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자 54년 만에 나타나 사망보험금 가져간 '친모' / JTBC 사건반장

남편이 죽자 자녀 3명을 두고 재혼한 뒤 54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80대 친모가 아들의 사망보험금을 수령하게 됐습니다. 법원이 친모 손을 들어주자, 다른 자녀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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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wc2mk]

이건 정말 법이 바껴야 한다 자식 버리고 갔으면 순위권을 함께 사는 가족에게 우선 순위로 해야됨

[@user-qo6kd6mx2u]

어머니라는 존재는 낳아줬다는것만으로 존경받을 가치가 있다 당연히 보험금은 어머니가 수령해야한다

[@user-se3wr6nj4d]

열받는다 도둑

[@treel2607]

@@user-qo6kd6mx2u 낳기만 하면 에미냐? 어린아이들 버리고 나갔으면 무슨 염치로 보험금을 받아가냐. 수수가 자식버리고 나갔나보네.

[@hogunjung8759]

@@user-qo6kd6mx2u 너였냐?자식 버리고간 그 애미가?니가 사람이냐?

[@taco0220]

@@user-qo6kd6mx2u 애초에 존경받을 어머니는 자식을 버리지도 않는다.

[@user-ep6ej6qx5f]

이런 판결을 하는 판사님 대단하십니다 뇌구조가 우리랑 다른것 같아요

[@solo-nt3tl]

더 슬프다 악마 보다 더 무섭다 판사가 이런 마음 있을까 ?

[@user-fw6di3yd1z]

판사들 수준보니 또다른 수진이네~~

[@ysmi2000]

판사들의 생각이 보통 사람과 같을 수가 없음~ 저 사람들은 집과 법원만을 오가면서 사는 사람들임~우리들은 일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울고 웃고 삶이 다채롭지만 저 사람들은 이 사회의 구석진 면을 전혀 볼 수도 없고 또 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임~법으로만 모든걸 판단하고 같은 상황이더라도 이 판사 저 판사 판결이 다르고 자기의 판결에 욕을 하던가 말던가 신경 1도 안쓰는 사람들임~~그냥 우리나라 다 윗대가리들이 다 썩었음~

[@user-ij1yi2of4u]

제발 법좀 바꿔주세요 버릴땐 언제고 돈 받을땐 자식이라고?

[@user-zh1to4gc6z]

큰아들 사망때는 사망금이 부인 자식에게 상속되니 연락해도 오지도 않았다고 하죠 둘째 아들은 연락도 안했는데 ..ㅜㅜ

[@user-ds9lg5dh7j]

어떻게 그런 판결을 내릴수 있는지? 판사들의 오판이 너무나 비상식이네요

[@user-um4ep3oo1r]

@@user-pq2ll5nc1r ㅈ같은소리하지마세요 낳아준것만으로 어떻게 자격이 충분하나요? 54년동안 혼자 자란 자식은 생각도 안하시나요?

[@user-hm9ex1uk9x]

@@user-pq2ll5nc1r 악법도 법이라지만 악법을 옹호하는사람은 그냥 머저리일뿐이에요

[@user-ug7fy4zk3t]

대한민국은 법과 판사들이 바로서야 발전이 있고 미래가 있다 검찰애들은 다수가 바로서기 힘들고 판사들 얘들도 자리 짤릴까봐 눈치봐서 틀리고 정치판결 아닌건에 한해선 제발 옛날 구닥다리 법과 판례좀 깨부순 판결좀 내려라 앞 뒤 옆 꽉꽉막힌 답답이 판사들!!

[@user-lb4ly1cp7z]

판사를 뭐라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법이 그런겁니다 개떡같은 법이요

[@user-pu7tn5rr3y]

@@user-pq2ll5nc1r 엄마가 없다는 것 만으로 아이에게는 지옥의 시작 이었을텐데.....지옥을 선사한 사람에게 무슨 자격?벌 받을 자격만 충분할 듯 한 데요?

