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솔직히 왕이 된 사자이야기는 많이봤지만.. 왕을키운 엄마사자이야기는 처음보네... 멋지다...ㅠ
@아이언메르카바 Жыл бұрын
순진한 건지 멍청한건지 ㅋㅋㅋ 저거 여러 필름들 모아서 스토리 만들고 짜집기 한거란다 ㅉㅉ. BBC 다큐멘터리 피디들이 이미 여러번 말하기도 했었고 제작진이 몆달동안 계속 사자 한마리만 추적 할수도 없다. 사자들 생활모습 담은 여러가지 영상들 찍어놓고 입맞에 맞게 스토리 만든다음 거기에 맞는 영상들 끼워넣는단다. 무슨 사자가 클때까지 몆년동안 한마리 따라다니면서 찍는줄 아는멍청한 틀딱 ㅋㅋ
@근동아-r4y3 ай бұрын
몬소리임 다 엄마사자가 왕키우지 누가키움??ㅋㅋ
@쭈림루몽두3 ай бұрын
@@근동아-r4y 내가 아빠가 왕 키웠댔냐; 명절날 왜 시비야 난독새기가
@newver003 ай бұрын
@@근동아-r4y 그걸 다룬 이야기가 처음이라는거인듯
@demian-rt2zr5gf2r3 ай бұрын
@@근동아-r4y 요즘 지적장애들은 왜이리 당당함?
@소나티네2 жыл бұрын
척추를 다쳤던 아이가 엄마를 계속따라다니는 모습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
@user-der7bcjp3d2 жыл бұрын
강인한 엄마한테 감동의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숫사자에게 자식이 당하면 바로 받아들이고 복종하던데 그걸 거부하고 자신의 목숨까지도 걸고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는걸 선택하다니 그 용기기 참 감동스럽습니다. 거기다 죽었는줄 알았던 아들까지 만나고~딸까지 살았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두모녀의 이별 모습이 참 안타까운데 그 고통이 길지 않았길 바래봅니다.
@왈왈-i1y Жыл бұрын
와.. 결국 자신의 아이를 왕으로 키우다니.. 멋지다..
@아이언메르카바 Жыл бұрын
순진한 건지 멍청한건지 ㅋㅋㅋ 저거 여러 필름들 모아서 스토리 만들고 짜집기 한거란다 ㅉㅉ. BBC 다큐멘터리 피디들이 이미 여러번 말하기도 했었고 제작진이 몆달동안 계속 사자 한마리만 추적 할수도 없다. 사자들 생활모습 담은 여러가지 영상들 찍어놓고 입맞에 맞게 스토리 만든다음 거기에 맞는 영상들 끼워넣는단다.
@@아이언메르카바멍청한 건 너지 ㅋ 뇌셜 작작~ 야생 동물 전문가들 한 동물만 추적하는 거 넘쳐난다.
@유아독존-e1k Жыл бұрын
@@아이언메르카바 똑똑해서 사는게 아주 즐겁겠다. 즐겁게 잘 살아.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Жыл бұрын
@@아이언메르카바우쭈쭈
@sei15633 жыл бұрын
새끼사자 못걸어서 놔두고 한참 가만히 있다가 어미사자 가는 그모습에 왜이리 눈물이 나는건지...ㅠ 여기 댓글보니 나만 운게 아니였구나...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성애는 정말 감동임
@Eyjoobfr5bnki2 жыл бұрын
아기사자도 다친다리와몸이 많이아플텐데도 엄마를 따라가려 안간힘쓰는게 참가슴아프네요
@sauronthecutie8 ай бұрын
이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의 슬픔에 머물다기 보단.. 순간의 분노를 바탕으로 복수를 하기로 결정한거죠 그래서 제일 쎈 수컷 성체한테 달려든거고요.. ㅜ.ㅜ 근데도 분이 안 풀리는 것...
@이경-f5r3 ай бұрын
와 이건 노벨야생상 감 이군요! 감동!
@최수빈-w8u3 жыл бұрын
아 불쌍해라 아기사자 다리마비되어 질질끌고 따라오는데 엄마 사자 울면서 떠나네요ㅜㅜ
@ytigerswan3 жыл бұрын
나 버리고 가지말라고 최대한 있는 힘을 짜내 엄마에게로 가려하지만 척추다쳐 다리질질 끌며 울며불며 따라가다 지쳐서서 홀로남아 배고프고 무섭고.. 해는 쨍쨍, 하늘위 독수리 홀로 맞는 밤이 얼마나 ... 야생의세계 냉정하니 엄마는 눈물을 머금고 뒤돌아서니..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태어나고 죽고..야생이나 우리네인생이나..
@ytigerswan3 жыл бұрын
@Brasileira 외모지상주의? 좀더 인생을 살아보시오. 화무십일홍.
@분홍눈꽃-q8l3 жыл бұрын
@김두한 진짜요? 어디서 볼수있어요?
