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의 집념이 만든 프로그램 A program created by the commitment of the producers who risked their lives kbs 수요기획 맹수의 역습 2009.02.11방송 #애니멀#animal# 사자#lion
Пікірлер: 2 700
@JhJwhatbe2 жыл бұрын
아 영상 보다 댓글에 촬영피디 사망 하셨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한국의 네셔널지오그래픽을 만들고 싶어 하셨는데 남아공에서 다른피디님과 이동중에 마주오던 차랑 정면충돌로 시신훼손이 심할정도로 큰사고 였나봐요 제작비가 부족해서 운전사나 제작스텝 없이직접 발로 뛰셨다고 하네요 이 자연다큐만 봐도 피디님 열정이 느껴지네요 위대한 독립피디분이 떠나셔서 안타깝네요 이런자연다큐는 제작하기도 힘들고 하지 않으려고 들 할텐데 더 이상 이런 현장감 넘치는 영상들을 못봐서 아쉽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mrsc5601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uiijun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고 아픕니다. 삶… 일…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hiningfaceicantseeit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px7jm8ww5z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user-wi5dp5xw7z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onggeul_i2 жыл бұрын
피디 님 돌아가신 거 진짜 안타깝다... 아무도 지원해주지 않고 입지가 좁은 마이너한 장르를 본인의 확고한 꿈 하나로 추진해나가신 거 정말 멋있는데 마이너하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했고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는 게 ㅠㅠ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는 비율이 늘어나야 우리나라에서도 색다르고 도전적인 많은 콘텐츠들이 성장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가 특히 안정성이나 기존의 것들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듯
@user-mx8sq2nj7t2 жыл бұрын
피티 왜죽었나요
@user-kn9od4mf8s2 жыл бұрын
@@user-mx8sq2nj7t *사자한테 습격*
@user-tt3jd7zv3m2 жыл бұрын
@@user-kn9od4mf8s 습격 아니고 교통사고임;
@t.d25442 жыл бұрын
@@user-kn9od4mf8s 닉값한다 ㅋㅋ
@user-li9xm8qd8j2 жыл бұрын
ㅋㅋ 위험한짓하니까죽지 한심함ㅋㅋ 그저한심한놈
@kindteacherjane7912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사자가 바로 앞에 있는 상황에서도 촬영하시고 좋은 다큐멘터리를 만드시려는 열정이 전해져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yune5597 Жыл бұрын
💥50년전 45만 마리엿던 사자가 무분별한 사냥. 개발로 이젠 1~2만 마리 밖에인냠음💥인간들이 동물 영역에 들어와 농사짓고 방목함서 야생동물 피해 운운? 원래 그땅은 야생동물들 꺼였다
@gmrsik2 жыл бұрын
동물다큐는 대부분 같은 공간에 없는 동물들을 교차편집 하는데 이 다큐는 아주 현실적이네요
@user-kh5ck1ot6g2 жыл бұрын
PD님 대단하시네요 극한 상황에서 촬영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돌아가셨다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찍으신 작품 여러사람들이 보며 당신을 기억하시겠지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user-lj7qs7vk2d2 жыл бұрын
4444
@user-wf3we6sg9k2 жыл бұрын
돌아 가셨나요…?
@user-eu9fb5gf2c2 жыл бұрын
혹시 왜 돌아가셧어요?
@hyundailuxen80882 жыл бұрын
@@user-eu9fb5gf2c 졸음운전 차량 땜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dlm8582 жыл бұрын
사자 🦁 저거조심해야되 사람을 죽이는 동물임 사자 🦁 저넘은 한물 물면 집착욕에 놓지않음 순진한 숫사자 그 표정에 속으면 죽는거여
@user-cx5gj2cn5n2 жыл бұрын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면서 피를 흘려야 하는 상황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이런 영상을 남겨주신 고 박환성 피디님께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는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의 의미로 풀이되며 친분 여부에 따라 표현이 제약된다. 여기서 불교문화에서 고인이 가는 길이 평탄하게 잘가시라고 띄어쓰기 안합니다. 물론 사후세계에서 마감하지말고 다시 환생하라는 뜻에서 마침표도 안찍습니다.
