 닭키워본 입장으로 정말 똑똑하고 영리해요. 우리삐약이 생각나네 ㅠㅠㅠㅠ 저도 문방구에서 뽑기로 뽑아 키웠는데 무척 애교많고 사랑스러웠어요ㅠㅠ 마당에 풀어놓고 키웠는데 (닭은 영역동물이라 그런지 풀어놔도 자기영역밖으로 안나갔어요) 어느날 갑자기 실종되서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jye09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이름3-f5z3 жыл бұрын
지금쯤..치킨이 되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에요..힘내세요..
@하늘구름-k8p3 жыл бұрын
@@성이름3-f5z 에휴 유치해 ㅉ
@부추-h8v3 жыл бұрын
@@성이름3-f5z 존나 노잼이다
@user-ev2st2mw2u3 жыл бұрын
저거 울타리 제대로 안치면 가끔 족제비가 잡아가요 그래서 울타리 지하까지 꽝꽝 박아놔야됨
@박경순-d5f3 жыл бұрын
1:54 봉투묶이고 시간갈수록 삐약소리 줄어드는거 소름ㄷㄷ
@TV-hp6lv3 жыл бұрын
웅어쩔
@서현-l8u4c3 жыл бұрын
@@TV-hp6lv풉
@신연우-z9r3 жыл бұрын
@@TV-hp6lv 와이게 전설의 초딩컨셉 그런거냐 ㅋㅋ
@Star_Road763 жыл бұрын
그거 아님
@Nomoredream1273 жыл бұрын
@@TV-hp6lv 꺼져
@jsong32533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병아리 쌓인거마저 귀엽네; 집단 사살은 아무리 소동물이라지만 너무 비인간적이네. 그냥 무료 분양같은거 하면 좋았을걸..
@mnm91393 жыл бұрын
무료분양으로 모두 살리기에는 숫자가 너무 많아요.
@요놈-b8m2 ай бұрын
Dmz에 풀어놓으면좋음
@banana_9994 жыл бұрын
당시 닭까지 키웠는데 아파트라 데리고 있기가 그래서 시골집에 데려다놨었음 엄마가 오랜만에 가서 이름부르면 그 멀리서도 달려왔다고 하는데 결국 원래 거기살던 닭들이 쪼아 죽였음..ㅠ
@jilee36144 жыл бұрын
아ㅜㅜㅜ 저희 닭들도 시골로 데려갔다놧을때 종종가면 멀리서도 막 왓다고 달려오고 마중나오고그랫는데ㅠㅠㅠㅎㅎㅎ 야생동물한테 대다수가 습격당하는 바람에...ㅠㅠㅠ
@차원4-f2m4 жыл бұрын
내가 키우던 병아리는 닭 되서 시골에 보냈는데 닭장을 날아서 탈출하고 산으로 도망감...
@다임-w6v4 жыл бұрын
저희 닭은 할아버지께서 시골에 데려다 준다며 데려가시고 그대로 잡아먹으ㅅㅕㅅ...
@_ryukabi4 жыл бұрын
@@다임-w6v 오우...
@user-qk9zb6bu2m4 жыл бұрын
닭새끼들 텃새 장난아님 ㅠ
@나나유-p9u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수탉까지 길렀다가 다음날 집에 와보니 할머니가 삼계탕 해놨다고해서 울면서 맛있게 먹었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hum_sival4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마시써ㅜㅜㅜㅜㅜ
@아침밥은거른다4 жыл бұрын
오늘저녁은 백숙~이당
@미미-k6o7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kimino51914 жыл бұрын
와 어제 백숙먹었는데
@koreantv90774 жыл бұрын
눈멀은 할머니
@user-ow4br3st6f3 жыл бұрын
0:01 애가 순수하게 말하는거 보고 조금 소름돋음...