@호날두-q5y3 жыл бұрын
@@분홍눈꽃-q8l 진짜 믿는건 아니죠? 촬영팀은 관여 안합니다
@dkdlelwkqduddj76233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 물소 죽는건 가슴 안아픈가봐 ㅜㅜ
@아현앙3 жыл бұрын
엄마눈 질끈 감을때가 젤 가슴 아픈데. 너무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凸-p3c3 жыл бұрын
와 영화네 그냥 ㄷㄷ 짝을 잃고 새끼를 또 2마리씩이나 잃으면서 상대 무리랑 치열하게 싸웠는데 그 무리를 또 자신의 무리로 만들어버리고 수컷 아이가 엄마를 닮았는지 커서 우두머리가 되네 ㄷㄷ
@glorychoi26792 жыл бұрын
엄마... 새끼를 보호하려는 어미들의 본능과 고단함... 속 깊은 사랑과 희생을 보며 눈물이 흐릅니다
@황인호-l4o2 жыл бұрын
🦁
@さわくら Жыл бұрын
불구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과감하게 버려야한다 이게 새상의 법칙이다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Жыл бұрын
야생이란, 무리에서 뒤쳐지고 기능 상실하고 도태되면 가차없이 버림 받는 것이죠. 어쩌면 그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강육약식 냉혹한 세계
@ooomiracle Жыл бұрын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당연해? 뭐가?? 그러니까 짐승같은 놈이란 소릴 듣는 것이지 그 소리를 듣고 싶은 거구만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Жыл бұрын
@@ooomiracle 무슨 개소리냐? 내가 자연 생태계를 말하는거지 너는 무슨 공감과 이입을하길래 그걸 사람이랑 접목을 시키냐?? 능지가 거의 ㄸ 라이 수준인데?
@박희정-t5w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같은 엄마입장에서 아이가 하체를 못쓰는 모습을 봤을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에 울부짖음이 공감돼서.. 감동받고 갑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TV-uw4tu3 жыл бұрын
@@youngfire5301 그런가요? 이 사회가 동물의 왕국인가요..? 저절로 눈물나는 그 장면에서 조차 쿨하실수 있나요? 너무 마음이 냉랭하시군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아픔이 느껴지는 만큼 표현하고, 그 상황에서 느껴지는 만큼 펑펑 울 만큼 감정이입하고 공감도 해봐야 이 인간 세상이 더 따뜻해지고 인간답게 발전한다고 봅니다.
@하늘-j7z2c2 жыл бұрын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울고싶을때 마음껏 소리쳐서 울 수 있다는건 좋은거야..
@drak12652 жыл бұрын
눈물까지..물소 입장은 생각안하나봄 인간도 아닌 물소나 사자나 같음 짐승인데.. 에휴
@thewavecore47202 жыл бұрын
오버에요..정신 똑바로 차리고 착하게 살 생각이나 하면서 살어요...우리나라 인간들은 양면성이란...
@카유보트-n9z2 жыл бұрын
@@thewavecore4720 감동적인 장면에 감정이입 할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오버니 어쩌니 하는 당신이 오버요...
@석호-z6k3 жыл бұрын
사자의 모성애가 한편의 감동적인 인생의 드라마로 인간의 삶과 다름없네요,, 감동 입니다,,
@강동식이3 жыл бұрын
감동은 무슨..얼어죽을.
@산초-k6w3 жыл бұрын
ㅇㅈ
@산초-k6w3 жыл бұрын
ㅇㅈ
@hahapapaMusic Жыл бұрын
사자 영상은 여러개 봤는데, 이 영상만큼 마음 아프고 어미사자에게 공감하며 본적은 없었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참 마음 아프기도 하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nforgivenpalerider365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사자 관련 영상중 가장 감동적이였습니다!..
@karnemelk663 жыл бұрын
많이 슬픈가욤? 넘 슬플까봐 무서워서 보기가 두려움 ㅠㅠ
@문댜-n1h3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하로운-k3j3 жыл бұрын
많이 슬퍼요 보지마요 ㅠㅠ.
@slaltlqkfshadk3 жыл бұрын
ㅇㅇ사자 다큐중 탑클라스네요
@pswp4411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슬플까요 사람으로 사는것도 정말힘든데 야생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정말 너무 힘들고 불쌍해요 특히 어리고 늙은 짐승들 ㅜ ㅜ
@홍진영-q3x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암사자네 죽어야 자식을 끝까지 지켜 내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환도-l4w3 жыл бұрын
동물 얘기가 이런 감동과 교훈을 주다니 ㅠㅠ 스토리도 탄탄하고 스펙타클
@김남연-z8y3 жыл бұрын
넘 슬프고 감동적이어서 울다가 댓글 읽고 다친어린사자가 구조되었다고 하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하나의 강인한 암사자에서 모성애 넘치는 어미사자로써 많은 시련을 이겨내는 이야기가 한편의 영화같이 감동적이네요 아기사자가 잘못됐을때와 자꾸 겹치는 악재에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너무 잘봤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어요❤
@신종관-b3j3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놀라네요 암사자 한마리가 새끼들을 위해 홀로생활하고 그 싫어하는 물을건너고 또 물속에서 사냥을 하고.. 저의 사자에 대한 고정관념들이 무너졌네요
@Eyjoobfr5bnki3 жыл бұрын
동물들 사는모습 인간과다를게 없답니다 북금곰 사자 곰 치타 하다못해 물고기도요 여러마리 철없는 새끼데리고 약한어미가 숫컷들과 천적들 피하느라 고군분투 아무리 동물의왕인 사자라해도 보고있음 눈물이날정도입니다 물고기도요 연어는 그먼길을 거슬러올라 태어난곳으로 가 알을낳고 그알을지키느라 온비늘이 다벗겨지고 기력이빠져 그자리에서 생을마감한답니다 그런모습들보면 과연 본능이라고만 하기에는 너무 처절한생을 살아내요 그작은 동물도모성애와 슬픔 두려움 저작은 새끼를 버리고가는 어미의마음은 인간들이 느끼는 감정과 다를게없을거에요
@가가-h6y3 жыл бұрын
@@Eyjoobfr5bnki ㅇㅈ
@bca62303 жыл бұрын
수컷이 나약해서 뒤11져버렷기때문에 온갖 고통과고난은 남은 자의 몫..
