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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fdsaasdfdsasdfds4 жыл бұрын
전라도사람이세요?
@가가볼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학교에서 2000년대의 경제는 어땠을까에서 나온 영상이네욬ㅋㅋㅋ
@전병호-t2g3 жыл бұрын
저때 롤이 없었던게 다행이네요 있었음 아마 살인사건 났을것 같은데
@짱구-z9v2 жыл бұрын
@@가가볼 카오스아쇼?
@맥동날등2 жыл бұрын
2000년초반 저모니터로 캠달고 오마이러브화상채팅해서 여자 엄청나게 따먹었는데 각잡고 캠에 갖다만 대고있어도 여자한테서 쪽지가 엄청왔었지.
@kkddjj19943 жыл бұрын
지금pc방은 분위기도 밝고 건전하지 저때 pc방은 ㄹㅇ 무슨 범죄소굴 마약소굴 느낌이었음.ㅋㅋㅋpc방 입구 생김새부터 어두침침하고 퇴폐적인게 애들은 가라 불건전한 곳이라는 느낌을 확 줬지
@짬타이거-v8f3 жыл бұрын
동네 겜방에서 애들끼리 모여 겜 하다보면 여러 겜방 기웃거리게 되는데 말씀대로 나름 조명도 조도도 괜찮은 곳도 있지만 어두침침한 마약소굴 같은 겜방도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주말에 사람 몰리면 겜방 자리 없어서 저런 곳도 기다려야 되죠. 그러다가 2000년 정도 되서 겜방이 한 골목에 2 3개 이상 되면서부터 집에 초고속인터넷 깔리는 시점과 겹쳐 안기다리고 쾌적하게 잘 했던 기억 납니다. 자리 없을땐 기다리는동안 애들끼리 겜방 쇼파에 앉아 게임잡지나 메뉴얼 이런거나 보고 가끔가다 영어단어 외우거나 공부하거나 하기도 하구요.
@성빛나-n9j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불량배 많으니까 가지 말라고함
@응애22살애기3 жыл бұрын
ㄹㅇ 내 초딩때만 해도 ㅋㅋㅋ 흡연석 있었자 언제부턴가 없어졌지만
@무특징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중반때 초딩이었는데 pc방 안좋아했음..
@운너-e3i3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옜날엔 거의다 피시방분위기엄청어두웟는데
@hgjo884 жыл бұрын
스타가 왜 전쟁놀이임... 민속놀이지...
@dogmaster0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dfa54 жыл бұрын
첨스타 할때 처음 마린 생산되는 그모습이 엄청 신기하고 엄청 행복하고 멎져보였지 감동이었음
90년대에 제가 잘 다녔던 PC방에는 경찰이 다녀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당시에 누가 PC방에 있는 마우스 통째로 훔쳐갔다고요ㅠㅠ 그래서 엄마가 준 천원으로 그냥 비디오게임 1시간10분동안 하고 다시 횟집으로 간 기억이 있습니다ㅡㅡ 근데 더 황당한건 하나만 훔쳐가면 신고는 안하죠 그 PC방에 있는 마우스 전부를 훔쳐가서 PC방 아저씨가 결국엔 신고를 한것입니다....ㅡㅡ
저는 주로 밤중이나 새벽에 많이 갔거든요.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주로 많이 왔다갔다하고요. 그런데, 간혹 문앞에서부터 화가나서 들어오시는 어머님들이 있더라고요. "야! 너 왜 맨날 집에도 안들어오고 죽치고 있어? 당장 집에 들어와!" 하고 호통 쳐가지고 집으로 송환해가는 풍경도 있었고요. (2001년도)
@machoogamenaraps2pc8562 жыл бұрын
이해 안되겠지만, 그냥 즐거웠지... 월드컵 4강 신화와 함께 전 국민이 방방 뜨던 꿈이 많던 시절. 온라인 속에서도 채팅도 순수하고 솔직함이 묻어 났고 가짜가 판을 치고 돈 욕심만 가득한 요즘과는 다른 낭만
@victim94542 жыл бұрын
채팅 순수하다는 것 공감합니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시비 붙어서 싸우는 일 있긴 했는데 그래도 그 때는 네티켓이라고 존중, 존칭이란 것이 있었는데 요즘 특히 어린 친구들이 많이 하는 게임이 주를 이루다 보니 그 속에서 반말 체계가 생겨 버렸어요. 반말이 습관화 되어버렸죠. 어떤 인간이 최초로 반말을 주도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리 되어 버렸네요. 그런데 이런 풍토를 사회 전반적으로 받아 들이는 건지 공중파 프로그램에서도 컨셉 자체가 반말인 프로그램도 있고.. 이 정도면 트렌드라 생각하고 그냥 받아 들여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kaifengking2 жыл бұрын
@@victim9454 절대 그냥 받아들이면 안되고 맞서 싸워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백순이-m4s7 ай бұрын
ㅈㄹ한다 저때 리니지 사기때문에 뉴스까지났는데 과거미화하고있네
@mamsra26435 ай бұрын
엣날이 더했음 더했지 ㅋㅋ 순수ㅋㅋ 이지랄
@조끗노4 жыл бұрын
ㅋㅋ저때 스타하는사람들 프로토스할때 파일럿 쫙 짓고 게이트 쫙지으면 와 스타 잘하네 이렇게느껴졋는뎈ㅋㅋㅋㅋㅋ
@린롤-v5t4 жыл бұрын
옼ㅋㅋㅋㅋ 무한맵할때 그랬는데 ㅋㅋㅋ
@떵개-o7v4 жыл бұрын
애들끼리 할때 캐리어 사기니까 쓰지마라했던 시절
@qkrwpsghkscnjsghks4 жыл бұрын
배틀 한부대 뽑으면 ^오^ 하면서 탄성이 절로 나오던 시절ㅋㅋ
@카모-u4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파일럿 1줄로 쫙 깔고 게이트웨이 똑같이 앞에다 깔고 뒤에는 포토캐논 쫙 ㅋㅋㅋ ㅇㄱㄹㅇ
@user-xijinpingping3 жыл бұрын
파일런
@dongwonoh95274 жыл бұрын
완전 초창기에는 장부에다 들어온 시간 적고 하는거라서 ‘아저씨 5분만요’ 에누리가 가능한 시스템. 또 당시에 imf시절이라 회사 짤린 아쟈씨들도 많이 갔던 곳 ㅠㅠㅠㅠ
@sodamm993 жыл бұрын
pc방 프로그램만든사람이 지금 카카오 의장 김범수
@user-wq7md9ko2g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피시방은 안좋다는 교육이 많아서 주말에 아빠랑 스타크래프트하는거 말고 안갔었는데 용기있게 혼자서 700원에 40분 동안 했었던 기억난다. 그때 피시방은 기억상으로 불을 안켜서 어두웠고 담배연기가 자욱했었음.
