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요 어머님아들에게속지마세요이때까지잘하지않는사람이앞으로잘하겠어요. 보세요.큰아들연락도안되시잖아요. 아들에게잘하셨어요.다음부터도돈으로는절대로도와주지마세요부모의도움을받기를원하는자녀는평생도와주길원하고끝까지부모를원망합니다.남은생애는어머님자신을위해서노후자금으로챙기시고건강도챙기세요. 어머님우리는언젠가는이땅을떠나야하는시한부인생을살아갑니다 보내드리는하나님만나는길을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자녀들에게도카톡으로하나님만나는길보내주어서모두하나밈만나시고함께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모두예배승리하시고모두말씀대로살아서천국가시길기도합니다. 하나님을못만나시거나다른신을섬기면지옥간답니다. ❤하나님만나는길 1 .영접기도문_사랑의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저의죄를대신해서십자가못박혀피흘려죽으심을믿습니다그예수님을나의구세주로영접하오니성령으로 내마음속에오셔서영원히함께살아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양육_예수님을진실하게영접하셨으면하나님만나신증거로하나님을아버지라고부르게되고기도하면응답해주십니다. 3.기도문_하나님아버지저와가족들구원해주시고예배승리죄회개말씀대로살고섬겨서(가족,친족,작은자)천국가게해주세요.염려,소원,응답,전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을만나신후 예배승리하시고말씀대로살아야천국 간답니다.

사연자님 너무존경스럽습니다

남편 자식두고 멀리가서 살아야한다 힘들다

돈있다면 방한칸얻어서살면돼지요 대화가 돼는 사람 통하는 친구나 자신이 움직이는한 무슨 양노원? 시설갖은데는 가서는안돼요 내가 칠십이다보니 시설에서 일해 보아서잘알아요 우리 친구해요 부탁드려요?

친저머머니까서 건강하게오래사셨으면 아쉬우에 눈시을이적셔지네요 그래도 드딸에 호심이 많이 잘보살펴주셨네요 시어머님도 정말 좄으신분입니다 항상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도저랑같고 동네도거의비슷한데사시네요 자식의지하지말고 자신의삶을사세요 취미생활하시며본인의앞날을위해사세요😅

머느리 부자 부모한테 집사줘라하면 되지않나

얼마나가슴이. 아프세요 기막힌 인생입니다. 제가. 선생님이라면. 어느종교에. 몸담고. 맘담아서. 할일도찾아서. 내몸이. 바쁘게. 살아보고싶으네요 전화번호는. 차단하시는게. 현명하실것같아요 배아파 안낳았어도. 그리는못할것같은데. 참~아프네요 남편이라도. 같이계시면. 덜~외로울텐데 말입니다 글을읽고. 생각해봤어요 결국. 인생은. 혼자가지만... 그냥많이 슬프네요. 저도. 맘. 준비잘하고. 준비해서. 혼자견뎌가며살아야겠어요. 글. 감사하게 읽었읍니다

낳았으면책임을져야지 아니면 일찌감찌 고아원으로보내면된다

현실이 그런걸 어떻합니까 받아들여야죠 자식들한테 기대지도말고 혼자살아가는 방법을 찿아야합니다 이런사연 들을때마다 답답하더군요

범죄자와 전과자가 판치는 대한민국 고로 대학은 주관과 목표가 뚜렸한 사람만이 가야지 개나소나 다~ 가니까 국민들의 수준이 이모양 이꼴이지.

