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결국 이번 수능도 늘 그래왔듯, 문학은 '내면세계 공감'과 '이미지화'가 전부일 겁니다. [📚범작가x상상모의고사] bit.ly/3qlSju8 [📚2개월만에 4 → 1등급, 국일만 비문학편] bit.ly/3UGa0yS [📚2개월만에 문학 만점, 국일만 문학편] bit.ly/3YFR6e2
@임지민-y8p Жыл бұрын
파이널 상상 패키지 이미 구매해놨는데 범작가님 해설 듣고싶은데,, 따로 구매안되나요?강의만??
@iamplaylist. Жыл бұрын
국일만 마스터 하고 사도록 하겠습니다 😮
@gongnam05 Жыл бұрын
임금 조아! 하늘 체고! 자연 조아!
@iamplaylist. Жыл бұрын
하 점점 나만 알고 싶어지는 사람인데.. 너무 유명해져버린 것이야..
@user-su2e Жыл бұрын
8:06 갑자기 판타지가 되어버리네 하고 현웃터지신거 너무웃김
@BigGreen_Onion Жыл бұрын
10만을 달성한 범작가의 내면세계에 공감해보고 싶다..
@seunghyeonj37 Жыл бұрын
ㅈㄴ 행복할듯 ㅋㅋㅋㅋㅋ 설대 합격한것마냥
@김규림-v1m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버전의 김동욱쌤이다 (김동욱쌤도 친절하시긴 한데 이쪽이 더 자세하게 설명하심)
@sunnyside33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문학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렸지만 알려주신 대로 읽고 풀어서 다 맞았습니다........최고예요.....ㅠㅠㅠㅠㅠㅠ
@starkim364 Жыл бұрын
국일만! 국일만! 심멘! 심멘!
@임수원-b6u Жыл бұрын
범작가 그는 신인가? 아니 의심하지 마라 그는 국어의 신이다! 나의 빛, 나의 희망! 그는 프로메테우스다. 나에게 불(내면세계 공감)이란 선물을 줬다.
@DDung_DDu Жыл бұрын
국어뿐만 아니라 나머지도 싹 망한 거 같으면 개추 ㅋㅋ
@남지헌-k7z Жыл бұрын
6모 때 80점이었다가 9모 때 62점으로 떨어진 사람입니다. 국어 공부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범 작가님 책을 알게 되어서 솔직히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봤습니다. 처음에 정독하고 적용하려고 일주일 정도 해봤는데 오늘 서설 모의에서 처음으로 푼 것 중에는 틀린 게 없었습니다. 원래 제 실력이 부족해 독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비문학 한 지문은 못 풀었지만 그래도 스스로 큰 발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까지 올바른 방법 정확히 익혀 만점 받아오겠습니다!
@ori_1017 Жыл бұрын
와
@ori_1017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누 ㅋㅋㅋㅋ
@zion6788 Жыл бұрын
내 기준 침착맨보다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b2p6n Жыл бұрын
현재 고3인데 구모 풀면서 제가 했던 생각과 비슷한지 비교해가며 강의 들었어요!! 진짜 강의 너무 좋아요!! 문학 내면화하면서 생각하면서 풀고 독서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출제 포인트 찾아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영이-r4v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 국어 9모 6등급이었는데 저번주에 비문학영상,어제 이 영상 보고 들어갔는데 10모 91점이에요... 문학은 다 맞았어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 10모라 쉽게 나왔겠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이럴 수가 있다니요...
@이찬우-g2h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국일만 문학편 삼.
@aaa_o_o1 Жыл бұрын
52:33 30번문제 1번선지 질문이요 ㅠ 낄낄거렸던거랑 그날 사이에 중략이 크게있는데 중략이후에 말하는 과거사건이야기랑 중략전인 낄낄거렸던시점이랑 선후관계 파악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정확히 언제일어난일인지도 안써있고 10일간 누워있었다 이렇게 과거사건처럼만 나와있는데 그게 중략전에 낄낄거리기 전에 있던 일이었을수도 있는거아닌가요??ㅠ 선후관계를 확정할수있는 근거가 지문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1번선지말고 나머지선지들 중에서도 중략이전과이후를 비교하는 선지들은 전부 선후관계를 알수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현장에서 풀 때 엥 이걸 왜 묻지? 어떻게 풀라는거지? 싶어서 판단이 안됐어요ㅠ
@아드-n2x Жыл бұрын
중략(사건) 이후에 '나'는 김 반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함께 웃고 떠드는 일은 사건 이전이 맞습니다. 이 판단이 없어도 '매일같이' 떠들었다는 언급이 있어서 판단 가능해요. 연계 지문이라 더 불친절한 느낌도 있네요...
