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에게 자꾸 눈길이 가고 왠지모르게 웃음이 지어져요 아무래도 그의 이름이... 죄송합니다~ 연주 참 좋네요 난 널 원해~
@texver8887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일미터클래식님^^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tex ver 감사합니다 ㅎㅎ자주 오세요
@이관음조-p7t4 жыл бұрын
젊은 음악가님들 응원합니다 👏👏👏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이관음조 네 고맙습니다 일미터클래식에 자주 오세요
@이민우-q2o4 жыл бұрын
클래식 책 써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입문,중급 편으로요
@tv-38184 жыл бұрын
클래식 잘 모르지만.. 오늘도 알아가며 덕분에 상쾌한 아침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b~^^~d
@정순남-q9m4 жыл бұрын
잔잔히 좋습니다 전반 동영상으로 듣다 후반 음악으로만 감상하니 음악이 더욱 감미롭게 들리네요~~ 조은 연주 고맙습니다
@recording_man4 жыл бұрын
👍😜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
@ho-junyun72554 жыл бұрын
많이 들어는 봤었는데 정확히 곡명과 작곡가를 모르고 그냥 들었었는데 오늘 이후로는 들을때마다 누가 작곡한 어떤 곡인지를 알고 감상하겠네요 ^^ 고딩때는 그렇게 음악시간에 무조건 학생 전부다 눈을 감고 10분씩 클래식을 들려주던 음악쌤이 '진짜 수업 공으로 해먹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렇게라도 클래식에 대한 귀를 트이게 해주신 걸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장미-f9t4 жыл бұрын
이리 긴곡이 아닌데...ㅎ 두 번 들려주신거죠??!!~♥♥♥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네 ㅎ
@김신희-p2x4 жыл бұрын
작년 겨울~ 딸과 프랑스 여행 갔을때 노르망디 지역의 옹플뢰르라는 작은 항구마을도 다녀오게 됐는데 그땐 몰랐었는데 그 곳이 에릭사티가 태어난 곳이란걸 뒤에 알았습니다. 그때 흰살 생선 요리와 사과와인을 먹었었는데~ 그 흰살 생선 요리가 떠오르네요^^ ㅎㅎ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김신희 추억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buddhal10804 жыл бұрын
에릭사티 당 ^^ 블루투스로 빵빵하게 들어봐야지 ~~ㅋ 다들 즐점 하세요 ~~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buddhal1080 즐거운 감상되소서 ㅎ
@1mclassic4 жыл бұрын
00:00 클래식큐레이터 해설 Intro 01:22 에릭사티 쥬뜨브, Eric Satie Je te veux
@koby20484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힘이나네요! 아름다운 선율이예요:)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양대범 출근길에 힘을드렸다니 참 좋습니다 ㅎ
@유진경-q1x4 жыл бұрын
월요일 지나 화요일인데 꼭 월요일같이 몸이 묵직했는데 에릭사티는 아닌가 보네요^^ 사랑의 힘은 놀랍죠?!! 그 에너지를 충족받고 싶네요 '난 널 원해~~~' ㅎㅎㅎ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ㅎ참 좋은 곡이에요
@류순열-h6i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류순열 ❤️❤️
@쪼꼬매-i7f4 жыл бұрын
다정히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달콤한 곡이네요... 근데 어디선가 조선의 향기가...ㅎㅎ
오랫만에 연주자들 트리오가 보기 좋네요! '에릭사티의 쥬뜨브(난널원해)' 가 에릭사티의 연애감정이 묻어 있는듯 강약이 뚜렷한 리듬감이 넘치는 달콤한 음악이네요!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박계영 잠시 그의 연애에 한가운데 있는듯 한 ㅎ
@바나나맛-u4j4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음율에 중간에 왈츠? 같은 흥겨운 부분도있고 좋네요 에릭님 흰색만 드시고 편식하셨네 ㅎ 잘~들었습니다 1m 클레식 쥬뗌므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맛바나나 ㅎ날씨와 음악이 잘어울리는 ㅎ
@창가의화수분4 жыл бұрын
흰빵, 파스타...하얀색 (이 주로있는)채소 , 19~20 ㅇ 세기 초반 사람이니까 그 당시는 색소 음식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겠네요. 그리고 가금류는 하얀색을 띄니까 닭, 칠면조등은 당연히 먹었지만 붉은색 육류는 안 먹었다는 뜻일테고요. 생선도 요리하면 대부분은 흰색을 띄니까 먹었겠네요. 죽고나면 까다로운 성격도 스토리가 되서 캐릭터를 더 부여하게 되는군요.
@클래식큐레이터4 жыл бұрын
꼼꼼하게 잘 생각해주셨네요 ㅎ 예술가들은 작품도 남고 그들의 사소한 이야기들도 남게 되었습니다!😅
@jieuncha55114 жыл бұрын
쥬뜨브~ 너무 좋네요! 하얀음식은.. 면 같은 밀가루 종류였을까요?😆 오늘도 즐거운 아침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