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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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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놈들의 하드털이 채널 '디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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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프로그램 이름이 뭐예요?
tvN [애들 생각]
공식 홈페이지 : program.tving.com/tvn/thoughto...

Пікірлер: 3 000
@tyuifg6339
@tyuifg6339 Жыл бұрын
애가 문제가 아님... 엄마가 피곤한 스타일임 엄마는 오은영 선생님 꼭 만나서 상담좀 받았으면...이러다 애를 잡겠어요..숨을 쉴수가 없네
@zerosSujin.
@zerosSujin. Жыл бұрын
ㅇㅈ 엄마는제발오은영쌤만나시길
@user-pq6py1xv5z
@user-pq6py1xv5z Жыл бұрын
ㄹㅇ 저 엄마보면 오쌤 대성통곡할듯
@yuccal1574
@yuccal1574 Жыл бұрын
오은영 말고 강형욱 불러야할수도
@user-hf5gu4cb2z
@user-hf5gu4cb2z Жыл бұрын
내말이...
@user-dd3lb5ll3u
@user-dd3lb5ll3u Жыл бұрын
와우ㅋㅋㅋㅋ 내말이요 심각하죠
@seonnykimm4266
@seonnykimm4266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사랑은 안 주고 통제랑 간섭만 하네. 가슴이 갑갑.. 누구라도 도망치고 싶을 듯
@rla0214
@rla0214 Жыл бұрын
@ㅇ 그건아니에요. 정말 나쁜사람은 무책임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첫째에게 관심이 없으면 이 프로그램에 나올 이유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도 뭐라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나쁜엄마는 아닙니다.
@user-fu6wf8xr9u
@user-fu6wf8xr9u Жыл бұрын
@@rla0214 착한것도 아니죠
@einfj
@einfj Жыл бұрын
통제랑 간섭만 하면서 자긴 이게 사랑과 관심인줄 착각하는 것 같음... 그냥 저런 엄마들 특징인듯..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Жыл бұрын
나쁜엄마라기보단 방법이 잘못된거지
@1min_06
@1min_06 8 ай бұрын
몬가 잘못된 어머니
@yoon_gunra
@yoon_gunra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가 참는거아니고 딸이 참는거지ㅋㅋㅋ
@Anahaaaiaj
@Anahaaaiaj Жыл бұрын
난 저런 부모들이 우리 애 이상하다면서 방송 요청하는것도 대단하다고 봄. 뭔 자신감인지…
@user-pq4uv5eq6s
@user-pq4uv5eq6s Жыл бұрын
정신 못차리고 사니까ㅋㅋ 나는 똑부러지고 애 독립성을 길러주는 훌륭한 엄마고 애가 반항하는거라 생각하는거죠
@Ppkasl
@Ppkasl 11 ай бұрын
보통 저런 부모들이 뭔 줄 앎? 거의 다 나르시시즘임...
@77_113
@77_113 10 ай бұрын
저 애는 아무문제 없어 엄마가 제일 문제임
@II-2931
@II-2931 5 ай бұрын
지가 이상한건 거들떠 안보는 븅신인거지 ㅋㅋㅋㅋ지는 흥청망청 애는 천원 ㅋㅋㅋ시발
@haehae008
@haehae008 3 ай бұрын
쟤가 진짜 착한거임
@My-yt2ok
@My-yt2ok Жыл бұрын
딸이 진짜 착한듯 진짜 저정도면 엄청 잘참는거임 저렇게 강압적으로 얘기하니까 엄마한테 그 고민을 털어놔도 말이 안통할게 분명함 그래서 대화를 단절하는거지 저것도 애 입장에서 나름의 해결책임….
@zerosSujin.
@zerosSujin. Жыл бұрын
ㅇㅈ 저것도단절도 하나의해결책
@user-kq2zk4yf6x
@user-kq2zk4yf6x Жыл бұрын
ㄹㅇ 저건 씹부처인데 ㅋㅋㅋ
@user-qv5qh6vh5k
@user-qv5qh6vh5k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하기까지 아마 엄청 싸웠을거임... 반 체념한거
@user-ic6dq4ih5p
@user-ic6dq4ih5p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user-dddisb
@user-dddisb Жыл бұрын
와 진짜ㅇㅈ
@user-mk4tc2ls5z
@user-mk4tc2ls5z Жыл бұрын
와 저정도면 딸이 버티는것도신기하다 부모님이저러면 진짜 자존감높은사람들만 버틸수있을텐데 애가 대단하네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user-cx1pv3kg6n
@user-cx1pv3kg6n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리스팩ㄷㄷ
@ucex
@ucex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증거가 없음 뭐다?
@djdjxuzbxh8264
@djdjxuzbxh8264 Жыл бұрын
이게 애초에 말이 안됨. 이런 차별이 되려면 이새끼가 존나 양아치여야 함. 고려대?ㅋㄱㅋㄱㅋㄱㅋ 인터넷 학벌 ㄹㄱㄴ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ucex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이딴데에 증거를 어케올려요
@lVE_S2
@lVE_S2 Жыл бұрын
저건 대화가 아니라 엄마가 ㅈㄴ 시비 터는 거임 지가 여기서 갑이라는 걸 느끼고 싶어서
@user-zx8hx8hg7t
@user-zx8hx8hg7t Жыл бұрын
이거 제목을 바꿔야 할듯 일주일에 용돈 5000원 주며 매사에 간섭하고 강요하는 엄마vs 그런 엄마에게 잡혀있는 딸
@Ma_Dong_seok
@Ma_Dong_seok 9 ай бұрын
인정...
@user-yg4yq1er9z
@user-yg4yq1er9z 3 ай бұрын
딸 너무 불쌍해..
@zhue6895
@zhue6895 29 күн бұрын
ㅇㅈ
@user-rh5tu7sc1z
@user-rh5tu7sc1z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 특: 자기세대랑 애들세대중에 일어난 물가상승률 하나도 안따지고 자기때는 몇백원만있어도 할거다했다고 함
@nug12
@nug1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ux2kv9ew5m
@user-ux2kv9ew5m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 댓글 보고 ㅈㄴ 공감했다ㄷㄷㄷ
@user-od8xt8tz7f
@user-od8xt8tz7f Жыл бұрын
ㅇㅈ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몇백원으로 할거 다하면 일주일에 5만원내로 쓰고 밥상차리고 옷사입고 하지...... 자식 한정으로만 개빡통이고 본인 물건살때는 스스로에게 주는 상, 가족들 위한것 이런식으로 생각할듯;
@mangojoha
@mangojoha Жыл бұрын
요즘 빵도 최소2~3000원잌데
@user-ud6um3ie4x
@user-ud6um3ie4x Жыл бұрын
저나이때 화장 해보면서 맞는 화장법 찾는건데 다짜고짜 애 얼굴 이상하다고 하고 가족들 전부 데려와서 화장하고 있는거 관람시키는거 진짜 너무너무 싫을듯 노크도 안하고 벌컥들어와서 친구랑 통화중인데 명령하고 ㅠㅠㅠ 엄마가 명백하게 문제임
@hobbes5353
@hobbes5353 Жыл бұрын
일진인줄 더글로리 연진이수준 수치심 모멸감다주네..소름
@user-lt9rl6br3m
@user-lt9rl6br3m Жыл бұрын
@@hobbes5353 ㄹㅇ 아니 그리고 아무리 8개월 전 영상이라지만 일주일 용돈 15000원 말이 됌? 마라탕 1번 먹으면 어디 카페도 못들어갈 돈이구만;; 그리고 그 돈도 매번 주는것도 아닌것 같고... 딸이 많이 힘들것 같음.