@abc7e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김반장이 퉁명해지기 이전에 몽달을 때렸다는 근거가 있나요? 저는 중략을 기점으로 나뉜 두 부분에서 김반장이 퉁명스러워진 이전에 몽달을 때렸다몀 충분히 중략 줄거리로 중략 이후가 나의 회상 파트라는 것을 써줄 것으로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평가원 교수님들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연계 작품이더라도 이 글을 생전 처음 본 사람들이 있으니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회상장면 순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면 중략 줄거리에 나는 나의 언니가 서울로 떠나기 이전의 김반장과 몽달의 싸움을 회상한다 식으로 적어 줄거에요.
@이은성-n3n Жыл бұрын
작가님 34번 문제 1번에서 또 여쭙고싶은게 있습니다 현장에서 풀때 (가)에서 '용'이 탈속적 분위기를 환상적으로 표현하는 소재라는 말이 걸려서 1번 찍고 넘어갔거든요.. 아이들이 피리를 부르는 것을 듣고 용이 잠깨어 일어날 정도로, 학이 제 깃을 던져 두고 반공에 솟아 뜰 정도로 자연 속에서의 흥이 빼어나게 좋다. '자연좋아' 내면세계를 강조한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탈속적 분위기라는건 느끼지 못해서 1번을 찍은 케이스인데... 이렇게 내면 세계를 뚫어낸건 틀린 방향인가요? 해설 듣고 (나)에서 '생매'가 고고한 취향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는 말이 왜 틀렸는지는 납득했는데 (가)부분 설명이 짤린거 같아서 여쭙습니다😅
@어리-n4i Жыл бұрын
’탈속적‘이라는 말이 ’세속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마음에서 벗어난‘ 즉, ’속세에서 벗어난‘이라는 뜻인데, 그럼 ”자연좋아“랑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요?
@이은성-n3n Жыл бұрын
@@어리-n4i 아아 탈속적 분위기라는 말의 정의를 더 자세히 찾아보니까 결국은 같은 맥락이겠군요!! 그렇다면 환상적으로 표현했다는거는 비유적으로 표현했다는 말이랑 같은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요?
@wordisasgoodasbond Жыл бұрын
@@이은성-n3n환상적 = 비유적은 아닙니다. 그냥 쉽게 이해하시려면 용은 애초에 환상적인 동물이고 ”석양에 흥이 겨워 피리를 빗기 부니 물 아래 잠긴 용이 잠 깨어 일어날듯” 이를 통해 피리소리를 알 수 있죠. 또한 에서 “(가)의 자연은 탈속적이고 고고한 가치를 추구하는 곳이다” 라는 언급을 했기에 이 모든걸 종합했을때 용이 피리소리로 조성된 탈속적 분위기를 환상적으로 표현하는 소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은성-n3n Жыл бұрын
@@wordisasgoodasbond 아이고 늦은 시간에 감사합니다ㅠ 복받으시고 열공하시기 바라요!
@league-ni6dq Жыл бұрын
문학 26 27은 너무 어렵다 ㅋㅋ
@김효린-b6z Жыл бұрын
선생님 ㅠㅠ 아직 비문학 공부법 2주밖에 안됐는데 ..비문학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비문학 1지문풀면 20분이 넘게 걸리네요 ㅠ 제가 독해력이 안좋아서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느껴져요.. ㅠㅠ 연습하다보면 시간이 줄겠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걱정돼요 ㅠㅠ
@wordisasgoodasbond Жыл бұрын
가나 통합형 지문 15분 내로 끝내고 나머지 두지문 중 어휘 있는 지문 10분 내로, 없는 지문은 10~15분 사이로 끝내는게 시간적으로 크게 부담되지 않는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0분 넘게 걸린다는게 지문을 읽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오래 걸리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전자 후자 모두 타이머로 시간 재고 문제 푸는거 추천드려요. 막연하게 10분 이렇게 줄여서 타이머를 재라는게 아니고 적당한 합의점을 찾으시는게 좋아요. 제가 위에 적어둔 선에서 +2분정도 해서 시간 재며 푸시길.. 시간 내에 못풀었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시간 끝나고 천천히 풀어보세요. 언제까지나 문제를 맞추고 지문을 읽어내는 연습을 하는거니까요 😊 제 학기 초 모습같아서 새벽에 좀 길게 적어봅니다.. 응원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0일이지만.. 마지막까지 칼춤 한번 춰보자구요!!
