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으로 어릴적 국민학교 저학년일때 아 삼포가는길과 젤소미나 길을 보고서 아직도 그여운이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한켠에 자리 잡아 있네요
@홍강-d5g18 сағат бұрын
사춘기무렵꿈도많았는데ㅡ옛추억생각나네ㅡ
@ve_ayu21 сағат бұрын
04.45 태형이랑 하고싶다
@s자스민-g8z22 сағат бұрын
난 저때 태어나지도 않음 ㅋㅋ
@martialartsfilmstudio592423 сағат бұрын
Hello. Thanks for the movie. Basing on this uploading, I assume that You can easily upload "매춘 7 (1995)", and the movie will just have an age limitation, and that's all. 🙄🤔 ?
@martialartsfilmstudio592423 сағат бұрын
Hello. Thanks for the movie. Basing on this uploading, I assume that You can easily upload "매춘 7 (1995)", and the movie will just have an age limitation, and that's all. 🙄🤔 ?
@뽀뽀뽀-v3jКүн бұрын
1:45:19 (양주별산대놀이)
@phs7401Күн бұрын
76세 내가 여덟살 무렵의 영화이다. 여성들의 모임에서 부르는 백설희의 노래가 인상적이고 보라빛 달콤한 감흥에 젖어들게 한다. 1956년의 ‘자유부인’ 이라는 타이틀! 70여년이 지난 지금의 도덕성에 비추어도 너무나 파격적인 윤리로부터의 자유! 라고 볼 수밖에.. 영화는 섬세한 감정의 여백, 여운이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