@user-lt9rl6br3m
@user-lt9rl6br3m Жыл бұрын
뭐야...? 용돈 15000원이 아니라 5000원이냐??
@user-mi6uk7ou3s
@user-mi6uk7ou3s 11 ай бұрын
중학생이 화장하는거 자체가 잘못됬다고 생각은 안하나?
@user-yv6ev8my6u
@user-yv6ev8my6u 11 ай бұрын
@@user-mi6uk7ou3s 왜잘못됨? 화장이 무슨 범죄행윈줄아나
@user-ii2lc8dk6l
@user-ii2lc8dk6l Жыл бұрын
자신은 몇백몇천짜리 명품 펑펑사면서 딸한테는 일주일에 청소하면 5천원 ㅋㅋㅋ 웃겨진짜
@user-cs9bb7os8n
@user-cs9bb7os8n Жыл бұрын
ㅋㄲㅋㄱㅋㄱㅇㅈ 샤*구찌 컬렉션 옷장에있으면서 지딸한테는 5000원 3000원 구닥다리. 그당시물가 생각쳐하니 ㅋㄱ ㄱㄱㄲ
@user-um9mh1mp1x
@user-um9mh1mp1x Жыл бұрын
하루에 700원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알바비ㅋㅋㅋㅋㅋ
@user-zh1km6kk1w
@user-zh1km6kk1w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ㄹㅇㅋㅋ
@nonno857
@nonno857 Жыл бұрын
시발ㅋㅋ
@nonno857
@nonno857 Жыл бұрын
진짜X같네
@iggyf8278
@iggyf8278 Жыл бұрын
애기야 분수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 ㅠㅠ 딱봐도 좋고 커다란 집에서 사는데 왜 나보다 돈을 짜게 받니 ㅠㅠ 어머니 제발 … 저 돈 없어서 친구들 옆에서 밥 시켜먹을때 저 혼자 배부르다고 안먹고 가만히 있을적에 되게 서러웠어요 집이 가난한것도 아닌데 제발 애기 분수에 맞게 살게 해주세요
@ffinera990
@ffinera990 Жыл бұрын
딸방 불쑥불쑥 들어와 온갖 참견,통제,억압,협박하고 딸의견 하나 안 들어주고 방해만 하네. 진짜 내가 딸이였다면 가출했다. 딸을 미숙한 소녀,보듬어 줘야할 대상으로 안 보고 자기가 조정하는대로 살아야 할 꼭두각시로 아네. 저 아줌마 진짜 싫고 짜증난다.
@user-rv7sl8rf3u
@user-rv7sl8rf3u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저러고 저기가 맞다고 착각하겠지
@user-ed1sr2ri4t
@user-ed1sr2ri4t Жыл бұрын
인정 개인공간은 눈치안보고 푹쉴수있는공간이라 저리 막들어오면 어캐쉬라는건지....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러면 1000%확률로 애미랑 얘기 절대안하고 눈도 안마주침 내가 증거고 증인임
@user-wx7pv9fl7x
@user-wx7pv9fl7x Жыл бұрын
딸 방 벌컥벌컥 들어오는게 진짜 답이 없음ㅋㅋㅋㅋㅋㅋ
@user-ij6gl5yw6u
@user-ij6gl5yw6u Жыл бұрын
화장도 하면서 느는거지 저런다고 되겠냐고 자기는 어릴 때 안 그랬나 진짜 남의 대한 배려가 어쩜저리 없을 수가 있지 내가 보기엔 저 아줌마는 자기 딸이 하는 모든게 싫은듯
@kej0715
@kej0715 Жыл бұрын
큰애 작은애 대놓고 차별하는 것도 꼴 보기 싫음 엄마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큰딸이 안쓰러운
@user-ro5nw5uo8z
@user-ro5nw5uo8z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cz9sb6by7u
@user-cz9sb6by7u Жыл бұрын
444라서 안누룰수가 없다..
@rik.g_jisoo14
@rik.g_jisoo14 Жыл бұрын
작은딸도 엄마 편드는거ㅋㅋ
@user-ce6li2sx8m
@user-ce6li2sx8m Жыл бұрын
5:44 야 야 야 야
@user-hi3np8tg4p
@user-hi3np8tg4p Жыл бұрын
저런 어른 밑에서 진짜 예쁘게 잘 자랐다.
@ldk9914
@ldk9914 8 ай бұрын
와..진짜 계속 들어와서 참결질이얔ㅋㅋㅋㅋ 진짜 딸분이 천사다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8 ай бұрын
딱보면 모르냐 계속 들어가서 참견하는이유는 무슨 딸이 식물인간이냐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잖아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8 ай бұрын
@@user-tu5vx4ln6f 그리고 트집도아니고 통제도 아니라고ㅋㅋ 팩트라니까 사람은 움직여야한다고 안움직이면 뼈가 굳어서 못움직임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8 ай бұрын
@@user-tu5vx4ln6f 댓삭을 왜하는데 댓삭해도 보인다니까
@user-soduensk
@user-soduensk 6 ай бұрын
@@user-hi7rj4qb9d왜저래 진짜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아프냐? 별
@user-pc8tn6eh8d
@user-pc8tn6eh8d 5 ай бұрын
@@user-hi7rj4qb9d평소에 하는 행동이 ㅈ같으니까 대꾸도 안하는거지 ㅋㅋ
@campi1003
@campi1003 Жыл бұрын
와...나도 나름 꼰대라고 생각했는데 저분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겠네 영상보는것만으로도 기가 쫙쫙 빨린다 ㅎㄷㄷㄷ....
@peopleselbow2674
@peopleselbow2674 Жыл бұрын
국진이형 이혼잘한듯
@user-ye7ek2qv8y
@user-ye7ek2qv8y Жыл бұрын
저런여자 백트럭 줘도 안가져 왜그렇게 꼰대질해 저아줌마
@77_113
@77_113 10 ай бұрын
와...나도 내가 꼰대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건 팩트임
@user-rk3hs6sl5l
@user-rk3hs6sl5l 5 ай бұрын
@@peopleselbow2674이혼했어요??
@KSATaverage5
@KSATaverage5 11 күн бұрын
​@@peopleselbow2674그 국진임???
