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준경부터 사자왕 리처드까지 최강무인 총집합(feat. 마피아) [모든 것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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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범죄도시4 #마동석 #척준경 #사자왕 #임용한 #마피아 #삼국지 #여포 #관우 #장비 #무력
[영상 촬영 날짜: 4월 30일]
출연 신청/문의: kbsnewbon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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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올라 #KBS #경제

Пікірлер: 329

@장영민-k4o 5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진행해서 끝까지 들었습니다

@머니올라 4 ай бұрын

진행자 장혁진 기자입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내모습-r2v 4 ай бұрын

오~~~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뻣는다....

@fierwalt 5 ай бұрын

리처드 1세는 지금으로 치면 선수로서 초일류, 감독으로서 초일류인데 구단 사장으로서는 별로인 그런 사람이라 봐야할 듯 ㅋㅋㅋ

@chipsbacon4397 4 ай бұрын

걍 호날두임

@자공-u7q 4 ай бұрын

비유가 찰짐 👍

@야식먹고싶다-m1i 4 ай бұрын

ㄹㅇ 비유 야무지시네 ㅋㅋㅋ

@ayres1648 2 ай бұрын

MJ?

@Impossibility_Theorem 4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찰진 욕 너무 듣기 좋아요~

@2015eav 5 ай бұрын

임용한 선생님 고맙습니다

@인상좋은외계인 5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저도 기다렸습니다

@死탄의인형 4 ай бұрын

@@머니올라여포의 호위무사가 더 잘 싸웠을수도 있으면 .. 제갈량 밑에 3류모사가 더 뛰어났을수도 있고 .. 사마의 밑에 육손 밑에 3류 모사가 더 뛰어났을수도 있겠네요?? 그게 말에요?? 막걸리에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야식먹고싶다-m1i 4 ай бұрын

@@死탄의인형너무나 당연한 얘기인디유, 현대에 와서도 똑같음. 치과의사가 NBA 선수보다 농구에 재능 있었을 수도 있고, 축구 선수가 변호사보다 법 공부에 더 재능 있을 수도 있음. 다만 자기가 선택한 길에 맞게 다른 재능을 개화시킨 것 뿐.

@死탄의인형 4 ай бұрын

@@야식먹고싶다-m1i뭐가 당연한 소리에요?? 그럼 18세에 우미관을 장악한 김두한이 대한민국 주먹왕인데 .. 그당시 김두한보다 잘싸울수 있는사람이 대한민국에 한사람도 없었겠어요?? 하지만 그냥 김두한이 우미관을 장악했으니까 .. 김두한이 대한민국 주먹왕 인거에요 최강무사가 누구냐?? .. 를 가리는 편에서 .. 삼국지 초반에는 여포고 후반에는 문앙이지 ... 거기서 호위무사가 왜나옵니까??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Strong_1219 9 күн бұрын

@@死탄의인형

@beomjghim2302 5 ай бұрын

믿고 보는 임용한 교수님,선생님,소장님

@똥느 5 ай бұрын

사회자 아저씨 은근 광기가 보여서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머니올라 4 ай бұрын

다음 번부터는 광기를 자제해 보겠습니다 ^^

@연비어약-d3i 4 ай бұрын

@@머니올라그 광기가 재미있어요ㅋㅋㅋㅋ

@자공-u7q 4 ай бұрын

광기가 매우 맛깔남 👍

@white8411 4 ай бұрын

배트맨 비긴스 킬리언 머피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진-o3s 4 ай бұрын

@@white8411 다크나이트 조커 히스레저의 재림.

@youngkwonjeon 5 ай бұрын

정도전과 몰아보기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맥가이버-l9z 4 ай бұрын

임용한 선생님과 장혁진kbs기자와의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구독박고 쥬아요 알림 설정하고 갑니다 ᆢ진짜 재밌음

@머니올라 4 ай бұрын

진행자 장혁진 기자입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

@mr.j4826 3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인간 흉기 아니에요? 이 말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링블링-v8i 10 күн бұрын

임박사님 방송은 열심히 챙겨보는데 머니올라 사회자분이 진행을 참 잘하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MoHo412 4 ай бұрын

장혁진 기자님 군대에서 뵌 분인데 변함없이 멋지네요! 바로 구독해요

@머니올라 4 ай бұрын

아이고 반갑습니다 ^^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ㅎ 인연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MoHo412 4 ай бұрын