@LykFos Жыл бұрын
고2 모의고사 5등급나오는 노베이스인데 국일만 해도 될까요? 저한텐 어려울 것 같아서요
@궁둥이를바라보는너의 Жыл бұрын
노베이스라고 문학 개념어 돌릴게 아니라고 국일만에서 말씀 해주셨어요 결국 개념어가 그냥 사전에 나온 단어라고… 제가 정말 주관적으로 봤을때 저도 4 뜨거든여 어짜피 4나 5나….네….노베가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니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울거에요! 저도 이제야 책 샀거든여 같이 지금이라도 헤쳐나가요 ㅎㅎ
@LykFos Жыл бұрын
@@궁둥이를바라보는너의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임지민-y8p Жыл бұрын
23번 보기에서 노인을 통해 사라져가는것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다고 했는데 3번선지에서 봉당에 불켜고 후미진 외딴집이란 배경설정은 화자가 노인의 내면으로 주변을 바라보기 전에 먼저 배경묘사해준거라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서 잘못생각한건가요? 기인밤입니다. 까지 약간 나레이션처럼 화자가 배경깔고 노인 등장한 후부터가 노인이 바라보는 낯선 일상이라고 감상했습니다
@23D33-j7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가님! 내년에 수능 볼 예정이라 국일만 구매하려고 하는데 혹시 책이 개정될 예정 있으신가요?
@pakji-it8tq Жыл бұрын
김동욱 쌤 듣는 사람인데 문학 동욱쌤보다 잘하는듯
@rulruralra12 Жыл бұрын
우ㅏㄴ래 동욱쌤은 문학때문에 유명한건 아니라서
@박세미-s4x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국일만을 다 보고 모의고사를 풀어야할까요? 아니먄 국일만을 보면서 모의고사를 풀어야 할까요?
결국 다 풀어내면 되긴 하지만 체계적으로 순서를 잡고 싶어서 그런데… 이 기조대로 수능이 나온다면 어떤 순서로 푸는 게 가장 좋을까요? 이번에 순서를 바꿔서 언매 먼저 풀고 비문학 2지문 풀고 문학 풀고 비문학 나머지 1지문 풀려니까 시간 가늠이 잘 안 되더라고요.. ㅠ
@호호-f1f Жыл бұрын
문학 문제풀ㄹ 때 지문 감상 하고 보기 봐야 되나요? 국일만에서는ㄴ 먼저 보지 말라고 하셨는데 ㄱㅙㄴ한 강박때뭄에…
@이지오-j5x Жыл бұрын
수필 부분 해설할 때 뭔가 말이 계속 끊기는데 저만 그런가요?
@서노-u2y Жыл бұрын
34번에 질문 있습니다! 아이들이 피리를 부는게 탈속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게 맞나요..? 아이들의 피리 소리로 탈속적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면, 행동의 주체인 아이들이 탈속의 상태에 있다고 봐야 하는데.. 소 먹이는 등의 행동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현실의 장이니까요 이렇게도 감상할 수 있을까요?