@arielkim10173 жыл бұрын
인죵,,,
@TV-hp6lv3 жыл бұрын
어쪼라고
@user-ow4br3st6f3 жыл бұрын
@@TV-hp6lv 우리 아가는 남한테 시비터는게 취미누
@피시방군주3 жыл бұрын
순수함엔 선악없죠
@ronaldore10893 жыл бұрын
@@TV-hp6lv 본인? 혼자서 ㅂㄷㅂㄷ
@bbuyabbuya3 жыл бұрын
눈물나 초등학생때 오빠가 털 알레르기라 반려동물 한번 키워본적 없던 내가 처음 키운 동물.... 3개월 살다가 갔는데 너무 보고싶다 내 처음이자 마지막 동물친구였는데....ㅠㅠㅠㅠ
@뿌농준홍3 жыл бұрын
2:29 맞네.. 나의 첫 반려동물..
@퐁퐁토다3 жыл бұрын
머여 ㅈㅎㅇ 여기서도보네진짜ㅋㅋㅋ
@짝짝짝-p4u3 жыл бұрын
@@퐁퐁토다 친목허니???
@권준수-n7s4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인가 난 또 저 숫병아리를 울 부모님이 어디서 구해오셔서 잘 키워서 지금도 농장가면 보임 ㄷㄷ...
@박진서-n8s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반에서 이상한 애들이 병아리가 2층에서 떨어져도 사는지 궁금하다면서 떨어뜨렸을 때 충격 받았는데...
@easy_min4 жыл бұрын
헐...
@이유빈-p5c4 жыл бұрын
사탄이 실직한 이유
@박진서-n8s4 жыл бұрын
더 충격적인 건 안 죽어서 3층에서 다시 떨어트림
@사람-l5p4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심했다
@bandalgomman4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이 생각할만한 생각이네
@xxxxxx-hx9ku3 жыл бұрын
하,, 수컷 병아리 10만 마리가 질식사라니,, 너무 마음 아파서 못 보겠어요
@user-cc7uj3wd3u3 жыл бұрын
ㅇㅈ 더 좋은 방법이 있긴 할텐데..........!
@어벤투스-f2j3 жыл бұрын
치킨먹을때 다리잡고 씹어먹을때는 즐겁구요?
@비비비빔3 жыл бұрын
@@어벤투스-f2j 이런 댓글에 꼭 이렇게 태클거는 사람들 있더라ㅋㅋㅋ 치킨은 치킨이고 수십마리의 병아리들을 한번에 질식사시키는 장면을 보고 마음이 아픈게 뭐가 이상함?? 님은 저거 보고 치킨 맛있겠다 개꿀ㅎㅎ 이렇게 반응하세요??
@어벤투스-f2j3 жыл бұрын
@@비비비빔 말 안통할거같으니까 한마디로 정리할게요. 님같은사람을 우리는 위선자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비비비빔3 жыл бұрын
@@어벤투스-f2j ㅋㅋㅋㅋ제가 어떤부분에서 위선자라고 하시는거죠? 병아리가 질식사하고 갈리는걸 보고 마음 아파하는게 이상한 현상인가요? 심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아닌가? 위선 뜻은 알고계세요??ㅋㅋㅋ
@이름성-k4m5c4 жыл бұрын
칼라.. 차래 노란애로 보내던가.. 그래도 살려서 다행..
@interprokeirin_is_so_sexy4 жыл бұрын
@홍보맨 ㅈㄹ
@크으-o2c4 жыл бұрын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얼굴 뭔 쌉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민-o4g4 жыл бұрын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얼굴 그냥 구독해달라고 구걸을 해.그럼 해줄께.
@porsha6594 жыл бұрын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얼굴 ㅗ조
@zeuls0gjcfu4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들은 호기심이 강해서 병아리 한마리 대려오면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죽어요...
@류희찬4 жыл бұрын
전 같이 자고 놀아주고하다가 닭됨ㅋㅋ
@뿕뽥-d5t4 жыл бұрын
전 밥 많이 먹으라고 사료 주다가 배터져서...
