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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13-14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원의 신비를 알아야 이 땅에서 현실을 바로 살 수 있습니다.
길어야 100년인 인생마저도 죄악으로 가득히
하나님의 진노 앞에 놓인 채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부재를 경험한 모세는
자손들을 향한 간절한 요청으로
인생의 길지 않은 우리 날 계수함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신
인생의 주인 되시는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피아노 기도로 맞이한 아침을 감사해하며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