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친구에게, 실화사연, 사랑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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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배선순-i8e Ай бұрын
나도 사춘기시절 60대 후반의 남자에게 오래동안 ㅅㅅ을 배웠고 그분은 왈 여자는 ㅂㅈ 길을 잘내야지 좋은거라고 본인이 보지 길 잘내준다고 했고 난정말로 ㅂㅈ길이잘났는지 어려서 그맛을 알게되었고 지금까지 색녀 일몀 색골이라고 하지요 늙은 말은 기술이 엄청 좋아요
(반전신청사연)부모님 벌초하러 갔더니, 어디에서 아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무슨소리야?" 그 장소로 즉시 찾아갔더니 그 모습을 보고 주저앉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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