@---co6oq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어떤 어린아이들은 병아리 고문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악중에 재일 악한 악이 순수악이라고 하는말이 괜한 말이 아니에요..이것저것 하다가 죽이고 또 구매하고 죽이고..
@그냥있어-w1s4 жыл бұрын
나 초2까진 수평아리 있었는데 꼭반에한놈은 닭까지만드는애들있었음...;;
@목격자Q4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병아리 사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잘 키워주셔서 닭까지 키워버려서 닭농장에 줌
@jssy25784 жыл бұрын
내짝 한테 선물로 병아리 사줬는데 닭까지 키워서 잡아먹음 ㅋㅋㅋㅋ
@1yvnc4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엄마가 학교앞에서 퇴근하는 길에 병아리 사오셨었는데 색칠은 안되있었어요 근데 어린 닭까지 키우고 교회에 분양했는데 어른닭 되고나서 좀 나중에 죽었대요..ㅠ
@피치-o4w4 жыл бұрын
@@jssy2578 ㄷㄷ
@똥-y2b4 жыл бұрын
나도 암탉이랑 수탉 학교앞에서 받아와서 닭까지 키웠는데 지극정성으로 키우니까 너무 잘커줘서 집에서 키울수 없다 판단하고 할머니댁에 데려가서 닭장도 만들어줬었음. 할머니께서 아침마다 모이도 주시면서 즐거워하시고 정도 많이 주셨는데 산에서 살쾡이가 내려와서 닭장틈으로 들어가서 잡아먹어버림.. 할머니도 정도 많이 주셔서 오래 앓아누우셨고, 나도 몇달간 울기만 했었었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 많았기도 하고.. 키우면서 순수하게 행복했었는데 사진보면 아직도 먹먹해지고 씁쓸해짐..
@인디카-c4i3 жыл бұрын
나도 학교 앞에서 사와서 성계까지 키웠는데 닭 머리 진짜 좋더라. 주인 다 알아봄. 집 나갔던 적도 있는데 3일만에 꾀죄죄해져서 돌아옴. 밭에서 지렁이 파먹는것도 진짜 귀여웠는데.
@cdr77383 жыл бұрын
수평아리들은 질식사시키는 곳도 있지만 살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분쇄기로 갈아버리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다큐멘터리에서 봤음 ㅜㅜ
@user-jos73763 жыл бұрын
너무하ㅠ
@캐롤-s2j3 жыл бұрын
그럼 우리가 먹는 닭요리들은 대부분 암컷인가요;;
@infj._o1243 жыл бұрын
@@캐롤-s2j 그쵸..
@malcolm30533 жыл бұрын
@@캐롤-s2j ㅇㅇ 수탉은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살이 잘 안붙고 맛이 떨어짐 알도못낳고 특이하게도 우리가 먹는고기 대부분 암컷이 맛있음 냄새도 안나고
옛날엔 사람들이 진짜 아무렇지도않게 동물학대를 해왔었네요..ㅠ어렸을땐 마냥 귀엽다고생각했는데 크면서 느끼는 바가 달라지고있습니다...
@TV-hp6lv3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ㅋ
@올뺌올빼미3 жыл бұрын
@@TV-hp6lv 시비털고 다니면 안 힘드세요..?ㅠ
@ronaldore10893 жыл бұрын
@@TV-hp6lv 현타 안옴?
@이번엔뭘로하지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동물학대 ㅅㅂ 지긋지긋하다
@구름-b9w2 жыл бұрын
@@TV-hp6lv 초등학생이네ㅋ
@몽목3 жыл бұрын
0:47 다 키우면 삼계탕 해서 먹을 거예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ㄷ ㄷ 무섭…ㅎㄷㄷ;;; 하지만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본 생각
@nap0-03 жыл бұрын
시발;;;; 수컷 병어리 양동이에 오지게 부어넣은 다음에 빌봉으로 공기차단 하는거 보고 충격 존나 먹음
@shkang80583 жыл бұрын
우라나라 남자들도 저런 취급 당하면서 살고 있음.