@읭읭-x1e Жыл бұрын
제가 국어 목표가 3이거든요,, 그래서 혹시 배문학 통합지문 하나만읽고 나머지 두개 날려도 3나올수있을까요ㅜㅜ 공부를 포기하다 하는중이여서 아직 강기분듣고있고 문학푸는 시간도 오래걸려서 확실하게 한지문만 읽는게 나을것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히히-r6k Жыл бұрын
답하기 애매한 질문입니다 난이도에 따라 버리는 지문이 달라집니다 물수능이면 두 지문 날렸을 때 문학을 다 맞더라도 3맞기 힘들 겁니다 그리고 이번 9평을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이제 독서 난이도를 줄이고 문학에서 변별을 할 생각같더라구요 이번 수능이 9평이랑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려울텐데 문학 다 맞는 건 더 어려우실 겁니다 평소에도 문학시간이 오래걸리신다면 이번 수능은 문학 선택만 풀어도 시간이 끝날 수 있습니다 예전엔 문학을 다 맞고 독서에서 등급을 가렸다면 이번엔 반대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본인이 선택하셔야할 거 같습니다 속시원한 답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드-n2x Жыл бұрын
안될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잘 푼 것 같은데 의문사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확실하게 풀었다고 생각한 지문도 다 맞을거라는 보장이 없어용..
@웅냠-r3p Жыл бұрын
재수생인데 저번주에 국일만 비문학 문학 두 권 다 사서 읽고 풀어보는 중입니다!! 이제 기출에 계속 적용연습 하면서 수능 전까지 할 예정인데 원래 듣고있던 인강 강사분 파이널은 안들어도 될까요ㅜㅜ? 사설이나 연계는 상상 모의고사로 충분하다고 하셔서 배송오는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강을 아예 안듣는게 처음이라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서 질문남겨용
@송지원-t1r Жыл бұрын
상상 패키지 12월에 구매했었는데 범작가님 해설 강의만 따로 들을 방법 없을까요..?ㅜ
@pappermint7153 Жыл бұрын
기출을 풀라는 말이 시간제한없이 최대한 해석을 끝까지 해야할까요 아니면 실모처럼 시간제한을 두고 오답을 할때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다시 풀어야 할까요? 처음 풀때 시간제한을 두고 풀라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문학도 마찬가지로요.!)
@어리-n4i Жыл бұрын
근본적인 독해력과 감상력이 없다면 시간 내에 푸느냐 아니냐는 별로 안중요합니다. 1,2등급이 아니라면 무조건 독해력 감상력 올리는데만 집중하세요! (시간은 독해,감상력 올리고 나서 실모로 연습하는 걸 추천드려요) 두 능력 올리는 방법은 범작가님 책 참고하시면 좋아요
@rivergood6436 Жыл бұрын
25번해설은 편집이 과하게 들어간 느낌이 좀 나네요
@Go_game Жыл бұрын
멘탈 관련 질문입니다. 제가 반수생,문과이고 이번 9모를 34334입니다. 정신 차리고 공부를 했지만 중간에 도망가게 되고 강하게 공부하려고 틀릴 때마다 커터칼로 팔을 그어서 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어제는 국어 지문 푸는데 멘탈이 터져서 예전에 친했던 친구랑 놀았던 호수공원에 가서 뛰어내릴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무서워서 포기하고 오늘 다시 공부했는데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더라고요. 제가 왕따라서 대화하는 친구들은 없습니다. ( 호수공원에 놀았던 친구는 어떠한 이유로 인해 없어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의지 문제 같은데.. 사실 제가 공부하면서 "대학을 왜 가야하지?" 생각을 종종 합니다. 부모님과는 2개월 동안 대화를 안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말 못하겠습니다.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도 버린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네요. 밤에는 30분 동안 혼잣말을 합니다. 가끔 울기도 하고요. 원래는 프로게이머나 유튜버가 되고 싶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만류해서 현재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 뭘 어떻게 살아야하는 걸까요.
@user-xn2kf9rb5s Жыл бұрын
네
@어리-n4i Жыл бұрын
아니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면 안돼요? 공부는 행복을 위한 많은 수단 중 하나일 뿐이에요. 34334도 충분히 잘했고, 의지 문제 전혀 아니고 성인이시면 정신과가셔서 상담치료하세요. 그리고 부모 중에 자식이 부족하고 한심하다고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화로 풀어보시고 정 의지할 수 없겠다싶으면 제3자에게 상담받으세요. 원래 인간은 불완전하고 결핍있고 완벽하지 않아요. 좀 더 본인을 이기적으로 아껴요
@어리-n4i Жыл бұрын
대학 못간다고 인생 안망해요.. 걍 님이 하고싶은 겜도 하면서 적당히 공부하세요. 대신 규칙적으로 살려고 노력해봐요. 게임을 해도 시간을 정하고 한다든가 하루에 3시간은 적어도 공부한다든가. 반복적으로 노력하면 언젠가는 됩니다.