@kinhuisjq1233 жыл бұрын
@@bca6230 말은 똑바로 해라 다굴 맞았다
@lob1233 жыл бұрын
다친 아이를 포기하고 돌아선 어미 사자의 모습에서 많은 감정을 느꼈네요ㅠㅠ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약육강식의 세계...
@TV-uw4tu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인간세계는 이렇게 다친 아가들을 도와주는 인간의 윤리도 있고 사회시설들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인간사회에서는 다친 자식을 저렇게 냉정하게 버리고 가버리는 사람을 '짐승같은 놈'이라고 하지요. 야생에서의 짐승은 짐승답게~인간 사회에서의 인간은 인간답게~^^♡
@stephenjeong91752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이재명 민주당-두목 2놈은 중국 우한 코로나-19 우한에서 발생하여 4/5천명 사망하는 우한에서 4만녕을 경상도 대구도 입국시키어 선거 때 마다 잘 써먹고 있는 악당 놈들이다. 이재명-무재인은 밝혀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초 발병 지 우한코로나-19 수입한 문재인 금번 토론회에서 밝히 시요? [중국우한-코로나19 중국인 입국 시킨 이유] 민주당 두목 이재명은 해명하나? 마땅히 국민들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왜? 최초로 중국 우한코로나 발생하여 우한에서는 수천 명이 사망 한 것을 알고 전 세계에 국경을 차단 물론 심지어는 중국과 형제라는 김정은도 철저이 국경을 차단하였는데 왜 대한민국에 중국인을 코로나19 바이로스로 의심 자들 4만 이상 입국하여 하여 막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로스로 입국하여 막대한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죄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왜? 2명의 탈북자를 눈을 가려 북으로 돌려보냈는가? 이 재명 정체 >kzbin.info/www/bejne/aGXbmqKZYtiSqs0 거짓말 박사 >kzbin.info/www/bejne/aGXbmqKZYtiSqs0
@stephenjeong91752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이재명 민주당-두목 2놈은 중국 우한 코로나-19 우한에서 발생하여 4/5천명 사망하는 우한에서 4만녕을 경상도 대구도 입국시키어 선거 때 마다 잘 써먹고 있는 악당 놈들이다. 이재명-무재인은 밝혀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초 발병 지 우한코로나-19 수입한 문재인 금번 토론회에서 밝히 시요? [중국우한-코로나19 중국인 입국 시킨 이유] 민주당 두목 이재명은 해명하나? 마땅히 국민들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왜? 최초로 중국 우한코로나 발생하여 우한에서는 수천 명이 사망 한 것을 알고 전 세계에 국경을 차단 물론 심지어는 중국과 형제라는 김정은도 철저이 국경을 차단하였는데 왜 대한민국에 중국인을 코로나19 바이로스로 의심 자들 4만 이상 입국하여 하여 막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로스로 입국하여 막대한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죄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왜? 2명의 탈북자를 눈을 가려 북으로 돌려보냈는가? 이 재명 정체 >kzbin.info/www/bejne/aGXbmqKZYtiSqs0 거짓말 박사 >kzbin.info/www/bejne/aGXbmqKZYtiSqs0
@a3a2312 жыл бұрын
@@TV-uw4tu 이거를 그렇게 비교한다고? 애초에 우리가 정글같은 사악한곳에서 사냐?
@TV-uw4tu2 жыл бұрын
@@a3a231하하. 경험이 넓지않고 순진하시군. 포장, 미화돼있지만 사실 인간세계도 동물의 왕국과 아주 다르진 않지.
@ssuni7675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나네요ㅠ 동물들이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요~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Жыл бұрын
어미 사자로서는 자신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서 장애를 갖은 아기사자를 버리는 것이 옳은 판단이었습니다. 비록 비정하고 안타까워도 그것이 현명한 선택인거죠. 물론 고칠 수 없는 짐승이기에 저게 가능한거지 사람이라면 결코 저래서는 안되겠죠.
@이현영-w4m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자연의 이치와 강한 모성애.. 행복하게 살길 진심으로 바란다.
@jcoolsoda Жыл бұрын
이 다큐는 몇번을 봐도 눈물나네요. 다친 새끼를 뒤로 하고 천천히 멀어지는 어미사지의 슬픔, 살아남은 자식을 찾고 기뻐하며 기력을 회복해서 살아가는 어미. 그녀의 모성애는 위대하다. 다친 새끼는 정말 치료해 준건가요?
@mikrokosmos7723 жыл бұрын
암사자 너무 감동이다.. 모성애도 그렇구 머리좋고 힘센 것도 멋있넹.. 진짜 삶이 한편의 영화 같다
@너의잔소리가들려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다친아기사자 두고 돌아서는 부분에서 많이 울었네요...