둘째딸시댁예기.아들셋큰아들은분당50 평대. 시아버지 사망후충격. 어머니혼자.건강이조금씩 나빠지고. 아파트팔아서큰아들네잠깐. 모셨는데.원룸에모신다고 돈만뺏고.뒷방에서 티비도밥도함께안먹고. 완전 남취급. 어머니가병원에직접 입원.. 두달동안 안옴. 둘째 아들네로퇴원. 역시 구박. 똑같이당하고 .형한테돈주면모신다고. 참다어머니직접 입원. 퇴원을해야되는데 갈데가없어. 15 평빌라사는 .막내아들네로퇴원.울딸네로.큰놈은형수가 어머니모시면.이혼 한다고. 둘째놈도.못모신다.결국 요양병원.요양원 자식들에 충격받아.급성 파킨슨병으로일년만에사망. 2 년동안 엄마한테 전화한통없었고.그런데 시신을 분당서울대병원.으로모시고 .회사가까운데로.생색내고 부의금 챙기고. .너무나기막힌 .사돈집예기.사연짧게올립니다.할말이너무 많은데. 감사합니다. 사연주인공 할머니 서운하겠지만.잘하신선택 .요즘돌아가는 세상 현실 안타갑고.슬픔니다.저도 70 대 기도하며 고통없이 하늘나라가기를 소원합니다 .

복많은 어른입니다 두며느리와 셋째아들 이런효자 없습니다 어른스런행동 잘듣고 배우는시간이였어요 남은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동수 어머니의 제일 잘한 선택이었어요 ㅡ 응원합니다 ❤

자식 결혼 시키면 그냥 떠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음요

며느리도 좀 심하구먼ᆢ

사연 잘 들었습니다 내나이 칠십하난데 아직 건강하니 일을하고 있어요 자식한테 기대지안고 혼자 히으로 살수있으니 좋더군요 일을그만두더라도 자식한테 기대며 살기 싫어요 요즈어떤 자식이 부모님 모시고 살려고하나요 자식집에가서 눈치보고 사는니 혼자살다가 활동하기 힘들면 요양병원에 들어가있다가 새믈마감할 생각입니다

저는 먹고살기 바빠 아이들과 대화도 없이 살았어요 남편도 역시 퇴직하고 뒤돌아보니 직장생활에 바빠 가족.아이들과 보낸 추억도 없고 그져 성실하게 자수성가 한다고 바쁘게 산 기억만 있네요 저도 요즘 마음에서 자식 떠나보내는 훈련 중 이랍니다

싸가지

속히 쾌차하시어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빕니다 🙏

니 혼자 키워라, 정해진 시간? 사람이 기계냐?

저 그림 좀...넘 징그러워요.

본인 인생을 왜 아들에게 부탁하고 원망하는지~~쯧쯧쯧~~

애들이외그러게생겻을까요ㅡ참ㆍㅋㅋ

잘듣고갑니다😢😢😢

할머님 아주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살아오심을 누구보다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마음이 없으면 몸도 자연 멀어지는것 같네요.

저도 62살입니다 잘듣고 좋은 말씀 깊이세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40년 전에는 기후가 상쾌했습니다 습도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예수없는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네요. 자식들에게 예수 생명을 전해주었더라면 그 자식들로부터 대우받고 공경받았을거예요. 자식들은 자기 영혼이 죽어 지옥가는줄 알기 때문에 예수생명을 전해주지못한 부모를 버리는겁니다. 이건 교회 다녀도 자녀들을 구원받게해주지못한 부모도 마찬가지고요. 자신이 부모 때문에 구원받고 영생얻고 천국가게해준 부모를 어떻게 공경하지않겠어요. 기쁨으로 봉양합니다.

자식들이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힘이들지요..! 잘하셨네요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자식들의 전화번호를 차단을 할때 얼마나 생각하시고마음이 아프셨어요 남의일이 아닙니다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고 인생은어자피 혼자랍니다 잘난자식들은 나라의 자식이라잖아요 먼훗날 자식들이땅을치며 후회할겁니다 힘내시고 건강잘챙기시고 믿음생활하셨으면좋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자식들 다 잘 됐으면은 좋았을 거지만 그래도요. 가족들이 다 모이지는 않았지만 큰 며느리 셋째 며느리 아들 아들이 챙겨서 챙겨 주니까 참 오기는 좋네요.❤❤❤❤❤❤❤❤❤❤❤❤❤❤❤❤

참 냉정한 자식들입니다 마음비우시고 내삶을 즐기세요 건강이 제일이랍니다 건강하시길

장기투자형 꽃뱀 조심! 며느리 하는거 보니 싹수없음. 인물 값 하는거 누구나 다 암.