저때는 게임이라는거자체가 완전 나쁜거마냥 문제인거처럼 그랫는데..물론요즘도그러지만 저때랑비교하면진짜많이 좋아진거
@etc94774 жыл бұрын
@@xxxig7302?
@suzume_doordansoc4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겜방에서 스포함?? ㅋㅋ
@grlahane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게임하면 불량청소년 이미지였어서....
@dsk73004 жыл бұрын
ㅇㅈ 오락실도 마찬가지였음. 거긴 애들은 가면 안 되는 곳이다고 하교하고 나서도 가지 말라고 경고 날린 초1 선생님 생각남. 특히 철권 같은 격투게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하면 나중에 살인마 된다는 게 이유.. 스타리그 선수들 비하도 했는데. 선수들이 기회주의자, 도박 중독자(게이머로 돈 벌면 돈 쉽게 버는 도박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음...)나 다름없다 하질 않나...
@s_0ne2_4 жыл бұрын
이런 옛날 마인드가 지금 코로나 피시방 대책에 묻어있는건사실임ㅋㅋㅋㅋ. 만만한건 피시방이지 ㄹㅇ ㅠㅠ
@징하다-v6g2 жыл бұрын
지금이 편하고 좋은 시절이지만 저 시절은 진짜 너무 그립다
@jinthree40162 жыл бұрын
30대 중후반 40대 됐으니 저때가 그립겠지
@나쁜놈은때린다2 жыл бұрын
@@jinthree4016 이 뭔 🐕소리야
@CorvetteC8stingray2 жыл бұрын
@@나쁜놈은때린다 솔직히 추억보정이지 지금이 훨씬 좋은게 팩트
@요난다-g6q2 жыл бұрын
@@CorvetteC8stingray 추억보정 말 ㅈㄴ웃기넼ㅋㅋㅋ
@sunbee55552 жыл бұрын
@@CorvetteC8stingray 추억보정인것도 사실이지만 그걸 또 무시할 수 없는것이 그 시절은 지금보다는 낭만이란게 더 있었죠. 문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수록 여건은 열악해지는 반면 낭만이라는 감성적 그리움은 더 커지는것이 사실이라 보정이라고 무시할 수 만은 없다는거ㅎㅎ
@인성왕물리샘2 жыл бұрын
너무 행복했던 시절 ㅜㅜㅜㅜ
@탐방러맛집4 жыл бұрын
맞어.. 옛날 피시방 담배냄새 개쩔었는데 ㅋㅋㅋ 스타랑 바람의 나라랑 디아블로 그거 많이들 했었지 ㅋㅋ 여기저가 스타 소리나고, 바람의 나라 주술쓰는 소리 나고~ 둘다 해본지 오래되서 다 까먹었다.
@user-ro_ro_4 жыл бұрын
그때 피시방 내부에서 들리던 스타 바람의나라 리니지 포트리스, 그리고 당시 최신음악 등등의 소리까지 다 믹스돼서 지금도 가끔 귓가에서 짧게 맴돌아요 ㅋㅋㅋ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жыл бұрын
저는 26세를 먹자마자 1월달부터 피씨방에 다니고 그랬거든요. 그때는 그래가지고 담배냄새가 나면 피씨방에 다녀왔다는 것이 바로 들통 나더라고요. 그리고, 괜히 담배 피워놓고 시치미를 떼는 애들이 피씨방에 다녀와서 그런다고 핑계대는 애들도 있었고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жыл бұрын
2005년도였던가? 그때부터 금연석 흡연석을 갈라놨는데요. 저는 담배를 안피우니까 금연석에 있는데 그래도 옆자리에서 피우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덩치 이따만 하고 인상 더러운 인간인지라 뭐라고 말도 못하고요.
@only11964 жыл бұрын
리니지.어둠의전설.바람의나라.디아블로.포트리스 쌉고슈들 항상 지정석에서 겜하고 있으면 어느순간 뒤에서 어린친구들 구경하고 있고..ㅋㅋㅋ옛날에는 돈없이 그냥 피시방가서 상위랭커들 사냥하는거 구경하는것만 2시간씩 보고 그랫는데 추억이당..