@jmj1716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거 묶는 사람도 저시대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서..죄책감같은건 안 느꼈을 것 같음..
@나를사랑해-g2r3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봉변당함. 안보고살아도 좋았을 장면ㅜㅜ
@시발자동차-i7j3 жыл бұрын
@@뼝-v4p 39초전
@davidhan99793 жыл бұрын
바로 분쇄기에 들어가는거 보면 심장마비 걸릴듯
@CJH-ny2io3 жыл бұрын
1:31ㅁㅊ 병아리를 콩처럼 부어버리냐 진짜
@Sims001493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쫘-f5t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똑같습니다..
@sad-man08133 жыл бұрын
@@이쫘-f5t 불쌍한 애들...
@이쫘-f5t3 жыл бұрын
@@sad-man0813 그렇죠...
@Sims001493 жыл бұрын
@@이쫘-f5t 부정할수없는 현실.....
@샤브리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키웟을때.. 박스에 담요넣어놧는디 밤에 하루종일 울다가 다음날아침 변사체로 발견됫던..병아리ㅠㅠ
@yjy13964 жыл бұрын
아ㅠㅠ기억나네ㅠㅠ
@user-mc9yv8qn8t3 жыл бұрын
수놈은 그냥 태어나자마자 분쇄기에 갈려서 죽는다죠.. 끔찍하지만 현실입니다
@designyoutuber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죽고 가끔 한두마리 닭되더라 추억이지만 색칠놀이는 아닌듯..
@islaluz3835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쟤들은 운이 좋은게, 다른녀석들은 태어나자마자 분쇄기에 갈리는 놈들이 수두룩한데 짧은 생이나마 애들한테 보살핌 받으며 살 수 있으니까......
@쥐인님-hamster3 жыл бұрын
물론 열심히 키워주는 상황은 다행이지만 그것도 복불복이죠.... 저렇게 동물 사가지고 아파트 옥상에서 병아리 던져서 누구 병아리가 살아있나 내기하는 미친 초딩들도 있었음 ㅅㅂ;; 죽지못해 사는거죠
@sorkflsk73 жыл бұрын
@@쥐인님-hamster 헐.. 정말요? ㅜㅜ 넘 불쌍하다
@김효진-z4w5d3 жыл бұрын
@@쥐인님-hamster 미친새끼들인가...ㅁ
@chwisoxk3 жыл бұрын
@@쥐인님-hamster 헐 그런 사람들이 커서 살인자 되는거 아님..? 싸이코패스 같아..
@먀-m8e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키워서 유치원 갔다오면 맨날 내 다리 쪼던 닭까지 키웠죠 다만 할머니가 어느날..
@hororororororo4 жыл бұрын
나도 죽고 삐약이도 죽고 ‘엄마가 병아리 사오지 말랫지!!!🤬’ 아니 근데 이걸 사와서 열심히 닭으로 키워본적이 없음 ㅠ 그냥 하루이틀안에 죽던데 😢
@ttela87354 жыл бұрын
아득하네요.
@teamjeep76814 жыл бұрын
온도를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 금방죽는겁니다
@퐁퐁-k2j4 жыл бұрын
@홍보맨 님한테 많이하셔용
@joongku07284 жыл бұрын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가 거의다 병든거더라고요...