듯다보니 참한심하다 난두손자가있어도 하나도봐주지않았다.버릇을들이네 아들메누리에 간섭하지말고.아들집에가지말아 요즘애들은 가르치는것을싫어한단다 할망구야😢

힘내세요

부모 보험금 집 까지 다들어 먹을 심산이구만 요즘 아들 며 느리들 왜 저러냐 뭘 하는데 돈이란돈은 다 말아 먹냐 거기다가 부모 재산 까지 그러 다가 네 엄마는 어디로 가야 되냐 싹바가지 없는것들이잖아

좋아요❤️ 어머님사연잘들었습니다.모두의귀한사랑에눈물이납니다.그사랑으로행복한날이오실줄믿습니다.그러나우리는모두시한부인생을살아가고있습니다.언젠가는이땅을떠나야합니다.보내드린하나님만나는길을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모든문제는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카톡으로시어머님과남편과여동생부부에게도하나님만나는길을보내서모두하나님만나시고함께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모두예배승리하시고말씀대로살아서천국가시길기도합니다.하나님을못만나시고다른신을섬기면지옥간답니다. ❤하나님만나는길 1 .영접기도문_사랑의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저의죄를대신해서십자가못박혀피흘려죽으심을믿습니다그예수님을나의구세주로영접하오니성령으로 내마음속에오셔서영원히함께살아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양육_예수님을진실하게영접하셨으면하나님만나신증거로하나님을아버지라고부르게되고기도하면응답해주십니다. 3.기도문_하나님아버지저와가족들구원해주시고예배승리죄회개말씀대로살고섬겨서(가족,친족,작은자)천국가게해주세요.염려,소원,응답,전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을만나신후 예배승리말씀대로살아야천국간답니 다 .

아무것도해주지말고 손녀 손주 예뻐하지도마셔요 싸가지없는 면리네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힘든것, 잘 이겨내고, 성공한 세모녀와, 큰딸 시어머니와의, 관게는, 따스한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요즘,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인데, 사랑가족의, 아름다운사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변한 아들 !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 손주는 남이다.

자식은 잘 되면 잘 될수록 더 멀어짐. 가까운 남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됨.

댓글중에 생일에 왜 축하받으려고 하냐는건 정말 슬프네요ㅡ아무리 그래도 엄마생일에 전화한통없는 자식들은 너무 한거 아닌지

❤

결단력에 박수

세상에! 참 보기좋은 사람들의 만남이로군요, 축하드리고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참으로 효녀들입니다 사부인이 너무사고마우인분이시네요 나문세월 행복을기원하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이고 와로운 존재입니다.자식이 성장하면 자연의 이치대로 내게서 떠나보내야되는대 너무 오래동안 집착을 했군요.취미생활을 하던지 극기훈련을 하던지 일을 하던지 바쁘게 살다보면 자식들한테 집착하지 않아요.누구한테나 기대하는마음을 버리고 늙어서는 건강하나만 잘 챙겨도 성공한겁니다.누구나 뒤돌아보면 서럽고 눈물나는 사연 간직하고삽니다.저또한 공주로 살다가 70 이넘은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며 수입의 3분의1은 병원비 생활비 저축 . 외로움에 찌들어 치매걱정되여 그렇게 하지만 몇달씹 아파도 아무에게 연락 하자앓고 혼자 병원다니며 일하며 여행다니며 혼자그러고 삽니다.책을 가끼이 하면 많은지혜를 얻고 용기를 얻을수 있어요.강아지를 기르면 그사랑은 자식보다 더 애착이 가더군요.이제 초년생경험을 했으니 앞으로는 더 강해질겁니다.

이넛글왜오려여.아들..면.느리들못데 배울랴.글오려여.못데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