@ChelBID2 жыл бұрын
용돈 탈탈털어서 한 시간 선불넣고 꺼지면 바로 집에 안가고 뒤에서 구경만해도 시간 금방갔죠 ㅋㅋ
@cominator112 жыл бұрын
랭커들 연예인
@STOCKisWAIT8 ай бұрын
@@ChelBID 더 옛날 오락실하고 똑같이 뭐. 100원들고 겜한판하고 죽으면 잘하는 형들 뒤에서 구경하다 재수좋게 그형이 목숨 남았는데 그냥 집에 가버리면 아싸! 하고 내가 이어서 하곤 했지 ㅋㅋㅋㅋ
@고릴라-i2s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바람의 나라 20레벨 넘어가면 무조건 피시방가서 했었고. 바람의나라 유저도 굉장히 많았었음. 엄마한테 졸라서 가이드북 사서 등록해서 집에서 하고 친구들끼리 피시방가면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하면서 시간 보냈고 토요일 4교시 끝나면 부리나케 달려가서 라면하나 시키며 점심을 떼웠고 피시방에서 게임하면서 재미있게 시간 보내던 시절이였지 ㅎ
@xoxox-win2 жыл бұрын
토요일 4교시 끝내고 화창한 햇살 맞으며 피시방으로 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즐거웠었지
@김경민-e5u1v2 жыл бұрын
라그하임
@캭캭-p2h2 жыл бұрын
2001년에는 11레벨부터 유료였죠..ㅋㅋㅋ
@알로-w9q2 жыл бұрын
20렙 넘어가면 피씨안끄고 계속하다가 비바람 몰아쳐서 팅기면 딥빡 ㅎㅎ
@say_ho_2 жыл бұрын
저런추억이 있다는거에 감사 요새 애들보면 문명혜택은 받지만 뭔가 깊에 뇌리 박히는 추억들이 많지 않은거 같은 느낌이다
@MegaHealthBoy4 жыл бұрын
옛날 피방에선 스타할려면 시디 빌려서 했다. 칸막이 없었다. 요금 드릅게 비싸다. 전체적으로 조명이 좀 어둡다. 그리고 겜방마다 주력게임 있는데 그거하면 아저씨들이랑 친해짐서 라면이나 핫바 얻어먹기 딱좋다. 배달음식도 종내 시켜먹는다.
@bulldok369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족발이랑 소주.내기랑 무한맵 3대3 3판2승 한적 있는대 레알 재미짐
@Hongsik-No4 жыл бұрын
스타 디아2 시디 받아서 했었는데 그리고 온라인 게임도 갈때마다 받아서 해야되고 ㅋㅋㅋ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жыл бұрын
나한테 햄버거 그거 시켜주고 간 나랑 피씨방에서 만나서 친해진 그 친절한 형님.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시나요?^^
@비밥드론-f8e3 жыл бұрын
그러다 나중에 시디스페이스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미지화작업해서 시디없이 돌리기시작했습죠… 속도도 CD보다 몇백배는 빠른 HDD에 저장되다보니 비교도 안될정도였구요…
@뭘봐뒤질래-t7k2 жыл бұрын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자네인가? 내가 그때 햄버거 시켜줬었지
@우야꼬-n9c2 жыл бұрын
벌써 37살이됬는데 중.고등학생 시절이 정말 너무 그립고 그립다...
@richa8876 Жыл бұрын
87년생 동지...저때가그립네요 1500원이 너무 비싸... 1000원짜리 피시방 찾던시절..
@xoxox-win2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이 나온다면 꼭 저 때로 다시 돌아가보고 싶음
@칠전팔기-v8y2 жыл бұрын
답답해서 못살걸~~ㅋ
@djduejdhsjeb4 ай бұрын
낭만의 시대
@scream44124 жыл бұрын
1. 아저씨들 게임하다가 Pc방에 성인잡지 한켠에 있엇음 옆 소파에 누워서 아저씨들보면서 담배하나빨고 다시게임하러감 2. PC방에 다방커피 배달옴 ㅋㅋㅋㅋㅋㅋ 3. 재떨이는 야인시대에 나올법한 투명은색원반형 4. 알바생은 사람으로 안봄 셔틀임 심부름잘해주면 레쓰비사줌 그땐 고급커피임 5. 장부가 있어서 단골은 한달에 몰아서 계산하거나 했음 6. 키보드에 담배빵 흔적이 가득함 7. 알바형이랑 친해지면 10시넘어도 터치는 잘안하는데 짜바리오면 뒤계단으로 가라고 문안잠굼 그래서 미성년자는 비상구쪽에 앉는게 팁이였음 8. 리니지전용자리 근처에서 아저씨들 옆자리나 앞자리에서 밑으로 발건들고 떠들고 뒤에서 의자치고 겜하면 아저씨가 개빡쳐함 9. 친구가족중에 PC방 사장님 있으면 시디구워서 학교 컴터실에 스타 전좌석 다깔아놨음 스타하러 학교일찍 가는건데ㅠ엄마가 공부열심히 하는줄알고 학교일찍가냐고 물어봄 ㅠㅠ
@정병주-c7l4 жыл бұрын
ㅋㅋ알바들 진짜 그때 종이였죠 담배심부름이 잴많았는데 아애 피시방에서 보루째사서 팔던
@red62804 жыл бұрын
아재요 연세가?
