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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그걸 왜 먹어? 엄마 주려고 샀는데" 28년 동안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는데 곶감 하나 아까워서 안 주는 남편 | 사노라면 155-1
24:12
[사노라면] 505-2 자신을 너무 부려먹는 아내 때문에 잠적하고 친구들이랑 놀러 간 남편!
24:26
伪装成一棵树整蛊妹妹,结果妹妹当场怀疑人生竟要揍我?【两只马儿-恶搞姐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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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칭찬이 아닌 며느리 칭찬만 하는 이웃 주민 때문에 표정 굳어가는 시어머니 | 사노라면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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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노라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0
@ria-bd6ld
2 ай бұрын
아 진짜 욕 나오네. 아저씨,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어머님도 정이다 뭐다 결국은 남인것을 너무 퍼주지 마시고 어머님부터 챙기시고요.
@땅콩-i3c
3 ай бұрын
365일 남의 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친정엄마보러 일년에 고작 3번가는데 그게 많이가는거라고? 어이가없다
@ljm393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사위도 자식인데 저러노
@프리지아-q8k
2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도 밥맛이다 ᆢ지엄마는 같이사는데 장모는 일년에 3번만나는게많다고?
@cococ507
3 ай бұрын
춘자 할머니 오래간만이네요. 여전 하시네요. 남 박사님 장모님! 딸내미 부부가 요새도 자주 오시는지요. 백년손님때 너무 재미있게 본 생각이 나네요. 건강하신 모습 보니 너무 반가워요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윤탱-q6b
3 ай бұрын
후포리 할머니 나오셨네요~건강하세요❤
@purple9406
3 ай бұрын
아~어디서 보신분이다햇어요~^^
@이필자-s7p
3 ай бұрын
@@purple9406어디서 봤더라 했는데 후포리할머니 사위는 의사
@purple9406
3 ай бұрын
@@이필자-s7p 네~기억나요~^^
@바다내음-t8p
3 ай бұрын
남서방 장모님 ㅎㅎ 남서방 양재동에 건물도있고 그건물에서 병원하세요 실물뵈면 키도 그렇게 안작고 피부가 어마무시하게 뽀얗고 하예요 ㅎ 춘지엄니 얼굴뵈니 반갑네요❤❤❤
@퍼플-c8u
3 ай бұрын
보고싶지가 않네. 속터져서ㅠ.ㅠ 며느님 짠허네 모자 사이에 낑겨서 ㅠ 며느리 귀한줄 모르고 친정엄마도 게 드실 줄 안다고요. 사위님아 그와중에 이웃주민 이춘자여사님 반가웠어요😊
@산속의섬
3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며느리도 먹을줄 아는데 모자사이에서 으휴 며느리가 대인이시네요 글고 맞네요 이춘자아주머니
@SoonLee-rp4fh
3 ай бұрын
이걸보니 짜증 나내요 남편이 너무 짜증나게 하네요 참 며느리 속이 좋네요 저런 사람하고 사니 ㅊㅊㅊ
@oksk-jw2zr
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냉장고에 생선 갔다놨으면 당연히 반찬 할려고 갔다놓은줄 알아야지 왜 홀랑 갔다줘 미친 시애미네 어이가없네
@SoonLee-rp4fh
3 ай бұрын
친정도 자주 보내줘야죠 너무 이기적이네요 남편도 정말 무식하네요 아내 소중함 모르고 ㅊㅊㅊ
@namott6898
3 ай бұрын
참 저 시어머니 인상에서 보인네
@미라박-g9k
3 ай бұрын
진짜 아들이고 어매고 넘하네. 고마 두모자 살아봐야 소중한줄 아는기라! 내 친정 엄마는 우짜라고!! 즈그 엄마라고 생각해바라!
@SoonLee-rp4fh
3 ай бұрын
박봉선 할머니 내 아들 소중하면 며느리 더 소중한걸 아셔야죠
@경희-g5z
3 ай бұрын
할배야 물고기는 바다에 항시 있어도 부인분 친정부모님은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아요 이기적이다
@장석우-p4d
3 ай бұрын
이춘자할머니 오랫만이네요 ㅎㅎㅎ남박사님이랑 유투브하시지 ㅎㅎㅎ요즘도 가끔 할머니 나오던 자기야 보면 웃어요 ㅎㅎ 건강하세요
@JR-lr7ic
3 ай бұрын
자기 엄마 일은 하루 매 끼니마다 따지고 참견하고 상관하고 지적질 하고.. 그런데 그렇게 생고생 하면서 마음 고생 다 하는 아내, 자기 친정머니 뵈러 가겠다고 하는 건 1년 365일 중 딱 3일 가는데도 많이 간다고 하네. 하.. 정말 왜 같이 사세요??