@차분-k2g4 жыл бұрын
10마리 사서 8마리를 닭으로 키웠죠. 한마리는 우물에 빠져죽고 한마리는 매가 채 갔었죠
@SK-wq5ki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한마리 엄마한테 졸라서 사고 지극정성으로 키웠는데.. 애벌레 잡아 먹이고 매일 놀이터에서 산책도 시켜줌. 놀이터도 옛날이라 다 모래로 채워진 곳이었음. 돗자리깔고 책보고 있으면 병아리 놀이터 모래 쪼아먹으면서 한바퀴 돌고 그랬는데.. 두손으로도 못잡을 정도로 커져서 할머니집 비닐하우스로 보냈는데 3주 뒤에 고양이가 들어와 물고 가버렸다는 소식 들어 엄청 울었었음. 보내고 한번도 못봤는데ㅜㅜ 한동안 우울하게 지내며 학교에서 글짓기하면 꼭 병아리얘기 넣었었는데 다 추억이네요.
@일뽕발작감지센서3 жыл бұрын
학교앞에서 팔리든 아니든 잔인한 끝만이 기다리고 있는 수평아리 들 보면서 날아라 병아리 노래까지 같이 들으니 더 가슴아파 오네
저 당시 병아리들이 일찍 죽은 이유는 아픈 애들을 데려와서 그런게 아니구 ㅋㅋㅋㅋㅋ 병아리들은 정말 따뜻하다 못해 더운 정도로 온도로 맞춰줘야 하는데 집에 데려와서 온도 안맞춰줘서 그런거임.. 난 온도 완전 잘 맞춰줘서 닭까지 키웠지롱~
@명탐정코난-i5d3 жыл бұрын
굿..
@SKT1_fucker3 жыл бұрын
닭까지 진화 시켜서 매일 계란후라이 먹었음
@kick1him1out3 жыл бұрын
@wy6duehruud w7w7q87w7wueuue 구라니까 그러지....
@jjj05233 жыл бұрын
@@SKT1_fucker 진화 ㅁㅊㅋㅋ
@미또-k5o3 жыл бұрын
헐 나진짜 몰랐네...ㅜㅜ손으로 살포시 안아들었는데 갑자기 놀라서 눈이랑 입이랑 발가락이랑 다 쫙펴지더니 스르륵 힘빠지고 눈감으면서 죽었는데 충격이었음 추워서였나....ㅜㅜ
@별빛하늘-y5lКүн бұрын
아가야. 다크면 삼계탕 해먹다니.. 사랑으로 키운 병아리는 먹는거 아니야..
@문용식-y4p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태어나자 마자 압사당하고 질식사 당해서 죽는것보다 저리 팔려 나가는게 조금이라도 더 살수있는 확률이 높지 근데 성체 되도 결국은 삼계탕이나 치킨 되는게 현실
@Qpwo-w4d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세상 밖을 보잖아요 ..
@Qpwo-w4d4 жыл бұрын
태어나자마자 죽는 아이들은 자기들이 왜 태어 난지도 모르고 죽으니 .. ㅜㅜ
@뽈롱-b9r4 жыл бұрын
@@Qpwo-w4d 사람들도 대부분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생물학적 이유 말고 인생의 목적)모르고 태어나잖아요 ㅋㅋ
@Qpwo-w4d4 жыл бұрын
@@뽈롱-b9r 죽는거에 초점을 두어야죠 최소한 저희는 부모님의 결정으로 태어나서 어떠한 목표로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병아리들 하곤 다르죠 그니깐 불쌍하다고 하고
@뽈롱-b9r4 жыл бұрын
@@Qpwo-w4d 그럼 병아리의 삶의 목적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Iwillbeapositivepersoneveryday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초등학교 3,4학년때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까 내가 병아리를 제대로 못 키운것에 죄책감 드네.... 내 병아리들이 자랑스러운 닭이 되기 위해 물도 주고 밥도 줬는데 계속 밥을 두둑히 준 것 때문인지 전부 과식사로 죽어버렸는데 다시 이 영상을 보고나서 그 때의 저를 반성시키게 되네요. 다시 한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다이아를바라보는발로4 жыл бұрын
저건너무 학대잖아 .. 병아리판매자들이생각해봐니들갓태어나서 우왕이게농장인가 하는데 갑자기 내가어떤통으로들어가서 질식사당한다고생각해봐 얼마나고통스럽냐...
