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뇌수막염으로 아이를 잃을뻔 했어요. 그 아이가 지금 대학생이 되었네요.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영적으로 성숙하고 평온한 마음 주십사 기도합니다.
@silktree848 Жыл бұрын
박보미님, 그 심정이 얼마나 아프신지는 감히 말로 할 수 없네요,,, 하나님을 통해 위로를 얻고 힘을 내시는 모습이 비슷한 상황의 다른 분들께 힘과 위로를 줍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다른 좋은 일이 다시 많이 찾아오시기를~🙏
@eden1552 Жыл бұрын
보미님의 간증이 또 다른 분들께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시몬이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게 남은 사명을 다 하며 살아요! 보미님 화이팅!!❤
@arylove70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낸 그마음 어떨까요? 보는내내 저도 눈물이~~천국에 좋은 곳에 먼저 갔는데도 자꾸 그리운 건
@앙리누나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루가되어 돌아온 가족의 흔적을 붙들고 많이 울았습니다. 박보미님 간증과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betterenglish94633 ай бұрын
얼마나 큰 슬픔을 꾹꾹 누르면서 촬영하셨을까요 기도할께요 제가 늘 좋아하던 배우님이라 마음이 더 아파요..
@양준영채널 Жыл бұрын
2살 아이 아빠인데 들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ijnamn11 ай бұрын
항상 굳건하시고 행복하시길.... 자매님, 사랑합니다. 다음에 시몬이 만날 때까지... 잘 사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애써 눈물을 참으시는데 제가 울 수 없어서...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훗날 예수님과 시몬이를 함께 만날 날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돌아올지 생각해봅니다. 용기 내시고, 예쁜 시몬이 낳으셔서 저도 순하고 예쁜 아이인 걸 볼 수 있었네요. 늘 주님과 함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utrewaf Жыл бұрын
고난통해 천국에서 만나요 시몬❤❤❤
@junsv1xu7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슬픔이겠지요 지금 제가 힘들어 하고 걱정거리가 무안해 질 정도입니다. 자매님.... 제가 내일 토요예배가는데요 기도 많이하겠습니다
@hyunsukkim8836 Жыл бұрын
응급 상황에서 라는 지인에게 연락은 나중이고 119에 엠브란스 보내 주라고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이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은 나중에 연락하고 119에 즉시연락 해야 합니다
@philchung1204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잘 데리고 계십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든든하게 잘 지내고 재회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