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낳고 깜깜한 밤에 일하다 결국 터진 눈물. 친정 엄마도 몰라요｜맞벌이 육아 현실｜다큐시선｜

※ 이 영상은 2018년 10월 11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 다시 일할 수 있을까요＞의 일부입니다.
경력단절 13년, 재취업 할 수 있을까
정은주 씨(42세)는 자격증 공부, 이력서 작성, 면접 연습 등 취업 준비로 바쁘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자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긴 은주 씨는 다시 취업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취업난 속에서 경력이 13년이나 단절된 주부가 제대로 된 일을 구하기란 녹록치 않다. 전공인 세무·회계 경력을 살리기로 했지만 워낙 뛰어난 지원자들이 많아서 자신이 없다.
어렵게 면접 기회를 얻은 은주 씨는 13년의 경력단절 기간을 딛고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올 사람은 많아” 경단녀 울리는 악덕 회사들
취업을 하기 어려운 경력단절 여성을 이용하는 회사도 있다. 이미영 씨(가명)는 결혼 후 경력단절 기간 동안 틈틈이 재택근무를 하는 등 업무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미영 씨는 경력을 살려 어렵게 재취업에 성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회사가 처음에 협의했던 업무 이상의 일을 미영 씨에게 부과했기 때문이다.
미영 씨는 회사 측에 항의했지만 ‘너 아니어도 올 사람은 많으니 나가도 상관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경력자를 저비용으로 고용하려는 회사들은 선택이 폭이 적은 경력단절 여성을 이용하고 있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다시 일할 수 있을까
✔ 방송 일자 : 2018년 10월 11일
#골라듄다큐 #다큐시선 #육아 #출산 #저출산 #취업 #경력단절

[@DoSa-nh7sh]

육아하시는 분이랑 일 한 적이 있는데..진짜 아이가 매일 매시간 아파요. 전 처음에 안믿었어요. 애가 왜 매일 아파서 매일 조퇴해야하는지..저분은 정말 심하다..그렇게 생각했는데 애들은 진짜 매일 그렇게 아픈게 맞데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할 때까지는 주양육자가 일하는건 너무 힘들것 같아요..하지만 요즘 시대에 남자 외벌이로는 못살긴 하겠죠..정말 답없습니다..

[@무니는포도가먹고시푼]

약을 달고 살죠ㅠㅠ일을 하려면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데 어린이집에 가면 감기부터 시작해서 수족구 등등 각종 감염병에 수시로 옮아 오죠..ㅠㅠ 조금이라도 기미가 보이면 가정보육하는 게 맞는데 맞벌이면 당장 그게 힘드니까 보내면 또 다른 집 애가 옮고..옮고...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요

[@yurijeon6632]

맞아요 진짜 감기는 매일 걸려있어요. 감기는 기본인 수준임...

[@최보라-d1u]

나도 쌍둥이 초등학교 이제3학년 됬지만 애들진짜 너무 자주아파요 ㅠ지금은 맞벌이로 일하는대 아이들 아프면 걱정되고...일끝나고 집가도 밀린 집안일에 저녁에...아이들케어도 하다보면 진짜 지쳐요 남편은 도와준다쳐도 겨우빨래나 몇번돌리고 나머진 다내몫이죠 싸우기싫어 참고살지만 워킹맘들 힘냅시다ㅠ

[@박은주-n2l]

집안일은 진짜 끝이 없죠ㅠ 남편도 있으나 마나 애들은 커가도 내 손은 계속 가네요

[@지니-h3o]

알아주는사람이왜없어요 애기키우면서 일하는엄마들은 다알겁니다 힘내세요 혼자가아니랍니다 응원합니다

[@신은주-h5s]

워킹맘은 몸이 갈립니다. 그래도 아이가 매일 사랑한다고 편지줘서 힘내서 일하지요 어릴 때는 힘들지만 아이가 초딩만돼도 일하는 엄마를 더 좋아하고 사교육비도 감당 안되는게 현실이죠ㅠ

[@jjinyee1]

남편 아내 모두 맞벌이면 집 육아 직장이 다에요. 친구 만나기도 힘들고 커리어를 발전시키기도 어렵고, 그만 두자니 남편 월급으로만 애들 키우며 집대출금, 세금 내면 적금할 돈도 없어요. Imf 이후로 이 현상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엄마들이 생활전선에 뛰어들면서 육아도 병행해야하니 애 키우는 것만으로도 내 자아가 흐려지는데 이제는 내 자아가 없어져요. 이런현상이 지속된다면 내 자식들도 결혼시키고 싶지 않아요. 애 낳으란 소리 함부러 못할 듯요.

[@KamilTatann]

맞벌이라며 🚹 남편은 등장안하는거 같다?