@서솔잎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국일만 비문학편을 풀다가 해설에서 조금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질문사항은 어디로 남기면 되나요?
@dmsjahjdkejqb Жыл бұрын
문학 지문 하나때문에 아예 그 지문 문제가 다 날아가서 2 떴네요…ㅎ 문학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yolohh3538 Жыл бұрын
저 혹시.. 영상과는 상관없지만 국일만 비문학편 책의 p.325에 밑에서 7번째줄에 있는 “신용 위험” 이 “시장 위험” 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혹은 제가 잘못 이해한걸까요...?
@beomjaka Жыл бұрын
아 넵 맞습니다 ㅜㅜ! 오탈자 반영이 되기 전 책을 구매하신 거 같아요 ㅜㅜ! 현재 mpsbooks@naver.com 여기로 책 사진을 보내시면 최신 개정판으로 책 배송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yolohh3538 Жыл бұрын
@@beomjaka 앗 그렇군요! 알겠습니당 :)
@Namalchocho Жыл бұрын
범작가님 영일만도 좋나요?
@야채-z1g Жыл бұрын
국일만과 심멘 나만알고싶다……….
@my_celeb_inside Жыл бұрын
현장 강의는 안하시나요?
@도환-b8h Жыл бұрын
그 책을 많이 안읽어서 독해력도 딸리는 노베가 국일만 사서 해도 될까요? 목표는 3등급입니다 그냥 15번까지는 잘 푸는데 그 이후에는 집중력이 풀려요
@sx_hu Жыл бұрын
네네네네네 국일만 비문학은 못봤는데 문학은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6,9모 문학에서 하나를 틀려버렸지만... 저 노베에 원래 보기 > 문제 보고 지문 읽으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정답률 낮았었는데 지문에 투자하니까 지문으로 다시 안 돌아가도 기억에 남아서 문제 훨씬 잘 풀리고 정답률도 높아져요 추추추추 👍그리고 지문에 온전히 집중하고 몰입하면 집중력은 자연스럽게 높아지더라구요
@쿠쿠루뿌 Жыл бұрын
@@sx_hu 문학 그냥 지문부터 보신 건가용? 보기는 먼저 보라고 윤혜정 쌤이 그러셨는데 사바사인 거군요!!
@sx_hu Жыл бұрын
@@쿠쿠루뿌 저도 초반에 윤혜정쌤 강의 들었었어요 ! 처음 보는 지문은 보기 먼저 읽고 지문 보는 게 확실히 어떤 내용인지 생각하며 읽으니까 편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전 자꾸 흘려 읽게 되더라구요..! 이건 진짜 사바사 같아요 😊
@쿠쿠루뿌 Жыл бұрын
@@sx_hu 감사합니다!!!!! 진짜 죄송하지만 혹시 이 영상 최신 댓글 질문에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user-juner2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 9모 5등급 뜬 재수생입니다. 국일만 책에 몇 가지 질문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1. 이 책은 따로 강의는 없는 건 가요? 2. 수능 60일남은 시점인데 비문학, 문학 두가지 책을 사서 해도 되는 시기일까요? 3. 만약 한다면 각각 몇시간 정도씩 하는 게 맞을까요? 4. 이 책으로 공부 해보신분들이 계신다면 어떤식으로 이 책을 공부하셨나요? 또 이 책을 추천하시나요?
@독자-c1o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책 추천드려요! 제가 인강 여러개 봤었는데 여러 인강 선생님들의 말씀의 본질을 누구나알아듣기 쉽게 해놓은 느낌이었고 저는 두 권사서 일주일동안 6시간 정도 투자해서 다 봤어요! 일주일뒤에 다시 복습할 예정이에요!