@Freezeebeee
@Freezeebeee Жыл бұрын
딸이 진짜 착하다.. 저런 말같지도 않은 말들에 대답이라도 해주는게 대단하네
@user-pb5qb2uk7v
@user-pb5qb2uk7v Жыл бұрын
@빙빈 ㅇㅈㅇㅈ 우리엄빠도 그럼 공부하는데 안한다고 뭐라함 지가 안보는 거면서
@nonno857
@nonno857 Жыл бұрын
시바 우리가 봉제인형이냐?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9 ай бұрын
@@user-ns9tp4cc5k 부처아닌데 엄마가 물어봤는데 1번씹고 2번째는 사춘기티 팍팍내면서 몰라 이런식인게 부처냐? 그건 좀 아니다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9 ай бұрын
착한거아닌데 엄마가 물어봤는데 1번씹고 2번째는 사춘기티 팍팍내면서 몰라 이런식인게 착한거냐? 그건 좀 아니다
@user-uf2ji5jg3d
@user-uf2ji5jg3d 9 ай бұрын
ㄹㅇ말같지도 않음
@user-gt4cl2vx1x
@user-gt4cl2vx1x Жыл бұрын
진짜 애가 너무 착한듯…
@mignonk3520
@mignonk3520 Жыл бұрын
용돈이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딸이 당신에게 용돈을 줘야 하는 날이 올때 지금의 말 그대로 어머님께서도 딸에게 듣길 바랄게요... 아이가 진심으로 너무 불쌍합니다.... 때리는 것만이 학대 아니에요...
@user-vo1oo7zx4e
@user-vo1oo7zx4e Жыл бұрын
일주일 용돈 만오천원 주면서 대체 뭘 모으란거임ㅋㅋ 밖에서 밥 한번 사먹어도 요즘 5천원은 그냥 넘는 시대인데...
@user-sg4bq5ow4g
@user-sg4bq5ow4g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5처넌 준대.. 15000원도 부족한데 ㅋㅋ..
@hhj1446
@hhj1446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해도 5천원은 그냥 넘음.. 제대로 먹으려면 만원은 기본
@CY-fg9xq
@CY-fg9xq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서 먹어도 한끼에 5천원인데..
@GalaxySAC
@GalaxySAC Жыл бұрын
5천원 초5때 받던용돈 ㅋㅋㅋ
@user-uk1lw7ln9j
@user-uk1lw7ln9j Жыл бұрын
@@GalaxySAC 초5때 나만 1천원 받음?
@minkimonki7800
@minkimonki7800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지만 저엄마 진짜 싫다.. 저런 엄마두면 나라도 반항아 되겟다.. 무식하고 권위의식만 대화하자면서 자기 방식 자기주장만 세우고 딸 의견은 묻지도 듣지도 않고... 에휴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user-fe6vx6wj7c
@user-fe6vx6wj7c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아고 힘내세요
@mreverything1844
@mreverything1844 Жыл бұрын
요즘 노인이나 노부모를 안 찾는 이유가 어릴때 서운한게 많아서 그런가 보다...
@user-rp9bn8vu6q
@user-rp9bn8vu6q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인내심 최고치다..
@cuteRaccoontrip
@cuteRaccoontrip 5 ай бұрын
휴먼 틀딱체 ㄷㄷ​@@mreverything1844
@cookie_u
@cookie_u Жыл бұрын
딸 불쌍하다 진짜로… 심지어 남편이 딸애 가방 사 준다는 거 막는 게 진짜 어처구니 없다.
@user-mm7cc7jk3b
@user-mm7cc7jk3b Жыл бұрын
용돈 없앤다는거 ㅈㄴ 당당하게 지가 잘한줄아네ㅋㅋㅋㅋ
@jjang9978
@jjang9978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틀린건 아님 . 애가 착하네
@bbx_.yn.
@bbx_.yn.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무조건 애 잘키운다고도 못하는 상황 아닌가요 애한테 맨날 강압적으로 협박 강요하고 둘째하고 첫째하고 비교하면서 무조건 시비만 걸고 자기만의 공간을 중요시해주지도 않는 엄마잖아요 제 개인적이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딸을 존중해줄 생각이 없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user-ro2gn5bg8m
@user-ro2gn5bg8m Жыл бұрын
2:40 저 영상통화 하는 친구는 딱 봐도 저 딸애 귀여워하고 대화하고 그러려고 영통하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 간다고 함 정상적인 교우 관계 가져본 적이 없나...;;
@user-hs4hz8qg7c
@user-hs4hz8qg7c Жыл бұрын
숨이막히고 답답하네 딸이 틱틱거리고 대화하려고하면 끊어버리는데 이해하려고 생각도 안하네. 왜 딸이 지금 나랑 대화를 하기 싫어하는지 원인을 딸에게 찾을게 아니라 본인한테 찾아야지. 자꾸 딸한테 이래라저래라 지시하고 명령하고 시도때도없이 방문 툭툭열고 들어와서 따지려는 말투로 말거는데 어떤 자식이 그 부모랑 얘기하고 싶겟나.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789_o0o
@789_o0o Жыл бұрын
딸한테는 핸드폰 하는 게 유일한 도피처인듯 핸드폰이라도 안 하면 숨이 턱턱 막힐 것 같아
@user-dt2nf6ec1v
@user-dt2nf6ec1v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우리 엄마한테 다시 감사해졌다. 저런 엄마 아니라 너무 다행이다
@Pullinjkopdgyuoyou
@Pullinjkopdgyuoyou 2 күн бұрын
ㅇㄱㄹㅇ
@zvjsdiwerjhsu8470
@zvjsdiwerjhsu8470 Жыл бұрын
딸 방에 막 들어가서 침대 점령하시고… 본인 하고 싶은 얘기만 하시면ㅠㅠㅠㅠ 저 나이엔 진짜 구석에 몰려 공격 당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방을 따로 주신 데에는 의미가 있듯 노크라도 한 번 해주시고 들어가신다면 딸분 입장에서 비교적 존중 받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즐거운 칫챗이 아닌 이상…. 거실이나 좀 공용 공간에서 따로 만나 얘기 하신다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 학창시절 때를 색안경 없이 객관적으로 떠올려 보시기만 해도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고민도 변화도 많은 시기잖아요 ㅎㅎ 힘내세요.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INFJ0102
@INFJ0102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와 제가 다 욕이나오네요.. 나중에 사과하거나 그런일있음 듣고싶네요
@user-oj2to3rp6q
@user-oj2to3rp6q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친아들 아닌 거 같은데...
@user-ux6lv5yv1z
@user-ux6lv5yv1z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진짜 어떻게 버티심... 대박이세요
@user-lz3py1mk4z
@user-lz3py1mk4z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머리에 든게없으니까 그렇지 평소엔 도덕적으로 안사는데 딸앞에만있으면 갑자기 도덕선생이되버리네 나이에 맞게 사는게 진짜 좋은방법이다
@77_113
@77_113 10 ай бұрын
그 엄만 뇌가 없는거다
@user-hm6bt9uv4f
@user-hm6bt9uv4f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방에 저렇게 막 들어오는 것도 참는거 진짜 대단하다..