[@hyloveslimsjun7874]

모두에게 죄송해야하다고 해야하는 상황.... 너무 공감합니다. 난 살면서 이렇게 최선을 다해 매순간 전력질주를 해본적이 없는데, 분명 최선이상을 하고있음에도 어린이집 선생님에게도. 회사동료에게도. 친청엄마에게도. 그리고 친정식구에게도. 그리고 내 아이에게도 모두에게 미안한 상황. 그리고 세상에선 싸잡아 벌레취급당하며,내 마음따위 아무도 알아주는것 같지않은 기분. 그렇게 버티니, 아이가 크면서 좀 나아집니다. 그리고 이젠 저의 예전과 같았던 후배동료에게 너 정말 대단하다. 잘하고있다. 존경한다고 얘기해줍니다. 세상이 조금씩 바뀌길 기대해요. 바뀔거에요.

[@un007-l7k]

8:44 저는 지방광역시에 기술사무직 중소기업다닙니다. 직원들은 다 기사자격증있고 공대출신이구요. 회사 초기에는 남자직원이 대부분이었고 대리한명과 막내만 여자였지요.18년전 제가 그 막내였습니다. 회사 월급을 안올려주면 남자직원들은 경력만 쌓고 이직하니 결국 이직어려운 여직원만 남더군요. 25살 대학 갓 졸업하고 취업한 여직원이 결혼하고 애낳고 경력단절 몇년 되었을때 다시 부릅니다.왜냐면 회사는 자격증있는 직원이 의무로 필요하거든요.신입뽑으면 일도 가르쳐야하고 남자면 적은월급에 1년간 일 배우고 나가고 여자면 출산으로 나갈께뻔하니까 이미 애낳고 키우는 예전직원에게 연락합니다.여직원은 다시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다시 회사나옵니다.저도 그랬습니다. 그나마 공대나와서 재취업했구나 감사했습니다. 몇년 경력단절있어도 5일이면 바로 예전과 100%똑같이 업무가능하더군요.이게 경력자와 신입의 차이구나 싶었습니다. 복직하고 오르지도 않는 연봉 받아가며 일해주니 회사는 싸게 경력자부려먹고.. 재취업 어려우니 나갈생각 못하고 다닙니다.여자들은 재취업이 이렇게 어려워요.. 제 남편은 이직만 5번했습니다.연봉올려가면서

[@cecehong]

힘내세요. 여유롭게 돈 시간 갖고있는 삶도 그것에 따른 어려움도 있더라구요. 각자 인생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화이팅

[@jin_ny6127]

두렵다. 본능적으로 자식을 낳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진다

[@성이홍-n7y]

안타까워요 육아하는분 퇴근시간좀 조율해줘야함 대한민국 저출산 극복위해...

[@유나하아]

이래서 양가부모님 도움 받아야 맞벌이 부부들 간신히 살아간다고 그러더라고요...양가부모님 도움 못 받으면 그냥 한쪽이 경력단절이 될 수밖에 없는...(공무원, 공기업 같이 휴직제도 잘 되어 있는 회사 제외)

[@eatnowhappy]

아이키우며 일하는 모습 멋져요~ 저는 진즉 포기 태어난김에 삽니다

[@hwasukkim415]

아이 아프거나 급할때 아이들 봐줄 조부모님 계시면 로또

[@재기성-f6q]

대한민국 저출산인 이유

[@Fegmscg]

능력되면 낳고사는거지. 사회탓.환경탓은 그만. 본인들 능력 키워서 맘껏 낳고 기르면 됩니다

[@쭉쭉이-k1u]

이제는 애들 많이 컷겠네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콩콩이-h8i]

아이들 한달에 에이형 독감이 두번이나 걸린적도 있고 폐렴 입원에 감기달고 장염에 끝도없이 아픈게 아이들입니다

[@밍밍2-u3o]

진짜..맞벌인데 남자들도 결혼하고 애 낳고 살꺼면 여자만큼 가사분담 육아의 수준이 되야 된다 생각한다 여자도 부모 밑에서 학교다니고 회사다니고 임신하고 애 낳고 멀 알겠냐 맞벌이여도 그렇지 않은 집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여자분들이 더 육아와 가사 부담을 마니 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마니 지쳐하는 것 같더라 애낳으면 몸 찢어 낳은지 얼마라고 또 그몸으로 애돌보고 가사노동하고.. 끝이 없더라 육아는 맞벌이든 아니든 부부 공동의 몫이고 맞벌이면 가사는 한쪽만의 몫이 아닌 양쪽이 나눠야 한다. 휴 학교에서라도 교육이 좀 되면 좋겠다

[@앤m4v]

응원을 보내요~ 저도 그런시기를 보내면서 왜그리 서럽고 억울하고 많이 울었을까 이해 안됐는데 듣고보니 그 쓰담쓰담 격려가 필요해서 그랬나봐요 그런대 시간은 흐르고 그때도 지나가더라고요 아마 저처럼 그때그랬지 하는 시기가 오니 힘내세요 잘하고 계시네요 저보다도^^

[@WOORAM81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은미-u4c]

응원합니다

[@Cindyyy-ob2eo]

맞아요 맞벌이하면서 애키우기 진짜 힘들어요ㅠㅠ 둘째절대안가짐 후 🤦 벌써애는 5세... 이만큼 키운 나자신 대단해...