@윤선영-w3y
3 ай бұрын
아들이 못하면 며느리 칭찬도 할수있지 뭐저렇게 뚱한표정 까지 짓는데요
@산속의섬
3 ай бұрын
남자가 이웃들에게 사소한 가정사까지 말하고 저건 아니다 오죽 참다참다 말할까 친정가기가 저렇게 힘든가 자기 부모는 하늘처럼 모시며 처가에 신경좀 쓰시길 자식잃은 부모 심정은 그누구도 모른다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응어리진 가슴을 안고 살아가는 그 심정을
@이랑-w6b
3 ай бұрын
이춘자 여사님이시네요.사위분이 남박사님.손이 엄청크시고 사위에게 대접도잘하시고 쿨하신 이춘자여사님.건강하신것보니 반갑습니다.
@구찌모찌-l9k
3 ай бұрын
우와~~이춘자여사님 만세!
@이랑-w6b
3 ай бұрын
@@구찌모찌-l9k 예 백년손님 남박사네. 장모님 후포리 이춘자여사님 반가웠어요
@꽁깜딱
3 ай бұрын
11년전 영상입니다~
@오영자-x7h
3 ай бұрын
춘자어르신 건강한모습 보기좋네요
@사하라-k9c
3 ай бұрын
일년에 세번가는데 많이 간댄다 아저씨도 댁의 엄마 일년에 세번만 보쇼 많이보는거 아니요?
@구찌모찌-l9k
3 ай бұрын
이춘자여사님 넘 그리웠어요.. 후타삼 어르신들보면서 울고웃었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버님은 건강하시죠? 박봉선,이춘자 어르신 가족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rrorwindows-1
3 ай бұрын
사람이란 동물이.. 스스로 부단히 깨우치려 하지 않으면 어리석어지기 쉽다. 그래서 주어진 행복, 축복에도 고마움을 모르기 쉽다.
@DIY-de9sc
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일년에 3번만 ...
@사하라-k9c
3 ай бұрын
혼자라도 보내줘라 지엄마 평생 모시고 사는데 지엄마보다 장모님이 나이도 더많은데.. 그냥 혼자가라 데리고가면 뭐하냐
@user-yv9ljinn
3 ай бұрын
나도 울었다
@minochou86
3 ай бұрын
낮익다 햇더니 후포리할머니 ㅋㅋㅋ
@최혜자-e6l
3 ай бұрын
착한며느리 업고사세요 고마운줄모르는가족들 한번 없어져봐야 정신차릴듯
@김효순-s4h
3 ай бұрын
아무리 좋아도 시어머니는 남이더라고요 어지간히 하세요 나중에 마음 다치는일 생겨요 경험에서 나온 얘기 입니다
@vanuatulife7759
3 ай бұрын
😂😂😂 네~!! 불편함 없이 재미있게 잘 사시면 됩니다!! 가족분들 다 좋으세요~!! 특히 며느님이 잘 하시네요~!!😊😊😊
@기쁨-n2b
3 ай бұрын
이곳은 후포리❤❤❤❤
@kang6146
3 ай бұрын
남서방 장모님 오랜만에 뵙군요^^ 건강하세요~~^^
@키스키스-l2o
3 ай бұрын
꿈에 나오셔서 불안하다 말씀드리고 다녀오셔야지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 수도 있는데 시어머님도 며느님 속을 잘 헤아려주심 될텐데요 가슴의 상처를 남기지않는게 부부간에도 고부간에도 평화로울텐데요
@마요-b5f
3 ай бұрын
신랑이나시어머니나말하는게밉상이네 며니리귀한줄아세요
@star-p31x
3 ай бұрын
한국시골 시어미가 너무 싫어. 고집도쎄고, 무슨 말 이 안먹혀서...😂 집안에서도, 갑질하네.😢
@kumchoe8473
3 ай бұрын
얼굴좀봐라 시모도 아들도 저얼굴
@미연김-i4h
3 ай бұрын
그냥 시어머니랑 신랑 버려 버리고 친정가서 돌아오지마세요. 그래야 며느리 귀한 줄 알고 와이프 귀한 줄 알지..
@임현희-y3n
3 ай бұрын
후포리 남서방 장모님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백장미-b3h
3 ай бұрын
잠시잠깐보고 남의 가정사 어찌아노~가슴아픈 응어리가 깔려있이니까 두분 오손도손 행복하세요~힘들지만 자식은 고이 가슴에 묻고요~화이팅
@purple9406
3 ай бұрын
헐~남편분 진짜 킹받네요...ㅡㅡ
@이연희-t1r
3 ай бұрын
아내 진짜 잘 만나셨구만요..