@Solskajer-w9t3 жыл бұрын
와 아기사자 두고 돌아서서 눈감고 앉아있는거 겁내 슬프네.. 정말 부모와 자식의 이별만큼 슬픈 것은 세상에 없는법...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Жыл бұрын
야생이란, 무리에서 뒤쳐지고 기능 상실하고 도태되면 가차없이 버림 받는 것이죠. 어쩌면 그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강육약식 냉혹한 세계
@yune559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자막...50년 전만 해도 50만 마리였던 사자가 이젠 2만 마리 밖에 안남았다는 사실이 더 슬프네요;; ㅠㅠ
@프렝키데용 Жыл бұрын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슬프다는데 뭐 어쩌라고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Жыл бұрын
@@프렝키데용 여물어.
@갑목-x3s Жыл бұрын
야수가 눈을 여러번 꼭 감고 새끼를 버리고 가네요 가슴이 아파요
@aom52032 жыл бұрын
보면 볼 수록 맴이 찢어집니다. 신은 왜 이런 아픔을 주시는지. 늙으신 엄마를 보면 이별이 두렵네요
@sunkim49643 жыл бұрын
명작이다 진짜 훌륭해
@winter_without_her2 жыл бұрын
척추를 다친 새끼 사자는 자연의 섭리고 뭐고 제작진이 몰래 치료 받게 해서 살아났다는 비하인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어가며 엄마를 부르는 새끼 사자의 모습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그 장면이 깊게 여운이 남습니다.
@나는너의차가운현실 Жыл бұрын
척추마비는 사람도 못 고쳐요..
@chocomi8026 Жыл бұрын
@@나는너의차가운현실ㅋㅋㅋㅋㅋ
@너사랑-l3j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다큐봤는데 댓글에 치료해주었다더라구요 !!
@모리코신비11 ай бұрын
@@너사랑-l3j정말요?!! ㅠ ㅠ 그럼 천만다행인데 이 장면 땜에 맘이 저며서 슬펐는데 님 댓글 보고 위로받네요 ㅠ
@eegee010811 ай бұрын
너무감동적이다 ㅜㅜㅜ
@나부장-s8v3 жыл бұрын
와~~~~~모성의 힘은 정말 대단한듯!감동적이면서도 가슴 찡한 영상이네요!
@장길진-d9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nblMovie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이주하-e8x3 жыл бұрын
5:51 아기사자를 지키려는 엄마사자와 아기물소를 지키려는 엄마물소의 치열한 싸움.동물이지만 너무 용감하고 훌륭한 엄마들인것 같네요😥
@bca62303 жыл бұрын
공통점: 수컷들은 꿀빠는중.
@원빈WønbinN3 жыл бұрын
@@bca6230 아빠사자는 초반에 죽었는데요.. ㅋㅋ
@성이름-k8f1n Жыл бұрын
@@bca6230그 암사자와 새끼들을 24시간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지키는게 숫사자다ㅋㅋㅋ 이영상에서도 이미 앞에 침입자들과 싸우다가 죽었고
내가 봤을때 이 엄마는 원래 천성적으로 리더감 자질을 갖고 타고났네요. 그리고 아기 숫사자 엄마기질 닮었네요, 세상에... 그 숫소 무리와 암사자 무리 틈바구니에서 용케 잘 도망치고 또 잘 숨어있다가 엄마가 온 소리듣고 나온거... 이 놈도 영특하고 재질있네요. 이렇게 야생 살아가기 교육을 받는거죠. 그자리에 그냥 있다가 당한 애기공주가 넘... 안타깝네요. 다큐 제작자들이 구조 치료해줬으면. 사자 숫자도 줄어들었는데, 이제 인간이 자연 회복을 도와줘야 한다고요.
@풍뎅이-e9v3 жыл бұрын
자연회복은 개체를 늘리는게아닌 자연의필드영역을 증가해주는겁니다. 인간이살아가는 영역을 줄이고 동물들의영역을 늘리는거죠 동물들끼리의 싸움으로 다친사자를 구하는건 절대하면안됩니다. 저사자를 구하면 더죽어나갈 다른약한동물들이 억울해지고 전체적인 자연균형에 균열이생깁니다. 사자에 포커스를 맞춰서그렇지 사자한테 먹히는 동물들에 포커스맞추면 그거에 또 휩쓸려서 살리네마네 하실꺼잖아요 인간의감정은 쓸데없이 이성적이지못해 자연을 망가뜨립니다. 그런걸 경계하시고 더 배우면서 철드시길바랍니다.
@@sww484 인간이라고 도와주고싶어하고 다 감성적이진않아요 한국여경들처럼 범죄자못잡고 오또케오또케! 저기남자분!!이범죄자좀 잡아봐요!?! 이런 분이신건아니겠죠..? 꺄 강아지 귀여워>
@풍뎅이-e9v3 жыл бұрын
@@sww484 제뜻이 역하고 토할수도있겠지만 저는 범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유형이라.. 틀린말은전혀아니에요 동물들이 아파하고 슬퍼하는데 작은것에 움직이는것보다 전반적인 큰그림을 먼저봅니다. 동성애의 역활이 범지구적으로 활성화가 필요한부분이라고생각해요. 그래서 점차 인구조절로 동물들 숨통도 트이고 세계가 글로벌하게 뭉치고 이게 가장 이상적인그림이죠.. 한끗차이에요.전세계가 동조하면 사실..세상이 바뀔수있지만 아직도 번식욕구에 혈안이되있는 인간들이 너무 많죠.. 지구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어요? 너무 인간이 이기적이지않은가요? 어떻게해야 인구가 이상적으로 줄어서 지구와 동물이 행복해질까요?