@날으는마로4 жыл бұрын
다방커피. ㅋㅋㅋㅋㅋㅋㅋ
@taeinyi21234 жыл бұрын
저땐 미성년자 시간제한 없던시절 아님?
@아이플-w4e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아재
@HyunwooKang-d1m4 жыл бұрын
2:47 전설의 시작
@narcis99992 жыл бұрын
동네에 처음 생겼던 피시방은 컴퓨터학원이 폐업하면서 남은 6대의 피시로 시작되었다. 되는건 스타크래프트 뿐. 유즈맵 하면서 시간 보내는것이 대부분이었고 노트에 시작 시간을 기록해서 시간 체크해서 끝났다고 꺼라고 하는 방식이었음.
@jhkfc2 жыл бұрын
그때기 98년도쯤 아녔나요? 한시간에 3000원정도 한것같은데요
@리여-b3d9 ай бұрын
처음 노래 아~할때 까탈레나 나오는줄 ㅋㅋㅋㅋㅋㅋㅋ
@임채헌-u3x3 жыл бұрын
3:30 저만하던 NC는 대기업이됩니다.
@유튜브알고리즘-c3v3 жыл бұрын
허
@NB14324 жыл бұрын
난 저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10대시절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жыл бұрын
저는 싫어요. 또 이루지도 못한 사랑때문에 몇날며칠을 가슴아파하기 싫어요.
@이현용-n3q2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에 피시방 갔던 기억이 나는데, 담배 냄새가 매우 불쾌했었죠. 추억돋네요. 담배 냄새 무조건 베이는 PC방 이었죠... ㅋㅋㅋ 디아블로2가 유행했을 때인데, 피시방에서 모르는 사람끼리 PK 붙어보기도 했고 ....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고사리맛집2 жыл бұрын
PC방 당구장 볼링장 요즘은 담배 없어서 쾌적해짐
@dkfkquddn2 жыл бұрын
학생때 몰래 피시방갔다가 돌아오면 담배냄새때문에 바로 들키던시절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김명곤-l7q2 жыл бұрын
비흡연석 있었고 아니면 좀 큰 피씨방 같은 경우는 1, 2층으로 나눠서 1층 비흡연, 2층 흡연 이런식이었지
@달처럼별처럼2 жыл бұрын
@@김명곤-l7q 초창기엔 흡연구역 비흡연구역 안나누어져있엇음
@Kanel9132 жыл бұрын
@@dkfkquddn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많이 걸려봤..
@주작-h5w Жыл бұрын
이시절 피씨방 다니던 사람들은 다 알꺼다 ㅋㅋㅋ 끝날때쯤 되면 사장님의 한마디 " 10분 서비스 더 준다 " 끝나고 계산하면 종이 노트에 적힌 내 피씨 번호 팬 찍찍 그으시던 ㅋㅋ
저때 진짜 스타 인기쩔었는데 저때는 피시방은 뭔가 분위기가 오묘하고 신비스러웠음. 리니지,포트리스가 인기짱이었음
@Pibrizo-t6d2 жыл бұрын
디아 어디감?
@user-k06gh7fp9z2 жыл бұрын
솔까 스타임
@Vendetta3232 жыл бұрын
리니지, 포트리스는 스타, 디아에 비하면 소수 였음
@맑은우유-e2h2 жыл бұрын
@@Vendetta323 스타 pc방 전성기 떄는 디아도 안됨 다른거 하는 사람 보기가 힘들정도임
@cominator112 жыл бұрын
머그겜 흥할때 피시방 컬쳐쇼크임 사장들 부자됬을듯
@판무-f7s2 жыл бұрын
0:02 홍진호의 불구대천 원수인 마틴은 스타크래프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가 바로 벙커링을 만들었습니다
@스핀_오프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스타는 정말 스타였다... 모를 수가 없는..
@이쥬인시게오-t7g3 жыл бұрын
바람의나라도 ㅋㅋㅋ
@ksb90903 жыл бұрын
저 때 리니지는 살벌했음. 그냥 마을 밖으로만 나가면 언제 애볼(에너지 볼트)날아올지 모르고 마법사 보이면 언제 버그베어가 때리러 올지 모르는 분위기... 여러명이서 말하는 섬인가 초보 존에서 4레벨 마법사 만들어서 애볼피만 하고 다니던 사람들도 있었음. 저랩 때 지나다니다 고랩들 지나가다 보이면 언제 칼질할지 모르던 시절...
@물주먹-k7n2 жыл бұрын
버그법사 엄청 부러워 했는데.. 저시절 리니지는 정말 재밌었음
@world1763 Жыл бұрын
법피단ㅋㅋㅋ 말섬 떨군템 줏어 먹으려고 4렙 에볼만 배운 캐릭 10명정도로 점사하던건데
@너굴희-j6v3 жыл бұрын
저때가 그리워지는건 나뿐이냐???? 저렇게 게임열중해서 하다가 배고파지면 먹는 새우탕 큰사발은 절대 못잊지.... 지금 아무리 피시방에서 맛있는 음식나온다하더라도 저 겜성 못따라가
시골이라 집에 인터넷이 안들어 와서 피씨방 자주 갔는데.. 디아 하면서 아저씨들 쩔해주고 앵버리 템 나눠 주면서 공짜로 게임 많이 했죠 ㅋ 군부대가 많은 동네라 그런지 좁은 동네에 피방 16개 있었는데 시간당 2천원.. 수업 끝나면 자리가 없어서 피방 순회하는게 일이였죠.. 스타는 머 일반 무한에서 무한히드라 터널 뚫고 디파일러 섞어주면 뒤에 초딩들 탄성 지르던 시절이였는데..
