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은 기쁘거나 경계한다는 뜻입니다 보면 초반엔 꼬리를 흔드는 폭이 좁았다가 나중엔 정말 미친듯이 흔드는 게 보이실 겁니다
@한상현-g7n4 жыл бұрын
오쪼라고
@qwerasdfzxcv10104 жыл бұрын
@@한상현-g7n 왤케 꼬였어..
@한상현-g7n4 жыл бұрын
@@qwerasdfzxcv1010 그러게..
@rusiferon4 жыл бұрын
꼬리 난리났네 ㅎㅎ
@where_is_my_nickname4 жыл бұрын
영상 돌려봤는데 큰 차이 없어보이는데..
@jamesoneill54774 жыл бұрын
우리 백구 똘이도 제가 일년만에 해외에서 돌아왔을때 엄청나게 반기며 좋아해줬죠...진짜 어찌 기억을하는지...그 큰 몸으로 꼬리를 흔들며 하울링을 하던 우리 백구 똘이...똘이야 담 생에도 우리 다시 만나자.
@ddolichelpansa Жыл бұрын
다음생에도 꼭 만나길 바랍니다~
@l_love_kazusa Жыл бұрын
저희 강아지 이름도 똘이였는데 그립네요
@finrotrouu7 ай бұрын
ㅠㅠㅠㅠ
@넴네-g6s4 жыл бұрын
몰라보는게 아니라 어디갔다 이제오냐고 혼내는거 같은뎈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김민서-c2x4g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세일y4 жыл бұрын
그건좀 어닌듯
@고민-f2u4 жыл бұрын
@@세일y 그건 좀 아닌듯
@세일y4 жыл бұрын
@@고민-f2u .
@J55589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언니뭔데나이리오래혼자뒀어~~!!!!하고혼내는중임..개들은...다앎
@gay_joygo_kesuk4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썸네일 개강력
@jung248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찍한고먐미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psae4 жыл бұрын
님 이거보고 몰폰 들킬 뻔 했어요...
@유나-e9s4p4 жыл бұрын
님 프로필이 더강력ㅋㅋㄱ
@dbfla21524 жыл бұрын
ㅇㄴ 먹던물 뿜었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easesavemyearth4 жыл бұрын
1:07 누나인걸 깨닫는 편집 졸라 웃기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h4z4 жыл бұрын
누 ~ 나
@단비-h1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요리왕 비룡 비젬
@Akaps21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
@닝길닝길4 жыл бұрын
☆누 - 나☆
@Bobbydonothin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영-l9h7n4 жыл бұрын
입대하던 날 현관문을 나서는데 산책하는 줄 알고 바로 앞까지 나와서 뚫어져라 쳐다보던 내 강아지... 그게 마지막 모습인지도 모르고... 한 번 안아줄걸... 그땐 안아들면 가기 싫어질거 같아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거 같아서 눈 딱 감고 뒤돌아 나갔는데... 석 달만에 죽었다는 전화 듣고 가슴이 무너졌네요. 2주만 더 있었으면 휴가 나가서 볼 수 있었을텐테
@bjjofjin36014 жыл бұрын
ㅠㅠ
@백인수-j5k3 жыл бұрын
내가 잘해줬던게 더 많았다고 위안삼는게 좋죠... 내가 한번 못 안아서 아쉬웠던건 내가 참으면 해결되지만 내가 못해줬다고 생각들면 끝이없으니
@화양연화-o3h3 жыл бұрын
ㅠㅠ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3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난다.ㅜ
@미녕-i9c2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ㅜㅠ
@ganytube2 жыл бұрын
알아보는 순간 편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밍이 항상 건강하길😊
강아지들 재회영상중에 제일 좋아요 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서 또 보러왔어요 밍밍이랑 누나랑 행복하길❤
@hhongking4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직하게 왈왈왈왈 짖넼ㅋㅋㅋㅋㅋㅋㅋㅋ 왈왈왈!