@pdj7159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아들을 훌륭한 왕으로 키워냈네 와 감동!
@오리-q7h3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 끈겨 있는 부부만 여러번 봤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있는 동영상은 처음보네요! 덕분에
@덱짐3 жыл бұрын
엄마사자의 모성애..대단하다..감동감동
@나나나-b5c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본 내용인데 다시 봐도 슬프네요. 무섭지만 엄마를 따라서 강에 들어가 악어에 먹힌 셋째도 그렇구 복수 하러 온 물소때에 척추를 다쳐 하반신 마비가 온 둘째도 그렇고 어쩔수 없이 떠나보내야 하는 어미사자가 우는데 같이 눈물 나네요..ㅠ
@ghjsn5283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다 정말 ㆍ엄마사자의 눈물을 보고 사자에게도 애정이 생겼습니다
@Biotangoo3 жыл бұрын
와... 겁나 멋있다. 진정한 라이온 킹
@붕어미용실tv3 жыл бұрын
박명복님 댓글 읽다가... 너무슬퍼 눈물이 흐릅니다.. 힘내세요
@sejel2gong3 жыл бұрын
숫사자를 떠나 강한 모성애로 다른 암사자 무리를 이끄는 리더가 되었구나. 기존 암사자 무리도 똑같은 처지였을텐데, 텃새 부린거네.
@J별빛3 жыл бұрын
약자 동물을 먹이감으로 사냥했을땐. 사자가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어쩔수없는 생존경쟁 이고 암사자가 이렇게 모성애로 어려운상황 속에서도 아기사자를 지키는 용감한모습에 사람과 단름이없는 엄마들의 사랑을 보았습니다~감동
@모씨모씨-o1l Жыл бұрын
그래 잘 이해했네. 그래서 니 자식들이 사자같은 무리들한테 빼앗기고 늑탈당하는거야
@성이름성이름성3 жыл бұрын
동물원에서 저렇게 척추 다치거나 몸에 이상이 있거나 무리에서 버림받은 동물들만 키운다면 좋겠어요... 버림 받은 새끼..너무 불쌍해요 ㅠㅠ
@user-Unicorn.2 жыл бұрын
ㅜㅜ맞아요 너무 슬프네요...
@흰구름-l3b2 жыл бұрын
왜 남한테 전가하나요?
@성이름성이름성2 жыл бұрын
@@흰구름-l3b 뭔개소리야 남한테 전가? 전가가 무슨 뜻인지나 제대로 알고 쓰는건가? 🤦
@흰구름-l3b2 жыл бұрын
@@성이름성이름성 캬...말투봐라 쥑이네 아주.ㅋㅋ 동물원은 무슨 죄냐? 돕고 싶음 니가 직접 기부라도 하라고. 그리고 개소리니 뭐니 급발진하다 댓글은 왜 삭제하냐 잽싸게 지우면 뭐하냐 스샷은 남는데. 아주 가관이구만
@성이름성이름성2 жыл бұрын
@@흰구름-l3b 내가 댓글을 왜 지우냐?급발진 한건 너지! 동물원에 기부 하는데? 토론토zoo에 기부하는데 왜 니가 시비터는데
이게 이렇게 감동일 줄이야 ㅜㅜ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모든 동물들이 인간의 개입없이 자연의 순리대로 건강히 행복히 잘 살았음 합니다.
@hitit_23 жыл бұрын
인간사 만큼이나 사자들도 고난과 역경이 ... 그리고 감동 ㅠㅠ 아기사자 넘나 맴찢 😭
@감자님-d5f3 жыл бұрын
인간도 그렇고 야생도 그렇고 운이 너무나도 중요하네요 ㅠㅠ
@uicise70653 жыл бұрын
야생에 비하면 인간 세상은 천국이죠. 장애인, 여성, 노숙인 등 약자를 배려하는 제도와 문화가 있으니...
@이영준-o9d3 жыл бұрын
인간사보다 훨씬 험란하지요. 숫사자 평균 생존기간이 5년 전후라더군요. 다른 무리와의 영역전쟁, 암사자가 제압못한 사냥감과의 전투 등으로 인해 초원의 왕이라는 타이틀과는 거리가 있는 짧은 삶을 삽니다. 어린 사자들도 많이 죽지요. 하물며 소나 얼룩말 등이 야생에서 생존하기란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인간사는 짐승들의 양육강식 분위기에서 점점 멀어지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짐승처럼 힘의 논리로 살려고 들면 스스로 초원이나 정글세상을 만드는 일이지요.
