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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1
@kjh26392832 жыл бұрын
딸이 힘들겠다.... 어머님도 적당히 놓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 하네요
@도예원-l3t2 жыл бұрын
연락이 안되서 걱정하는 건 부모님의 마음으로써는 당연한 거지만, 지금 딸의 입장에서는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이기도 하고, 중학생이기 때문에 간섭으로 느껴지는 것이 더 크기 때문에 문자나 카톡으로는 한번 정도만 연락을 하시고, 집에 돌아왔을 때 잔소리하시는 것보다는 오늘은 어땠는지에 대해 조금씩 물어보면서 그냥 편안하게 접근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도 중학생 때 부모님께서 자주 연락을 안 하셨어서 자유롭게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자유가 가장 좋을 때이고, 조금만 신경 써 줘도 간섭으로 받아들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연락하시는 걸 좀 줄이고, 딸이 스스로 이야기 해 줄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싶네요.
@A_roku1632 жыл бұрын
중학생2학년이면 사춘기도올시기고 자신이 하고싶은거에 빠질시긴데 어머니의간섭이 너무 하네요
@시청자-u2o Жыл бұрын
그 자기 하고싶은거 해버리면 부모만 골치아프고 얼굴팔리는거임 담배피고 술마시다가 경찰서가면 부모는 그 여자가 다니는 학교에 엄마 얼굴팔리는거라고 절대 하고싶은데로 냅두면 안됨
@가로3333 Жыл бұрын
@@시청자-u2o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 결국엔 영상 봤다면 춤에 빠져서 춤 연습 중인데 전화 문자 계속한 것도 모자라서 팀원들한테도 전화하고 모자라서 방문까지 하고.. 이것때문에 더 답답해서 나중엔 님이 말한 술담배는 기본 더 삐뚤어질 수도 있음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거임
@jung910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심심하고 적적해서 더 집착을 하는듯 친구를 많이 사귀고 만나시면 좀 괜찮아지실것같은데…
@박천사-m9u2 жыл бұрын
와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힌다...
@user-hq5yz6yh3t2 жыл бұрын
뭔 간식 사왔다고 좋아해…. 미친건가 팀연습에 방해도 되고 같이 하는사람들 눈치도 엄청 보일텐데… 진짜 딸이 불쌍하다 같이 하는 사람들도 티를 안내서 그렇지 저렇게 엄마한테서 계속 전화오면 불편해함
@홍의장군-n2p2 жыл бұрын
연습 잘 하고 있는데 거긴 왜 들어가나요~~ 간식은 다 끝나고 나눠도 되는데~~ 수업시간에 선생님~ 아이들 간식사왔어요 하고 문을 드르륵 열고 들어가는 꼴이지
@최순례-u2j2 жыл бұрын
애한테집착하지말고 일을가지세요 독서라도하던지 교양을쌓으세요
@yoosoo71112 жыл бұрын
딸이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으나 이건좀 너무 심하신듯 좀 적당히 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오바 하신듯 이 영상보고 진짜 공감되는 영상인거 같다 연락하는 것도 줄여야 할듯
@은지-s1m1l2 жыл бұрын
딸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날거고 이정도면 진짜 사이가 나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맛탕-c4z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개 싫다..... 보스?한테 연락하는 것도 마음대로 찿아오는 것도 끼어들어있는 것도 진짜 불편하겠다...
@youmechoi16852 жыл бұрын
완전 딸입장에서 욕나올 상황ㅋㅋ 뇌가 정말 청순~
@저는삐삐에오2 жыл бұрын
답답하고 걱정되는 마음도 알겠으나 딸을 좀 믿어주셔야할듯 .. 저러면 딸이 다크면 엄마한테서 많이멀어질거같네요
@막내쪼꼬2 жыл бұрын
자식 사랑 이해하지만..요즘 넘 극성엄마들로 인해 인상 찌푸릴 일들이 많아지는게 속상하네요
@현명한맘으로2 жыл бұрын
^^ 최할리님도 최할리님 나름대로의 삶을 즐기셨으면 좋겠고 엄마가 딸의 삶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너무 딸을 가두려면 아이는 튕겨 나가려해요 딸을 사랑하는 큰 마음은 알겠는데 아이와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으면 좋겠어요~ ^^
@jinkyounglim5702 жыл бұрын
창피한게 아니라 좀 숨이 막혀요.