@jstn.0
@jstn.0 5 ай бұрын
부모부터가 장애인인데 바르게 커주는 모습이 세삼 대단하다
@user-oe9yj3ot9y
@user-oe9yj3ot9y Жыл бұрын
현 고딩인데.. 나라도 진짜 저 세라라는 애처럼할거 같음. 진짜 계속 숨막히고 사춘기라서 알리고 싶지 않은것도 많고 또 저때는 가족간의 대화보다 친구랑 노는게 더 재미있어서 대화가 단절되는거.. 솔직히 친구랑 영상통화 켜놓고 다니는거 진짜 내가 많이 하던거기도 하고 지금도 하는건데 너무 공감되고 놀랐닼ㅋㅋ
@user-uo9yw3zy2c
@user-uo9yw3zy2c Жыл бұрын
화장도 많이 해봐야지 느는건데 '그 따구로 화장할거면 하지 말라'는 마인드에 한번 빡치고, 거기에 동참해서 뭐라고 하는 동생에게 2차 빡침을 느꼈습니다.
@Cdhnxdjmsx
@Cdhnxdjmsx 21 күн бұрын
동생은 십 어리기라도 하지 엄마는 ㅅㅂㅋㅋㅋㅋㅋㅋㅋ
@natte_illust
@natte_illust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대한민국에 저런 엄마들 한두명 아닐텐데 단체로 인성교육 시켜야함 진짜,; 영상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저 딸은 무슨 기분으로 하루하루 살까…. 진짜..에휴..😢😢😢😢
@uwoqopq._.i
@uwoqopq._.i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 밑에서 어쩜저리 착한 딸이 나왔을까,,, 없어서 더 달라는게 아니고 직접 판다니,,
@user-gp3yg5mn3f
@user-gp3yg5mn3f Жыл бұрын
엄마 하는 행동 내가 다 숨막혀..
@user-bb3tn5wn8s
@user-bb3tn5wn8s Жыл бұрын
애들도 숨쉴수 있게 해주세요 사춘기때는 조금 믿어주시고 너무 엄마주장이강하세요ㅠ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user-ic6bl1lo1q
@user-ic6bl1lo1q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아 ㅆ2발 안 궁금해 ㅋㅋ 그만 말 해 ㅋㅋ 왜 댓글 댓글 마다 계속 다는거임 그렇게 위로를 받고 싶으면 차라리 다른데를 가 ㅋㅋ 진짜 존나 역겹네
@gsilvet3161
@gsilvet3161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어머니 정말 너무하시네요
@user-pt4pr6oc5l
@user-pt4pr6oc5l 11 ай бұрын
​@@llilllilli4511 이딴게 엄마?
@Edward_Styles
@Edward_Styles 11 ай бұрын
​@@llilllilli4511 힘들게 사셨네요..
@user-ttgur5gh8l
@user-ttgur5gh8l Жыл бұрын
내가 유경험자라 그런가 먼저 사람 속 긁어놓고 사춘기로 매도하는 거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ㅋㅋㅋㅋ 저런 엄마들 백이면 백 주변 사람들한테도 애가 사춘기라 예민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님ㅋㅋㅋ
@user-hh6gi5ly2q
@user-hh6gi5ly2q 8 ай бұрын
와 진짜 보는데도 너무 짜증나는데 바로 앞에서 참는게 대단하다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7 ай бұрын
나는 너가 짜증남
@user-hh6gi5ly2q
@user-hh6gi5ly2q 7 ай бұрын
?ㅋㅋ 왜저래
@hendle805
@hendle805 2 ай бұрын
@@user-hi7rj4qb9d난 너가더 짜증남
@metal199700
@metal199700 Жыл бұрын
아니 본인은 남편한테 돈 받아 쓰면서 애 용돈은 자기 맘대로 끊나요? 딸은 딸로써 잘하든 못하든 딸이예요 회사에서도 못한다고 월급 끊지는 않아요 제발 이세상 사고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협박하지마시고요
@user-uc8od3ig8i
@user-uc8od3ig8i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무슨말만하면 딸 긴장하는거봐ㅋㅋ
@user-zg5lz5it7l
@user-zg5lz5it7l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이의 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통제적이고 명령조인 말투. 우리엄마도 저런 스타일인데 저는 거의 맨날 싸웠어요. 엄마 스타일에 대해서 돌려서도 말해봤지만 안바뀝니다ㅋㅋ 지금은 대화 거의 안해요. 말하면 싸우게 되거든요ㅋㅋ 아이가 참 착하네요. 그리고 아이 자존감 깎아먹는게 자신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user-rt5fv1mr9o
@user-rt5fv1mr9o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 밑에서 가출안하고 버티는 딸도 대단하다...엄마가 그냥 말투. 말투 하나가 다 공격적인 말투네... 이해하려고 하고 설득을 해야지...멀 하든 비꼬고 ... 강압적으로 명령을 하니... 사춘기가 온 딸이 반항을 하지... 엄마는 계속 본인의 문제가 아니라 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답답하네...엄마라는사람이... 그냥 꽉 막힌사람이네...다른 사람의 의견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 말만 맞다고 하는 스타일이네...촬영중에도 저 정도면 촬영 안할땐 어떻게 할지 대충 알겠네... 나 같으면 집이 감옥 같아서 그냥 기숙사 있는 학교로 진학 했을듯 하네...숨 막혀서 살겠나?... 하나하나 다 잔소리를 저렇게 하는데...
@user-zj5zi6kt8d
@user-zj5zi6kt8d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이미 답정너로(답은 이미 정해져있어 이거대로 해) 딸에게 얘기하고 있어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아이가 사춘기가오고 머리가 컷다고하면 아이마다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을 하고 존중 해줘야 합니다. 아이마다 부모님말에 잘 따를 수 있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좀더 얘기를 들어 볼 필요도 있어보이는데 지금 영상속으로만 봤을때 아이는 엄마가 명령,지시 이런것에 반감이 큰것 같으며 좀더 부드럽게 얘기 하고 말이 단절 될 수 없겠끔 노력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볼땐 영상속에 있는 큰딸의경우 아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고 딸을 믿어주며, 우리딸이 이런것도 이렇게하네 잘하네 등 이런 칭찬들을 들으면 더 아이가 잘 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행복하게 앞으로도 잘 꾸리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user-ij8or3wu3q
@user-ij8or3wu3q 11 ай бұрын
​@@llilllilli4511 피곤한 스타일;
@i_know_im_loser
@i_know_im_loser Жыл бұрын
세라 예쁘다! 눈썹이랑 입술 깔끔하게 칠하고 눈화장도 자연스럽네 나는 중학생때도 화장 진짜 이상하게 해서 놀림받았는데.. 역시 예쁜애들이 화장도 잘해 예쁜딸 너무 구박하지마세요 어머님 이뻐서 질투하시는 건가ㅠ
@suyeon1998
@suyeon1998 Жыл бұрын
나만 세라 화장 잘하는것 같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였구나.. ㅎㅎ
@zhhhqhg761d
@zhhhqhg761d Жыл бұрын
나도 화장 진짜 찰떡으로 딱 어울리게 잘한다 생각했는데;; 저게 뭐가 찐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user-gn3ny1su7x
@user-gn3ny1su7x Жыл бұрын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고 코도 높아서 앵간한 화장은 잘어울릴거같은데.... 저거보다 좀더 찐하고 화사해도 이쁠거같음.... 다 불러서 구경하는거보고 경악.....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요....ㅠㅠㅠ
@user-lq6lm8fh6m
@user-lq6lm8fh6m Жыл бұрын
@@user-gn3ny1su7x 전혀 안예쁜데....