[@Bongzzang]

이게 더 억울한 게 사망하신 분이 돌아가시기 몇 달 전에 누나분과 대화를 했답니다. 방송에서 구하라씨였나 누구였나, 그 상속싸움 뉴스 보고 '누나 혹시 나 죽으면 저렇게 그 인간도 나타나는거 아니냐. 못 받게 해놔야 되나?'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혹시나 하고 못 하셨나봐요. 그리고 저 생모라는 사람 배후에 그 생모가 재가한 집안의 자식들과 그 며느리가 있습니다. 방송에 나왔었죠. 또 사망하신 분이 생전에 생모 찾아갔더니 뭐 하러 왔냐며 문전박대했다죠. 구하라법은 대체 왜 딜레이되고 있냐고...

[@user-qq8qn9gj9j]

이건 있을수 없는 판결이다 .자식버리고 떠난 인간이 엄마라고 나타나 보험금을 먹어 .뻔뻔한 인간 .이런 못된 법은 고쳐야지 .

[@happykhys3564]

낳기만 하고 양육이 필요할때 양육을 하지 않은 사람이 무슨 부모임? 판사가 참......생각이 없고 수준이 낮은 듯 양육비 청구하세요

[@logical_debater]

판사가 무슨 잘못이 있나요...법이 그런걸... 국회에서 다수가 찬성해서 법을 바꾸는방법이 유일합니다 국회가 일을 안할걸, 판사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면 안되죠

[@happykhys3564]

@@logical_debater 어린 애들을 버리고 나가서 양육의 의무도 저버린 사람이 부모는 아니죠 전에 이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판사는 친엄마가 자식의 사망 보험금을 못가져가게 판결했음 ㅋㅋ 판사가 다 똑같은 판결을 내리는 것도 아니고 개판사만 개판결을 내림

[@logical_debater]

@@happykhys3564 3:20초부터 변호사가 상세히 설명하니까 그거나 보고오세요~~ 무슨 주장하는 댓글 다실거면 알아보고 달아야지.어디서 무식하다는 소리 안들으세요~~

[@happykhys3564]

@@logical_debater 변호사가 판결하나? 누가 무식한지ㅋㅋㅋㅋㅋ

[@logical_debater]

@@happykhys3564 님 말대로 판사가 판결하지요~그럼 판사가 판결했으면 조용해요~ㅋㅋㅋㅋ 판사가 법 대로 판결한걸 무식하게 욕하지마시고

[@user-od2xg3yz6i]

평생 친모가 해준 따듯한 밥 한끼 못 먹고 가신 고인께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부모의 권리를 모두 주장할 수 있는 악법은 사라져야 합니다. 고인과 비슷한 유년을 보낸 한 사람으로서 정말 비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kweassa6204]

보험금 넘겨 주고, 그 대신 양육수당 + 방기로 인한 정신적 피해보상 합해서 청구하도록 하자. 아이 성인 될 때까지 20년 동안 월 50만원 쳐서 1억 2천에 아이 세 명이니까 x3 해서 3억 6천, 거기에 정신적 피해보상 1억 정도 합해서 보험금에서 4억 6천 공제하고 가져가라고 해요.

[@user-pq2ll5nc1r]

엄마가. 가저. 가는게 순리ㆍㄴ 누나와 고모는. 욕심

[@user-yf5cx4qo7n]

판사보다. 낫다

[@ONEONE-xz4ns]

@@user-pq2ll5nc1r 이 분은 한국사람은 아니신듯. 중국분이시라면 가능하죠

[@kweassa6204]

@@user-pq2ll5nc1r 54년 동안 나몰라라 한 게 뭔 엄마

[@user-od2xg3yz6i]

@@user-pq2ll5nc1r 혹시 그 친모가 새시집 가서 낳았다는 그 아들님은 아니시겠지요? 만약 당신이 그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ㅎㅎ 입에 올릴 가치도 없는 사람일 겁니다.

[@user-zh6bt1wh7x]

인간이니??? 신분 공개해서 이 나라에서 못 살게 해야한다... 진짜 화 난다...

[@user-uc7df6kw1g]

80이나 먹은 노인네 가 참 철면피네요.이런 어머니가 있다는게 참슬프네요

[@user-ik4fl1vl9j]

방송에서 어미란 늙은이가 나와서 아들돈 엄마가 좀 써보겠는말 하드만 인간이 어째 저렇게 늙었나싶어 옆에있음 입을찢고싶었네

[@gjs1026]

아마 다른가족이 있을겁니다

[@cherrybust6275]

저 아들 버리고 가서 딴 남자랑 결혼하고 낳은 자식들 있는데 그 자식들이 시킨 짓인걸로 알아요.

