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n 1인칭드라이브, 광주 무등산 드라이브/ 사진촬영 다녀왔어요, 아반떼n p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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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눙carnoong

카눙carnoo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carnoong-m4q
@carnoong-m4q Ай бұрын
엇그제 아니구 엊그제 😭😭😭
@najaeho92
@najaeho92 28 күн бұрын
거르고 자시고 일단 쳐타보고 얘기를해야댐 진짜 그 운전석에 앉아서 출발하면 천천히가려해도 차가훅나가고 그럼 직빨이고자시고 이런걸 다떠나서 정말 재미하나는 끝내줍니다
@34p57
@34p57 Ай бұрын
와 정말 현대차의 마법이다.. 배기음 맛있네요❤
@carnoong-m4q
@carnoong-m4q Ай бұрын
맛돌이!
@Seo_Sweet
@Seo_Sweet 23 күн бұрын
구독 누르고 잘 보고갑니다 ~
@carnoong-m4q
@carnoong-m4q 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terNYear
@WaterNYear Ай бұрын
배기음이 엄청 묵~직 하게 들리네요 😆(하앜하앜) 2:58 단풍길 장난 아니게 이쁘네요. 차 세워두고 사진 찍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자막 생략... 매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와 진짜 드라이브 코스 너무 이쁘네요. 6:53 손가락은 무슨 의미인가용?🤔 잘봤습니다~
@MrLimDaniel
@MrLimDaniel Ай бұрын
holy popcorn sound man🕊️🕊️🕊️
@borampark4148
@borampark4148 Ай бұрын
wow nice~~
@냠냠룰루
@냠냠룰루 Ай бұрын
팝콘소리는 왜 나는건가요?
@하늬다발_HaNyDaBal
@하늬다발_HaNyDaBal 13 күн бұрын
자동차의 팝콘 (또는 총소리)는 결론적으로는 배기관의 열로 인해 배기가스에 잔류하는 휘발유가 연소되며 일어납니다. 일반적으로 배기가스의 거의 대부분은 연소 후의 매연과 일부 과급된 공기들입니다. 하지만 아반떼 N 등의 고출력 차량의 경우, 일반 차량과 달리 엔진의 실린더 보어 등이 훨씬 크기도 하고, 안정적인 출력을 보장받기 위해서 일상 주행일 때와 달리 연료 분사량을 큰 폭으로 높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 차량이 변속되며 RPM이 낮아지거나, 악셀에서 발을 떼서 흡기구가 닫힐 경우, 안 그래도 많이 분사된 연료들이 연소가 되지 않거나 적게 연소되어 크게 남아 배기구로 배출됩니다. 그 때 배기구의 평균 온도는 300~500도 이상이며, 배기구를 지나오다 발화점을 넘은 기체 상태의 휘발유가 팝콘 소리를 내며 팡팡 소리를 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엔진 실린더에 분사된 연료가 배기구로 나오기까지의 과정, 즉 1초도 채 걸리지 않으며 따라서 변속하거나 악셀에서 발을 때자마자 타탕 탕 탕 하는 소리가 발생합니다.
@seyujun
@seyujun Ай бұрын
썩차로 고생많았고
@carnoong-m4q
@carnoong-m4q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ㅋㅋ
@Lucia_____
@Lucia_____ 25 күн бұрын
3천따리를 썩차라하는 뚜벅이 클래스..
@세계속국뽕
@세계속국뽕 Ай бұрын
@mayj9919
@mayj9919 Ай бұрын
아반떼 엔 벨로스터는 무조건 거름
CATLESS ELANTRA N POV DRIVE
9:55
Snelliga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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