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쫌이 하늘의 빤짝이는 별이 되어 산만디 가족들 보고 있겠지요. 너무 착하고 예쁜 우리 영쫌아... 사랑한다 행복하고 이쁜기억으로 반짝거리렴..
@체리-j9j10 ай бұрын
비록 아프게 떠나갔지만 고양이 별에선 더 씩씩하게 행복하자.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수의사가 되어볼게
@Equal-k7q9 ай бұрын
Cats kindergarten is so beautiful lovely
@명숙심-q1o10 ай бұрын
사람보다 낫네 7:12
@aliceshin176010 ай бұрын
울타리가 있으니 훨씬 안정감 있네요... 안전과 건강 이 최고
@신달수-s9v10 ай бұрын
이제..다시 행복해 져야지요~^^♡❤
@금축성10 ай бұрын
깜순이가 영문도 모른채 얼마나 애가 탈까요~깜순이 운다는 말에 가슴아프고 눈물 나네요~깜순아 힘내자~~
@sunny265310 ай бұрын
추운겨울도 지나고 힘겹고 가슴아팠던 상처도 아물어가고 또다시 꽃피는 새봄에 아이들과 웃는날이 있어주니 그렇게 더불어 살아지나 봅니다 그리운대로 생각나는대로 그냥 함께 사는거지요~~^^ 산만디 인생극장 한편이네요~~~❤^^
@이지현-h9b10 ай бұрын
오랬만이예요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이영순-r3z10 ай бұрын
너무고생했어요
@jini-o4d9 ай бұрын
작년 이맘때보다 식구는 늘었는데 빈자리가 아직도 크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어 다행이예요 우리 똑부러지고 당찬 깜순이 모습 오래오래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엄마와 깜순이 둘만의 산책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깜순이 도시락 배달가던 그때를 기억하는 구독자라면 다들 그때를 떠올랐을 것 같아요 깜순아 행복하렴~❤ 두 분 집사님 건강하세요
@ByulDDeumSSik10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영역동물입니다 영쩜이가 그렇게 된 것도 자기의 영역이라 생각했으니 놀러나갔다가 사고를 당한거겠죠~ 남은 아이들은 꼭 캣티오까지만 영역을 정해주시고 적응시키면 안정감을 느낄겁니다~
@최종례-u4p10 ай бұрын
산마디 가족들 보면서 웃습니다. 얘들아 니들은 복받았다! 길고양이들은 늘 마음졸이면서 사는데 귀한 대접받고 사는 너희들 보면 마음이 흐뭇하구나!
@국화꽃향기-m1b10 ай бұрын
사람인 저도 산만디 영상을 보면 영쩜이의 빈자리에 가슴이 메어지는데...집사님과 깜순이는 얼마나 메여 지겠어요..그래도 집사님이 기운을 차리시고 아이들을 더 정성스레 돌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bitsro2710 ай бұрын
조금씩 일상을 회복해 나가고 계셔서 좋습니다!! ^^
@함아야요10 ай бұрын
집사님 마음에 봄도 오길 기도할게요^^ 저도 17년키운 녀석 안락사로 강쥐별 보내면서 어쩔수없은 선택이였지만 그럼에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들어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한번의 봄을 맞이하고 두번의 봄이 오네요 피는 꽃보며 그리워도 하겠지만 날리는 꽃잎속으로 그리움도 조금씩 날아갈거예요 곁에 있는 아가들 보며 많이 웃으시길^^
우연이 필연이 되버린 두분 집사님과 아그들 우여곡절이 많았던 날들 다 지나가고 이젠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고생많으셨어요. ❤
@TheApple44839 ай бұрын
요즘 유튜브 볼시간도 없어서 뒤늦게 산만디 영상 역주행하다가 영점이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ㅠㅠ 영점이는 낯가림이 심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는 성향이라 수현님 마음이 한번씩 더 표현된 아들냥이였는데... 홀로 산속에서 무지개 다리를 건넌게 마음이 아팠네요.ㅠㅠ 캣티오 업그레이드와 든든한 울타리 작업하시느냐고 옆지기님도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진심 수현님옆에 옆지기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두분 건강 잘 챙기셔요❤ 그래야 산만디아이들도 잘 지켜내실수 있으니까요~
@개냥이와산골이야기9 ай бұрын
쌤...ㅜㅜㅜㅜ
@user-hh136010 ай бұрын
가슴 아픈게 한참간답니다... 고생하셨어요..감사드립니다 ❤
@조혜련-x6j10 ай бұрын
다시 활기찬 산만디에. 깜순이. 식구들과. 카레아저씨. 산이 만만이 선생. 똑순이 엄마 모두. 잘지내고 있네요. 웃음꽃이. 봄향기와함께 산만디에 울려퍼지길. 바래요.😂😂 ❤❤❤❤❤
@yoon_feel10 ай бұрын
어머나 산이 덩치가 정말 산만해 졌네요~~😮 똑순이가 힘들까봐 걱정이네요 ㅎ 집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달려라뚱이-c3t10 ай бұрын
고생이 정말 많으셨던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수있음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리가 건강해야 아이들을 오래도록 지킬수있으니까요~~
@Tobypepper019 ай бұрын
영쩜이 자리가 컷엇나봐요. 왠지 허전한게 마음이 아프네요. 이젠 좋은일만 있을거라 믿어요.이렇해 사랑 가득한 집사님들이니까요.