@user-ns9ht1zk1v
@user-ns9ht1zk1v Жыл бұрын
​@@user-lq6lm8fh6m ㅇㅇ.....
@rang-0404
@rang-0404 Ай бұрын
넘 착하다... 집에서 숨을 못 쉬겠다ㅠㅠ
@user-kv9ey1vt3i
@user-kv9ey1vt3i Жыл бұрын
집이 삭막하고 재미도 없고 다 불편하니 핸드폰 잡고 친구랑 영통하는게 그나마 집구석에서 숨통 트이는거겠지
@user-dt4cj5eh5l
@user-dt4cj5eh5l Жыл бұрын
엄마 고집쎄고 성깔있게 보인다..아이 숨 막히겠네~딸한테 사사건건 시비조네~엄마가 말투나 행동만 고치면 될꺼같은데..엄마가 잔소리가 심하면 사춘기애들은 입을닫아버린다..
@Seeooj0001
@Seeooj0001 Жыл бұрын
이야 친구들 떡볶이 사먹고 먹고싶은거 먹을때 혼자 돈없어서 겉도는 모습 참보기 좋겠네
@user-kh3qc2sl1x
@user-kh3qc2sl1x Жыл бұрын
전 용돈을 안받는데 이걸보고 저의 모습이 겹쳐보이는거같음ㅜ
@user-ch8fg5yx7f
@user-ch8fg5yx7f Жыл бұрын
나만 돈 없어서 친구가 사줄까? 하는 것도 진짜 우울해짐
@user-zs5lf4ys7h
@user-zs5lf4ys7h Жыл бұрын
진짜..ㅇㅈ
@user-wz3xn1ie8v
@user-wz3xn1ie8v Жыл бұрын
엥 일주일에 오천원이면 한달에 2만원인데 괜찮은데...? 중학생인데..?
@kkobookchip
@kkobookchip Жыл бұрын
​@@user-wz3xn1ie8vㅠㅠ 무슨 소리세요 그니까 그게 모자라다구요... 친구들끼리 놀러 다니면서 하루에 쓰는 돈이 2만원이 넘는데 친구랑 놀러 안 다니셔서 모르시나... 오천원이면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stst986
@stst986 Жыл бұрын
항상 말투에 냉기가 있으셔서... 진심 당근은 언제줘요...ㅜㅠ
@StAy-leeknow1213
@StAy-leeknow1213 7 ай бұрын
어른들 특: 어른이 먼저 화나게하고서 뭔만 하면 사춘기라함.동생도 옆에서 은근 한술 더 뜨고 튐,혼날때도 딴데보면 뭐라하고 쳐다보면 니가 쳐다볼만큼 잘했냐고 함 또 대답안하면 반항한다하고 대답해도 말대꾸라 함 어른이 틀린걸수도 있는데 항상 애들 말은 귓등에도 안들음 무조건 다 내탓이고 맞는말해도 말대꾸라함
@user-jo2zg3ef1g
@user-jo2zg3ef1g Жыл бұрын
용돈을 물가 상승률을 좀 반영해서 줘야지;; 돈이 없는 집안도 아니고 사춘기라 애가 컨트롤이 안되니 돈으로 권력을 남용하시네;;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user-xt5kt8ue7e
@user-xt5kt8ue7e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걍 자랑하려는 건가ㅋㅋㅋㅋ계속 복사해서 온 댓글마다 다네 니네집 돈 많은 편 아니야
@user-fb7fz6fq3p
@user-fb7fz6fq3p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고려대 무슨 학과?
@gsilvet3161
@gsilvet3161 Жыл бұрын
@@user-xt5kt8ue7e 너는 그냥 사회성이 떨어져보인다
@user-zo5bc7wd6z
@user-zo5bc7wd6z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대박 뭐만 하면 꼬치꼬치 캐묻고 뭐라하고 명령조에 시비조 노크도 없이 방문 확확 열고 진짜 가족이라도 지켜야할 선이있지. 다 자기중심적으로 하시네. 진짜 저런 집이면 누구라도 살기 싫겠네요.
@what_does_yeon
@what_does_yeon Жыл бұрын
아니 도대체 저 엄마는 딸한테 뭐가 저렇게 불만이고 화를 내는거임 이해가 안되네... 우리 엄마가 저러면 진짜 빨리 독립하고싶을듯ㅜㅜ
@user-tt3qh2wu8b
@user-tt3qh2wu8b Жыл бұрын
아빠 진짜 착하다 엄마랑은 차이도 안남ㅋㅋ
@justfreed_1992
@justfreed_1992 2 жыл бұрын
지금 내나이가 27살인데 솔직히 저건 엄마가 잘못했다. 애들이 자기혼자 있고싶을 나이이고 친구랑 이야기하는게 즐거운 나이인데 저런 간섭은 트라우마로 남아서 나이먹어도 부모랑 친해지기 힘들음. 만약 내가 부모였음 친구들이랑 노는거 즐거워하는거 보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오라고 4성급 호텔 하나 잡아주고 추억 만들고 오라고 하거나 여유가 되면 화장법이 마음에 안들면 메이크업 아티스트한테 보내서 이쁘게 화장하는방법도 공부해 오라고 하면서 화장을 할때 안할때 구분해서 하라는 약속 하나만 만들면 애도 부모도 만족스러운 결과 얻을수 있지 않냐 ? 관계에 강압성이 있으면 친밀도는 떨어지기 마련임
@user-gx7mw9qt7p
@user-gx7mw9qt7p Жыл бұрын
저정도 재력이면 더 행복하게 해줄수있을텐데
@user-hyeonbinq
@user-hyeonbinq 10 ай бұрын
4성급호텔은 좀 오바하긴 했지만 같지만 저 집안 재력을 보면 돈좀 써도 될텐데ㅋㅋㅋ 애한테 쓸거 아껴서 지한테 쓸거면 애는 왜 낳은건지 모르겠음
@HIN-cq1eg
@HIN-cq1eg Жыл бұрын
딸 진짜 착한거임 다른 집 같으면 인간관계 박살 진짜 난리남 이건 엄마가 힘든게 아니고 딸이 더 힘들고 더참아주는듯 ;;;;
@shututmusic8577
@shututmusic8577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하는 말들이다 무시하는 듯한 말. 말에 다 가시가 있어보임. 화장하는게 별로인것같으면 “이쁘다~ 이런식으로 하면 더 예쁠것같아” 이런식으로 말하면 되지 뭐든 다 자기 입장만 말하고 아이에게 선택권이 아예 없어요. 아이가 화장에대해수 어떻게 생각하는지 엄마가 잔소리 할때 어떤기분인지 이런건 묻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하고 너무 마음아프다
@stst986
@stst986 Жыл бұрын
요새 고딩되면 다 화장은 기본으로 할 줄 알지..ㅜㅜ 그래서 중딩때부터 계속 해보면서 느는거라고 봄... 분명 부모님들도 어릴 때 꾸미고 싶은 마음 있으셨을텐데...