@닐리리아니나노-n7k4 жыл бұрын
저거 그냥 계란껍질들이랑 음식물쓰레기랑 같이 샤료나 비료만드는거 건져서 파는거임 어차피 버려진 목숨이라 상관 없음
@베베콩4 жыл бұрын
수컷으로 분리되자마자 분쇄기같은곳으로 직행시키는 곳도 있어요...ㅠㅠ 아마 대부분 농가에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을거에요...........
@---co6oq4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분쇄기로 죽는게 덜 고통스러울듯.. 만약에 어떤 또라이가 염색시키겠다고 패인트통을 머리에 부으고 계속 쳐다보면서 치고 찌르고 내몸 만지작 거리고 좁고 어두운 곳에 가둬놓는다고 생각하면..으..
@RG-uh8hu4 жыл бұрын
@@---co6oq 그래도 갈려죽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ㅜㅜ
@---co6oq4 жыл бұрын
@@RG-uh8hu 흐음...분쇄기로 죽는것보다 저렇게라도 사는게 행복일 수는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저 병아리였다면 자살을 택했을겁니다. 저 병아리들은 애초에 사망률이 높은 병아리를 판매하는 것이며 질병률도 높고 솔직히 살 확률이 낮거든요..거기다가 판매가 된 병아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확률도 낮고요.. 본래 동물들은 너무 만지작거리면 스트레스가 쌓이며 사망률도 높아집니다. 그런데 저렇게 판매된 병아리들은 만지작 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인 상태며 저런 컬러 병아리는 독한 인공적인 약품에 노출된 상태이기에 피부병은 물론 실명까지 온 병아리들이 많았을겁니다. 피부가 타들어가는 느낌이고 따끔거리는 건 기본이겠지요. 앞도 안보이는 상태면..아시겠죠..? 좁은 곳에 갇혀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피부는 불에 지진 것처럼 아프고 사람들은 계속 자기의 몸을 만지작거리면서 소리질러대고...거기다가 실명때문에 앞까지 안보인다라...제가 저 병아리였으면 차라리 죽여달라고 에원했을듯요..또한 저 구매자들 중에 정상인만 있었을까요? 판매된 병아리들 중 함부로 털도 뽑히고 굶어죽은 병아리도 있을겁니다. 큰 동물들도 괴롭히는게 사람인데... 소동물일 수록 괴롭힘의 대상이 되기 쉬우며 특히 저렇게 낮은 가격에 판매되기에 소모품으로 많이 사용되었을 겁니다..죽는 것 못지않게 고통스럽겠죠..
@mflowtown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적 학교앞에서 병아리 500원 주고 사왔는데 다음 날 비실비실 거리며 거의 죽어갔는데 울 할머니가 억지로 입 벌리게 하고 밥인가 사료인가 밀어넣어서 먹여 살렸음. 그리고 살아나더니 닭까지 돼서 나중에 잡아먹으려고 준비하는데 그때 우리집이 아파트 11층 이였는데 닭이 자기 잡아먹으려는줄 알았는지 베란다 창문 조금 열려있는데로 뛰어 나가버려서 개놀람. 아파트 1층까지 엘베타고 허겁지겁 내려갔는데 아무데도 없길래 위를 쳐다보니 4층 베란다에 화분? 올려넣는 그곳에서 퍼덕이고 있었음. 결국 그 집에 양해 구하고 데리고 가서 할머니께서 직접 잡으시고 직접 드셨음. 어린 마음에 난 상처 입음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ㅋㅋ
@daisykim45553 жыл бұрын
미쳤다 ㅋㅋㅋㅋㅋ