@SkyJaguar2 жыл бұрын
아...그립네. 저 시절 노는 거 같이 친구들이랑 축구하는 것도 있었지만 PC방 가서 스타하고 놀던 게 더 컸지... 단 하루만이라도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 땐 정말 아무 걱정없이 뭐하고 놀까 생각만 했던 때였는데.
@pelso43772 жыл бұрын
휴일안쉼? 날잡아서 친구들과 하루종일 게임하면 되지않음?
@c2023yh2 жыл бұрын
@@pelso4377 공감능력이 부족한거지?
@onepiece_77772 жыл бұрын
@@pelso4377 너 인지능력 저하냐?
@진영모-t5d2 жыл бұрын
@@c2023yh 공감이아니라 지능문제인듯요
@sebstory_87792 жыл бұрын
@@pelso4377 읽기능력 부족?
@BEARFOX882 жыл бұрын
저때 당시 pc방 카운터 벽에 스타나 워크 디아 패키지 한껏 보관되있고 게임 깔아달라고 하면 깔아주시기도 하고 종이 장부에 시간도 적을떄도 있었는데... 그리고 세기말 감성 까지 더해져서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식들도 많았고 먹을꺼라곤 컵라면이나 100원짜리 소세지가 전부였는데 그때는 왜그렇게 맛있었는지 ㅋㅋㅋ
@moonnightbridge50152 жыл бұрын
맞아여 ㅋㅋㅋ 노래방도 그로테스크한 '데몰리션 노래방' 무슨 방이 아니라 저그 본진애 들어가는 기분이었음
@또요용-c6j2 жыл бұрын
종이장부랑 포스팃이면 97년정도로 완전 초창기네요 ㅋㅋㅋ 2000년에 가까워지면 자동 꺼짐 깔리고 10분 남았습니다 5분남았습니다 나왔는데 추억추억 ㅎㅎ
@에비후라이2 жыл бұрын
오다리 조낸 씹어 먹어서 지금 고생 ㅠㅠ
@blood2642 жыл бұрын
택진이형 피씨방에 리니지 돌리던 열정적인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Ratio_Ray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진짜 피시방에서 좆나 재밌게 놀았다. 술먹기 전에 스타하고 술 먹는 도중에 스타얘기하고 술 다먹고 또 편 짜서 하고ㅋㅋㅋ
@kokoruko96724 жыл бұрын
끝날시간 되면 어저씨가 어깨 톡톡치면서 5분 남았다 그랬는데 ㅋㅋ 지금 1시간이면 뭐 하기도 전에 끝나는 느낌인데 그당시에 1시간이면 많은걸 하고 알차게 쓴 느낌이 들었음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창피하게도 25세가 끝나가는 무렵에 컴퓨터학원에서 늦게서야 인터넷을 알았거든요. 26세가 넘어가는 시기에 정확히 '여인천하'가 방영이 시작되는 시기에요. 피씨방에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그때 처음에 1시간 천원내고 하는것이 기본 페이인줄 알고 닷새동안 그렇게 믿고있다가 이제 알바분이 가르쳐주더라고요.
@taehui6083 жыл бұрын
서울기준 이제 40분에 1천원...ㅋㅋㅋ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жыл бұрын
@@taehui608 와~! 비싸졌네요~!
@428i44 жыл бұрын
와 심지어 노래까지 소름이네ㅋㅋ진자 딱 저시대때 듣던노래...
@Dejjdjekndjwksnsjdkr4 жыл бұрын
@초롱꽃에 얽힌 가련한 전설 • 45년 전 왤케 꼬였어
@띵호와-n4q4 жыл бұрын
@@Dejjdjekndjwksnsjdkr 낄때껴
@OO-tw6fl4 жыл бұрын
@@띵호와-n4q 느검
@qja0004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뭐에요???
@띵호와-n4q4 жыл бұрын
@@OO-tw6fl 느그애비
@ksb90903 жыл бұрын
초창기 목 좋은데 피씨방 차렸다가 한 2000년대 극초반에 권리금 받아내고 정리하신 분들 중에서는 돈 깨나 버신 분들도 계실듯. 물론 pc가격이 물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긴 했지만 pc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는 시절이었고, 그럼에도 가정에는 아직도 pc가 없던 집들도 있어서 정부에서 국민pc인가 그런거 보급하던 시절임. 내가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시내한복판에서 초창기 pc방 운영하신 분이 월 매출이 2000~3000만원 그랬다 함. 알바생 시급 2500원 하던 시절이고 그때도 요금은 한 시간에 1000원이 보편적이었으니...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피시방 가면 자리 날 때까지 기다려야했던 기억남. 처음에는 카드라든지 칩 같은데 시간 충전되어있는거 사서 꽂으면 쓸 수 있는 방식이었음. 그때 초딩이었는데 피시방에서 하는 게임들 생각나는거 대충 말하자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리니지(동네 아저씨한테 가르쳐달라 해서 배움), 바람의나라, 피파2000, 포트리스, 그리고 어른들이나 여자들은 한게임 테트리스도 엄청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함. 컴퓨터 사양의 한계가 있어서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들만 가상시디롬으로 해놓고 예를들어 피파2000이라든지 레드얼럿 같은 게임 하려면 카운터에서 시디 빌려왔어야 했음. 디아블로라는 게임도 나중에는 꽤 유행했던걸로 기억함. 심지어 처음에는 스타크래프트처럼 한글화 안 된 상태로 수입되었는데도 하는 사람 많았음.
