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나오는 우리는 달린다! 라는 노래는 영화에서 만든건가 보죠?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markwebber8028Күн бұрын
영어원제 "The Foggy Town". 신성일(37년생만30세), 윤정희(44년생23세때). 음악이 너무 익숙하네요.
@markwebber8028Күн бұрын
유지인(56년생만25세때,극중65년생16세),이영옥(55년생26세),금보라(61년생20세). 30:41 43년전 아미도 그 휠씬 이전부터 일반인들도 쓰던 말인듯ㅋ 42:30 생각해보니음량만남아있고필름소실인가보네요,이후영화끝까지20차례반복.참고.
@user-gf8lc3ym8xКүн бұрын
호기롭다
@user-oz5zi4dr2pКүн бұрын
버스운전사도 벼슬이라고 장사 방해하려고 라디오 트는거봐 당시 버스 기사한테 뭐라도 쥐어 줘야 장사하게 해주는 버스기사들 많았음
@eddei_jungКүн бұрын
와 중간에 아디다스 흰색 저지! 완전 예쁘네요. 저 당시에 꽤나 고가였을텐데 말이죠
@user-ev8vh5cf2rКүн бұрын
정강장군 부인 맞죠?
@lonely.hiker.monad1886Күн бұрын
6전대? 레스큐?
@user-lf1tc4hk9nКүн бұрын
다방 아가씨 권법 존나 웃기네
@do.9317Күн бұрын
이제 Ai로 4k화질로 나오겠네 좋은세상이야
@user-kv1kr2eq3cКүн бұрын
와 이게 실제 있는 구조 방식이라구요? 제로 속도에서 순식간에 비행기 속도로 가속할텐데 그 순간 가속도를 인간이 버틸수 있나? 버틴다해도 목 뼈가 먼저 부러질것 같은데 ㅡㅡㅋ
@user-ys7tf1uy5rКүн бұрын
도금봉...월하의 공동묘지
@user-zq2ol1iq8vКүн бұрын
허구현 폼 미칬네
@eornvkКүн бұрын
주연배우가 발차기는 꽤 하는데 주먹질은 완전 못하는데용?? 권투나 주먹 쓰는 운동은 안배운듯ㅋㅋ 아마 태권도 배운 사람 같네요ㅋㅋㅋ
@user-eq9cw6hs1pКүн бұрын
호 하이브 ㅋㅋ
@user-uj1fp5mu5wКүн бұрын
쇼 하냐 차단이 한국 영화가 수진이 엉망이지
@user-kg5ps9eb1wКүн бұрын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아는 에어공익은 ㄱㅊ
@leokim3303Күн бұрын
하필이면, 중국인이냐?
@itsmeitsme2477Күн бұрын
옛날에봤어요
@jiwookkang411Күн бұрын
정무문의 영향력
@user-bz5gw1ub9mКүн бұрын
두 남자가 사랑 결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존심 강한 두 남자가 한 여자를 놓고 자기 자존심 대결하다 돈 없고 권력 없는 놈이 결국 지는 게임이었다는 것. 화투나 카드나 카지노나 다름없는 그저 여자가 게임의 한 종류일 뿐이었다. 저 내용이 현실이라면 결혼 후에 저 여자의 불행은 이미 결정되어있다.
@user-bz5gw1ub9mКүн бұрын
1:17:35 이 모습이 우리나라가 일본에 뒤처진 증거이다. 조선 후기가 되도록 외국처럼 마차를 발명 혹은 이용하지 않고, 저 무거운 뚱땡이 양반놈을 종놈들이 직접 들어서 옮기게 하는 저 미개한 발전속도.... 우리나라가 식민지 당한 이유 중 하나의 증거물이다.
@swl5046Күн бұрын
명품 하나 가지고 가야지
@user-ps9uy8bj6tКүн бұрын
저런식으로 구한다고
@user-fh4gz3iv3cКүн бұрын
그러게 30만원짜리를 훔쳐가면 열받지!
@user-bz5gw1ub9mКүн бұрын
어릴 때는 마치 천지신명이 권선징악을 관장한다고 믿었고 그래서 인생은 늘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믿음과 신화는 결국 죄 지은 자들의 불신으로 인해 자멸하는 결과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user-mt1gn8bk5cКүн бұрын
동생의 취향과 의사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낭만의 시대 ㅋㅋ
@user-bm9zi4zr1yКүн бұрын
빨간마후라는 1998년작이 레전드 아닌가 거기출연한 여배우 용주골 에이스 됐다는 소문도 돌았었는데 진짠지 아닌지는 모름
@dhkim4621Күн бұрын
저게 진짜 가능한건가? 가속도가 10g 이상일거 같은데.
@user-qv8mi6fj7wКүн бұрын
80년대 충주 비포장길 시골 가던 생각나네 그때 시골이 그립다 풀냄새 소똥냄새 낭구 태우던 냄새 벽시계 달력 경운기냄새 아궁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