[@alstjdtk86]

잉 80대 노인이면 재혼해서 낳은 자식들이 돈받으라 했겠죠 지들이 써야 하니간요 지엄마는 양료원가야하니..

[@user-ib8fy8kz8k]

54년이나 자신의 아이들을 안보고 살았던건 엄마 이기를 포기한 거에요 하긴,그러니 자식 사망보험금에 욕심을 낼수 있는거겠죠.. 비상식적 이고 비윤리적이고 비양심적인 사람에게 친모라는 단하나의 이유로 보험금의 우선권을 주다니.. 누구를 위한 법인건지.. 고인 가시는길 편하게 보내드려야죠!

[@user-rp8lm5ix8c]

맞아요 자식을포기한 부모인데 사망보험금을 준다는건 먼지... 그리고 나중에 아프거나 병들면 자식에게 부양의무와 병원비청구한다고 합니다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부모를 포기한 저런부모에게 주지말고 그돈 고아원이나 다른곳에 보내주세요 아니면 국고로 환수하던지...

[@user-rp8lm5ix8c]

저희조카도 똑같은일이 있어서 속에서 피가 올라옵니다

[@user-oy4fw5ff2s]

법 상식 아닌가? 한심하다 판사님 정신 차리세요 짜증난다

[@user-be8xb2vg6x]

판새도 어쩔수 없을거에요!! 법규가 그러니까.. 법을 바꿔야지

[@gloryg603]

우리 나라 대륙법이라 그럼. 영미법으로 하던가 ~

[@user-fb9fm7nj8o]

판사 이름을 공개해라

[@user-jg1in1kx4f]

판사잘못이아니고,그렇게판결할수밖에없는 법이문제입니다,, 국회에서법을개정해야죠,,, 구하라법이 아직도통과안됐잖아요,,, 국회에다분노를표출해야됨니다,,,

[@user-nm6lb5ds6j]

친모의 비율을 대폭 낮춰 주세요

[@user-bi1kn5oo2w]

이런것 법으로 막아야지 54년동안 자식들버리고 나타서 나타난인간쓰레기가 부모야 똥개도 자식은 안버린다

[@user-sp4hc4kq5h]

팔순 노친네가 뭘 알아서 저런짓을 하겠음. 재혼해서 낳은 자식들이 시킨짓임. 예전 인터뷰할때 지금 살고있는 딸아들이 시켰다고 했음.돈 받아오면 그집 자식들이 다 뺏어감.

[@user-bi6zw5bt5h]

문제는 저 사람의 자식들이 죽은 아들이 친자라는 걸 어떻게 알았냐는거죠. 평생 얼굴도 안보고 살았다는데... 본인이 재산 나올 구석이 있다는 걸 들었던 거고 그걸 이후 자식들한테 얘기 한거죠. 본인 기른 자식들 남길 재산을 위해 자기가 버린 자식들을 다시 한번 더 죽이고 있는거에요. 이것만 봐도 죽은 아들에 대해 모정이 단 1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모정이 있었으면 그 돈이 본인 거라고 생각할까요.

[@user-sp4hc4kq5h]

@@user-bi6zw5bt5h 같은 지역에 살고있다고 했음요. 지난번에 기자가 찾아갔는데 멀지않은데 새로운 자식들과 살고 있었고 할머니 인터뷰 가관이었옴. 나도 해준게 없지만 니들은 나한테 뭐 해줬냐. 엄마가 재혼했다는건 당연히 알았을것이고 상속인한테 아마 연락이 갔을거예요. 아무것도 없이 살다가 보상금에 눈이 헤까닥 돌은 엄마와 자식들이죠.

[@user-du3cn1sp1r]

@@user-bi6zw5bt5h 짐승 보다 못하죠.지 새끼 잡아 먹는 구피에요.

[@yenhlee3059]

대한민국의 법은 누굴 위한 법인지?