@user-water-r6g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다 ㅜㅜ
@chongso17652 жыл бұрын
인간만큼이라니..허허 사자나 다른 동물들이 격는 고난과 역경은 인간의 그것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ezitoto3 жыл бұрын
짧지만 한편의 대서사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연거리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삶이나 동물의 삶이나 삶과 죽음 그 경계선에서 이리 치열하고 잔혹한데 우리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까 엄마사자 남은 새끼 살려내는 드라마같은 암사자인생 사자이야기 중 best of best 감명깊은 영상
@naongTV3 жыл бұрын
사는게 살아나가는게 이렇게 힘들고 위험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었어요…ㅠㅠㅠ전 부모님잘 만나서 이영상을 방에서 침대에서 누워서 보고있다는게….감사하기도하지만…..죄책감이 들어요..ㅠㅠㅠ인생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부끄럽지않게ㅜㅜㅠㅠㅠㅠㅠ 사자 영상…….
@kbs62523 жыл бұрын
이거 제발 영화로 극장에서 개봉했으면.... 정말 돈내고 자주 가서 볼 자신 있습니다 ㅋㅋ.... 너무 감명깊게 본 다큐네요.
@DD-oi1ur3 жыл бұрын
나도요!! 불쾌한골짜기 디즈니용보다 이런 다큐가 오히려 백만배재미네요
@dnkdkdk-s1z3 жыл бұрын
다큐는 무슨 숫사자들이 저렇게 무리지어다닌다는게 말이 안됨 주작영상이지
@kbs62523 жыл бұрын
@@dnkdkdk-s1z 모르는거같아 설명을 드립니다. 프라이드의 크기마다 다르고, 숫사자의 성향도 다릅니다. 보통은 한두마리가 평균이지만, 간혹 30마리 이상 무리를 짓는 큰 프라이드 에서는 3마리 이상이 무리지을 때도 있습니다. 또한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무리내에서 청소년내지 청년측에 드는 왕의 자식일 수도 있죠. 평균적으론 숫사자 한두마리에 암사자 10마리정도가 보통이긴 합니다.
@kbs62523 жыл бұрын
@@dnkdkdk-s1z 그리고 ngc는 몰것는데, 제레미 아이언스는 주작일 가능성 자체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롯데백화점 잠실본점이나 신세계 강남본점에서도 에르메스, 롤렉스, 샤넬급 명품이 제레미 아이언스입니다. 구라면 세계적으로 난리납니다 ㅋㅋ
@wizone12one3 жыл бұрын
@@dnkdkdk-s1z 적당히하자 인생 참거시기하네 적당히해라
@Caesar0929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아들을 진정한 왕으로 키워냈네
@박근우-o8v3 жыл бұрын
진한 울림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님
@인생뭐별거냐2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만드는 어미의 모성애에 감동받았습니다...왕자가 살아오다니 더더욱 감동
@kisung893 жыл бұрын
아무런 댓가없이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줄 사람은 부모님 뿐이다... 부모님께 잘하자
@학생자덕3 жыл бұрын
@좌우중진보수 감동깨지마라 아가야
@만복이-d4b3 жыл бұрын
@좌우중진보수 님네 부모님은 안그런다는거죠??
@브이샤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말이지만 단정짓는 말이고 그냥 잘하세요. 명령어예요. 못하시나봐요? 윗분들 두분 남부모 욕하나요 아님 아픈사람 두번 죽이나요? 욕한것도 아닌데. 시비가 아니라 대다수 그럼에도 진짜 아닌경우가 많은데 아이는 자라는동안 말도 못하고 피해가 어마무시 말을 할라치면 이런 사고가 입도 못떼게 하죠. 희생어린 부모님 마음 아름답다 감사한다 하면 안되고 부모는 꼭저러고 부모만 그러고 지금부터 잘해라 그렇게 말하는 거 별롭니다.
@브이샤3 жыл бұрын
@@학생자덕 그러려고 하신말 아닌데 반말을 생갑없는 답으로.
@브이샤3 жыл бұрын
@@만복이-d4b 그러면 그 부모님 욕하시나요? 저분은 욕은 안하는데? 그리고 무지 상처받았음 그런 사람들은 말도 못하고 무시당해야 하나요? 님말이 제일 하급. 그리 부모가 가르쳤나? 댓글 내용 큰 부모님사랑 잘해드리자 좋은데 부모뿐이고 다그렇다는 단정. 딱 그말이라면 그리고 잘해라 결국 다 불효자니 잘하란 뉘앙스말.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불효나 하며 살았나보죠. 이런답 안하려했는데 어쩔수 없는 사람들 입장과 아름다운 말도 뉘앙스 저런건 고쳐야된다고 봐요. 부모도 다그렇진 않아요 정도말에 답이 니 부모 어쩌고 백번반박해도 당신 나쁜사람. 그리고 효도좀 하세요. 진짜 부모희생은 생각않고 그냥 사셨나보네. 여러입장의 남 생각도하고.