@badbreathdunghead26832 жыл бұрын
레드 얼럿 악 ㅋㅋㅋㅋㅋㅋ 개꿀잼 겜
@onetheash99 Жыл бұрын
3:09 ㅋㅋㅋㅋㅋㅋㅋㅋ변신도 아니고 뵨신 ㅋㅋㅋㅋㅋㅋㅋ 지린다
@자유의날개-g5k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리니지 헤이샵 있었을때 뼈셋 입고 저때가 정말 재밌긴 했었음 그 시절 그 기분으로 다시 리니지 하고싶긴하다
@BUBBLEBUBBLE7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그시절 감성으로 시작했다간 사냥터나갔다간 고랩들한테 원쿨에 죽고 과도한 과금에 꿈과 희망이 사라짐 ㅋㅋ
01년도 26세때 남들보다 훨씬 늦게 해본 인터넷에 재미를 붙여서 집앞에 피씨방을 새벽중에 세차례까지 다녀왔던 적도 있었지요. 아~! 그때 재미도 재미였지만, 나를 억울하게 만든 대학시절의 선교동아리 CCC하고 인터넷전쟁을 시작한 시기인지라 충분히 글을 올리고나서 집에 돌아와서도 아직 미련이 남아서 또 가고 그랬지요. 세번째까지 하고 나오니까 아침에 동이 트더라고요. 그런데,우리집 골목앞에 당시 고1이었던 동네후배가 통학때문에 새벽밥을 먹고 등교하면서 저랑 만났는데 저한테 인사를 하더라고요.
@레오만만세4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처음 10평짜리 조그만 피시방 생겼을때가 기억난다. 1999년도 인거 같은데...한번 구경갔는데 초딩들이 몰려오더니 너도나도 스타크래프트를 하더라 ㅋ 지금 그 초딩들이 나이가 몇살일까?
@카모-u4l4 жыл бұрын
최소 30대요 ㅋㅋㅋ
@트라이앵글락4 жыл бұрын
나 29살 ㅋㅋㅋㅋㅋㅋ 긐대 저글링 레슬링?? 유즈맵함
@짜장반점-t4b4 жыл бұрын
33입니다
@레오만만세4 жыл бұрын
@@트라이앵글락 지금도? 대단하심 ㅋ난 마린키우기가 제일 재미나던데
@던힐라이트-z7l4 жыл бұрын
그 초딩이 접니다
@광명아재딘2 жыл бұрын
초5인가 초6때 아버지랑 피시방가서 같이 밤새던 기억이 나네요. 옆자리 아버지 담배연기가 내얼굴로와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담배냄새 정말싫죠.
@@bf-1109 ㄹㅇ 스포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놀라움 ㄷㄷ 그나저나 님은 왜 이리 많이 보임?
@감성끝자락2 жыл бұрын
+디아블로
@닝이-u4f4 жыл бұрын
난 pc방하면 나한테 라면 국물 얻어먹었던 아저씨밖에 생각안남... 면발 다 먹고 국물만 좀 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는데 차마 모르는척할수가없었다...
@user-ro_ro_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뭐죠 ㅋㅋㅋㅋ 저같아도 모르는척 할수 없었을듯 ㅋㅋ
@꼬북대령3 жыл бұрын
라면 얼마 한다고ㅋㅋㅋㅋ 나이도 있으신 분잌ㅋ
@노건호-q5m3 жыл бұрын
@@꼬북대령 아내한테 혼나고 기분풀려고 피방갔는데 천원만 가져간듯
@스댕-x5t3 жыл бұрын
@@꼬북대령 돈있으면...겜방비 내야죠...라면 하나 사먹으면...한시간 돈이 날아가는뎈..ㅎㅎ
@권순태-h5s3 жыл бұрын
어디 내가 있었던 02년도 6사단 2연대 군생활때에 선임병한테 뽀글이 국물 한모금 얻어 먹었던 시절도 아니고 ㅋ ㅋ ㅋ.
@yochris41292 жыл бұрын
다시 저때로 돌아갈수있으면 무조건 한달 29700원인가 내고 리니지만 해야된다 온갖 연예인,운동선수들이 본업 소홀히할정도로 미친 금단의 재미였는데 스타,포트리스는 다 지금도 똑같이 플레이할수있지만 리니지는 변질되서 현질 몇억해도 저때의 재미를 못얻으니
@류오드4 жыл бұрын
1:39 로템 12시
@순대국밥조점례누님4 жыл бұрын
거기다가 저그전 노가스 3겟.
@laxia89354 жыл бұрын
지금 이걸보고있자니 옛 추억이 아직도 떠오름..저때 저 시절로 다시 돌아가봤음좋겠네..
@S2NeroS22 жыл бұрын
BGM부터가 추억 지대로 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시기에 애들하고 천원 이천원씩 들고 모여서 스타크래프트나 피파로 아이스크림 내기빵하고 그랬던 시절은 잊혀지질 않는다. 혹여나라도 3천원 4천원까지 득템하면 그날은 운수좋은 날이였고.
@콜라-m3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때당시엔 제가 중학생때였는데 진짜 3~4천원받으면 많이받은거ㅋㅋㅋㅋ 그걸로 피시방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하고 조금 사치를부리면 컵라면에 2프로 음료수까지 사먹었던시절ㅋㅋㅋㅋㅋㅋ
@Yong8ss2 жыл бұрын
저시기에 무슨피파드립ㅋㅋㅋㅋ
@용한돌팔이-g4z2 жыл бұрын
@@Yong8ss ?? 저때면 대략 2천년초반 같은데 저때 피파 있었는데요?