[@유주나-i2c]

저출산 위기가 심각한데 출산과 육아 지원을 강화해야죠..

[@Fegmscg]

지금도 충분히 하고 있잖아요. 200넘게 지원받는 사람도 많은데 더이상 얼마나더?

[@min-kj7wz]

5세남아키우는데 월10만원받는게 다에요ㅋㅋ

[@Fegmscg]

@@min-kj7wz 능력있으시니깐. 저 아는 동생은 200받을수 있는데 직장다니면 못받는다고 고민하더라구요. 직장다녀도 줘야하는거 아니냐고.ㅎ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우당탕우리집]

​@@Fegmscg 어떻게요? 제가 육아 정책 관심 많아서 거의 꿰고 있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지금 20년생, 24년생 키우고 있습니다.

[@kimkjm-m3k]

​@@Fegmscg23년생부터인가요?..바뀐지 얼마 안되어서 그 밑은 부모급여 그런거 없어요. 단지 돈을 더 달라는게 아니고 현실적인 개선을 말하는거에요.

[@히히-r3j1p]

제가 애기엄마 토닥해주고싶네요~! 사범대나오신분이면 엄청 공부도 잘하시고 능력있는분이셨을텐데 애들키우랴 일하랴 일상에 치여서 힘도많이 드시고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얼마나 고단하실까요. 저도 애기 한명 키우고 있지만 진심으로 너무 잘하고 계시고 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바래요~!

[@youngkwak6313]

원래 여자는 결혼하면 돈도 벌고, 집안청소와 집안일도 다 해야하고, 임신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남편이랑 가족들 밥도 차려줘야하고, 시부모님과 가족들 챙기면서 여러 설 추석 등의 가족행사에도 열심히 밥하고 일해야한다. 남자는 열심히 돈을 벌고 가끔 쓰레기를 버려주면서 집안일 도와주면 된다.

[@hunyo85]

2018년 영상인데 아니 ... 지금이랑 다를게 없음 ㅠ

[@user-zw1xy1ym5i]

아이 생각하면 전업이 좋은 게 맞지만 여자 인생이 너무 초라해진다..사회 복귀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김민선-z2e6q]

남편은 없나

[@JOSHUAESTHERJIREH-hj6hm]

ㅎㅎㅎ저도 아이가 아파서 아직 취업못하고 다섯살이 되었네요…이젠 어이 등하원 시간에 맞춘 직장을 구하려고 하니 연차나 갑자기 빠지는 일정들 부터 고민하게되요 옆에서 붙어 케어하는 가족이 없으면 부모가 해야죠…누군가의 희생없이 맞벌이는 할 수 없어요

[@채인-d2q]

애가 아파서 조퇴하고 병원 갈때면 늘 미안하죠 오늘은 큰애가 아팠는데 다음날 되면 둘째가 아픔 ㅠㅜ 하. 진짜 미쳐요 도와줄 사람 없음 맞벌이 진짜 힘드네요

[@2121se2]

사는게 고통의 연속이구나...

[@user-rx4nq7ir3t]

맞벌인데 맨날 엄마만 발 동동이야

[@홍창우-y9r]

후....둘째 절대 안가져야지 절대절대

[@난나나낭나나]

저는 일할려고 시작했다가 다음날에 애기가 독감에 걸려 못나가서 미안해서 그만뒀어요. 열도 안내리고 병원에 바로 데려가야하고 일 할러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찌니린콩]

옛날엔 다 저러면서 울엄마들은 일하긴햇는데 너무 부모님께 감사하네요ㅠ

[@bts뱜치는외모]

아이들 초등고학년 되면 또 한번 힘들어집니다ㅠ 사교육비, 식생활비 부모의 삶은 없고~~ 힘냅시다. 화이팅

[@sang86074]

나도 경력단절극복하고 아픈애들 낮에 케어하기위해 밤에 일하는곳에 취직햇는데 낮에 애들보고 밤에 일하고 미치겟다 사는게

[@owl386]