[@user-pq2ll5nc1r]

엄마가. 가저 가는게. 순리입니다. 순랴

[@yenhlee3059]

@@user-pq2ll5nc1r 저런 여자가 엄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니죠!

[@user-cw6rz6hj1f]

부모없이자라서 순리를 몰라?

[@user-mr2eb1cl3n]

@@user-pq2ll5nc1r 미친 너가 자식버리고 간거아냐

[@user-zi9oo7ve5l]

예전tv에 나온할머니. 그 돈 꼭쓰고 죽어야겠다는 악마도 울고갈 할매 꼭 천벌받으셔

[@user-zm4fp2tl8u]

자기아들도 손자도 쓴다고 했어요 시집가서 낳은 아들이랑 손자

[@user-bi6zw5bt5h]

이거 제일 소름돋았던게 방송으로보니까 엄마라는 사람이 멀리 도망간것도 아니고 근처에서 살고 있었음... 그니까 애들 할머니랑 고모한테 맡기고 자기는 새로 결혼해서 잘 살면서 애들 한번도 보러가지 않아놓고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같은 동네에서 듣고 발을 디민거임... 정말 이게 엄마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맞나? 엄마라면, 진짜 그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가슴에 묻고 살았다면 아들이 죽었을 때 사망보험금 수령자라고 자기가 전화할 수 있음?

[@user-zh1to4gc6z]

보험에 사망 수익자를 지정해야 합니다

[@alstjdtk86]

보험에 사망 수익자 지정해도 조부모한분이 길렀다가 돌아가시면 친부모가 나타나서 챙겨가는거 아닌가요?

[@user-ij1yi2of4u]

본인 스스로 엄마하기 싫어 자식 버리고 갔는데..무슨 엄마라고 인정을 하는 것인지..정말 말도 안되는 법 때문에 국민들 홧병 걸려 죽겠다

[@user-vx7ns4lf1k]

옆동네 살았다메? 내가 이거봤는데 와 최소한 양육비 명목으로 사망보험금의 대부분을 다시 유족이 받아가는게 형평성에 맞다고본다

[@tjsdud0324]

3살때 버린거면 아동학대로 신고할수없나

[@user-pq2ll5nc1r]

신간해잖아요? 부모인. 엄마가 가저 가야죠ᆢ 가저가서. 재혼한. 자식들 주게죠ᆢ 법은. 법되로. 해야죠ᆢ

[@user-ww7mj1ir3o]

@@user-pq2ll5nc1r 댓글마다 달고나니네 ㅋ

[@Daybreak17]

@@user-pq2ll5nc1r 현수야 댓글마다 맞춤법 부터좀 배우자

[@user-ot3lh2wb9d]

@@user-pq2ll5nc1r 혹시 그엄마의 재혼자식?

[@user-hz9tw8oz7v]

와;;; 진짜 혈압이 올라간다.. 이거 끝까지 가서 꼭 누나가 이겨야한다..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이건 아니자나.... ㅠ 그 83세 노인!!? 인간도 아니다.

[@user-co1mq5ck6o]

버린자식을 자신의 복권으로 사용하다니 정말 대단하시다.

[@user-lk2rt1sk8u]

판사만 욕할게 아니라 법 만드는 것들이 아직도 안만들고 있다는게 문제지. 자기들 월급 올리는거만 여야가 순식간에 합의해서 통과시키지.

[@user-pm7os4gl2q]

저 친모 무지 뻔뻔하네....................욕나오네......................

[@user-ug1sn1gb6y]

아무리 악법도 법이라고 하지만 잘못된 법은 하루속히 고쳐야하는게 올바른 답이다.

[@user-sp7ro3ys4p]

54년만에 나타난 모친도 사람인가?

[@user-op3jf7lf5o]

판사들 사법부를 개혁해야 한다

[@hwany6188]

강아지 버리는건 처벌하면서 자식 버리고 살길도 마련안하고 도망간 부모는 왜 처벌 안하냐 지금이라도 처벌해야 되는거 아니냐? 먼 법이 개만도 못해 인간이 ㅋ

[@user-vk8zd6ox7j]

법이 현실적이지 않아 양육한 사람이 받아야지

[@user-uc7df6kw1g]

말도 안되는 법이 있는 나라..이게 말이 되나요?

