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개슬펐음ㅠㅠ 실험용 댕댕이가...죽지도 못하고 사는데 남주가 죽여주는 장면이랑 남주가 설정한 비밀번호 보고 2번 울음ㅜㅠㅠㅠㅠㅠㅜㅜ
@notforsale30472 жыл бұрын
플라이가 2편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는데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속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심조심 맛깔나는 기무님의 리뷰 덕분에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도토라2 жыл бұрын
기무님 진짜 날이 갈수록 드립력이 날로 상승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hhahhhahhah2 жыл бұрын
12:50 천지창조 미친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드립 너무좋아..
@moosekiss65432 жыл бұрын
개빵터짐ㅋㅋㅋ
@호랑이-y1k2 жыл бұрын
3:42 ㅋㅋㅋ 이게 뭐죠? 너요 ㅋㅋㅋㅋㅋㅋㅋ
@마가기-w1c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터짐 ㅋㅋ
@sysy7541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xmfnth2 жыл бұрын
집적상사도 굉장히 불쌍한게 전편에서 나름 유명잡지 편집장으로 초반부에 좀 답답한 짓을 저지르긴 해도 잘지내다가 베로니카와 함께 파리인간 사태에 휘말려서 후반부에 어떻게든 브런틀파리을 저지해볼려다 손발 한짝씩 녹아 불구된다가 이번편에는 베로니카가 끔찍하게 죽는 것까지 보고 결국 편집장일까지 그만두고 숲속에 은둔하는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