@매초롬-y5t4 жыл бұрын
개는 경계할 때도 꼬리를 흔든다고 해서 어떻게 흔드는지 궁금했는데 반가워할 때랑 확연히 다르네요ㅋㅋㅋㅋ
@뭉치쨩4 жыл бұрын
다리가 아픈 것 보다는 파닫다닥 움직이는 꼬리를 다리가 감당을 못하는 것 같은데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뭉치쨩3 жыл бұрын
뭐야 나 이 영상 언제 봤었지 9개월 전 내 댓글이 왜 있어
@용용-i2i Жыл бұрын
이제 2년전 이네요
@songyeediary62123 жыл бұрын
왜 이제왔냐고 뭐라하다가 앉아서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니 마음 풀린 밍밍이☺
@user_P000003 жыл бұрын
강아지의 우렁찬 소리 윗집 아랫집 옆집 모두가 공유하는거같아서 앵그리휴머니즘? 생길꺼같아요 큐ㅠㅠㅠ
@ClockKing-4045 күн бұрын
앵그리휴머니즘ㅋㅋㅋㅋ
@BonnieKim4 жыл бұрын
헝 우리집 멈머도 저 보고 이럴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이제 귀국했는데..격리해제되면 멈머보러 가야디 ㅠㅠㅠㅠ
@apricotbasilcarrot4 жыл бұрын
저도 임시귀국해서 1년 반만에 만났는데 ㅠㅠㅠ 아빠 품에 안겨서 고개만 쭈욱 내밀고 냄새만 맡다가.. 제 얼굴 보고 어라 누나 아닌가? 하다가 목소리 듣는 순간 난리난리 나더라구요 ㅠㅠ 어찌나 반갑고 고맙던지 ㅠㅠㅠㅠ 답답한 자가격리 무탈히 잘 마치시고 얼른 사랑둥이 멈머 만나시길>_
@jswoo02194 жыл бұрын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아라랑-d7m4 жыл бұрын
@새벽녘노을빛 멈머가 이름이 아니고 멍멍이를 아기가 발음했을때 멈머라고 해서 만들어진 유행어예요 ㅋㅋㅋㅋㅋ
@sparesomechange24 жыл бұрын
멈머..
@user-gr1fh9lu1m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귀국해서 격리해제 되면 강아지 만나러 가요 근데 3년만이라 못 알아볼 것 같아여,, ,
@wannabehammer53714 жыл бұрын
전 한 반년 외국을 다녀왔는데 저희 집 강아지는 어제만난거처럼 대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귀여워라ㅠㅠ
@같다-m7c4 жыл бұрын
부모님댁 고양이도 손가락 냄새한번 맡아야 저 알아봄 ㅋㅋㅋ 담배냄새빼고 뭐 나긴하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예전에 마당에서 키웠던 댕댕이는 제 차오는 거만봐도 꼬리흔들었는데 ㅠ
@hiriniiii83244 жыл бұрын
꼬리 넘 귀여워요 짖지만 꼬리로는 반가워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아요 💓
@Mikoto__Misaka21 күн бұрын
영상 편집하면서 이웃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은 안 들더냐?
@310jang21 күн бұрын
이웃이면 고소하셈 ㅋㅋ
@김아레스토텔레스소크4 жыл бұрын
0:42 아닠ㅋㅋ 이제 알아보는 줄 알고 감동할 준비 하고 있었는데 뭐야ㅋ
@nyangnyang53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솜솜-x6x4 жыл бұрын
편집이 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w85104 жыл бұрын
1:08 편집보고 구독합니다
@Pleasesavemyearth4 жыл бұрын
ㄹㅇ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
@홍지윤-c3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d6o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은-e1n8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donghee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user-ix8ic2ge1q4 жыл бұрын
바닥이 미끄러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강병순-n1i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쩔 저렇게 좋을까 구여운 밍밍 건강하고 행복해라 밍밍아
@볼빨던사춘기3 жыл бұрын
0:14 고장난 거 같음ㅋㅌㅊㅌㅋㅊㅋㅋㅌㅊㅌㅋㅋㅌㅌㅋ
@네그렇게사세요4 жыл бұрын
으악 귀여웤ㅋㅋㅋㅋㅋ 바닥 미끄러워서 자세 엉거주춤한거 킬포넼ㅋㅋㅋㅋㅋㅋㅋ
@challbbang91744 жыл бұрын
2:05 아닠ㅋㅋㅋㅋㅋ 미소 장착하고 흐뭇하게 보고 있다가 빵 터졌네 아나 진짜
@묵-m4v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만 키우고... 강아지 영상은 굳이 안 보는 사람인데요... 진짜 ㅋㅋㅋㅋ 엄청 흥분해서 몸 계속 움직이고 짖는 것도 계속 뒤돌아보는 것도 나중에 알아보는 것도 조용해지는 것도 너무 귀엽다... 진짜 귀엽고 정신없다... ㅠㅠ❤️
@장기호힐링색소폰4 жыл бұрын
기억력이 없어지나봐요 그런데 ᆢ어떠케 ᆢ생각이 날까 ᆢ 신기하고 고맙네요 ᆢ 사람과 동물이 우정이 존재한다는게 ᆢ 가능함을 보았읍니다 보는저도 ᆢ기뻤읍니다 ᆢ 잘보고갑니다
@새벽녘-b8j Жыл бұрын
아니 편집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네ㄹㅇ
@Zealot2049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간직하고 있는 냄새라는게 잘 안없어지나보네요. 아니면 냄새가 거의 다 사라져도 후각이 굉장히 발달해서 냄새의 흔적만으로도 다 알아보는걸까요?
