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란 황해 모자분으로 나왔군요...지금은 세상을 뜨셨지만 구수한 연기력은 아주인상적이네요... 엄앵란...김승호... 허장강...장동휘... 정말 기라성같은 배우들 모두 출연이네요...이런 고전적인 영화를 볼 수있어서 행복합니다...
@bettylee9308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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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j47888 жыл бұрын
촬영한곳이 부산이군요 옛날 부두도 나오고 내고향 영도 함지골도 나오네요. 개발되지 않았던 옛 장소들을 보니 너무 좋네요. 지금은 거의 다 세상을 떠난 옛배우도 다 보고, 김승호 허장강 김희갑 박노식 황해 장동휘 장혁 그리고 이름이 가물거리는 배우들 이영화 또한 기억이 가물거리던 영화였는데 다시 보게되었네요. 영화 올려주신님 덕에 아련한 옛 추억을 생각하며 잘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dosik687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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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억-y5d4 жыл бұрын
함지골 ᆢ ㅎ 7 ㅡ80년대의 아카시아 생각나네요 하단의 에덴공원과 더불어 젊은 연인들의 최적의 데이트 장소 였지요
@참치-l3v3 жыл бұрын
@@박태억-y5d 히단에덴공원 을숙도 옛날 생각많이 나네요 호주에서
@박향숙-j7m8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훌륭합니다. 잘 보전되고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형부이러시면3 жыл бұрын
이화룡 선생님 제작영화 첨봅니다,,,,귀한영상 보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옹달샘-j7t3 жыл бұрын
마부,돼지꿈,로맨스빠빠등
@Joey-dt1vn3 жыл бұрын
저들 중에 현재 생존해 계신 분은 엄앵란과 비극배우 조미령씨뿐.. 진짜 귀하신 한국영화의 산증인들입니다. 진짜 속절없이 세월이 가버렸네요 ㅜㅜ
@춘원이광수-y9s2 жыл бұрын
마오쩌둥은 왜 없냐
@alysamcs4522 Жыл бұрын
"요즘 신문은 못믿어" ㅋㅋㅋ 1961년이나 2023년에나 그래, 기레기들 신문은 못믿지
@양우영-r8x3 ай бұрын
중1학년때 내고향 대구시민극장에서 노다지를 본 기억이 나는구나
@jgus225 Жыл бұрын
명동사단 이화룡님이 제작 하셧군요 오호 ~ㅎㅎ
@morningdew29115 ай бұрын
드라마는 좀 허접하지만 적절하게 엮어서 액션을 잘 가미하여 괜찮은 오락영화가 되었습니다. 장동휘, 박노식 등 최고의 액션배우들이 찌질한 깡패로 나온것도 사실성이 있어보이고 드라마의 박진감을 잘 살리는 것 같습니다. 이영화처럼 1960년 시기가 엄앵란의 리즈시절이었군요. 황해(1921년생)의 어머니역으로 정애란(1927년생)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어색하네요. 아마 그시절에 영화판에서 50, 60대 연기자가 흔치않았던 모양입니다.
@alysamcs4522 Жыл бұрын
감독보: 임권택, 음 악: 박춘석, 와~
@含茶齋8 жыл бұрын
노다지 광맥에 미쳐, 가족을 다 잃고 사금을 찾으면 무었을 하나 , 참으로 어리석은 한 때 젊음의 꿈이 런가.
@운담-o9d3 жыл бұрын
영옥이 아버지마져 잘못되나 가슴 조였는데.. 애환이 담긴 해피엔딩 으로 끝을 맺어 다행입니다 🎉👏👏👏
@더힐-m2n2 жыл бұрын
돈은 인간을 살게하지만, 인간을 망가지게하고 죽게한다, 나도 이제 돈을 제대로 알아, 망가지지 않아야겠다.
@박태억-y5d4 жыл бұрын
제작 이화룡 감독 정창화 감독보 임권택 ᆢ ㅎ 아역 전영선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의 옥희
@arabica79 жыл бұрын
59분 19초 한글자막오류 자막쓰는 분이 우리말을 잘 모르나본데 "실업의아들놈"이 아니고 "시러베아들놈"으로 고치세요. "시러베"의 뜻은 "실없는 사람"이라는 뜻...
@gregryu27827 жыл бұрын
arabica7 그말 아는 사람 별로 없답니다
@alsrl0204 жыл бұрын
@@여미남곽튜브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세요 ㅋㅋㅋ 할아버지
@juntalk44 жыл бұрын
근데 재밌어요.
@방랑자-u2e Жыл бұрын
명작이로세~~
@ysB-ei3jq Жыл бұрын
26:28 ~~> 순간 M.B 인줄 ~ ~ 🙄🙄🙄
@개금현정-f8g4 жыл бұрын
오우야~맥주뱅🍾 나이스 캐치👍
@juntalk44 жыл бұрын
결국 사금의 행방은? 우리나라 남쪽에도 금이 있었나요? 민둥산을 보니 박통 찬양은 아니나 그분의 나무심기 노력은 정말이지 우리나라에 큰 공이 아니었나 싶군요
@ratel73057 ай бұрын
박통의 공은 맞지만 정말 공을 세운건 백성들이죠 배 굶어가며 나무 심는데 강제동원 되었으니...
@홍석우-z1h3 жыл бұрын
엄앵란 정말 이쁘다. 이국적인 얼굴 오드리햅번이 떠오릅니다. 신성일은 이렇게 지적이고 예쁜 엄앵란을 두고서 바람을 피웠을까요ㅡ
@구공탄-n2w2 ай бұрын
구봉서주연 팔푼이사위 부탁드립니다
@aone-v4v5 жыл бұрын
51분07초부터 나오는 back ground music 제목이 뭔가요?
@thomassong Жыл бұрын
Harry James의 Sleepy Lagoon 1940년대 곡이죠...
@Tyopq Жыл бұрын
어머 여기 나오는 아기 사랑방손님에 나온 옥희네요!!
@썹-x6o3 жыл бұрын
야 노다지 그건 오바지보고 온 사람 눌러 👇
@Omen_one_trick3 жыл бұрын
노다지 그건오바지 우리 라이프건드는건 노다지지
@slypen74504 жыл бұрын
No reason to drop the anchor at the dock!
@the_end_of_the_GungYeah4 ай бұрын
보통 저런 욕심쟁이 군상들이 나오는 영화는 새드엔딩일 확률이 높은데 의외로 해피엔딩인게 반전이라면 반전 ㅠ.ㅠ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선우 휘의 소설...그 노다지가 아닌가요?
@eeunbook6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원작 소설이 김유정의 '노다지' 인가요? 아니면 소설과 상관없는 영화인가요?
@요곤4 жыл бұрын
전혀 무상관합니다
@추리백작TV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다르지만 을 묘사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햇빛 쏟아지는 벌판에서도 황해, 박노식, 장동휘가 나오는 아주 재밌는 영화인데 필름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