@@머니올라 매체실 5월군번였습니다 ㅎ

@김혜란-x2d 3 ай бұрын

기자님 소장님 주고 받으시는 대화가 참 재미있습니다ㅎㅎ

@xhaalffj1234 4 ай бұрын

임박사님 리스펙

@Chumji2504 4 ай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과 함께한 모든것의 역사 재생목록 따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진규-j6o 5 ай бұрын

실전은 멘탈도 중요하죠🤙

@니체-n6v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fadeout-v 5 ай бұрын

장혁진 기자님 깊이있는 질문과 진행 감사합니다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진행자 장혁진 기자입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종필-y8j 5 ай бұрын

인간사 말도 안돼게 싸움에 특화된 인물이 몇백년 간 하나씩은 나오긴 하지 전쟁의신 의 축복을 받은거지

@redblood7323 4 ай бұрын

척준경의 이야기는 사극 드라마로 각색좀 해서 만들면 흥행하지 않을까 싶다. 일당백의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 할만한 이야기니까...

@kyuwonoh8895 5 ай бұрын

장혁진 기자님도 고에이 게임에 시험 말은경험 있나요? 학생때 기억이 있기에 여쭤 봅니다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진행자 장혁진 기자입니다 영걸전 조조전에 푹 빠졌습니다 ㅋ

@R2D2NEKO 5 ай бұрын

@@머니올라 크으.. 웅장이 가슴해지는 게임!!

@unclezoe 5 ай бұрын

풀버전이 보고싶다...!

@Lee-o7o 5 ай бұрын

1:33 은근 자랑하는거 귀여우세요ㅋㅋ

@kyuwonoh8895 5 ай бұрын

박사님의 매력

@seulkilee8977 5 ай бұрын

자주자주 올려주세여 감사합니다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노력하겠습니다!

@박지현-h4o3r 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cigb6994 Ай бұрын

임용한 선생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재밌음 ㅋㅋ

@브브-d6o 4 ай бұрын

박사님 기자님 MBTI 뭐에요? 😅

@숑이-v5k 5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r.lee1535 5 ай бұрын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yself6996 4 ай бұрын

보통 전문성이 올라가면 노잼인데, 이 아저씨는 심지어 재밌어. 가끔 저 아저씨의 학식보다 웃는 상이 더 갖고 싶다.

@유상협-c2j Ай бұрын

아직도 가끔 토크멘터리 전쟁사 봅니다. 임박사님 샤를세환님 허준님 윤 아나님 네 분의 케미가 바야흐로 무르익어서 한창 더욱 재밌어질 때 종영되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한번씩 얼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MeolBoNo 3 ай бұрын

잘 보고있습니다~

@romegold17 5 ай бұрын

삼국지는 정사로 봤을때 합비전투의 장료가 대박인듯

@오유석victorio 5 ай бұрын

이야 척준경이다!

@고척동또도가스 5 ай бұрын

척준경 친구는 왕자지

@rush.8035 4 ай бұрын

평생 놀림받고 살았겠군요. 왕자지

@요트-b8o 5 ай бұрын

여진정벌편도 드라마로 만들면 잼있겠네요 ㅋㅋ 척춘경역할은 마동석씨가 하면 어울릴듯 ㅋㅋㅋ

@엘도라도-f5v 4 ай бұрын

마동석 대신 좀 반전으로 이정섭씨나 홍석천씨는 어떨까요

@St-ky6pk 4 ай бұрын

@@엘도라도-f5v얍얍얍

@zombie-pq9xz 4 ай бұрын

사자왕은 나중에 본국으로 돌아가던 중 표류하다 외국에서 잡혀 철창에 갇히게 되는데 그것이 최초의 사파리 였음

@moon1729 5 ай бұрын

곡산검법 ㅋㅋㅋㅋㅋ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고독한승부사장필우 4 ай бұрын

곡산권법

@나인테일-l3g 5 ай бұрын

인간을 초월한 괴물로 제일 자주 언급되는 게 항우이긴 한데, 너무 옛날 사람인데다 최종적으로는 승자가 되지 못해서 정확한 평가를 하기가 힘들겠고.. 척준경과 비슷한 시기에 동북아에만 비슷한 급의 장수가 3명이나 됩니다. 고려의 척준경, 여진(금)의 사묘아리, 송의 한세충(장비의 환생이라고 불리는) 척준경과 사묘아리는 적대국가에 비슷한 시기라 한번 붙어봤어도 재밌었을 듯.