[@user-sk6bm7hn4o]

이런법은 꼭 바껴야 하고 에라이 자식버리고 재혼까지. 해놓곤 자식이 죽었다고 보험금 타러오다니. 천벌 받을겨

[@user-ds9lg5dh7j]

불합리한 법은 바꿔야죠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고 누를 위한 법인가요? 국회의원 참으로 부끄러워해야 ᆢ 이런 법을 고치지 않고 하는 일이라곤ᆢ!

[@user-zw1yj3lc6t]

부모도 자식도 직접적인 공헌을 인정하는 법이 진정한 법입니다

[@user-if6sm8cb7s]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하고 있으니 문제네요..제발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계속 관심 갖고 방송해주세요..너무 마음 아픕니다

[@yjd939]

짐승도 자기 새끼는 버리지 않는다.

[@AdeZbv]

짐승이 지능 빼면 모든 면에서 사람 보다 나음. 신체,정신, 양심 모두.... 무식으로 짐승 모욕 하지마세요.

[@user-wn3pj6un1n]

난 자식버리고 저나이까지 산게 대단하다 저승사자는 뭐하냐 저런 사람은 오래살게하고

[@user-re6nu2ie6z]

천벌받아라

[@_._._._]

판사는 법이 그래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겠지만.. 책임을 마냥 법으로만 돌리려는 인간성/사회성이 겵여된 판사의 모습만을 보여줄 뿐이다.

[@user-jm5mx6rl3n]

저도 5형제중 막내이고 43세 미혼인데 아버지는 암으로 12년전에 사망하셨고 친어머니는 43년전 저를 낳아놓고 집을나가 다른 남자와 재혼하여 자식 2명을 낳으시고 현재도 생존하고 살고계신거로 압니다. 저도 이사건을 타방송에서 보고 제앞으로 들어논 각종 보험금 자동차보험금 상해보험 사후 수령자를 형제중 1명에게 지정해놓은 상태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결혼을 할생각이없기에 혹시나 제신변에 어떤 일이 생겼을경우 그보험수령자가 절대로 저를 버리고 43년이 넘도록 찾아오지도않고 무참히 저를 버린 친모에게 돌아가는일이 절대로 없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cs1ot7xi2i]

민법상 호적에서 파셔야 합니다... 상속을 돌려놓는건 친모가 그 형제에게 민법으로 소송걸어서 돌려달라고 하면 민법이 그러하니 돌려줘야 하는겁니다...

[@user-kn7pb1oy9r]

장가도 못가고 험한 바닷일하면서 참혹하게 죽은 아들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는 저 에미가 진정 모정이 있는가? 모정이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남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ㅡㅡ 또 80이 넘었으면 물욕도 버맇 판인데 아들목숨과 바꾼 돈 뭐에 쓰려나? 금수만도 못한 인간

[@yonggarit]

뭐래 키우지 않은게 무슨 부모임 그리고 버리고 도망가고 심지어 첫째 때는 오지도 않고 양육비 한번이라도 주긴했을까?

[@jaxxxxxxxxx]

아 진짜 발암 할마시야.

[@user-xc8vm6vb1f]

이럴 때 필요한게 청부XX이 아닐까? 법이 제구실을 못하니 답답하구만.

[@intaj.1755]

남보다 못한 친모는 악마다.

[@user-hv7mc8zz4d]

자기가 살려고 자식을 버렸으면 부모가 아닌건데... 판사들 진짜 답답하네

[@user-ot3lh2wb9d]

그렇쵸 자식 버릴때는 부모니길 포기 한건데 자기가 무슨 엄마냐구요 진짜 엄마가 필요한 어린 나이일때 쳐다 보지두 않고 자기 살겠다고 재혼해서 자기인생 살았으면서~

[@user-zi7bm4tk6d]

법이 개떡같네...