@Yong8ss2 жыл бұрын
@@용한돌팔이-g4z 2006년 출시인데 뭔개솔
@밍구밍구-t5d2 жыл бұрын
@@Yong8ss 그건 피망에서 출시한 피파고 저당시엔 cd로 하는 피파있었음 피파 99였나
@바람과돌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크 실행하면 나왔던 음악 ㅋㅋ 설레임 ㅋㅋ
@웅스커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PC시작과 동시에 뻥튀기와 콜라를 주곤했지 안주는곳도 있었지만 음료는 플라스틱 작은컵에 대부분 줬던것같은데 그립다ㅜㅜ
@카모-u4l4 жыл бұрын
다 돈받고 팔았는데 음료수 저때도 그 동네만 그랬는 듯
@뭘봐뒤질래-t7k2 жыл бұрын
저때도 피시방 가면 알바가 음료수 기본으로 줬었음 코로나 터진이후로 피시방 안가서 모르지만 아이리스피시방인가 거기갔었는데 여자알바생이 아이아메리카노 줬던기억이....
@sgk52602 жыл бұрын
나의 중고딩 시절이 생각나는 구먼.... ㅎㅎㅎ 저당시 친구들끼리 토욜날 밤에 모여서 12시간 5천원 정약제 끊고 새벽에 컵라면 하나 먹으면서 일요일 아침까지 스타크래프트.레인보우식스.포트리스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추억... 약 5-6천원이면 밤새도록 겜했던.... 참고로 저당시 미성년자 pc방 10시 이후 출입금지 없었을 시절^^
컴퓨터학원 많이들 댕겼지 플로피디스크 깔 별로 모으는 것 나름 재밌었는데 야후가 지금 네이버 못지 않았음
@모모-y9v4 жыл бұрын
플로피디스킄ㅋㅋㅋㅋㅋㅋ20년만에 듣는듯.. 추억이다 진짜 깔별로 잇엇는데
@hhy71284 жыл бұрын
잘했어~~라이코스!
@가을하늘-s7x4 жыл бұрын
@@모모-y9v 그쵸ㅋㅋ 저도 간만에 생각남
@가을하늘-s7x4 жыл бұрын
@@hhy7128 와 라이코스ㅋㅋ 개오랜만!!
@정병주-c7l4 жыл бұрын
야후 전성기시절ㅋㅋ
@c5sc5s2 жыл бұрын
98년도 스타가 첨 출시되자 게임방이 본격적으로 생기기시작했죠ㅋ그땐 1시간 2500원~3000원 했고 인터넷설치를 하지않은 겜방도 있었지만 스타를 컴터랑 밖에 못하더라도 돈모아서 저돈 내고 하러가곤했죠ㅋ 98년도 얘기임ㅋ 그땐 두루넷이 짱이었음ㅋ 20대엔 겜방서 웰치스 한모금 들이키고는 담배 한모금 깊게 쫙 빨고 후~~ 담배물고 겜하고 ㅋ그립네
@mark-zs7to4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내 첫 영타 실력을 늘리게 된 게임... show me the money..
@bulldok369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게임하면 진짜 재밌섯는대 그냥 단순하게 목검하나 들고 후잡 몹들만.잡아도 왜그리 재밌섯던지...와우가 들어오면서 퀘스트 게임 유행 일으켜서 그때부터 국내 게임이 점점 내리막길 탐.
@PTWDK4 жыл бұрын
바람의나라 20렙만 잔득이고 유료결제 해야 가능ㅋㅋㅋㅋㅋ
@bulldok369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월래 몹을 잡으면서 아이템 먹고 파티로 노가리 까면서 사냥햇던 시절인대 와우가 나오면서 퀘스트 만드는 바람에 몹 잡는걸 즐기는게 사라져버렸지..그냥 퀘스트를 깨기 위해 몹 대충 잡고 지나가는 타입으로 변해서 재미 졸 없어짐 첨에는 참신 했으나..
@kimjoykim12 жыл бұрын
1998년 겨울부터 해서 2008,09년 정도까지 피씨방을 자주 이용했다. 와우를 주로 했었음. 이렇게 보니 20대를 피씨방에서 지냈네. 처음 피씨방 갔을 때 두꺼운 모니터에 자글자글한 그래픽 스타크래프트 진짜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못가겠더라. 하긴 이제 40대 중반이니 ㅋㅋ
@호롤로오멜루까2 жыл бұрын
요즘애들이 겜방이나 술집에서 담배피던맛을 알랑가..