@사이버교육민방위 4 ай бұрын

삼국지에서 무력 저평가받은 대표적인 장수는 방덕이죠. 원상군 에이스였던 곽원하고 붙어서 직접 목을 따버린 기록도 남아있고.. 삼국지에선 이런 활약 다 삭제해버리고 쌓아올린거 아무 것도 없이 관우하고 바로 붙여버리니 이상하게 혼자 급발진하다 죽었다는 이미지만..ㅠㅠ

@정호연-b6d 5 ай бұрын

결사대 30명 쿠데타 성공한 경대승 세계최강 몽골군 상대로 12명의 결사대 휘저은 김경손 다뤄주세요

@유인훈-w4e 19 күн бұрын

척준경은 사람이 아니라 항모급의 고려의 전술 무기죠.....

@ssaggunnam 3 ай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은 웃으실때 왜 이렇게 귀여우신거지?

@ice2cold124 22 күн бұрын

마동석은 영화에서만 특수효과랑 사운드로 깝치는거지 강호동이랑 붙어도 몇번 들어찍기 당하면 맥도 못춥니다ㅋㅋ

@9kh413 3 ай бұрын

칼에 진심인 일본의 기록이나 평가보면 역사 속 이름난 무사들 지금 수준에선 검도 초단이나 될까 싶지만, 막상 진검으로 싸울 경우 경험 없는 현재 선수들이 죽을 확률이 높다고 평가하더라구요.

@okkkr1574 5 ай бұрын

뭔가 신뢰가 가니까 너무 재밌..

@OgreMournFang 5 ай бұрын

기자님 민희진 사례좋습니다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셨나요

@Sauna_Jay 4 ай бұрын

태그에 마동석 형님도 있군요 ㅎㅎ 사극에서 마준경 혹은 마종서대감 언제한번 보길 기대합니다~

@softhwarangpark870 5 ай бұрын

이거보면 만화 킹덤에서 장수 하나가 전장을 봐꾸는게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유성상-d1p 5 ай бұрын

삼국지 후반부의 문앙. 소설 아닌 정사로 무쌍 찍은

@리선생-o8o 5 ай бұрын

민희진처럼 달려왔습니다

@안유진-k9g 5 ай бұрын

너 누구냐?

@hoyoon1306 5 ай бұрын

재미있네요 ㅎㅎ

@머니올라 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호TV-v1f 5 ай бұрын

한중일 궁금하네요 척준경 vs 항우 vs 무사시 셋중 무력 원탑은 누굴찌?

@7mmalltheway 5 ай бұрын

기마전투는 항우, 특공 돌격은 척준경, 무사시는 무인으로서 .. 기갑부대 VS 레인저 VS 델타포스 느낌..

@성이름-m3u 5 ай бұрын

기록으로 보면 항우가 최고죠. 결국 죽을때도 남의 손에 죽지도 않았고.

@7mmalltheway 5 ай бұрын

@@성이름-m3u 고전에 기록된 무사들의 일기당천은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 평생 무예를 연마해 온 힘이 장사라서 무서운 냉병기를 들고 휘두르는 장수가 탱크 같은 말을 타고 돌격 하면, 강제 징용되어 창 찌르는 것 말고는 배워본적이 없는 농노들이 갈려 나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 하고요.. 임진왜란 때도 경험 많은 멸치 전문 일본 왜검병 한명이 농부 출신들 징집병 열명을 대적하며 채력을 아끼기 위해 손목을 자르는 것 위주로 전투를 하였다 하는데 참 씁쓸한 내용 입니다. 태생적으로 무사들은 빛날수 밖에 없었던 고대와 중세.. 그래서 평생 무예를 연마한 아주 값비싼 기사들을 2주 사격 훈련한 농노들이 거꾸러뜨릴수 있게 해준 총이란 물건은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해준 위대한 발명품 이라는 평가도 있죠..( 귀족인 기사 계급이 무너진 주 원인)

@xenic1331 5 ай бұрын

이성계가 최종보스일듯 한국사 탑2 무장이 척준경 이성계인데 한 나라의 시조가 됐으니

@DoDo.Shibal 4 ай бұрын

이성계가 은근 저평가인데 진짜 개먼치킨임 북방 왜구 홍건적 다때려부시고 다녔는데

@3jok5 4 ай бұрын

그넘의 척준경 나중에 오랑캐에 사대 하자고 주장하던놈의 싸움을 어떻게 믿어?

@알보칠-x7v 2 ай бұрын

이래서 사람은 친구를 잘 사겨야됨... 한국 역사에 남을만한 무인이고 살아온것 자체가 영화같은 인물인데 영상화 되지 못한거 봐라.. 절친이름이 잣같으.. 아니 그냥 잦이.. 아니 그것도 왕잣인데 어쩌냐? 성이 왕씨라서 황손인줄 알고 친하게 진했더니 이름이 잦이네... 하...