@user-pu9on6hf8x
@user-pu9on6hf8x Жыл бұрын
난 21살인데도 못함 ㅋㅋ ㅜㅜ 할 줄 모름 흑흑...
@user-fc4rf5qj6v
@user-fc4rf5qj6v Жыл бұрын
아이는 딱히 문제가 없는듯. 작은건 그냥 넘어가주세요. 아이 숨 막힐듯.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user-cq2oy7tu1s
@user-cq2oy7tu1s Жыл бұрын
@@NANAloveyou. 진짜면 어떡하려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하냐 유튜브 댓글 창에서 저 사람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증명할 수도 없는데 진짜일 확률이 있으면 생각 좀 해주고 댓글 달면 안되나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저 글이 거짓으로 보이지도 않거든요 그 때 그 힘들었던 감정 쏟아내면서 세라 공감해주는 댓글 같은데
@user-lc9wm4dt8v
@user-lc9wm4dt8v Жыл бұрын
​@@llilllilli4511 복붙이네
@lilililili4697
@lilililili4697 3 ай бұрын
@@llilllilli4511 아 예~ ㅋㅋㅋㅋㅋㅋ 방구석 고려대생
@user-hn8rp1lj6c
@user-hn8rp1lj6c Жыл бұрын
아 내딸도 아닌데 가여워서 눈물이 나요
@user-px8cz1rt4z
@user-px8cz1rt4z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불편하게 만드는데 누가 대화하고 싶어해...
@user-sm8on8ni2q
@user-sm8on8ni2q Жыл бұрын
진짜.. 애 저렇게 키우면 나중에 우울증온다. 애가 너무 안타깝다ㅠㅠ
@user-hh2dd6rt9y
@user-hh2dd6rt9y Жыл бұрын
용돈 주는걸 당연하게 여겨하는게 잘못됐는다는 말에 입이 턱막힘...학생이잖아요 돈을 어떻게번다고 용돈을 일주일에 5천원 줘요... 당연시하게여겨하는게 아니라 사는데 필요한 돈은 줘야할게아니에요? 학교도 하나의 작은사회인데 돈없어서 자식이 동갑친구들한테 쩔쩔대는 모습보고 싶어요..?
@user-lt9rl6br3m
@user-lt9rl6br3m Жыл бұрын
ㄹㅇ 난 자식이 없지만, 하다못해 내 동생이 용돈 부족해서 친구들 놀때 뒤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다고 생각하면 속에서 열불이남. 용돈을 주는걸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고? 그따구로 말할거면 나는 애 낳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함.
@ddubi-1203
@ddubi-1203 Жыл бұрын
미성년자는 많은 제한이 따르니까 당연히 줘야할 걸 당연하지 않으니까 안 준다는 소리에서 머리가 띵했다 정말
@a01087635415
@a01087635415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5천원ㅋㅋ 계속 쫓아다니며 잔소리 숨막힌다
@basam0412
@basam0412 7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니까 옛날생각나네요. 저두 저 나이때 부모님이 똑같이 저를 대하셨고 스토리 완전 똑같네요.. 사춘기라서 안그래도 부정이 가득한데 내말을 들어주지는 않고 계속 나만 나쁜사람 되는거같아서 힘들었어요. 전 집이 너무 답답하고 세상에서 젤 가기싫은곳이 되었고 그 길로 참다참다 가출하여 독립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부모님과 연락 잘하고 찾아뵙고 지내지만 부모님과의 마지막 기억이 딱 저런 상황이라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부모님보면 서먹하고 사람 많은곳이나 여럿이서 만나는거 아니면 잘 안만나요,, 뻘줌해서요^^ 저처럼 마음 닫히기전에 따님 이야기도 좀 들어주고 공감도 해주시면서 어머님의 이야기도 해주시면 딸도 저렇게까지 하지않을거에요! 사이가 좁혀지길 바랍니다😊😊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7 ай бұрын
딸이 성격을 바꿔야지 어머님이 바꿔야되는건아님
@jsjsjxuffuhxueu
@jsjsjxuffuhxueu 5 ай бұрын
@@user-hi7rj4qb9dㅇㅇ 저 나이 처먹고 저러면 못고치지
@user-ew9lw9jy9d
@user-ew9lw9jy9d Жыл бұрын
세라 보니까 좀 이해 되네요... 세라가 진짜 착하네... 저도 세라의 마음 좀 이해할 것 같아요. 세라 처럼 사춘기를 겪었지만, 심하진 않았고 조금 있었어요. 저도 꾹 참고 지내왔는데... 엄마가 지금도 강압적으로 저한테 얘기를 하니까 엄마한테 그 고민을 털고 얘기를 하더라도 말이 안 통할 게 분명해서 저도 대화를 단절하게 되고 오히려 무뚝뚝하게 대하게 되네요. 세라도 좀 성인 되면 어떨진 모르지만... 청소년기에는 저렇게 꾸미고 싶어하는 게 본능이죠... 조금만 참고 기다려봐주는 게 답인 것 같아요...
@jp-dc1il
@jp-dc1il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다른 가족 편만들어서 애를 따를 시키네... 애를 우습게 만들고 존중할 줄을 모르고...
@user-cw5dk9pq7f
@user-cw5dk9pq7f Жыл бұрын
딸이 얼마나 참고있고 숨막혀하는지 보임…..
@Uu7icmung08
@Uu7icmung08 Жыл бұрын
부모도 교육 받아야한다 진짜. 우리 부모도 저런 식으로 용돈 체제 만들어갔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고 강압적으로 명령함.
