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38-1 아픈 시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긴급 상황에 잠수 타버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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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사노라면] 338회 2018.08.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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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b1xv3gi4z Ай бұрын
개는 짐승 이라도 경계 하는데 ~ 답없는 남자!!!
@phillipkim9004 2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뱃살빼야 부지런 해질것 같아요
@user-uw8uj5xz5h 2 ай бұрын
두분 남매아니예요ㅋ넘흐 닮음
@user-rt2np7hq4l Ай бұрын
민박하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해요
@user-xy2tu4lo8o Ай бұрын
배보세요ᆢ농사꾼인지 곧산달인 남편 고생하지말고 아내분 손놓으세요
@user-hq8rt3fv8c 2 ай бұрын
크크크 맞아유 오늘도 땅콩 2두둑심고 미니수박 포트에 만들어 놓은거 심는데 진숙이(반려견)가 자기 자식인 진백이를 데리고 밭고랑까지 와서 주인녀석 일 잘하나 감독합니다 반려견들이 없으면 산속에서 무슨 낙으로 살까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user-mg4ms5hp1y 2 ай бұрын
반갑다고 꼬리치고 그러는데 무슨 속을 썩인다는건지 동물을 사랑합시다
@user-bu2cu2of4j 28 күн бұрын
배.보세요.일하실분ㅡ아닙니다.ㅡ할량이네
@user-zo6nu2vn8r 2 ай бұрын
할망탱이
@user-ow6df2es2i 2 ай бұрын
일하기싫은데민박은왜?하는거요다때리치워버리지남자가게을러서그려
인생은 그저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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