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한 사연이네요..그 며느리는 돈 없고 바람났던 남자랑 헤어지면 아들한테 다시 돌아올수도..아들한테 그 여자는 잊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게 다독여주세요~밉고 원망스러워도 내 자식이니 어쩌겠어요? 아들이 더이상 불행해지지않게 하려면 그 여자랑 다시 시작하면 안될것 같네요..
@RadioForMoms3 ай бұрын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들꽃-k2k2 ай бұрын
멘탈을 꽉부여잡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을 길러서 과거는 버리고 현재만 보고 살면 됩니다.내일도 생각할 필요없구요..모든인간은 모두 오늘 죽습니다.내일은 없다구요.명심하고 깊이 생각하며 명상을 하면 밝은 삶이 찾아올거예요..
@정행자-q1k3 ай бұрын
의사란 사람이 능력있고 머리좋은 사람이 그런 판단이 없을까요 부모들이 희생이 있어서 잘키워 놓으니 저희 감정대로 행동하는 자식이 어리석다
@RadioForMoms3 ай бұрын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최남순-y7n3 ай бұрын
아들은 결혼하면 네소유가 아니라지만 너무했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엔 결혼 않한자식이나 조금 모자란 자식어 효도한다고 하데요 그래도 네속의로난 자식인데 어쩌겠습니까
@정자김-p2m2 ай бұрын
결혼 하더니 이제 평생 ㆍ그. 고생을 해서 ㆍ키위 놓으니까 ㆍ부모 도. 없이 테어난줄. 아나보자 ㆍ그 젏은 애들 저희들은. 조상없이 부모없이. 태어난 줄 아는것. 같아요. ㆍ못된 것들그것들은 부모없이 잘된줄 아는가 보죠며느리 '싸가지. 때문에 그며느리 뒤치닳거리 하며. 신세 가 그꼴이네요. 멍청이. 아들. 이되였네요. ㆍ 하느님이. 벌을'주셨네요 ㆍ그럴줄 알아읍니다. ㆍ정신이' 드러면죽을때나 들까요 하느님 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