@user-hn9ge5re5c Жыл бұрын
타인의 고통을 느끼지못하는 싸이코패스같은 사냥놀이 헌터는 당장 멈춰야하며 이런좋은걸 알린 피디님은 왜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ldera.43942 жыл бұрын
작품을 위해 생을 각오하신 직업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user-rs4of7uk8s2 жыл бұрын
피디님 진자 목숨 거시고 하는거네...근데 나무위에 올라가 있어도 사자가 작정하고 담넘으면 나무도 타요 ㅠㅠ나무위는 피할곳도 없는데 항상 조심하세요..
@user-if3ik3cu3y2 жыл бұрын
피디님 3년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leeve61392 жыл бұрын
@@user-if3ik3cu3y 사자도 피했는데 차가....
@FEOP3208-DOFMOJVR2 жыл бұрын
@@user-if3ik3cu3y 님이 어떻게 알아여???
@user-if3ik3cu3y2 жыл бұрын
@@FEOP3208-DOFMOJVR 기사떴어요
@user-uh8nf1xd8c2 жыл бұрын
@@FEOP3208-DOFMOJVR 따질 시간에 찾아보겠다 ㅉ
@polalis11022 жыл бұрын
와 피디님 직업정신이 존경스럽다.. 나라면 저 상황에서 오줌 지릴거 같은데 저걸 카메라에 담아내네
@diebesten6212 жыл бұрын
카메라만 들고있는채 밑에는 지리고있을수도있지
@user-zn1ru4pu4n2 жыл бұрын
@@diebesten621 ㅋㅋㄲㅋㅋㅋㄱㅋㅁㅊ
@user-pi1sj6pw2d2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소 사람들의 구원을 애타게 기다렸을지도 모르는 데~ , 사자가 사람있어도 기고만장해서 맛들여서 이제 전부 다 잡아먹겠네요.
@user-wt4lw3ef1k2 жыл бұрын
@@user-pi1sj6pw2d 3시간전
@user-tv1tm2oo3d2 жыл бұрын
기저귀 안차면 촬영못할듯
@user-uf6xx8jo2u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열정이 이토록 훌륭한 작품을 남기네요.
@cougar742 жыл бұрын
23:50 표범 죽은 거 왠지 불쌍하고 짠하네 ...
@user-rb4ex9qb3d2 жыл бұрын
7:23 우두머리 소 .. 어린 소가 습격당할까봐 중간에서 블로킹 하다가 당한 것 같아서 짠하고 그르네요 🥺
@user-wn7qk2ww3r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봤네요. 아기 소를 구하려는 것처럼 보였어요
@user-uv1jf7wr1s2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 이분 뭘좀 아시네
@user-iu9xk9sw7b2 жыл бұрын
우두머리의 책임감인가봐요..
@user-rb4ex9qb3d2 жыл бұрын
어미소였을수도 ... 🥺🥺
@user-if3ik3cu3y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네
@aha_2 жыл бұрын
3:51 와 이분도 움직임없이 계속찍으시네
@user-gu2rt7kz9r2 жыл бұрын
Pd님 덕분에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yd1er3qj5c Жыл бұрын
PD님 목숨걸고 촬영하신 영상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여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이런 분들의 소중한 작품을 편안하게 보는 것 조차도 죄스럽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ow-we6jc8 ай бұрын
pd는 불쌍하고 마취총 맞아 죽은 표범은 안불쌍하고?ㅋㅋ
@hottube.92392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이 목숨걸고 찍었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너무 훌륭하네요.^^
@se011862 жыл бұрын
8:30 pd님 눈빛...ㄷㄷ
@user-if3ik3cu3y2 жыл бұрын
저 피디님 3년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user-xs1vl7wo2x2 жыл бұрын
@@user-if3ik3cu3y 사실임?
@zerobase67882 жыл бұрын
졸음운전 차량이랑 정면추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user-xs1vl7wo2x2 жыл бұрын
@_s 피디님존함도 모르네요 알려주실수있나요
@user-ft2rj8by3b2 жыл бұрын
@@user-xs1vl7wo2x 박환성입니다
@minkim7132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D님. 최근 한국의 다큐 수준이 진짜 많이 올라 왔습니다. 특히, 야생 동물 다큐 촬영 기법 만큼은 특히나 더 발전해서 BBC 나 내셔널 지오를 뛰어 넘었다고 느껴졌던 한국 다큐도 제 기억에 있었습니다. 이런 발전이, PD님 같은 분들이 목숨을 걸고 열악한 환경과 싸운 덕분이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