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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3 ай бұрын

tvN 레전드 끌어, 올려↗ #끌올
#애들생각 #박미선 #장영란 #이윤성 #홍지호 #애들생각다시보기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43

@user-zt7uc4le1s Ай бұрын

이 엄마는 애랑 진짜 대화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엄마 눈치 안보고는 제대로 생활 못하게 만들어서 계속 엄마를 의지하게 만들려는 것 같음. 대화시도도 진짜 애의 생활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엄마가 괴롭혀도 엄마밖에 모르는 착한딸로 있을거지?라고 말하는 것 같아. 그래서 아이의 자립을 돕지않고 방해하는 거겠지

@zhue6895 Ай бұрын

요즘 초등학생도 일주일에 만오천은 씁니다.. 그리고 금쪽같은 내새끼나 오은영박사 영상좀 보세요.. 와 진짜 숨막힌다 보는내내.. 2024년입니다 아직도 1990년대 살고있네..

@jy2108 Ай бұрын

애들이 놀때 저 딸은 돈 없어서 카페나 음식점도 못 가고 집이나 와야겠네~ 멍청해서 요즘 물가도 모르나? 어느정도 쓸만큼 줘야 엄마를 도울 마음이 생기지.. 지가 좋아서 애 낳아놓고 비참하게 돈돈 거리는데 딸이 돈 벌기 시작하면 엄마랑 대화도 아예 안할듯..

@HeadShop255 3 ай бұрын

만오천원으로 뭘 어떻게 아껴쓰라는건지. 방송 컨셉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데

@user-kw8hk2gq9g Ай бұрын

어우...진짜 극혐이다 왜낳았냐 ㅋㅋㅋㅋ대체.... 진짜 개답답하다 저런집안에서 세라가 바르게 큰것도 용하다 ㅋㅋㅋㅋㅋㅋ 요즘은.돈없으면 친구랑 어울리지도 못한다 그게 현실이다...이아줌마야....

@Slow_light 3 ай бұрын

심각하다 어머니.... 놀지말라고.. 엄마의 그늘아래.. 딸이 원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안듣고 본인 원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말하고 강요하고 협상?

@user-ok3ky3nd1z 3 ай бұрын

24년아니고 2004년인줄 알겠네 ㅋㅋㅋ

@user-qj2hs2nq5b Ай бұрын

인터뷰하면서 새근새근 웃는게 엄청귀여운데 사춘기라기보단 진짜엄마랑대화가안되는느낌이네 통제.강압 .숨막혀

@user-tc7dn2yv5j 3 ай бұрын

아이를 쥐어 짜지말고 엄마부터 아껴쓰는건 어때요.

@user-ve2sc7zd6q 2 ай бұрын

와...91년생인 나도 중딩때 월에 5만원 받았다 악마냐... 부모는 지들이 자식을 낳은거지 자식은 부모를 선택한게 아닌데 본인 소유물 마냥 취급하네

@user-nz4fy6lu3e Ай бұрын

저 양반은 교육 잘 시키고 있는 줄 착각하면서 방송나갈거 생각하고 엄청 뿌듯해 하고 있겠지? 왜 낳았냐 적게 주되 좀 상식에 맞게 줘라 좀 요즘 물가 생각안하네 혼자 2000년대에 살고있는가

@user-wi8kj3ir8u 3 ай бұрын

아이는 줬다뺏은기분일듯.....

@user-gr9de4fu5d Ай бұрын

와 저딴 부모도 부모라고 성인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다니 진짜 불쌍하다;

@user-in1vo6ry3l Ай бұрын

없는것도 아닌데 용돈 쿨하게 주세요 용돈 넉넉히 안주면 아이들이 자기물건 팔고 다른경로로 돈을 벌려해요 전 중등이 있는 엄마예요

@278j5 Ай бұрын

이엄마는 듣고받아들이려는 자세도 없다..무조건 틀리다..잘못됐다이다.. 누구때문에 대화가 안되는건지..

@user-qq5rx6mi1t Ай бұрын

미친거아님?ㅋㅋ 저런 부모는 애랑 대화할 생각도 없음

@user-lm1wx5gy1l 3 ай бұрын

아니... 너무 빡빡하게 애들 목조르는기분..답답해 물가도 비싼데 용돈을..

@user-ys6pj6ne9b Ай бұрын

감옥같네

@user-mv9ih8lo8x Ай бұрын

ㅋㅋ우리엄마가 딱 저렇게 본인말이 맞다며 돈을 모으는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대단한방법을 알아낸듯이 내게 본인이 생각하는 경제관념을 주입시키려함ㅋㅋㅋ 저딴화법은 엄마랑 대화가 안통하니 말하고싶지가 않음 무슨말을하면 들어야하는데 본인얘기만해대고 내 나쁜점만 찾으려하는데 누가 대화하고싶겠음 가족이라서 솔직하게 말해주는거다-라고 우기는데 가족이면 막말을하고 이기적이게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을 다 토해낼수있는거라면 나도 엄마한테 솔직히 까내려도돼는거임? 내 나이가 이제 36인데 우리엄마는 아직도 날 저렇게 가르치려들고 본인의 통제하에 두려함 평생 안고쳐짐 저 엄마 저 아이는 이제 가족보다 돈이라는 존재를 더 크게 느끼는 사람이될가능성이 많이 커질거임 내가 그렇게 컷고 내동생도 그렇게 컷으니까

@key7054 Ай бұрын

미쳣넼ㅋㅋㄱㅋㅋㅋ 딸이 불쌍하다

@r60225 Ай бұрын

대화하고싶겠냐...

@user-ws7zi5dk8q Ай бұрын

왜 자막은 계속 엄마만 인내하고있냐

@user-px1ub1ym8k Ай бұрын

애거 진짜착하다 진심ㅋㅋㅋㅋㄲ ㅋㄱㅋㅋ

@user-xi1dg2ed1m Ай бұрын

허,,,, 한국은 정말 이상한게 저 나이때 친구들이랑 시간보내고 놀고 좋은 추억 만드는 걸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냐…. 미친나라야 진짜… 부모님 그늘아래 있게만 하고 뭘 잘못했다고 딸로 나아놨으면서 용돈 만오천원 그걸 안주냐. 그럼 왜낳아놨어, 지 그늘아래 있게 그냥 뱃속에 정자 난자로 남겨놓지. 충분히 누리고 충분히 경험하고 충분히 즐겨야할 귀한 아이를 왜 집구석에 앉아서 돈 만원 오천원 때문에 어디 나가서 시간도 못보내게 하냐고…하여간 이해가 안되는 땅덩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