@이글스-x7w2 жыл бұрын
작성자님처럼 저도 1998년에 게임시작해 와우 할때 명작한다고 겜방에서 일주일동안 날밤새가면 계급 올리면서 장군까지 달고 했네요 지금도 와우 합니다
@정재경님2 жыл бұрын
2:50 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초반 피씨방가면 이 소리랑 옹골리언트 뚜드러맞는소리 줜나리 나는게 국룰이였는데
@stellina45574 жыл бұрын
1:28 가필패
@in40373 жыл бұрын
가필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yzenith14 жыл бұрын
22년전 PC방 알바 해봤던 사람으로써 경험담..ㅠㅠ 스타CD가져가서 게임하고 카운터에 돌려줘야 하는데 CD들고 튄 놈들 잡히기만 해봐라ㅠㅠ 알바비에서 스타CD값 하나 빼면 3일치 알바비 날아가던 그 시절..ㅠㅠ
@우진백-k1j4 жыл бұрын
22년전이면 적어도 42살이실텐데 애니프사는 뭡니까 ㅋㅋ
@user-jm8hw3ij6p4 жыл бұрын
@@우진백-k1j 애니 프사가 아니라 킹오브 캐릭 시라누이 마이 같은데요
@suzume_doordansoc4 жыл бұрын
@@우진백-k1j 그게 아니라 40대인데 카트 즐기는 분임 ㅋㅋㅋㅋ
@skyzenith14 жыл бұрын
@@우진백-k1j 죄송합니다ㅜㅜ미소녀 캐릭이 너무 조아서요ㅜㅜ
@skyzenith14 жыл бұрын
@@user-jm8hw3ij6p 맞습니다ㅜㅜ
@막내도구리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제2의 민속놀이 롤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민속놀이가 세대를 걸쳐 끊임없이 나오는군요 허허허 나중에 30년쯤 지나면 어떤민속놀이가 나올런지
@유재계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yk78062 жыл бұрын
진짜 실내에서 담배필수있던 시절에 살았다는게 안믿겨진다 ㅋㅋㅋ 진짜 담배피고있으면 그냥 딴자리로 이동해서 했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으니까 뭐 이게 잘못된건줄도 모르고 진짜 레전드였음
@Horiloli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초딩이였던 제 동생이 30분 선불내고 해볼려고 갔다가 게임설치하고 게임할려고 하니깐 알바형이 시간 끝났다고 나가라고 해서 뿔이 나서 집에 돌아온게 생각나네요
@guaaaak3 жыл бұрын
불쌍 ㅠ
@shyoon50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30분 선불 생각나네요ㅎ
@clubnn60404 жыл бұрын
저때 형들한테 맞을까봐 겜방안갔는데 요즘은 어린게 장땡이니
@junhuykkim6815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초딩 " ㅆㅂ 꼰대세끼들 존나 뭐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겪은말ㅋㅋ
@어벤투스-i5p4 жыл бұрын
여러모로 90년대생들이 고생이 많아요
@최지성-g6o4 жыл бұрын
@@어벤투스-i5p ㄹㅇ 제가 98인데 저 초딩때나 중딩때까지만 해도 형들한테 잘못걸리면 학교 못다니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 어린노무쉨들
@유진-v5g1v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PC방은 나은편 ㅋㅋㅋ 오락실은 양아치 형들 무조건 있었음
@내몸에소독약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pc방끼리 경쟁 붙어 pc방 사장들이 변반 현금주고 사서 그걸로 무료 변신 시켜주는 pc방이라고 홍보도 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로 변신해서 옹골밭가면 렙업 금방이었거든..
@고민중-z8h2 күн бұрын
외삼촌이 게임방하셔서 방학때 놀러가면 가끔 카운터 볼때가 있었음(스타크래프트 때문에 1~2주 놀러감) 그땐 시간 적어서 본체위에 올렸는데 1시에 손님 앉으면 1시10분 이렇게 적어줬었음 ㅋㅋ
@sml8344 жыл бұрын
참 재밌음 국산이 아니라고 뭐라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
@kyeongseok864 жыл бұрын
라떼는 드래곤볼이 일제꺼라며 보지도 말라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ㅠ
@Scape_Raw4 жыл бұрын
그니깐 한국이 일본이나 미국 게임,만화 문화 반도 못따라가는거 ㅋㅋ 훨씬 재능 좋은 사람들이 즐비한 국가에서 ㅋㅋ
@phdogy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imf후반..애국심마케팅성행하 던때임
@qv29554 жыл бұрын
뭐여 친일파여? 양키가좋아? 우리민족끼리 잘 살아야지 당연히
@ningen0004 жыл бұрын
헬조선은 아직도 정신 못차림 ㅋㅋㅋㅋ
@youngryu74502 жыл бұрын
너무행복했다 저시절..
@레나타원챔유저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생일되면 집에서 친구들이랑 맛있는 음식 먹고 피시방 가서 스타 4대4 하는게 국룰이었는데..그 시절이 그립다
@정광호-r2l2 жыл бұрын
레인보우 스타 포트리스!!! 아주 3대 게임!!!! 가끔 카르마 온라인 ㅋㅋㅋ 카스 소스 하는 애들 있고 ㅋㅋㅋ 저시절에 노트북이 나올지 패드가 나올꺼라는거? 생각 해본 애들 있었나??? 진짜 뛰는놈 위에 나는놈이 있다는게 정설이다! 저때는?? 여자랑 이메일 편지 주고 받는것도 졸라 설레이고 했는데 ㅋㅋㅋㅋ
@po105kr4 жыл бұрын
그 꼬진 노트북이 400만원이였다. 더한것도 있었지만
@임경민-h5p4 жыл бұрын
헐
@카모-u4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왠만한 컴퓨터 다 150만원 200만원 피시방도 1시간에 천원. 천오백원 ㅇㅈㄹ 그때 시급 2천원. 지금으로 따지면 1시간에 6~7천원 주고 겜하는거지
@roaringlion90834 жыл бұрын
애지간한 브랜드컴터 200-300하던시절 그나마 싼브랜드가 150선
@omgnmixx4 жыл бұрын
맞음 그땐 조립피시개념이 거의없었고 무조건 삼성이나 고가 브랜드 모르면 용팔이한테 비싸개 쳐 받아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