@princessiris80432 жыл бұрын
어휴, 엄마가 아니라 미져리…ㅠㅠ 우리도 우리 딸들의 나이 다 지나봤잖아요… 저러면 안되십니다. 남편에게도 저러면 와이프가 아무리 아름답고 멋있는 여자라도 도망갑니다!
@joannhyoen4140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애를 불 편하게 하시네요.
@Aiden-bj6zd2 жыл бұрын
딸한테쏟는걸 부모님한테 쏟으면 부모님이 좋아하실텐데...
@송경자-i3d2 жыл бұрын
때와 장소를.. 연습하는거알면서도 불안해하는건 좀 그러네요
@soyeon_roution Жыл бұрын
아니 부모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심한거 같아요.애가 싫다는거 표정으로 계속 나타나는데 과보호는 딸에게 너무 부담스러울수있어요. 그리고 어린나이에 스카우트까지 됬다는데 열심히 응원만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충분히 챙기는건 좋지만 연습중에는 연락은 안하는게 맞을거 같아요.팀원들도 불편해하는거같아요
@user-jr2mg3ze4u2 жыл бұрын
보면 린이 친구분들도 딱히 좋아하시는것 같지도 않아보이긴 하는데.. 그냥 좋아하시는척..? 하는듯...ㅠ 게다가 연습 중간에 들어가는건 진짜 좀 심각.. 방송용으로 좀 더 심하게 표현하려고 그런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건 좀.. 애들 수업시간에 수업 몰래 보고있다가 들어가서 흐름 끊기게 만들고.. 선생님 눈치도 보게 만드는 꼴;; 진짜 싫다..
@Rupee_Pororo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늦둥이 이신것 같아요ㅎㅎ 늦둥이면 불안하실수도 있죠! 그래도 너무 간섭하면 딸입장에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맘마미아-q2v2 жыл бұрын
집착이네요~딸만에 생활이 있는데 숨막힐것같아요~
@김지민-t3b1k Жыл бұрын
연습하고 집중하면 당연히 전화나 문자는 못보는게 당연하고 연습하면서 집중하다보면 하루종일 끼고 있던 핸드폰은 생각도 안남 그리고 연습실 찾아오고 간식 사들고 와서 지켜보면 진짜 불편하고 싫을텐데
@7charliek2 жыл бұрын
최할리님~당대 최고의 VJ였는데 자식앞에선 똑같은 엄마네요. 프로그램상 연출도 필요하고, 딸과 즐거운추억과영상 많이 만드세요.
@khmoon85392 жыл бұрын
아니 엄마가 요가만해서 그러나 맥아리가 넘 없네. 친구도 없는지 수다떨 친구라도 만나던가 애한테 넘 집착하네 정말 !!!
@user-nm1or4im8x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우리 엄가가 딱 저런타입... 맨날 학교 도착하고 끝나면 연락하라하는데 저학년땐 그럴수있겠는데 고학년부터는 ㄹㅇ 쪽팔리기만했고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도 게속 전화해야되서 진짜 싫었음 중딩부터는 덜 해지긴했지만 여튼 저거 당해보면 감시당하는느낌이라 겁나 싫음
@stealaway3202 жыл бұрын
내가 알던 그 논현동 여신 최할리vj가 맞는지 .... 예전에는 진짜 핫했는데 엄마 과거를 딸이 알면 놀랄텐데 ㅇㅇㅇ 하린아 너희 엄마는 웬만한 연예인보다 인기높았다 ㅡㅇㅡ 14:18 저기 오신김에 머하나 보여주고 가시죠 춤 잘추시는걸로 아는데 ㅋㅋ 16:30 그럼요 음악방송 1타 vj였는데 난 할리vj라면 딸을 이해하고 프리하게 해줄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