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 년이 지난 지금, 이 기술은? 액체 수소는 우주 로켓용이나 쓸까 모르겠네요. 의미 없는 연구는 아니나, 특수 상황에 쓸 기술이지 일반 사회에서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지상의 일반 수송 시스템으로는 암모니아, 톨루엔, 메탄올, DME 같은 비교적 안전하고 수소를 많이 가져갈 수 있는 수소 담체용 물질을 가져가 현지에서 크래킹하면 수소 그냥 안전하게, 많이 수송할 수 있습니다.
@norazo1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크래킹" 기술이 별로 경제성이 없다는 게 함정입니다.
@forrestkim29198 жыл бұрын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wsj95156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기술인데...빨리 일반 실용화 됐으면 좋겠읍니다...
@이장주-z1k7 жыл бұрын
수소를 잠수함 연료로 사용할 수 없는지 실험해 보기 바란다
@오영길-c3l7 жыл бұрын
이장주 소용량의 수소 연료전지를 214급 잠수함에 사용하고 있슴
@오영길-c3l7 жыл бұрын
미스타윤 원잠하곤 다릅니다. 수소연료전지는 H2가 계속적으로 있어야 함다. 즉 다른 연료처럼 싣고 다녀야 하고, 원잠은 연료를 싣고 다니질 않음, 처음 장전하면 원잠이 수명 다 할 때까지 연료를 보충하지 않습니다
@조화성-u1y6 жыл бұрын
같은 질량의 우라늄 핵분열보다 200배이상 강하고 방사능 적게 나오고 세계 각지에 골고루 매장되어 있고 소형화 시킬수 있고 문제발생시 바로 전원을 꺼서 피해를 막을수있는 토륨 원자력 잠수함도 개발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