@쿠쿠루뿌 Жыл бұрын
저 국어 쌩노베인데 6모 때 7등급이 나오고 9모 전까지 부끄럽지만 개념의 나비효과 문학파트랑 화작 파트밖에 제대로 한 게 없는데요. 이번에 5등급이 나왔습니다. 독서는 진짜 예비 매삼비 풀 정도로 쌩노베라 독서는 진짜 약한데요. 그래도 교통이용 내역은 다 맞았고 뒤에 과학지문이랑 경국대전? 거기는 시간부족으로 제대로 못 풀어서 거의 다 틀렸습니다. 문학은 마더텅,독서는 예비매삼비 하고 있는데요. 괜찮은 걸까요? 내년 수능 보고 하는 거라 수특수완은 아직 보지 않았어요. 피드백 부탁드려요 선생님들 ㅠㅠ 몸이 안 좋아서 자퇴해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네용..😭😢😭
@쿠쿠루뿌 Жыл бұрын
@@allyouredreamingof 감사합니다 우선 기출에만 집중을 하라는 말씀이시군요 마더텅과 예비 매삼비로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
@최성찬-w3l Жыл бұрын
저 그 질문이 있는데요. 그 고전시가 33번 문제의 4번 선지 (하늘의 이치가 제대로 구현되지 못했음을 '시운'의 '흥망'에서 발견하고도 모를 일이 많다고 한 것에는, 인물의 담담한 태도가, 이상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수용하는 것을 통해 드러난다.)와 관련해서 A가 성현도 많거니와 호걸도 하도 할샤 하늘 삼기실 제 곧 무심할까마는 어찌한 시운이 흥망이 있었는고 모를 일도 하거니와 애달픔도 그지없다 와 같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내용을 보면 하늘이 세상을 만들 때 설마 무심할까 생각 했는데 이게 그 많은 성현과 호걸에 대해서 시운(시대나 그떄의 운수)에 따라 흥망이 있는 것을 보니 잘 모르겠다 싶고 이러한 시운에 따라 망에 속하는 성현들에 대해서 애달픔을 느끼는 것으로 보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렇다면 4번 선지의 앞부분의 '하늘의 이치가 제대로 구현되지 못했음'은 곧 하늘이 삼길 때 무심한 것 같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고, 그 뒤의 내용인 '이상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화자가 말하는 '이상'이라는 것이 자연이고 '현실'이라는 것이 속세로 보아 '자연과 같지 않은 속세를 수용하는 것이 아닌 거부한다' 의 맥락으로 뒤의 내용이 틀렸다고 보는 것 보다는 '이상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해석을 '시운이 흥망이 있다' 로 보고 이에 대한 반응으로 시운에 따라 망한 성현에 대해서 애달픔을 느꼈다고 해석해, 담담한 태도와 현실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애달픔의 정서를 느끼고 이러한 현실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는 것은 어떤지 작가님의 의견이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seunghyeonj37 Жыл бұрын
노윤서 진짜 예쁘다....ㅠ
@인-k3p Жыл бұрын
범작가님 안녕하세요!! 이 영상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달아용 제가 8월쯤 이후부터 국일만식 독해 연습하고 있는데요, 수능까지 지금처럼 하루에 비문학 한 지문 문학 한 지문씩만 학습해도 되는걸까요? 최대한 제대로 읽으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학습량이 부족한 것 같아서ㅠ 조금 더 늘려야 할까요? 늘리면 제가 또 설렁설렁 읽게될 것 같아 그것대로 걱정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wordisasgoodasbond Жыл бұрын
전 그냥 지나가는 현역인데요 제가 감히 이런 조언을 드리는게 좀 그렇지만.. 최소 비문학 두지문 문학 두지문은 매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루 한지문으로 비문학 감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일주일에 한번은 실모도 병행하시면서 매일 두지문씩 푸신다면 분명 노력의 결실을 맺으실 수 있을겁니다!! 같이 수능날까지 열심히 달려요 😊
@인-k3p Жыл бұрын
@@wordisasgoodasbond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9모 전까진 비문학 두 지문 문학 세 지문씩 하다가 너무 국어에만 시간을 오롯이 다 쏟는 것 같아서 줄였거든요ㅠ 그랬더니 학습량이 부족한게 체감이 되더라구요.. 확답 주셔서 감사해요 늘려야겠어용 응원 감사해요 답변 주신 분도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ansun2450 Жыл бұрын
국어 문학 풀때 답5번이 아닌이상 그 전에 다른 번호에서 답이 보인다 싶으면 뒤에 있는 선지들 안 봐도 돼나요? 확신은 있는데 뒤에 선지에 함정을 두지 않았을까? 계속 이런 마음이 들어서 불안해가지고요... 근데 그렇게 하면 또 시간이 모자르고...