@gimgankoomg4168 4 ай бұрын

세계의 역사는 너무 유럽인들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유럽보다 더 오랫동안 더 찬란했던 역사들과 전쟁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너무 쉽게 묻히고 또 언급되더라도 유럽을 빛내기 위한 비하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사적으로 큰 위치에 있는 중국도 제대로 평가가 안되고 있습니다. 또 중국 이상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인도는 아예 언급도 안됩니다. 중국과 인도보다 훨씬 역사적 지분이 많다고 볼 수 있는 중근동의 역사도 마찬가집니다. 중앙아시아와 유목제국도 그렇고요. 같은 유럽이더라도 동유럽은 적으로 다뤄지거나 폄하되기만 합니다. 임 교수님 좋은 책과 영상으로 많이 보고 배웠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신경을 조금 더 쓰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유럽인의 눈을 통해 본 세상이 아니라 세계인의 눈을 본 다각화된 세상을 보여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whysoserious7058 2 ай бұрын

실제 전투를 경험하신 분들의 말씀을 종합해보면 '누가 빠르고 정확하게 쏘는가' 이런건 전장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무기를 다루는 교육이나 군사적 행동요령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누가 더 과감하고 침착하게 행동했는가' 라고 합니다.

@R.O.K95 5 ай бұрын

뚜렷한 목적의식으로 목숨걸고 도박하는 사람이랑 목숨에 미련이 많은 사람이 전쟁터에서 붙으면 후자가 무조건 튀게 된다. 인류역사에서 둘다 목숨걸고 치킨게임하는 전쟁은 매우 드물었다. 거의가 한쪽이 지리멸렬 물러나면서 싱겁게 끝남 😎

@A-RaHan 4 ай бұрын

척준경.....그는 친구 하나 잘못두어 역사드라마엔 절대로 출현 못합니다....그 친구 이름은 왕자*.....😅😅😅😅

@jeilimholic 4 ай бұрын

척준경의 가장 친한 동료 이름 때문에 드라마화되기 어렵단 얘기도.... 왕자지 장군....

@taehyunkim1337 5 ай бұрын

오늘 축제구나🎉

@머니올라 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차차차-r9j 4 ай бұрын

유금필vs척준경 누구?

@수집쟁이드라하카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에서 무쌍을 뽐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모르는 거죠 사람들이 단군조선때는 기록이 너무 없으니 뭐라 못하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만 해도 당나라의 계필하력과 창으로 합을 겨루다 결정타를 날린 고구려 장수도 있고 백제도 기록이 적어서 뭐라 못하는데 대야성을 함락시킨 윤충이나 계백이 있고 신라는 비교적 많으니 거칠부같은 다방면에 빼어난 인물도 있고 기파랑같은 향가의 주인공도 있고 하죠 고려는 뭐 척준경만이 아닌 정순우, 김취렬, 장자방, 원충갑, 한희유, 이옥, 최영, 이성계등등 엄청 많고 그 문약하다 일컬어지는 조선조차 이순몽, 김여물, 권응수, 정기룡, 이징옥, 신립등등이 있죠 사람들이 정치만 이야기하고 전투나 전쟁을 소홀히 여기니 잘 모르죠

@DoDo.Shibal 4 ай бұрын

세조3년 5월 25일 팔도관찰사에게 유시 하기를 고조선비사, 대변설, 조대기, 주남일사기, 지공기, 표훈삼성밀기 등등의 문서는 마땅히 사처에 간직해서는 안되니, 만약 간직한 사람이 있으면 진상하도록 하고, 자원하는 서책을 가지고 회사할 것이니, 그것을 관청 민간 및 사사에 널리 효유하라 하였다. 예종1년 9월 18일 성종즉위년 12월 9일 기사에도 고조선관련 서책 다 걷어오라합니다.

@DoDo.Shibal 4 ай бұрын

역대지리, 사서 다걷어서 국가에서 없애버림

@아마란스-o1p 4 ай бұрын

임용한&장혁진 이 두분의 케미는 최고죠. 이 영상을 뒤늦게 봐서 기자님과 박사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머니올라 4 ай бұрын

진행자 장혁진 기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케미를 유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highskyway01 4 ай бұрын

연개소문과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ESSAY_J 4 ай бұрын

척준경은 드라마를 만들기엔...조연배우 이름 하나가...크흠!

