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만원 들고 서울 상경한 지 30년, 200억 자산가 된 '김경만' ㅣ부동산 경매 투자자 김경만ㅣ머니파인더

[@K-SOXL]

출연자입니다. 200억 자산가는 아니고, 그렇게 하기 위해 외치는 중입니다. 돈을 많이 가지기보다 잘 살다 죽기를 꿈꾸는 자유인입니다. 촬영해 주신 세계일보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삶도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padong]

3:04자기 사이즈, 자기 눈높이만큼! 외치면 된다! 내가 하는 이 업이 사양산업인지, 내가 무능한 건지! 9:21 인생은 지향이 있는 한 흔들린다. 직선이 아니라 갈 지자다. 귀한 인사이트에 감사합니다^^

[@세상사는이야기-i5r]

맞습니다. 비슷한 연배인데 살아 보니 자기 그릇의 크기가 있는 듯합니다.

[@JuYi-qk1ph]

웃는 모습이 좋네요.

[@Yun-m9z]

오 자수성가의 표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