@user-mp8sk4td8f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태어나자마자 질식사당하는거보다야 사람들 손에 애완용 병아리로 길러지는게 더 낫지 ㅠㅠㅠ
@lIIlIlIII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잘 오래오래 살면 좋겠지만 중간에 얼어죽고 배고파죽고 고양이한테 물려죽고 설령 다 큰다해도 먹힘 가끔 다 크면 농장으로 보내는 사람이나 죽을때까지 키워주는 사람도 있긴 함
@user-ud7ll7yr8i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좀이라도 더 사는게 훨낫지 병아리같은애들은 오로지 생존본능으로 움직일텐데
@이예한-g3x4 жыл бұрын
착한애들에게 가면 사랑 받을수 있었을듯 나 1학년때 친구가 키웠었는데 닭까지 자랐음 지금은 죽었을듯
@이태은-n6f4 жыл бұрын
@ᄉᄋᄀ 와....ㅁㅊ...ㅅㅂ...이래서 내가 인간이란 종족들을 안 좋아해...내가 인간이라는 게 부끄럽다 욕망 덩어리들 줄여서 용덩들
@이영환-u2j7b4 жыл бұрын
@@이태은-n6f -잼-
@할꺼없는사람-g6l3 жыл бұрын
아니 칼라 병아리고 자시고 일단 병아라를 봉지에 물건처럼 집어넣는것도 진짜 너무한데.. +아니 여러분 저는 그냥 너무하다는 생각 때문에 이렇게 댓 단건데 왜 다들 저한테 욕하시고 서로 싸우시고 그러세요??저는 그냥 제 생각을 말한것 뿐인데...제발 그만 하세요...이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시나요??
@하와이안파수타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폐기 처분해야 되잖아
@언니그놈만나지마3 жыл бұрын
@@하와이안파수타 사람 죽는다고 학대해도 될까요~?
@soonkim8543 жыл бұрын
@@언니그놈만나지마 ㄷㅊ셈
@jidajid86943 жыл бұрын
태어나자마자 죽이면 잔인하고 다 크고 죽여서 먹는건 안잔인함? 사람이랑 동일시 하는거 부터 니들이 개병신이라는걸 증명하는거임 ㅋㅋ 이때까지 밟아온 개미들 제사도 지내지?
@user-do4qm4nx7z3 жыл бұрын
@@jidajid8694 ㅋ 여기서도 그러네^^ 제 댓글에 글이 안 적어져서 어기에 좀 적을게요 작성자님,저기요 님아그래도 태어나자 마자 죽는 것보다 좀 더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지않나요?그러면 님도 나중에 늙어서 죽을 거 미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다 닭이라고 다 치킨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도 아니고,님은 치킨 안 쳐드세요?네 그래요,이 병아리들한테 미안해요 근데 다짜고짜 갑자기 쳐먹지마라?ㅋㅋ 님이나 잘 하세요. 그리고 님은 크든 작는 ㅈ같아서 잘 뒤지시고 수컷이라고 알을 못 낳는 것보다 전 님 결혼도 못해서 애기도 못 나는게 더 님이 불쌍하다고 생각되네요 ㅋ 님,또 할 말있는데요 저에겐 신고버튼이 있습니다,신고 잘 할테니 치킨 잘 쳐드세요^^
@2chil273 жыл бұрын
아 괜히봤어 ㅠㅠㅠㅠㅠㅠㅠ인간이 제일잔인하다 진짜 ㅠㅠㅠㅠㅠ
@청라-p9w Жыл бұрын
91년도 큰아들이 학교앞에서 병아리두마리를 사왔죠. 먹이가없어 좁쌀을한움큼사다 새장에넣고 좁쌀이 떨어지기전에 죽겠지?했더니 안죽더라구요. 그래서 급한대로 씽크대 음식물 쓰레기를 줬는데 계속살더니 새벽에 동네를시끄럽게 꼬끼요~ 하는데 정말 난감하더군요. 냄새날까봐 자주 샤워도 시켜주고 드라이로 말려주고 깔끔떨었는데도 위생상태유지 하기 힘들었죠. 안죽더라구요.
