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담은 다큐 '아치의 노래, 정태춘'…"다시 노래하고 싶다"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제니퍼-j1u]

영화봤어요.. 영혼이 촉촉해져요.. 이 시대의 저항정신이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로 물들여지네요 눈물 많이 흘렸어요.. 꼭 영화로 보셔요!!!!♡♡

[@아로하-k3i]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공연장의 감동이 그대로

[@김지혜-l4t]

아치의 노래..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세상을 향한 약자를 위한 사랑을 실천한 뮤지션. 정태춘.박은옥님 늘 응원합니다.

[@부활하는산하]

정태춘 선생님, 노래들이 항상 저의 힘이 되었었죠. 앞으로도 그럴테죠 처음 '우리들의 죽음'들을 때는 너무 눈물이 나왔죠. '아 대한민국'도 너무 좋죠. 감사했습니다.

[@gyuripark3687]

빨리 영화보러 가야겠어요!!

[@iamo1312]

아침 뉴공듣고 대체 어떤영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감동적이네요~ 예약하고 보는 영광을 누리겠습니다

[@조영한-l5y]

기대가 되는 영화! 개봉일이 기다려집니다...

[@user-ev5iv8fj1t]

어제 극장에서 보고 왔네요. 감동적이었어요. 라이브로 코 앞에서 숨결을 느낀 것 같아요.모두가 보면 후회하지는 않을거예요.

[@강혜영-i4g]

왜 정태춘 가수는 정태춘씨이고 감독은 감독님이지

[@오신자-l4m]

그러게요 듣기가 조금 거북스럼이~

[@시밤넘]

제목 듣자마자!! 문화, 예술인들을 아치라 부르던 독제자나 권력자들을 비유한 것인줄 알았네요. 앵무 이름이란 것은 신선 하구요.

[@MK-vx4lt]

기자님.. 정태춘"씨"라고 꼭 호칭해야 하나요 ? 옆에 계신분한태는 "감독님"이라고 부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