@망고맘-x6i10 ай бұрын
산이만이 마이 컸네요 귀여운 진상 마이 떨어라 산만디 집사님들 마이 웃으시게 일상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
@안나-z1q9 ай бұрын
깜순아~힘내 산만디 하우스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두분도 늘 웃을 일만 가득하시길요~^^
@억녀님10 ай бұрын
와우 나무로 잘지어났네요 양이들 천국이네요
@유순애-m1q10 ай бұрын
💕💖👍👍👍👍👍👍👍☘️🌸🌿☀️따스한 봄이 왔네요 냥이들 🐱댕댕이들 🐶달리기 좋아하고 뛰어 노는 개냥이들 꽃들 활짝 피고 산들 바람이 좋은 계절 봄 슬픈 잊고 천사의 나라에서 행복하고 아픔 없이 잘 있을 영쩜이 깜순이 엄니 그리고 주인장님 옆지기님 이제 화목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파이팅 응원합니다 따스한 봄날 너무 좋아요 😊
@espressoh803210 ай бұрын
단기간에 어떻게 저리 멋지게 만드시죠? 옆지기님 정말 대단하신분👍 아가들아~ 언제나 엄빠곁에서 다치지말고 건강히 있어줘~ ❤
영점이소식 이제 접했네요 두분집사님 맘추수리고 힘내시길바랍니다 조그만 성의지만 이제 동참하게됐네요
@개냥이와산골이야기9 ай бұрын
아이고 ㅡㅡ 응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뽀송치즈10 ай бұрын
봄햇살이 넘 좋아서리 3번짹 보고 있떠요 항상 고마워용 😅😅😅😅😅
@보보제리10 ай бұрын
산만디 평화로운 행복이 지속되기를 진심 바래요~~❤❤❤
@Lucky_영10 ай бұрын
평화롭네요^^
@정옥양-o1b9 ай бұрын
저도 23년12월30일에 우리집 길양이를 잃었어요 길양이지만 밥준다고 손길은 안주지만 졸졸이 였어요 그날은 밥도안먹어왜 안오나기다렸 는데 산속에서 굳어있더라구요 밥지기라서그런지 우울하고 많이 울었답니다 그때부터 깜순이' 팬이됬어요 영점이 소식듣고 영상 을볼수가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영상 보고또 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factory-cat10 ай бұрын
여긴 지상낙원이군요 정말 부러운 환경입니다~😍😍😍
@박신영-z7s10 ай бұрын
영쩜이가 하루아칩에 허망하게 고별로 떠나다니 믿을수가 없는 현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큰 일을 옆치기님이 하셔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야들아 너희들고 고생많았다 이제 맘놓고 놀아라~
@김미라-w5f10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아이들이행복해하는모습너무좋아요~
@lirazel200110 ай бұрын
You are great parents and above all pets Angels!🤩💖
@원순덕-i8g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재방봄니다 감사합니다❤❤❤
@넙띠기맘2 ай бұрын
미쳤지예.. 미친거 맞지예.. 내새끼 지킨다는데 당연히 미치지 않겠습니까?? 엄마가 미쳐야 애기들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공순정-i6m9 ай бұрын
저는 오늘처음봤어요 넘 평화로운 가족들을보며 마음으로 응원학ㅔ됐읍니다 저도 길야이 15아이들을 돌보고있는데 올초 10년넘게 살던 양순이가 딸하나 남기고 하늘로가서 지금도 딸을보면 눈물이납니다 안쓰러워서~
@개냥이와산골이야기9 ай бұрын
아고 ㅜ 양순아...저도 쩜쓰들넷중..하나가 없는데도 집이 텅빈것같네요..아직도 부르면 어딘가에서 야옹~ 하고 나타나줄것같아요..ㅡㅡ
@레온-h3c9 ай бұрын
이년 전 공장에서 밥주던 아이가 어미가 되고 공장에 숨어 두어달 키운 아가와 공장 밖에 나가 하수구 근처에 터를 잡았더랬죠... 곧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어 아이들 잡으러 갔는데 또 옮겨다녀 포기하고 있었는데 2~3일 연속으로 장대비가 퍼부은 그날 이후 어미 혼자 다 죽어가며 애앵애앵 하면서 돌아다니길래 봤더만 아가들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근 이틀을 그렇게 목 놓아 울며 여기저기 터벅터벅 돌아다니며 맛난 캔 을 따줘도 먹지도 않고 계속 구슬피 우는걸 봤었네요... 내가 좀더 아가들 어디있는지 찾아볼걸 후회가 남아 그 미안한 마음이 아직까지 저려오네요....
@하루이야기-o5s9 ай бұрын
하루랑같이 영쩜이 고양이별에서 행복해라❤ 저두 보내고 매일매일이 눈물이였습니다ㅜ
@sodomgo786810 ай бұрын
맹금류가 냥이 잡아먹는거보고 겁나 무섭드라구요 부엉이들
@remencat10 ай бұрын
Cute
@야옹이네-o2d10 ай бұрын
고양이에게 영혼을
@원지영-e8k10 ай бұрын
정상으로 돌아오셔서 기쁜마음으로 시청했어요~ 귀여운아가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짬보엄마10 ай бұрын
좀있으면 캣티오에 만 있는걸 적응합니다
@MsSeo-zs7re9 ай бұрын
집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성으로 돌봐주셔서~~ 자손대대 복 받으세요 제가 오늘 처음 영상을 봤어요 점순이 아들잃고 얼마나 가슴이 시릴까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정미-i7r10 ай бұрын
아가들아 아푸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네😊
@cherryamber-i3o10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만만이들이 엄청 컸네요~
@dongback_jeju10 ай бұрын
동백이랑 놀러갈랬는데 ㅠㅠ 마음잘추스리시고 건강하세요🎉
@nest625010 ай бұрын
울산인데 청도가서 애들 털 밀어주고싶네요 19살 울공주 6월달 보내고 너무 허전하고 맘아파서 못살겠어요ㅜㅜ 털 결방향으로 밀면 안아프고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