@강희정-u8o3 жыл бұрын
책임감 있는 모습에. 인간으로써 감동입니다
@dol_tv27493 жыл бұрын
맹수 포함한 동물들이 정글에서 매순간을 얼마나 처절하고 절박하게 생존해나가는지 배우게 됐습니다. 눈물 날 것 같네요. 역시 이 세상은 본능과 본능이 충돌하는 냉혹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인간세상도 똑같죠. 더 단단해져야겠습니다. 너무 훌륭한 다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큐원이나 네셔널 동물프로 꼭보는데 이거 티비에서 완전 몰입해서 봤음 암사가혼자 살수없는데 거기다 새끼까지데리고 어느프로에서하는지 어느해설자가 해설하는지가 진짜중요함 동물의 세계가 단순해보여도 섬세함과 현명함이있죠 어떤 부모밑에서 자라서 어떤것들을 보는지가 아주 중요한걸 알수있음 이거와비슷한 흰암컷곰이 새끼키우는거 있었음
@ttyppy2 жыл бұрын
보고 오열하고 마음이 안좋아 찾아봤는데 아기 사자는 구조되지 않았다고 해요 ㅠㅠ 촬영하신 분이 문의 메일을 많이 받고 페북에 쓴 글을 봤는데 자연의 섭리에 간섭하지 않으려 그저 흘러가는 대로 두었다고 해요 .. 외국 분들이 댓글로 항의하더라구요 다 변명이고 안락사라도 했어야 했다, 사자를 이용하기만 하고 손쓰지 않았다, 어떻게 죽은거냐 ㅠㅠ 이게 자연이고 순리인걸 알지만서도..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외면하는 엄마에게로 성치 않은 몸 이끌며 애타게 엄마 불러보는 아기도, 냉정히 떠나지 못하고 뒤돌아 마음 아파하는 어미사자도 가슴 찢어지게 슬프네요
@nile113 жыл бұрын
아... 다리 끌고 가는장면 ... 가슴이 미어지네요.ㅠ
@hyojukwon6427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픕니다. 다친 아기사자… 쉽게 떠나지 못하는 엄마사자..
@5iii4492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ㅠㅜ 마리타우 진짜 멋진 엄마인것 같아요 ㅠㅠㅠ
@cyh-gk5ss3 жыл бұрын
암사자가 보통내기가 아니네 사자왕국에 왕비가 맞네... 1대1 다이다이로는 다 이길듯
@2jinu5583 жыл бұрын
자연은 그저 무심하고 그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을 고되고 슬프다.
@Sounghee-gung3 жыл бұрын
멋진 시같은 댓이네요
@Eyjoobfr5bnki3 жыл бұрын
그저 북극에서태어나서 얼마안남은 얼음밟고다니며 사냥감을 찾는 북극곰이나 그저 남극에서 태어났단이유로 어릴때 얼어죽는 일이 허다한 펭귄이나 그저 사막에 선대가 길을잃어버린 이유로 터전으로 살아갈수밖에없었던 하이예나 모자를 봤는데 참 야속하더군요
@Sounghee-gung3 жыл бұрын
@@Eyjoobfr5bnki ㅠㅠㅠㅠㅠㅠㅠ💦
@초코파이정-r1t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 표현을 잘 하셨는지! 사실 그러하다는게 더 서글프네!!
@air_g-string_nala_narang_nolza3 жыл бұрын
새끼낳는중인 암사자를 공격하는 하이에나 무리 영상도 넘.ㅠ 정말 야생의자연은 생사여탈에 관심없다는듯 무심히 지나가는데, 그안의 생명체는 몸편히 쉴곳없는 매시간이 삶과 죽음의 경주라는 아이러니. 냉혹한 자연의굴레를 벗어날수없는삶.. 넘 애달프다
@다미인3 жыл бұрын
마디티우에게 닥친 시련을 보고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오는거예요 ~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yune55973 жыл бұрын
🥵🥵50년전 45만마리였던 사자는2만마리도 남지않았다..이 마지막 문구ㅠㅠ 안타깝다
@문금주-z9b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뭐라 형언할수없는 벅찬감동..ㅜㅜ
@chuchu1843 жыл бұрын
아가사자 맘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
@user-destroyeverything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너무 슬프네요...눈감고 있는 어미사자....다음 생에 건강한 아이랑 사는 예쁜 엄마가 되렴
@유혼을3 жыл бұрын
우두머리 수컷버팔로와 혈투를벌인뒤에 다시 암사자와 싸워서 이겨내고 아이를 지켜내다니....말이안나오네;;
@잠시사용-t9v3 жыл бұрын
저런 전투유전자가 아이한테 전달돼서 왕으로 성장한거임
@저삼고팜-s1g3 жыл бұрын
하반신 마비되어 따라오는 사자 구조해서 치료해줬으면 하는 맘이 굴뚝같네 가엾어라ㅜㅜ
@러너러너-t6o3 жыл бұрын
구조했데요
@복숭-v9o3 ай бұрын
@@러너러너-t6o구조됐다는 글의 특징은 출처가 없다는 것이죠. 다큐팀은 자연에 개입 안합니다.
@JJ-mn2fn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위대하다.. 배아퍼 낳은 자식 동물이나 인간이나 모성애는 같은 이치의 세계 아닐가요. 감동입니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이 치열한 야생의 삶.. 잡아먹지않으면 잡아먹히거나 생명유지를 못하니 자연의 섭리가 얼마나 냉혹한지. 저렇게 잡아먹고먹히는 먹이사슬이 있어야 개체수가 일정유지되겠지만 그래도 야생의삶이 참 고달프구나.ㅠ
@minjj223 жыл бұрын
소리없이 보는데도 몰입감 최고..