@jeongilyu8638
@jeongilyu8638 10 ай бұрын
진심 숨막히네.. 내가볼땐 아주 착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딸임..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9 ай бұрын
인터뷰때 작게 말하는거 봐라 딱봐도 반항하는거잖아 이게 착한거임? 비정상딸이지 그리고 밥먹을때 엄마가 물어봤는데 1번씹고 2번째는 사춘기티 팍팍내면서 몰라~ 회피식이잖아 똑바로좀 봐라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9 ай бұрын
아 하트 잘못보냄ㅋㅋ
@user-pangchacooo
@user-pangchacooo 9 ай бұрын
​@@user-hi7rj4qb9d저 엄마 본인이신가ㅋㅋㅋㅋㅋ 댓글마다 다 반박하고 다니네ㅎㅋㅎㅋㅎ
@user-rt4tz7cp2g
@user-rt4tz7cp2g 7 ай бұрын
​@@user-hi7rj4qb9d병신이냐 진짜..? 사춘기 딸 ㅈㄴ 예민한거 알잖아ㅜㅜ..한참 성장시기에 건들건들 거리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다고 저때는 친구가 제일좋고 혼자있고 싶은 시기라구 이 사회부적응자야..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7 ай бұрын
@@user-rt4tz7cp2g 예민하면은 그걸 고쳐줘야지 언제까지 방치할려고? 혼자있다가 우울증와서 자살하면은 엄마는 죄책감에들텐데? 너가 책일질거? 어떡해 책임질건데?
@user-wp7zr7ic2f
@user-wp7zr7ic2f Жыл бұрын
화장 자연스럽게 잘했구만ㅋㅋㅋㅋ 만오천원이 낭비할 만한 금액인가ㅋㅋㅋ 요즘 밥한끼먹고 음료한 잔사면 만오천원 금방인데..
@entp1808
@entp1808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쟤네 엄마가 눈치가 없음 보니까 옷도 제대로 안 사주는 것 같은데 다른 애들은 옷 다 이쁘게 입고 화장도 예쁘게 할 때 얘는 아무것도 못하고 찐따 취급받는 거임
@CY-fg9xq
@CY-fg9xq Жыл бұрын
진짜 끔찍하네
@Kkksssstttyyyy
@Kkksssstttyyyy Жыл бұрын
근데 딸 너무 착하네 ㅜㅜㅜ 이해 너무 된다 ㅜ
@user-pn9wq4ol4o
@user-pn9wq4ol4o Жыл бұрын
엄마보다가 아빠보니까 개멋있어보이네
@user-yl5sf2cs7x
@user-yl5sf2cs7x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엄마 뭐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는 법이 없엌ㅋㅋㅋㅋ 뭐하는지 왜 하는지 다 알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하나하나 진짜 다 반박하고 싶은데 손가락이 아퍼서 포기다 걍 애는 딱 그 나이대 애구만.. 딸도 비밀이 있고 사생활이 있고 엄마한테 말 하기 싫은게 있는건데 저렇게 따라다니면서 캐고 다니시면 어쩌냐.. 엄마 옆에 딱 붙어서 애교 떨 나이는 지났지 이런거 보면 사춘기 문제는 부모들이 애가 독립심을 가져가고 커가는 상황을 못받아들여서 생기는거 같음 어릴땐 부모밖에 모르다가 이젠 친구들이 더 중요해지고 비밀도 많아지니까 자기 손아귀에서 컨트롤이 안된다고 생각해 더 쪼는듯 저땐 걍 거리 두는게 맞음
@user-bj9cq2nh2o
@user-bj9cq2nh2o Жыл бұрын
원래 집이라는게 휴식을 취하고 집에 오면 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엄마가 계속 저렇게 하면 집 오기도 진짜 싫을거 같다 확실히 딸이 친구들이랑 전화 같은거 할때 제일 재밌어보이고..
@user-mm3yb8ur5l
@user-mm3yb8ur5l 11 ай бұрын
제가 봤을 때는 세라 화장한거 그렇게 이상하지 않고 예쁜 것 같은데 가족들 다 모여서 화장 이상하다고 품평하듯이 말하면 아이 자존감이 떨어질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저희 어머니도 어렸을 때 저한테 화장하면 이상하다고 하시거나 살 좀 쪘을 때는 흉측하다고 하시고 무지외반증 생겼는데 발가락이 징그럽게 변했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셨는데 저는 아직까지 그게 좀 기억에 남더라구요😢
@milk_luv
@milk_luv Жыл бұрын
엄마 ㅜㅜ 왜저래. . 진짜 숨막힌다 새엄마도 안저러겠다. .첫째딸. . 미워죽네 세라 넘 착하다ㅜㅜ
@rnrghk
@rnrghk Жыл бұрын
용돈 5천원 진짜 에바다!!! 엄마가 너무하네!! 아무것도 사지말라는 뜻이잖아!!! 첫째딸 우울증 걸리겠다 ㅠㅠ 엄마 참견 넘 너무하다!!
@yagsadeul
@yagsadeul Жыл бұрын
전 용돈을 안받아요..
@user-vk7ki9dl3u
@user-vk7ki9dl3u Жыл бұрын
@@yagsadeul 저 영상분이랑 상황이 다르겠죠
@user-me5qs9my1x
@user-me5qs9my1x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요즘시대에5천원으로 어디갈수도없죠
@user-ks1ql6vu7r
@user-ks1ql6vu7r Жыл бұрын
잉 첫째가 너무 복에 겨운 듯 할건 하고 정당하게 돈 요구할수도 있고 15살에 용돈 5천원이면은 평균이라고 생각하는 데..
@user-gn7qw6by9p
@user-gn7qw6by9p Жыл бұрын
@@user-ks1ql6vu7r 평균은 무슨… 한참 못미침
@user-cb4dt3qb5e
@user-cb4dt3qb5e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엄마~! 애좀 가만히 놔둬요 착한 애들도 저 시기에는 다 그래요~! 애는 놔두고 엄마 취미 생활을 하던지 운동을 하든 아니면 엄마야 말로 알바라도 하세요 보는 내가 속터져
@user-cm5qr9sz3m
@user-cm5qr9sz3m 10 ай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숨막힘.. 사춘기 때는 점점 자립심을 키우면서 친구들이랑의 관계를 더 치중하는게 절대 이상한게 아닌데.. 친구들이랑 다니다 보면 꾸미는거에 관심 생기는것도 당연하고 실패를 겪으면서 점점 자기 스타일을 찾고 요상하게 했던 화장은 어릴때 추억으로 남는건데ㅠㅠㅠ 무조건 자신의 말을 남들 끌어들이면서 강요하고 넌 틀렸고 내가 맞아 화법.. 저거 절대 안고쳐짐 어릴땐 그래서 자존감도 깎이고 내 주장하는거 자체가 꺼려짐 어차피 묵살될텐데 뭐하러 심력을 소모하면서까지 내 의견을 말해야할까 싶고ㅋㅋ... 그러다보면 대화자체가 하기 싫어져서 답이 곱게 안나옴 그리고 보니까 어머니께서 자존심도 세시고 자기주장 뚜렷하시니깐 자기 말 틀린걸 전제로 두지를 않음 방송 10대 게스트들 하는 말 들으면서도 인정하는 느낌이 아니고 아 ㅎㅎ.. 이런 느낌.. 진짜 우리집 같아서 너무 공감되고 답답함 저렇게 계속 지내면 무기력증 오고 우울증까지 올라하는데ㅠㅠ
@sunnykim1826
@sunnykim1826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착한딸이 있는데 엄마는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minsewon_
@minsewon_ Жыл бұрын
보는 내가 빡친다.... 근데 본인 생활비도 남편돈이잖아ㅋㅋㅋㅋㅋㄱㅋ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첫째딸이 아빠한테만 효도하면 어떻게하려고해 그리고 여행도 동생이랑 아빠랑 갈것 같은데 동생이 밉지만 그게 동생 잘못은 아니라는걸 아니까 진짜 미래생각안하시냐? 내주변 친구들은 부모님한테 사랑받는만큼 돌려주는데 어머니는 그렇게 하기 글렀다.....지금 고딩이겠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요
@user-ni5mh5du9f
@user-ni5mh5du9f Жыл бұрын
“메이크업 아티스트 할거야? 그런 것도 꿈도 없지? 요즘 애들은 화장도 못하는 것.들.이. 화장을 저렇게 하나 몰라” 어떻게 말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 자기 일 안 하면서 부모한테 용돈을 달라 바라는 건 이기적인 것 아니냐고요? 하 참.. 황당하고 또 당황스럽네요. 돈을 권력으로 삼고 자식을 조종하진 말아야 할텐데요.. 이 채널부터 어른 패널들까지 자식을 너무 문제아로 내비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저 어머니한테도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말이에요. 시시콜콜 명령조로 말하고, 툴툴거리는 말투하시며 자존감을 꺾어놓는 발언들까지.. 사춘기 딸과 엄마가 아니라 딸과 오춘기 엄마가 아닌지..?