@junse6767 Жыл бұрын
시험장에서는 확신이있으면 넘어가라고하셔요
@abc7e Жыл бұрын
확신이 있으시면 빠르게 고르시고 나머지 것 푸신다음에 검토할때 한 번 확인해보는 식으로 하셔요!
@이화o0.0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근데 국어공부할때 중얼거리면서 제시문을 이해하면서 공부해도 되나요?
@1865Soft_ConeАй бұрын
글을 읽을 때 중얼거리는 것 만으로도 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얌체-d8n Жыл бұрын
54:17 30번에 5번에서 김반장이 퉁명스럽게 대했다고 서술한 시점과 김반장이 몽달씨를 때린 시점의 선후관계는 지문의 어느 부분을 보고 판단해야되나요? 친구들도 다 원작 소설을 알고있어서 판단했다는데 제가 물어보니까 다들 이 지문에서 그 근거를 못찾겠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tekkenking136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원래 작품을 알았기에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까 그 근거를 제대로 확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abc7e Жыл бұрын
중략된 부분이기 때문에 후라고 보고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abc7e Жыл бұрын
김반장이 퉁명스럽게 대한 것은 그 ‘나’의 언니가 서울로 갔던가..? 암튼 그래서 김반장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을 것임을 파악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나서 중략으로 처리하고 이후에 몽달씨와 김반장의 이야기가 나의 시선을 통해 나타나고 있죠. 저는 이 작품을 모르고 있던 상태라 중략 사이에 시간이 역순행적으로 구성되고 이런 건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요즘에 앞서서 김반장과 몽달의 다툼(?) 암튼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평가원에서 충분히 중략 줄거리를 제시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예를 들어서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나서 나는 내 언니가 서울로 떠나기 이전의 일을 회상한다. 암튼 이런식으로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중략과 역순행적으로 구성된 표지가 없는 것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얌체-d8n Жыл бұрын
@@abc7e 아 그러면 시간 선후관계가 명확히 나타나지 않은 것이 저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봤는데 오히려 근거가 없기에 소설의 일반적 구성대로 앞에 제시된 '퉁명스러운'게 뒤에 제시된 '몽달씨 맞은것'보다 먼저 일이라고 해석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거죠?
@Chumji0412 Жыл бұрын
@@abc7e오 그렇게 추론하는거군요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HWJ-p5r Жыл бұрын
하 국어만 올리면되는데 시이발....
@와이키키-h3u Жыл бұрын
순천약 ㄱㄱ
@HWJ-p5r Жыл бұрын
@@와이키키-h3u 고1 3모때 국어 풀었는데 8등급떠서 개 ㅈ같아서 국어공부 고 2때까지 하나도 안했는데 지금 시작할라니까 아무것도 안됨 시험장에서도 3지문정도 날리고 시작함 개 빡친다
@zion6788 Жыл бұрын
@@HWJ-p5r 한등급만 낮춰서 오사카대 매국전형 ㄱㄱ
@yyy8482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해놓고 뭐 될려고 하는게 개 날먹 심보 아니냐? 그리고 이번 6/9평에서 세지문 날릴 정도면 그냥 난독증 수준임
@aws-d2s Жыл бұрын
국어 5~6등급이고 문학이 약한데 지금이라도 문학 국일만 사는게 좋을까요??
@user-kq6og3ls9n Жыл бұрын
이번 9모때 비문학 2개,언매2개 나머진 문학에서 다틀려서 3떳는데 국일만 문학과 비문학 둘다 사는걸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만약 사게되면 이미 작년에 기출1회독을 했다는 가정하애 별개의 기출도 더 살필요없나요?
@abc7e Жыл бұрын
기출은 마닳 추천드려요! 아니면 이비에스나 카이스 사이트에서 뽑아도 괜찮으시구요! 비문학편에 제재별로 기출 문제가 3개씩 있지만, 기출은 다다익선이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