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 박은옥선생님 음악을 사랑하고 애절함에 슬프하고 그리워하는 팬입니다 두 분 건강하십시오
@rkym20472 жыл бұрын
박은옥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로하-k3i2 жыл бұрын
아치의 노래 보고 정말 감동했어요 노래도 너무 좋지만 삶이 존경스러운 분이더군요
@duiker-nl1we2 жыл бұрын
정태춘 박은옥선생님, 반갑습니다♡♡♡♡♡
@jami-1-z9o2 жыл бұрын
아치의노래 다큐영화 잘 보았습니다. 노벨평화상 받아야하실분 음유시인 정태춘 +박은옥선생님 고맙습니다.
@rkym20472 жыл бұрын
정태춘 선생님 존경합니다
@catarot2 жыл бұрын
가을만되면 늘 듣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저들에 불을 놓아' 입니다 이상하게도 이노래를 수십번 들어야 가을을 보낼수가 있습니다. 레전드뮤지션.
@선희이-k4f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여호화 입니다. 논경지에 물데서 사용하는 저수지가 초록이끼로 가득차면 독소가 발생한답니다 . 논을 밭으로 만들어서 벼를 호미로 심어야 된답니다
@박태풍-f5e2 ай бұрын
음유시인 노래 ~♡작사 작곡 싱어송라이터
@선희이-k4f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여호화 입니다. 십승지가 영주동 외에는 부자되는터가 아니라서 아파트 스믈 아홉평짜리 지어드리겠습니다
@catarot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수ᆢ시인이자 가수
@amos63892 жыл бұрын
다큐 음악 영화, 을 혼자서 조용히 숨죽이며 보고 왔습니다. (무장 해제하고 울어보려고) 개봉 이틀 째, 관람객 숫자가 10명이 채 되지 않는 극장에 앉아서 잠시 번뇌를 내려놓고… 이 영화에 나오는 노래를 순서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미리 종이와 연필을 준비) (1) 시인의 마을 (2) 양단 몇 마름 (3) 촛불 (4) 바람(박은옥) (5) 떠나가는 배 (6) 북한강에서 (7) 한 밤 중의 한 시간 (8) 고향집 가세 (9) 들 가운데서(정새난슬) (10) 얘기2 (11) 일어나라 열사여 (12) 우리들의 죽음 (13) 92년 장마 종로에서 (14) 정동진1 (15) 건너간다 (16) 아치의 노래 (17) 황새울 지킴이의 노래 (18) 저 들에 불을 놓아(박은옥) (19) 92년 장마 종로에서(전곡) (20) 광주천 (21) 5.18(전곡) (22) 봉숭아(박은옥, feat.정태춘) (23) 바다로 가는 시내 버스(박은옥) (24) 수진리의 강 (25) 사랑하는 이에게 (26) 사람들 (27) 정동진3(전곡) + 엔딩 크레딧 (노래만 나오는 영화 아닙니다. ㅎㅎ) 몇 몇 장면, 노래 중에 눈시울이 뜨거워질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울림과 목이 메였던 건, '5.18'…ㅠㅠ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자, 소수의 관객(저를 포함) 모두는 박수를 치며 공감과 감동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잠시나마, 세속의 욕망을 비우고, 시간을 내어서, 꼭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아모스 추천.
@jyjhansol2 жыл бұрын
정태춘님 박은옥님에 대해 많이 알게된 다큐영화였어요... 40주년 콘서트에 갈걸이라는 후회와 다음 콘서트엔 꼭 가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울림이 있는 노래들으며 눈물 많이 쏟아냈어요.. 영화관에 큰 사운드로 들으니 콘서트에 간 느낌... 늦기전에 영화관가서 꼭 한번 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