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정원(A heavenly Garden)’이라 불리우는 옥천 은 충청북도 지정 민간 정원(충청북도 제10호)으로 대청호 한복판, 아름다운 호수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변성 퇴적암과 대청호, 그리고 이국적인 건축물에 둘러싸여 있는 천상의 정원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정원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곳으로, 정원 전체를 감싸고 있는 호수와 각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식물, 그리고 이국적인 건축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잠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느낌을 줄만큼 환상에 빠지게 합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입장 가능하고, 일요일은 휴관)
@TV-pp9it5 ай бұрын
보고 온 사람들은 누구나 '천상의 화원'이라고 극찬하는 옥천 '수생식물학습원'... 그야말로 A heavenly Garden이 딱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2022년과 2023년 두 번을 다녀 왔는데, 이번 가을에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yuyoo94 ай бұрын
저 역시 2022년과 2023년 각각 한 번씩, 그리고 2024년에는 4월과 5월 두 번 다녀 왔지만 가을 단풍이 물드는 10월이나 11월에도 꼭 다시 한번 다녀 올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