@HK-77777 4 ай бұрын

단기필마 업적으론 척준경만한 인물은 없는듯. 당장 생각나는건 무너진 성벽으로 몰려오는 몽고군을 12인 결사대로 막아낸 김경손. 그리고 적군의 배를갈라 생간을 씹어먹었다는 일화가있는 임진왜란의 정기룡? 광개토대왕께서 북벌을할때 휘하 유명한 명장들이 많았을거같은데 정보가 없나요? 예전부터 궁굼했습니다.

@이야보-l9g 4 ай бұрын

고순 순우경 같은 장군은 진짜 저평가 되지 않았나요?

@JinWoong_Kang Ай бұрын

황해도 곡산은 고려거란전쟁 강조 조선 신덕왕후 강씨의 본적으로 알고있었는데 척준경도 이곳 출신이군요 흥미롭습니다

@Noble.6 2 ай бұрын

놀라운건 척준경은 문관임... 무관이 아니라 문관...

@kes7704 5 ай бұрын

척준경 드라마 만들어 줬으면

@복리의마법-c4l 4 ай бұрын

친구 이름이 왕자지라 방송국에서 꺼림

@히연-f3j 4 ай бұрын

친구 잘못 사귀었다가....

@안드로이드-g2q 4 ай бұрын

하면 사묘아리를 어쩔수 앖이 다뤄야합니다! 고려를 일방적으로 학살했던 갈라수 전투 다뤄야하는데 님같으면 하겠음??

@armirad 4 ай бұрын

척준경은 친구를 잘못두어서 드라마를 만들수가 없어요

@tlerset6244 4 ай бұрын

30중반이 전투력으로는 전성기인데? 순수 신체능력뿐만아니라 경험과 기술의 조화 이때가 최강임 실제로 신체능력이 더중요한 맨주먹 싸움인 ufc파이터도 전성기가 30대 중반인데 신체능력보다는 칼로 사람써는 경험이 수십배 중요한 저때는 더하겠지

@kyukang 5 ай бұрын

황해도 곡산을 함경도 곡산으로?

@ericahn2239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용담에 대하여 인색하기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읍니다. 고구려, 고려,조선 시대를 거쳐 엄청난 승전에도 불구하고 거의 한줄, 두줄 정도로 간단하게 승리하였다라고만 너무 간단하게 써서 외국인 역사학자들도 너무 인색하다고 인정하는 바이다. 고려사에 그정도로 써있다면 척준경의 무용은 거의 신급이라고 봐야 한다.

@니면상몬스터주식회사 5 ай бұрын

척준경이 드라마화안되는이유:동료친구 이름이 왕자지고 자가 소중이임ㅋㅋㅋㅋ

@sunny1247 4 ай бұрын

코리안 소드마스터 척준경 대하드라마로 만들어줘잉

@A-RaHan 4 ай бұрын

절친 이름때문에 불가능~

@7mmalltheway 5 ай бұрын

척준경 하면 그분의 베프부터 생각 난다는!

@speed1742 5 ай бұрын

ㅇㅈㅈ ㅋㅋㅋㅋㅋ

@이사만루이야기-n3o 5 ай бұрын

왕씨 성을 가진 장군. 절대 사극화 할수가 없음.

@신성욱-l1w 5 ай бұрын

기습 습격이란 글이 빠져있지 않을까요 지금으로치면 동사무소 근무도했었다는데 그토록 무모한 사람같지는않고 지략도 좀 있었을것 같은데요

@김재석-f1h 2 ай бұрын

이새까 오퐈

@문레니 5 ай бұрын

고려시대 최고의 무력은 척준경이 아닐까 하는군여. 그러나 그는 결국 숙청당하죠. 그는 군인으로서 끝내야하는데 정치에 끼어들어 나라를 개판을 만들죠 그래서 이당시 군인들은 군인으로 끝내야 하는거죠 이유는 이당시의 군인들은 태반이 무식했기 때문입니다.

@gknight4 4 ай бұрын

고려시대 최고의 무력은 이성계일듯요

@AK-xw5yc 5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박재중-i4i 4 ай бұрын

멋져 부랴부랴 32:04

@kelsen1975 5 ай бұрын

교수님 틀리셨네요. 척준경이 이름을 알린 건 정주성에 임간이 괜히 나가서 싸우다가 대패한 뒤에, 성이 합락될 위기가 되자, 척준경이 임간에게 갑옷과 말을 달라고 해서, 단기로 쳐들어가서 적장등을 베어 여진족을 흩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유명해 졌고, 그 싸음에 장군등은 파면을 당하고, 척준경은 공을 인정받아서 승진합니다. 윤관은 그 뒤에 알게 된 사이고, 그 전부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장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