[@user-zw1yj3lc6t]

미안함은 고사하고 창피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친모네요~

[@Syjwidg728dhdsh]

호적상 엄마가아닌데 살면서 등본한번떼어보지않았으려나... 호적상 어머니가 아닌데 어떻게 상속을받지 진짜 이게실화맞나 집계존속 미부양가족이라는이유로

[@user-hd2im4rc7c]

완전개법이네 저런개법을 따라야 하다니 저런 사람이 엄마라는것이 죽어서도 슬프겠다

[@user-bi1kn5oo2w]

호적에서파내는법을 만들어야돼지

[@user-to5bp7zr3l]

내가 판결해도 저 판사들보다 훨씬 더 잘할 자신있음~

[@Lr-wc2mk]

자식버리고 가서 미안함과 죄책감도 못 느끼나 ..있는돈도 버려진 자식에게 줘도 모지랄판에 그걸 가져가? 인간이냐?

[@user-tn2sr4rr8l]

구하라때 법개정했어야했다

[@al.gus_._]

법이 이렇다면 누가 착하게 살고 법을 지킬려고 할까.

[@chglee5703]

어휴. 1인가구 시대가 왔다. 저런 일 계속 생길꺼다. 빨리 법개정해라.

[@user-ys7xi6ep9e]

판사들 정신 상태부터 점검하고 뽑읍시다

[@jk-pk1dk]

참!어이없는 일이네요~아들도 하늘에서 맘편히 못쉴것 같네요~ㅠ

[@doch8141]

판사 왈 재몫도 챙겨준다해서 어쩔수 없었어요

[@user-cg6sf2ht6d]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윽시 법원 대단하다~~아주 기대가 안된다 말이되는거냐???????????

[@user-gt1vy9yr5d]

구하라 법 통과 안됐다고 놀랍니다

[@user-gj5rn5kh8f]

아이고 저 80노모 귀신은 뭐하나 저런거 안잡아가나? 귀신들 얼릉 지옥 끌고 가주소 화나죽겠네

[@halfricanism]

우리나라 판사들은 전문성이 ZERO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새로운 판례를 제시할 생각보다는 구태여 법이 이러니 어쩌겠어라는 마인드로 숨을 생각만한다.

[@user-pm1hh4sq5l]

아무리 법이 그렇다쳐도 절반정도는 누나가 받아야되는거 아닌가 ! 법이 🐕 법이네...

[@kingbest3811]

메뉴얼만 보고 일하는 판사들 대단하다.,상식이 통하는법이 있단 말이다

[@user-is4hh4se6s]

선원법을 바꾸지 않으면 답이 없네

[@user-yn4sd6fn9r]

맘가짐이 저따위니까 자식을 버리고 살았겠지ㆍ셋씩이나 잊고사는 자체가 인간이 아니었던거야ㆍ

[@chungnamha354]

우리나라 사법부 개혁하자.. 싹 갈아치우자....

[@user-ws1jd8cj8u]

분통터진다....

[@bjjwh]

판사 놈들은 이럴 때는 법 잘 지키고 억울한 사건은 심신미약 감형이나 해주고 ㅡㅡ..

[@dugi392]

그러니까 개법이라는겁니다

[@user-ds9lg5dh7j]

법원 판사들도 개혁이 시급합니다!

[@lastct_3733]

아니 저 사고나서 보험금 타는건 도대체 어떻게 알게된거야?

[@user-co1mq5ck6o]

제에발 유족들 이 다받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살만한 사회라는걸 보여주세요ㅠ.ㅠ

[@user-je7ei4xf5l]

친모도 유족인데? 어째든 낳아준 여자니깐

[@jorimgodeungeo1690]

@@user-je7ei4xf5l 말이 유족이지 실질적 유족이 아니잖아ㅠㅠ 유족이 아니라 그냥 족이야 이 족같은 ㅅH77l

[@tanjirokamado1360]

@@user-je7ei4xf5l 이런 댓글 달고 다니면 우월감 좀 드냐? ㅋㅋㅋㅋㅋㅋ

[@user-ug3jd1rb2f]

꼭 이런 짐승 같은것들이 더 오래살아서 열받는다

[@user-nq9fe2fz4c]

5년도 아니고 54년이면 그냥 남 아닌가요 🥶🥶

[@user-ct8fx6wg1v]

보험들때 반드시 수익자 지정을 해야지 왜 안했데?