@shorts_pencil3 жыл бұрын
04년생도 문방구 앞에서 노란 병아리 한마리 500원에 4마린가 사서 한마리 닭될때까지 키워본적 있다는... ㅋㅋㅋ 근데 염색된건 처음봄
@최최-s5g3 жыл бұрын
저도 04인데 천원에 샀었던 기억이 있네용
@user-wt1ki2kf5e3 жыл бұрын
뭐야 나도 04인데 왜 난 기억이 없음?? 혹시 1904년생들이심??
@최최-s5g3 жыл бұрын
@@user-wt1ki2kf5e 시대에 뒤쳐지셨었네요 병아리 한마리쯤 추억이 있을텐데
@왈랠라3 жыл бұрын
06인데 난 학교앞에서 메추리랑 병아리 3000원에 샀던거같은데
@user-wt1ki2kf5e3 жыл бұрын
아 씨 난 소라게 말고는 못봤는데 다들 이것저것 많이봤네..
@카이조크-y6u4 жыл бұрын
0:45 말은 저렇게 해도 진짜 닭 돼서 부모님이 잡으려 하면 죽이지 말라고 울고불고 난리지..
@최상욱-w9q4 жыл бұрын
삼계탕 하려면 잡아서 목 비틀고 잘라서 깃털 다 뽑고 발 자르고 배 갈라서 내장 빼고 물에 담가서 핏기 없앤 다음 끓여야하는디.. 그 망법을 알고도 저런말을 한건가
@harlgcosvhis4 жыл бұрын
그런 애들 있잖어...괜히 어른인척 하는 애들...
@floria13163 жыл бұрын
외국도 이런댓글있음 이 댓글을보고 한국만 이러는건가? 하고.. 소외감느끼지마셈 외국에 chicken smash 치면 몇몇댓글 영어로 Oh my god so cruel 😢
@오정은-d6p3 жыл бұрын
2:40 신해철님 노래 "날아라 병아리"의 병아리 얄리도 초등학교 때 키우기 시작하고 3일 만에 죽었다고 했는데 뜬금없이 신해철님 보고 싶다. 얄리랑 잘 지내고 계시죠
@Gbookyee3 жыл бұрын
오 음악대장 모음집에서 엄첨 본분이네
@Will-ut9pg2 жыл бұрын
그떄는 진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나 동물이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도 않았던시기였음
@크루와상-k8x4 жыл бұрын
학교앞에 파는 병아리는 대부분 수컷이거나 아픈 병아리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배그파스타-q6v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수탉 전설때문인지 수평아리가 강하다고 생각해서 수평아리를 샀었는데 3일만에 ㅠㅠ.
@어흥사자-m5l3 жыл бұрын
병아리 죽고 일주일간 밤낮으로 울었다 눈만 감으면 온통 까만 가온데 병아리가 나에게 달려왔고 나는 눈물이 계속 흘렀다 쫑쫑아 ~
@bokbao73 жыл бұрын
ㅠㅠ 슬퍼요
@Big_Money_1003 жыл бұрын
어흥아~ 엄마가 치킨사왔다. 후다다다~~~아싸!!!!!
@kitea12183 жыл бұрын
@@Big_Money_100 ㅋㅋㅋ
@랑해사-m1v4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반애들이 병아리 샀는데 엄마한테 빠꾸먹어서 교실로 들고온거 다 같이 키웠었는데... 4마리였던거 애들끼리 싸워서 1마리만 남고 닭이 될 때까지 키웠었다
@예희건-j2o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병아리를 사서 키우진 않고 네이버에서 많이 조사해서 부화시킨뒤 키워봤는데 중닭까지 키우고 방사형 농장에 가져다준적 있습니다. 병아리 오래 키우려면 파충류용 전구나 백열등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