@agape3143 жыл бұрын
아기를 모두 잃어 우는 어미 사자의 모습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한마리 라도 살아남아서 절망 중에 희망을 찾은 어미 사자의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멋진 사자 영화? 너무 감동적 입니다
@beckhamdavid84273 жыл бұрын
물론 동물의 세계를 관찰,촬영하고 인간의 상상력으로 스토리를 입힌 픽션이겠지만 훌륭하네요 블루님 나레이션 아니였으면 17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도둑 맞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ㅎ
@BLTN146 Жыл бұрын
와 아들이 뒤늦게 쫑쫑 걸면서 극적으로 살아남아서 너무 다행이다 셋째는 악어에게 둘째는 들소무리의 복수...너무 안타깝네..ㅜㅜ
@gimuz-k Жыл бұрын
인간도 각자의 신념과 성향이 다르듯 동물들도 다다르구나.. 정말 뿌리부터가 대단한 엄마사자..
@뽕카스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영화 한 편 본것처럼 뭉클 하네요ㅠㅠ
@태한김-w3h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정말 감동인 영화를 보게 해 주셔서.....
@하루야-i7d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감동 그자체 입니다 😿
@Minami_03223 жыл бұрын
하반신 마비된 아가는 넘 맘 아프네요 어차피 야생에서 살려면 저 몸으로 무리니 아가를 버리는 어미맘이 어땠을지....
@blaugrana30233 жыл бұрын
어자피 저 상태에선 죽은거나 다름없어서 냉정하게 데리고 가는 게 의미가 없죠... 바로 그날 맹수한테 잡아먹힙니다. 동물이 사는 세상도 인간세상과 다를 게 없는 것 같습니다
@Minami_03223 жыл бұрын
@@blaugrana3023 그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이 아픈건 어쩔 수 없네요 먹이사슬에서 인간이 함부로 개입할 수도 없으니까요
@캔디-c7p3 жыл бұрын
@@Minami_0322 ㅠㅠㅠ
@미제드론3 жыл бұрын
암사자들에게 엄마 태중에서 엄마랑 같이 잡아먹히는 물소 누우 얼룩말 새끼들 생각하면 뭐
@Minami_03223 жыл бұрын
@@미제드론 그쵸 잡아 먹히는 입장도 인간의 기준으로는 다 불쌍한데 쟤네들 입장은 죽고 사는 문제니 ㅜㅜ
@ReversiWar3 жыл бұрын
모성애 가장 강한 동물중 하나가 암사자인데 버리고 갈때 마음이 어땠을까요? ㅠㅠㅠ 아기사자야 다음몸 받고는 인간으로 태어나 행복한 삶 살거라
@뚜희-m9e3 жыл бұрын
인간도 행복하지 않은걸요..ㅠ..ㅠ
@우주병아리-b5f3 жыл бұрын
예전 티비에서 본 내용인데도 마음이 짠하고 슬프네요..ㅠㅠ
@잠시사용-t9v3 жыл бұрын
@@뚜희-m9e 배부른 소리 하지 마세요.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자연에 비하면 인간은 복에 겨운 겁니다.
@뚜희-m9e3 жыл бұрын
@@잠시사용-t9v 행복하신지 어쩌신지는 모르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행복과 별개로 그저 삶에 최선을 다하는것뿐이고 언제죽을지 모르는건 인간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태어나서 부모에게 버림받고 학대받고 학교폭력에 시달리는것이 인간이라서 다행 이라고 할수만 있을까요..
@잠시사용-t9v3 жыл бұрын
@@뚜희-m9e 부모에게 버림받고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것도 힘들다면 힘든거지만 야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현대 사회는 고도로 문명화가 이루어졌고 그 어떤 시대보다 물질적으로 안락하고 치안(특히 우리나라)도 완벽에 가깝죠. 다치면 치료도 못 받고 꼼짝없이 죽어야 하고 고작 밥 한끼 먹자고 목숨을 걸어야 하고 길 가다가도 언제 천적이 습격해서 날 죽일지 모르고 내가 우두머리인데도 언제 도전받을지 모르고 그 도전에 패배하면 죽거나 무리에서 쫓겨나 쓸쓸하게 생을 마감해야 하는데 이런 삶이 고작 학교폭력과 비교가 된다고 보십니까? 부모한테 버림받은거요? 버림받아도 고아원에서 다 키워주는데요? 암만 못 살아도 최저 생계비는 주잖아요. 사자들에 비하면 인간세상은 유토피아예요.
@달빛꿈3 жыл бұрын
짜집기 편집이지만 정말 훌륭하게 만들어 짝짝짝 박수 보냅니다. 다큐 감독 추천드립니다
@사랑들꽃3 жыл бұрын
이게 실화다큐인지 제작자분이 그냥 드라마를 만든건가요?
@김지수-o1o3 жыл бұрын
이거 저는 다른내용으로 봤습이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있을겁니당
@사랑들꽃3 жыл бұрын
@@김지수-o1o 실화가 아니라는말씀이세요?
@달빛꿈3 жыл бұрын
@@사랑들꽃 네...각각의 영상을 퍼와너 만든겁니다. 다 연결고리 없는 영상들이예요..근디 너무 잘편집했어요 최고^&
@김지수-o1o3 жыл бұрын
@@사랑들꽃 실화아닙니다!!!! 네버
@허클베리피-r6g3 жыл бұрын
사자는 홀로 사냥하는게 힘들고 거의 불가능해서 무리 생활하는데..마제타는 아이들을 위해 본능을 이기고 홀로 아이들을 키웠네요...
@llsssun773 жыл бұрын
부분부분 넘 울컥하구 감동이 ㅠㅠ 담백하고 깔끔한 나레이션과 영상 편집으로 한편의 영화같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