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allenge from a former Sennheiser chief engineer! grell OAE1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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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iBi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4

@seanpark9970 2 ай бұрын

그정도 어정쩡한 공간감을 위해 음질을 희생하느니 헤드폰의 장점을 살리고, 공간감은 스피커 시스템으로 듣는게 낫겠네요

@0dibi 2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거 같아요~

@kminnn1103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제 회사에서 헤드폰출시로인해 영디비님의 사운드강의를 들었습니다. 첫날 교육때 저희 회사 헤드셋제품이 영상시청으로써 어떤지에대한 질문을 하였는데 기억하실지모르겠네요 ^^ 음향기기에 대해 좋은정보 알아가려고 구독하였습니다!!!

@0dibi 2 ай бұрын

아~ 기억납니다! ㅎㅎㅎ 구독 고맙습니다!

@0custard0 2 ай бұрын

시도는 좋긴 하네요 ㅋㅋㅋㅋ

@0dibi 2 ай бұрын

후기도 신기하긴 합니다. ㅎㅎㅎ

@thsutleosmswlsfl 2 ай бұрын

크로스피드 프로세싱을 디지털이든 아날로그 방식이든 일단 이루어져야지싶습니다. 스피커와 헤드폰의 근본적인 차이가 좌우채널의 섞인 스윗스팟 차이가 심해서 과거에 헤드룸앰프중에 인위적으로 크로스피드 걸어주는 기능도 있긴했습니다. AKG K1000같은 전설의 이어스피커도 있신했지만 역시 스피커는 스피커대로 따로 사는게 나은것같아요.

@ying27 2 ай бұрын

Thanks for the review! Regarding the spike in the 5 kHz area (10:33), this is a function of the driver. There is an inline electrical notch filter in the cup to tame it. Axel Grell also posted a video explaining why he went with this frequency response: kzbin.info/www/bejne/aqO7l6yGZ5Vje6s.

@hobbytaku1190 2 ай бұрын

정말 정신나간 드라이버 베치 ㅎㅎㅎ 궁금했던 제품인데 영상으로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D800을 설계한 그렐옹이 독립해 나갔다니….젠하이저에서 HD800이상의 플래그십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HD800시리즈가 미래에도 영원히 젠하이저의 궁극의 다이나믹 드라이버 헤드폰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dibi 2 ай бұрын

그런데 과연 HD800을 직접 설계했을까요? ㅎㅎㅎ 보통 수석 즉 팀장은 직접하지 않고, 관리 승인하는 자리죠... ㅎㅎㅎ 후속 플래그십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Iskra1900 2 ай бұрын

grell 옹 명성도 이젠 옛말인가? 아님 성능 안좋은 드라이버를 써야만 하는 상황에서 아둥바둥 한 결과일까? 헤드밴드도 조금만 더 넉넉하게 넣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slee2054 2 ай бұрын

1000대 중에 하나가 영디비님이 구매하신 거였군요 ㅎㅎ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궁금했던 리뷰였습니다.

@0dibi 2 ай бұрын

회원 요청 리뷰입니다. ㅎㅎ

@torquality3146 2 ай бұрын

옛날에 소니에서 이런 컨셉의 오픈형 헤드폰을 냈던거 같은데... 거기에 영감 받아 일본에서도 이번에 비슷한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hitchhiker1987 Ай бұрын

요즘 튠 잘 반영해서 요넘봐라? 생각하며 재미있게 잘 듣고 있는데 ... 좋지않은 평가라 안타깝군요 ㅠㅡㅠ 듣자하니 어느 제작자분도 개조때문에 여러대 전달받아 선재개조 작업중이라고 ... 들어보면서도 각각 제품마다 편차가 크더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감안해서 리뷰 시청했습니다^^ 균일한 품질도 양산품의 덕목인데.... 역시나 2가 진짜이려나봅니다. 그나마 양품 받아서 즐겁게 듣는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ㅋㅋ 넣어주는 4.4 케이블 슬리빙조차 다르군요.

@TheLeejaekang 2 ай бұрын

뭔가 진동판 배치도 그렇고 울트라손과 비슷한 느낌이려나요...

@jungsuoh6372 2 ай бұрын

저도 그생각했어요. 귓바퀴 뒤에서 소리를 쏴서 공간감 만들어주는 그런 시스템..

@vcxforum 2 ай бұрын

해외 측정치를 보니 내부 더스트캡을 제거하면 고음역대의 딥이 일부 복구된다고 합니다.