[@user-vh9st9hg5l]

저건 선박회사에서주는 보험이예요 보통 지정안해요

[@aktrksaprl888]

집안이 콩가루면 지금 살만하고 행복하더라도 미리서 유언장 작성후 공증받아놓으세요 저런꼴 보기 싫으면요

[@user-sn7jv4hc9o]

법이 개똥같으니까 저런 부모는 천벌을 받을겨 그후손들까지 법이 개똥같다니께

[@user-jp8ps4yz1k]

아..진짜 법이고 뭐고 이래서 살인하는갑다

[@user-mm2sn4un8v]

이게 상식적인 판결인가? 너희가 한번당해봐야 잠자는 구하라법을 깨우겠지 한심한것들~~

[@yg-bx1bu]

진짜~기막히네 어찌 팔결 거지같아 핏덩이 자식버리고 시집간 할망구~ 양심없다.. 54년만 나타나 자식 보험금을 참~어이 없네.. 할망구야~양심 있음 반이라도 반납하시오.. 할망구~말하는거봐~소름 재수없어 천벌을 받을것이야~ 누나님 고모님 억울하시겠어요.. 키워준 사람이 우선권이지요.. 대한민국 법좀 바꿉시다.. 이건 아니에요..진짜~화가 납니다..

[@Bongzzang]

사람이 돈에 눈이 돌면 무적의 방패를 낯짝에 붙이게 되더라. 세간으로부터 얼마나 욕을 먹든 법이 그렇다면 통장에 들어오는 액수는 바뀌질 않거든. 도덕과 상식은 그렇게 불합리한 법 때문에 무너지게 된다.

[@jmo77771633]

법이 그러니 판결했겠지만 그친모가 많이뻔뻔하네! 핏덩이 버리고 갔으면 아무리돈이 욕심나도 거절했어야지! 그돈이면 평생 띵까띵까하며 살겠다는 계산이었나? 괜스리 화가나네.

[@golbyeongdeunglove]

장남 죽었을땐 상속 우선인 가족이 있으니 얼굴도 안비추다가 셋째는 받을수 있겠다 계산기 다 두들겨보고 나타나 조의도 표하지 않고 돈만 달라 광광대 파파괴 할매네 53년간 버렸으면 지나가다 마주쳐도 서로 못 알아볼텐데. 남보다 못한 사이에 뭔 상속?

[@user-md6or9qn1v]

아니 구하라법 통과가 안된건가? 아직도 법이 이렇다고?

[@user-dn7un3gu6p]

죽을때까지 이기적인 인간은 절대 안변하더라 참 구질구질한 인생스럽다 뻔뻔한 에미 그렇게 돈 받고 싶나?애둘 버리고 재혼한 주제에 추하네

[@toeicking990]

구하라도 비슷한경우 아니었나요? 이 법은 바뀌어야죠. 조항을 달던지.

[@user-gp5fh3xb6o]

천벌을 받아라

[@좋은날이다]

그럼 많이 싸지르고 버려놓고 몇십년 지나길 기다리면 하나는 걸리겠네 ㅋ

[@lemon9175]

사람이 어떻게 저러냐..

[@hea-minlee1707]

국회의원들이 일안했네..

[@Parkkh2239]

이런 개법이 있었다고?? 정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버리는 부모들 아주 신났겠네

[@dj4864860]

와~~점점 인간이 살아가기 힘든세상이네...짐승들만 징글징글하네

[@user-cg6vj7tj5y]

천벌 을 받을 녀자.

[@user-hw1zk4io1f]

악법도 법이냐?

[@user-ym6ut2hm3u]

말도 안되는 법입니다

[@user-uz2oe6nh2w]

재혼한 부모는 부모가 될수없다

[@user-ff7hp4mw7o]

버리고 간 것에 대해 만약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인정을 해버리면 아마 안버리고 데리고 살겁니다. 정서학대하면서요. 이래도 저래도 고통이네요

[@user-lh9iu7is7b]

그래서 받을사람을 지정해야합니다

[@user-ju6vf1zr1n]

할머니가 키워줬네.. 저 노쇠하신 몸으로 당신의 자식들까지 키우고 노후 편안하게 보내진 못할망정 손자손녀들까지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