@박민주-k7b
3 ай бұрын
3편은 없나요??
@아야-x8v
3 ай бұрын
심보 더럽게쓰는 시어머니 벌 받아요.ㅋ
@둥글공공
2 ай бұрын
하여튼... 남자들이 문제다.. 자기엄마 챙기고 싶으면 자기가 챙기면 되는데 왜 그리 와이프를 통해서 자기엄마를 챙길려고 저러는지... 아니 그럴러면 입이라도 다물든지... 우리집에도 이런 사람 하나 있다...
@영란한-c1r
3 ай бұрын
1년에 3번이 자주나요! 지 엄마만 챙기는 나쁜남자
@큐빅라임맛젤리
3 ай бұрын
저런 신랑분하고 사시니 속다썪었겟어요~ 지부모가 소중하면 남의부모도 소중한걸 알아야지. 이기적인사람이네요
@gogog1234
3 ай бұрын
와~~ 후포리 남서방 장모님 나오셨네요~~!!
@mjsuk670
3 ай бұрын
시골서 살아서 그렇지 세 분 다 인물이 훤하세요.
@핑크마나님
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젊은데 운동삼아 새벽밥은 시어머니께 맡기시지. 아무 할일없이 저 젊은 시어머니 아무일도 안하고 모셔만두면 오히려 병나요. 움직여야줘. 새벽밥 맡기고 혼자 친정엄마 만나러 다녀오시지...
@쌍또랑이
3 ай бұрын
니도 3번만번봐~~~
@Lily-fv1jh
3 ай бұрын
아니 며느리 부터 서로 챙기면 안되나?
@mialee6819
3 ай бұрын
요새 친정에 가는데 남편이 1년에 세번가는게 많이 간다고 하는 사람도 있네..남편이 아내를 귀하게 생각을 해야지 엄마도 중요하지만 아내부터 챙겨야지 고마툰줄알고 사셔요 우리남편은 친정많이 챙겨주는데..
@미뇽한다
3 ай бұрын
이거 언제꺼져???
@SoonLee-rp4fh
3 ай бұрын
남편이 푼수네 지 엄마밖에 모르네 아내를 배려하고 수고에 고마워해야지 ㅊㅊㅊ
@립이-b7e
3 ай бұрын
혼자가요 남의편한데 가자 하지말고 친정가서 1달있다 오세요 오기싫음 오지말고ᆢ
@손금옥-j8q
3 ай бұрын
후포리 할머니 반갑습니다
@김세진-w1g1j
3 ай бұрын
남박사님 장모님? 후포리
@이연희-t1r
3 ай бұрын
지엄마는 평생 모시는데..말이라도 곱게 하셔야지..여자는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임명자-n4d
3 ай бұрын
이할머니 옜날에 나온할머니네 사위 의사고 한잠 텔레비젼에 나온할머니네
@ljm393
3 ай бұрын
후포리 할머니에요
@미야-q5g
3 ай бұрын
저희 외할머니가 보고싶네요 후포리에사시는데~
@유씨앗
3 ай бұрын
남원장님 장모님 이시네요.어머님 지금도 건강하시죠. 세번이 많이간데. ㅋㅋㅋ 참 남편님. 늙어서 어쩌시려고. 부인을 아껴주진않고.
@SoonLee-rp4fh
3 ай бұрын
뭐 저런 사람하고 같이사나요 아들이 푼수네
@Romi-d8q
2 ай бұрын
2013년도 꺼네...
@이미애-t2w
3 ай бұрын
듣기좋은 노래도ㆍㅎㅎ 칭찬도 뭐든 적당히 눈치껏 필요ㆍㅎ
@이연희-t1r
3 ай бұрын
아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겄구만.. 잘 좀 하세요?
@유재란-f1l
3 ай бұрын
뭘물어봐요 그나이면 그냥가지 남자들자기집일이라면큰일인줄알고 아파죽어도 델고가징 친정은소홀 개짜증나죠 저는이제 속편히혼자강ㅎ다옵니다
@사랑축복-t2y
3 ай бұрын
남자는 자기 엄마랑 살면서 여자는 사람이 아녜요? 여자도 엄마는 똑같다고.
@에나-x3x
3 ай бұрын
할매요 왜 부부방을 엿듯노 와이상하다
@김혜숙-t5u
3 ай бұрын
1년에 3번이면 많이가는거죠
@푸바오-t4e
3 ай бұрын
탱땡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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