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cricketerviky12 күн бұрын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soutrikpramanik894412 күн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agfofficoal51212 күн бұрын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박정서-d9m9 ай бұрын
참 작았던 우리 아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14살까지만 해도 또래보다 5cm이상 현저히 작은 키에 늘 부모 속을 애태웠던 아이였죠. 키에 좋다는 약,주사 모두 수천만원 가까이 해봤지만..효과는 글쎄요 ㅠ 수많은 시도 끝에 결국 키를 크게 해줬던 건 1.삼시세끼 꾸준한 영양 섭취 2.칼슘,비타민B+C+D 보충 3.성장판자극기 위 3가지를 2년간 사용하니 1년에 3cm도 안크던 아이가 10cm 이상씩 자라더군요.. 당시 예상키가 160대였는데 지금은 180을 넘었으니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비싼돈 들이시기 전에, 스스로 내 아이에게 기본적인 것부터 잘 챙겨주고 있나?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yunishgamer39 күн бұрын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sredit857612 күн бұрын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user-ee7zouser-ee7zo7vh3v12 күн бұрын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ManiKanta-tc5yz1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LiyakatAli-zp2om5 ай бұрын
효과적으로 키크는법: 1. 우유많이먹기 2. 스트레칭하기 3.줄넘기많이하기 4.바디메디 성장운동기 꾸준히 하기
@vajaramag00712 күн бұрын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hiteshbhaizala85835 ай бұрын
성장판 자극이라는게 약한 전류로 성장판사이의 세포를 열어주는건데 꾸준히만 하면 충분히 커질수있더라고요. 아들도 성장마사지기로 5cm이상 효과봐서 넘 다행이에요~
@dalimimalakar3755 ай бұрын
정말 키 커지는 법 많이 알아봤는데 확실히 생활이 넘 바빠서,, 바디메디로 그냥 무릎감싸며 일상생활하면 성장판 자극이 자동으로 돼서 엄청 편한거같아요
@mousumidas367212 күн бұрын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RohitSharma-zg8gd12 күн бұрын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lalla_mams81436 ай бұрын
방가워요. 초등5학년 여아이입니다. 초경은 작년5월에 해서 1년이 되었구요. 작년에 한방병원에서 사진을 찍었을때는 성장판이 적당히 열려 있었는데 이틀전에 사진을 찍었을때는 거의 딛혔다고해요. 에상키가 156cm라는데 넘 속상하고 미리 챙기지 못한 제자신이 착망스럽습니다.방법이 없을까오? 부산인데 박선생님 만냐븨러 갈 계획입니다.
@Vijay-y1p2o12 күн бұрын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veenasharail144412 күн бұрын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앙개꿀띠-q7k2 жыл бұрын
6.25 때 처럼 못 먹는 것도 아니고 질병적인거 아니면 걍 유전이지 소아비만 안 되게 관리나 해주는 게 최선임
@SanveerKumar-bd8ou12 күн бұрын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jayadevabariha421212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KondreddyHarsha-gk9zo5 ай бұрын
예상 키보다 덜 자라서 오은영성장법으로 꾸준히관리해주는데, 다행히 예상키를 넘었네요,,ㅜ
@kumarswamy252012 күн бұрын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SatyamSingh-pt7wl12 күн бұрын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healthylife74182 жыл бұрын
박미정 선생님 개원하신 병원 알수 있을까요?
@mijungpark45842 жыл бұрын
잠실새내역 리센츠상가3층에 8월중순"박미정 성장클리닉"을 개원합니다.7월말경 부터 인터넷에 공지후 예약가능합니다.
@mijungpark45842 жыл бұрын
02-416-8275에서 예약.8월22일부터 진료합니다
@HimanshuSharmaVlogsSH12 күн бұрын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최영숙-s2p2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며느리는 키가 작지는않은데 45개월된 손자가 또래 아이보다 키가 많이 작아 걱정이됩니다. 태아였을때 다리가 짧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하니까 더욱 걱정이 되구요 성장클리닉 언제 시작해야되나요?
@mijungpark45842 жыл бұрын
유치원이후 초등입학 전후에 보세요
@부산할매-o2i2 жыл бұрын
우리손자가6살인되 좀걱정이도네요 약하면서 키가천천히 자라는아이들도있나요
@mijungpark45842 жыл бұрын
네
@최문정-d4s2 жыл бұрын
박미정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박영선,지선,준선 엄마입니다. 개원하시면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mijungpark45842 жыл бұрын
영선 지선 준선 삼남매 모두 너무똑똑하고 반듯하게 잘자라서 대견합니다.늘 건강하고 당당한 앞날을 응원합니다.박미정드림.~
@이경희-c5z8w Жыл бұрын
@@mijungpark4584 선생님 개원하신병원은 어디신가요?
@mijungpark4584 Жыл бұрын
@@이경희-c5z8w 잠실새내역 박미정성장의원 입니다
@Aniketgorade929212 күн бұрын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kiwibird79522 жыл бұрын
키 = 유전
@윤복이-u7q2 жыл бұрын
아니던데요.. 남동생이 182인데 친가 외가쪽으로 아무도 그 키 가진 사람이 없답니다.. 학교 다닐때 공부 보다는 운동을 더 많이 했고 엄마가 잠퉁이라고 뭐라고 했을때가 많았다고 했어요.. 남동생 나이가 한국 나이로 마흔 입니다.
@dietoyou Жыл бұрын
콩알만한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
@dietoyou Жыл бұрын
키가 크다는것은 여러가지 조합이 잘 맞아떨어진 종합예술이네요
@KashishKumari-s5b9 күн бұрын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Shoaib_p409 күн бұрын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Max-c9e9 күн бұрын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VenkaiahPatibandla9 күн бұрын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_thakor_op_ll9 күн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GauravMore-9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jigarsawant3219 күн бұрын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26nitinkumarmeena7a39 күн бұрын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alone_boy33439 күн бұрын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bablugamer35679 күн бұрын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PrasantaGhosh-ss8tb9 күн бұрын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Bidyut....gaming1119 күн бұрын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niranjanj98219 күн бұрын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madhubhardwaj12159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MohitsinghSikarwar-u6d9 күн бұрын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MdJanu-rv5lt9 күн бұрын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AzanGaming-07869 күн бұрын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