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르고 자시고 일단 쳐타보고 얘기를해야댐 진짜 그 운전석에 앉아서 출발하면 천천히가려해도 차가훅나가고 그럼 직빨이고자시고 이런걸 다떠나서 정말 재미하나는 끝내줍니다
@34p57Ай бұрын
와 정말 현대차의 마법이다.. 배기음 맛있네요❤
@carnoong-m4qАй бұрын
맛돌이!
@Seo_Sweet23 күн бұрын
구독 누르고 잘 보고갑니다 ~
@carnoong-m4q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terNYearАй бұрын
배기음이 엄청 묵~직 하게 들리네요 😆(하앜하앜) 2:58 단풍길 장난 아니게 이쁘네요. 차 세워두고 사진 찍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자막 생략... 매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와 진짜 드라이브 코스 너무 이쁘네요. 6:53 손가락은 무슨 의미인가용?🤔 잘봤습니다~
@MrLimDanielАй бұрын
holy popcorn sound man🕊️🕊️🕊️
@borampark4148Ай бұрын
wow nice~~
@냠냠룰루Ай бұрын
팝콘소리는 왜 나는건가요?
@하늬다발_HaNyDaBal13 күн бұрын
자동차의 팝콘 (또는 총소리)는 결론적으로는 배기관의 열로 인해 배기가스에 잔류하는 휘발유가 연소되며 일어납니다. 일반적으로 배기가스의 거의 대부분은 연소 후의 매연과 일부 과급된 공기들입니다. 하지만 아반떼 N 등의 고출력 차량의 경우, 일반 차량과 달리 엔진의 실린더 보어 등이 훨씬 크기도 하고, 안정적인 출력을 보장받기 위해서 일상 주행일 때와 달리 연료 분사량을 큰 폭으로 높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 차량이 변속되며 RPM이 낮아지거나, 악셀에서 발을 떼서 흡기구가 닫힐 경우, 안 그래도 많이 분사된 연료들이 연소가 되지 않거나 적게 연소되어 크게 남아 배기구로 배출됩니다. 그 때 배기구의 평균 온도는 300~500도 이상이며, 배기구를 지나오다 발화점을 넘은 기체 상태의 휘발유가 팝콘 소리를 내며 팡팡 소리를 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엔진 실린더에 분사된 연료가 배기구로 나오기까지의 과정, 즉 1초도 채 걸리지 않으며 따라서 변속하거나 악셀에서 발을 때자마자 타탕 탕 탕 하는 소리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