@zvok4564 жыл бұрын
개는 사람보다 후각이 못해도 1000배 많게는 1억배 뛰어나여 인간이 아는 단순한 냄새들이아니라 그 냄새 이상의 무언가를 알아차리겟져...?
@17학번남강현4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어느정도는 냄새로 기억할수있음 당연히 코로 새상을 보는 개랑 비교할건 못되지만 냄새는 뇌의 기억력보다 몇백배는 뛰어나다네요
@romaldocristianoon50124 жыл бұрын
제가 개장수 30년 넘게 했었는데.. 수많은 개들의 냄새 때문인지 저만보면 덜덜덜덜 떱니다 모든 개들이 그래요. 심지어는 사나운 성격에 문제있는 개들까지도 제가 가까이가면 꼬리 내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부들부들 떨어요. 지금은 그 일 안한지 십년 넘었구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욕먹고 그일 하기도 그렇고 먹을것 많은데 구지 그걸 보양식이라 팔았던것 후회도 하곤한답니다
@롤재밋다롤4 жыл бұрын
@@romaldocristianoon5012 많이 사랑받는 동물이라 그런거지 닭이랑 소랑 돼지랑 큰 차이는 없는거죠. 다만 팔아먹기 위해 나쁜짓까지 서슴없이 행동하는 개장수들때문에 더 이미지가 안좋아진것이지 직업자체는 나쁜게 아닙니다
@romaldocristianoon50124 жыл бұрын
롤재밋다롤 저는 개장수일때 애완용 동물로 병아리를 많이 키워서 닭은 안먹었는데 일 그만두고 치킨이란걸 접하는데.....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네요.... 예전에 병아리 키우던게 닭까지 컸는데 태풍 때문에 닭장이 날라가서 죽어버렸죠. 그 후로 무지 맘이 아팠는데..........
@임희영-l5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잊지않더라구요ㅜㅜ 우리강아지도 1년만에 왔는데도 보자마자 소변 지릴정도로 울면서 꼬리 미친듯 흔들며 달려오더니 3일내내 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욬ㅋㅋㅋㅋ물론 3일후에는 아는채도안했지만...
@zzingzzing.4 жыл бұрын
0:43 다..당신은..?!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구뜨-p8g4 жыл бұрын
저도 바닥 미끄럽고 댕댕이 다리가 불편해보여 들어왔는데..주인분께서 조치를 잘 해주셨군요. 댕댕이 넘 이뻐요
@자몽앵두푸와와puwawa5 ай бұрын
와.. 생긴것도 짖는소리도 하는행동도 저희 푸들이랑 너무 똑같네요😂😂😂😂😂❤❤❤❤
@김동현-e9q9u Жыл бұрын
매트보단 소음이ㅋㅋㅋ 저거보다 조용한 집도 소음공해로 계속 경찰 찾아오니까 결국 나갔음
@꾸꾸-c4t4 жыл бұрын
편집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당신은 부터 터지고 오옷?! 에서 개쳐웃음ㅋㅋㅋㅋㅋㅋ
@우리사랑에는국경이없3 жыл бұрын
편집 지대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ㅠㅠ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건강해서 대학까지 가거라.....
@user-shhs16043 жыл бұрын
아 누나..내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었어....ㅋㅋ
@1004.03 жыл бұрын
아,,,강아지가 알아봐줄떄 정말 감동이였을거 같네요,,,요동치는 꼬리 펠러,,,,,,ㅋㅋ 정말 반가웠겠어요
@도라메몸-s2b4 жыл бұрын
편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
@fiercehan67914 жыл бұрын
편집기술이 예술
@cyl27133 жыл бұрын
너무 시끄럽다 아파트나 공동주택이 아니길... 맞다면 이웃주민들이 너무 고통스러울듯
@최서연-f6z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부터 나더라고요...
@parkjunsu25453 жыл бұрын
아파트나 공동 주택에서는 키우면 안되죠. 개 짓는 소리도 그렇고, 동물 키우면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해줘도 동물 특유의 냄새가 있으니까, 이래저래 조심해도 피해가 가죠. 저도 댕댕이 키우고 싶은데, 단독 주택 이사 갈 돈 모일 때 까지 참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