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정도는 모시고 바닷가나 관광지 구경도 시켜 드리세요 차 있잖아요.. 산골에서 답답하시겠어요 물론 시내는 가끔 나가시지만.. 촬영 할 검 겸사 겸사 갔다 오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종종 모시고 돌아 다니면 좋아 하시더라고요
@user-mp5jb6wu6v20 күн бұрын
깨비님 어머님과에 따뜻한 시간 소중히 가지세요 먼길 떠나실 어머님 얼마나 초초하실까요96세 어머님 마음편히 좀더계셔예🤠🐤🤠
@user-vq1mz6ch3p20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은 아드님이 먹는다면 밥을 더 많이 해주려고 하지 밥 하기 싫다는 말씀을 안 하십니다 그리고 깨비님 살림하고 밥 하는 것을 보면 최근까지 어머님께 얻어 먹었습니다 어머님 모시고 이곳 저곳 좋은 곳을 많이 보여 드리려 해도 생각보다는 많이 못 다닐 것입니다 컨디션 좋을 때 어머님 모시고 열심히 다니세요 마음은 있어도 할 일이 많다 보면 바빠서 못 가고 어느 때는 어머니 몸 컨디션이 안 좋아 못 가고 어느 때는 날씨가 안 좋아 못 가고 더 몸이 안 좋으면 더 못 다니더라고요 그러니 시간 날 때 마다 이곳 저곳 보여 드리세요
@user-xg6ub8sh4z20 күн бұрын
연세가 아무리드셔도 자식이 일가는데 든든히먹고가라고밥한끼 해주고싶으셨나봅니다
@user-ek5wm3xq9p20 күн бұрын
효도하세요
@user-jc5uc8jm1v20 күн бұрын
어머님 쌀도 씻으시네요 우리 친정엄마 누어만 있는데 저다라이 물로 쌀씻는데 깨비님 슬리퍼 넣고 흔들어 빨던데 제발 그러지마세요
@user-vq1mz6ch3p20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 지기는 했어요 ㅎㅎㅎ 점심 먹었는데, 된장 통 보니 ...
@user-ek5wm3xq9p20 күн бұрын
나중에후회하지마시고
@user-et1oj2ou9r20 күн бұрын
어머님 건강하시니까 좋으네요 우리에 바래이죠 건강하게 살기 보통 사람들은 80살 도 못살아요 주위에보면 ~~ 복받으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