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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럽 여정,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동생이 프랑스 음식을 제대로 먹어 보고 싶다는 얘기를 해서 현지인들의 식당에 데려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랑스에 방문할 때마다 들르는 식당인데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을지는 확신이 없었어요. 모든 것이 처음인 동생은 유럽 식당에서 있을법한 부당한 대우들에 관해서도 많은 질문을 하더라고요. 실제로 누군가는 오해할 수도 있는 상황이 있었기에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영상에서 함께 하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