@0dibi 2 ай бұрын

그것과는 별개로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가 궁금한거죠. ㅎㅎㅎ

@vcxforum 2 ай бұрын

더스트캡 제거 후 측정치가 궁금하네요. GRAS 측정으로 보면 비교하기 편하니까요.

@배고파정말 2 ай бұрын

역시 넥스피커 ㄷㄷㄷㄷ ㅋㅋ

@0dibi 2 ай бұрын

넥스피커!!! ㅎㅎㅎ

@김민준-i1p6t 2 ай бұрын

이거보다 버즈3프로 톨보이 사운드 나옵니다. 최곱니다

@aljng8114 2 ай бұрын

5kHz 공진은 HD800 구형도 그렇더니 뭔가 있는 걸까요

@0dibi 2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론 임피던스 공진은 없을덴데요~

@jazstart81 2 ай бұрын

4k-5k 사이는 사람 귀가 가장 예민한 부분이고 자칫 어노잉 싸운드 인데 헤드폰 제작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의도가 없고 그냥 제작 미숙 같아요

@1일1프로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착용위치따라 이리 다르면 쒸레기 아닌가여 ㅠㅠㅠㅠ

@kndol 2 ай бұрын

헤드폰을 빙자한 넥스피커

@0dibi 2 ай бұрын

스피커되려다 만 넥스피커 ㅎㅎ

@kks4413 2 ай бұрын

썸네일부터 궁금함 ㅋㅋㅋ

@우리썬 2 ай бұрын

정말 측정치보니깐 이해가 안되네여. 그 회사 개발자라면 충분히 잘 만들 수도 있었을텐데..개발자의 인터뷰가 궁금해지는...ㅋㅋ

@FFB0118 2 ай бұрын

드라이버를 이식을 해야…!

@문크예거-t9y 2 ай бұрын

오

@블루문-d1p 2 ай бұрын

헤드폰으로 안됩니다. 가슴으로 와닿는 저음의 느낌이 불가하옵니다. ㅋㅋㅋㅋ

@0dibi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ㅎ

@hyuckjin950 2 ай бұрын

왜 자꾸 스피커 회사들이 헤드폰에서 스피커 같은 소리 내려고 고집 부리는지 모르겠네. 스피커랑 헤드폰은 목적이 다른데. 헤드폰은 귀에 때려 박는 맛에 쓰는거고 스피커로 들을때는 음악 자체의 분위기를 느끼려 듣는건데. 헤드폰 있는 사람이 스피커 없는것도 아니고 스피커로 듣다가 헤드폰으로 듣다가하는거지. 오래된 스피커회사들 고질적인 문제가 스피커가 무조건 옳다라는 고집이 너무 쌔다는게 문제임. 왜 그 고집을 못버려서 저럴까...

@아무개-w3n 2 ай бұрын

사람이 소리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스피커가 더 자연스러워서그럼 이어폰 헤드폰은 좌우가 완전히 나뉜데다가 hrtf도 개무시해버려서 자연스럽지가않음 스피커를 따라한다기보다 듣는방식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해가는것

@hyuckjin950 2 ай бұрын

@@아무개-w3n 스피커가 더 자연스럽다는 것부터 스피커가 옳다라는 고집임. 그럼 스피커가 있는데도 헤드폰으로 듣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은 멍청이라서 그런건가? 애초에 둘의 목적성이 다르고 그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 선택하는거지. 왜 스피커가 자연스럽고 옳은거니까 헤드폰은 스피커를 따라가야 한다는 마인드로부터 시작하는건지 모르겠음. 헤드폰 명가, 스피커 명가가 나뉘어져 있는것처럼 뭔가 다른 제품군을 내놓을때는 그 제품군에 맞게 연구해서 내놓았으면 좋겠음. 음악 장르마다 출력기기에 따른 표현력이 다른것처럼.

@아무개-w3n 2 ай бұрын

@@hyuckjin950 떼쓴다고 되는게 아니고 음향기기를 사용할때가 아니라 평소에 소리를 들을때 소리를 듣는 방식이랑 스피커를 사용할때가 비교적 가까움

@hyuckjin950 2 ай бұрын

@@아무개-w3n 조현병인가 ㄷㄷㄷ 아무도 여기에 떼 쓴사람 없는데 누구랑 대화하는거임?? 여태까지 미친사람한테 댓글달았네. 갑자기 혼자 급발진하고 왜저래 무섭게...

@아무개-w3n 2 ай бұрын

@@hyuckjin950 님이 스피커가 더 자연스러운게 아니라고 떼쓰는중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