저는그냥 물류센터 알바해요 나가고 싶을때 나갈수있고 애잘때나갈수있으니 돈은 적어도 애도 일찍하원해서 저녁밥까지 해결하고 오니 남편한테도 덜눈치보이구요

[@라면은맛있어-k7t]

아니무슨 저기에 강아지까지 키우시네....대단쓰

[@카보카보]

9시반부터 6시반까지 근무하는데 160;;;; 알바하는게 나을듯

[@HaemeePark]

헛짓은 없습니다. 20대때 노력하고 공부했던 것. 그 경험도 소중하구요 그 시간들이 어떻게 활용될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승이-o7y]

과잉육아라 하면 라떼 넘어 꼰대겠죠? ㅠㅠㅠ 160 월급 언제 영상? 2018년 영상입니다

[@우리의연우보미]

저렇게 집에서ㅜ일하면 퇴근시간없다구 남편이 머라하는데

[@habung_]

육아 후 재취업.. 남일같지않네요 🥲

[@Sssunjae]

힘을 내요 슈퍼파월 월월 월월월월 아우~

[@kejjy6780]

왜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ㅠ일하는 엄마들은 다 알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슬픈고라니]

염세주의, 태어나지않는 것이 낫다 사람의 노후를 보장해준다는 이유로 살아가는 힘을 얻기때문에 자식의 동의도 없이 이 저주 받은 지구에 생명을 부른다는것은 정말 끔찍한 행위다. 본인 대에서 고통을 마무리하길...

[@choi1223]

안타까운데... 취준생들도 죽어라 노력하니까요... 기업 입장에선 어쩔 수 없겠죠.. 그리고 취준생들이 근로시간도 더 기니까요ㅠ....

[@윤바다-m9w]

아고 밖에옷그대로 씻지도않고 애들잘때까지 저러는거야?ㅜㅜ

[@오은영-g8t]

네..저도 맨날 저래요

[@sjcjx9883]

자영업자는 이것보다 더심하다

[@인테리어신]

내가 걸어온길 이군ㅠㅠ 나도 저때 너무 힘들었지

[@liiililliliiilililiiliili]

공뭔들만 육휴에 각종 휴가 넘치도록 쓰는데. 일반인들은 틀리네요

[@sonaahn9964]

대한민국 구석구석 찾아보면 일자리는 있으니 자신을 낮추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일을 하면 됩니다. 건강은 지키면서 해야겠죠.

[@Annabelle269]

미국에 사는데 미국은 맞벌이가 필수라 다 애들 낳고도 일합니다. 한국만 맞벌이 애키으는거 힘든거 아닙니다.

[@행복시작-o9y]

거기랑 여기가 같나요?나라에서 보육 교육 다 책임지고 회사환경도 다르고 천지차이인데 미국하고비교하고앉았네

[@sorkim4256]

네..한국도 마찬가지로 맞벌이 하는 부부들 많이 늘었습니다. 저도 출산전에 몰랐지만 애가 있으니 경단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더라구요. 미국과는 달라요.. 일안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급할때 도움을 구할 곳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 퇴사하는게 최선의 선택이더라구요??!

[@Annabelle269]

@@sorkim4256 급할때 도움 얻을 곳이 저도 없어요. 친정이 한국에 시댁도 비행기 타고 가야하는 곳에 살고요. 여기는 베이비시터에 맡기고 아님 nursery에 맡기죠. 한국만 힘든거는 아니에요. 유동적으로 남편이 휴가 내거나 제가 밤에 일해서 낮에는 애를 볼수가 있었죠. 한국 분들이 특이 외국에 안살아보고 외국이 천국인냥 애키우기 엄청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오산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거.

[@sorkim4256]

@Annabelle269 그런데 저는 외국사는게 편하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 시동생도 영주권으로 해외거주하고 있어서 누구보다 어렵게 육하 하고 있는 것 압니다~제가 말하고 싶은건 제도적인면에서 보았을때 말이죠. 베이비시터 맡기거나 남편이 휴가를 쓴다던지 (저의 남편같은 경우 프리라 그런제도조차 해당사항이 없어요) 혹은 육아일병행하는 이들에 대한 기업의 입장이라 할까요? 그 부분이 다르다 생각해서 말씀드린겁니다~ 외국이 천국인냥..? 전혀요~?저도 해외 거주 해봤지만 천국이라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ㅎㅎ

[@솔이-v1u]

어쩌라구요

[@kyungjachoi9961]

남편은?

[@이재윤-i4u9t]

12시간 교대근무래요.

[@Ultimate.I9금.ROOM.pioneer]

대한민국 저출산인 이유

[@박태민-f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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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재-k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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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욱-e2g]

얘프샤 누르고 좌. 표 빨리

[@강현준-q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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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e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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