@user-jn8fc1dm5i
@user-jn8fc1dm5i 11 ай бұрын
우리 딸에비함 넘 착하다ㅠㅠ ㅋㅋ
@user-ll3gd4wt4c
@user-ll3gd4wt4c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어 엄마가 딸의 의견보다는 딸을 지배하려는 마음이 강한것 같음 지신의 기준내에서 행동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행동이다 라고 생각하는듯 무조건 억압보다는 이제 중2기 된딸을 조금씩 조금씩 풀어주면서 함께 조정해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user-bg6hp2kh2q
@user-bg6hp2kh2q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애 찾아가서 계속 괴롭히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애는 혼자의 시간이 없음? 하루에 딸 방을 몇번 들어가는거 ;;; 친구들이랑 노는 거 좋아보이는데 너무 엄마가 시키는 것만 억지로 하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움
@qoilowo
@qoilowo 25 күн бұрын
5000원으로 편의점 도시락도 못사먹는 시대다... 저 엄마는 90년대 사나보지?
@Qqx41129
@Qqx41129 11 ай бұрын
보다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꺼야겠음 지는 구찌 사면서 애한테 알바로 3천원 ㅇㅈㄹ..어이구야
@user-hi7rj4qb9d
@user-hi7rj4qb9d 10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사춘기애는 딱봐도 뭘살지 보이잖아 술,담배
@Chae185
@Chae185 Ай бұрын
​​@@user-hi7rj4qb9d지금이라도 생각을 좀 바꾸시길.. 그거 편견이에요.
@user-xh9rp
@user-xh9rp Жыл бұрын
아니…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일주일에 오천원으로 생활을 해..만오천원도 솔직히 부족함. 학원 오가며 교통비 식비 꽤 나갈텐데 엄마도 일주일에 오천원으로 생활 해보지
@llilllilli4511
@llilllilli4511 Жыл бұрын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user-oq1sw1yf1p
@user-oq1sw1yf1p Жыл бұрын
사정은 알겠는데 복붙 멈춰요..
@hhj1446
@hhj1446 Жыл бұрын
@@user-rq2oi8zn8c 그건 니가... 사회 속에서 도태돼서 그럼
@CY-fg9xq
@CY-fg9xq Жыл бұрын
@@user-rq2oi8zn8c 물건은 어케사는거임
@CY-fg9xq
@CY-fg9xq Жыл бұрын
@@user-rq2oi8zn8c 교통비도 있고 옷도 사입어야 하고 필기구같은 짜잘한 것들도 사야하고 사고싶은것도 어느정도 있을거아냐.. 친구들이랑도 놀아야하고
@user-gp2ut5wd1i
@user-gp2ut5wd1i Жыл бұрын
딸이착해서 참는중임 엄마는분노유발자 숨통막힌다
@user-xx5wl4il2w
@user-xx5wl4il2w Жыл бұрын
진심 저 어렸을 때 아빠가 "너 사춘기야??" 이러는거 진짜 너무 싫었어요. 그때 중학생이였는데, 아빠랑 대화하다가도 다른건 몰라도 그 소리에 화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날 처음으로 아빠랑 싸우고 울면서 학교 갔었어요. 제가 그때 불만이 있기 때문에 그걸 말하는거였는데 말이죠. 비유하자면 여자들이 짜증낼 때 "너 생리하냐? 왤캐 예민해?" 이런 느낌이에요. 짜증내는건 사춘기가 포함되어 있을 순 있어요. 원인이 따로 있을거 아니에요. 그걸 생각안해주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듯 말하니까 어우... 성인이 된 지금까지 그때 생각하면 너무 싫어요.
@Jyi0o_on
@Jyi0o_on Жыл бұрын
근데 딱 저나이때 화장을 해봐야 나중에 자기한테 잘어울리는 화장법 찾을수 있는거 같음..오히려 중학생때 망해도 보고 실컷 해보면 고등학교 올라와서 자연스러운 방법 찾고, 원없이 해봤기 때문에 안하거나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3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 포함 친구들보면 고등학교 올라와서 화장 안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ㄹㅇ 하더라도 연하게 하구..
@user-pq4le4hi8m
@user-pq4le4hi8m Жыл бұрын
엄마도 같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user-fi8mn6in2m
@user-fi8mn6in2m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정상적으로 스스로 잘 크고 있는거 같은데 엄마가 너무 달달 볶는거 같아 참 안스럽네요.완벽주의 엄마눈엔 자식들은 다 어설프게 보이겠지만 누집애건 저 시기 또래들이 다 그래요. 엄마가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셨음 좋겠네요.
@rudtlr224
@rudtlr224 Ай бұрын
대화를 회피하는게 최선의선택인 딸이 너무 현명하면서도 불쌍합니다... 진짜 엄마가 많이 변해야돼요 어른으로서 엄마로서 인생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딸을 먼저 배려해줄수있는 여유가 좀 필요해보여요 대화에서부터 너무 일방적인게 진짜 숨막혀요 욕안한게 대단할정도
@user-rh6pt3tz2z
@user-rh6pt3tz2z Жыл бұрын
썸네일로 슬쩍 봤을 때 엄마분쪽만 휙 하고 봤는데 저 분 사춘기 딸인 줄 알았다ㅋㅋ어떻게 저렇게 관리를 잘했지..부럽다
@user-ke1jp5ib2g
@user-ke1jp5ib2g Жыл бұрын
30대인 내가봐도 엄마잘못이 10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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