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박사님의 강의 존중합니다 , 저또한 70 인생을 살고있으나 안락사의 길을 국회에서 하루속히 열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고통속에 의미없는 생명유지가 불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shlee31634 ай бұрын
자본주의라 사실 자식들이 엄청나게 잘 사는게 아닌이상 부모모시는게 어렵게 셋팅해서 입니다. 과거세대들은 사보험 가입도 못했기 때문에 공보험에 기대야 하는데 대한민국 공보험은 공단이나 공무원들에게 주는 준조세 느낌입니다.
@이정랑-k8d4 ай бұрын
안락사 진심으로 찬성 합니다 합법화가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햇살-o2z4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저도 안락사. 적극. 도입되어야. 한다고에. 지지 합니다.^^
@최무길-b2y4 ай бұрын
80세 노인입니다 박사님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혜자이-l3s4 ай бұрын
82세 노인입니다 안락사매우찬성합니다 박사님께서 추천하여주세요
@병아리-c4c4 ай бұрын
안락사 있어야합니다 고통스럽게 사느니~~
@클레도르4 ай бұрын
민감한 주제를 용기있게 시작해주신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점점 공론화의 장으로 나와야 하는 주제입니다.
@jry13864 ай бұрын
안락사 합법화 빠를 수록 좋습니다. 박사님께서 안락사 합법화 추진위원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
@shlee31634 ай бұрын
😊
@이지용-c6y4 ай бұрын
안락사 반드시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juliejoo42574 ай бұрын
같은 생각이어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iris-cw3in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안락사 문제가 대두되고 합 법화 되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홍혜걸 선생께서 다루시니 너무 기쁩니다.
@shlee31634 ай бұрын
@@iris-cw3in 우체국 유병자 보험보니 간경화가 가입이 어려운 암. 심장질환과 함께 6대질환에 포함되었드라구요. 간경화가 뜬금없이 포함된거보니 치료가 돈이 많이 들거나 치료방법이 없는거 같고 연명치료 병도 아니라 만성간염환자들은 치료방법 없으니 존엄사 하라는거 같습니다. 정부기관과 관련된 준공공기관들도 내놓고 간경화 무시하는데 살아서 뭐합니까. 존엄사가 정답입니다.
@이순희-s3j5b4 ай бұрын
하루빨리 안락사 합법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백퍼찬성입니다
@찬순박-d1w4 ай бұрын
저는요. 대 찬성입니다.^^
@유해준-e9g4 ай бұрын
고생하지 않고 생을 마감할수있는 수단 안락사캡슐"사르코가,, 있다고하니 말만 들어도 마음의 위안이되네요. 우리나라도 빨리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어요. 죽음도 인생의 한 부분이니 어느시인의 한구절처럼 이제 소풍 끝내고 영원히 쉴수있는 내 본향으로 돌아가는거라 생각이 되네요. 우리모두 남은인생 시간을 소중히 아껴쓰며 멋지게 살아갑시다. 홍박사님 영상제작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화의인테리어4 ай бұрын
안락사합법화되길적극찬성합니다 너무힘듬니다
@장경화-h7j4 ай бұрын
안락사가 된다 면 불안 하지 않을것 같아요.
@hyunsookjeong27424 ай бұрын
죄송하단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너무 유익하고 친근하고 솔직하셔서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은주-d3g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말씀 맞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꼭 필요할 땐 안락사 동의합니다 오늘도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나모라-i5q4 ай бұрын
안락사 찬성합니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chloe-jj7vb4 ай бұрын
종교계는 반대하지말고 지들 하기싫으면 하지말고 안락사는 개인의 선택에 맡기길
@김혜숙-v4t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최종결정자는 가족입니다
@임영주-j6n4 ай бұрын
종교계는 해결해주는것도 도와주는것도 없어면서 반대만합니다~
@Plc7044 ай бұрын
가족도 안됩니다 본인이 정신있을때 해야 한답니다 4촌형부 식물인간으로 5.6년 병원에서 재산다까묵고 돌아가셨어요@@김혜숙-v4t
@이순영-s2s9w4 ай бұрын
아 종교때문에 반대하지마세요 그종교만 거부하면됩니다
@보화박-o8x4 ай бұрын
종교계 실질적 도움도 안되면서 인류를 위하는척 위선떨지 말기를
@조현제-n3o4 ай бұрын
적극 찬성합니다,
@회망-v5m4 ай бұрын
네~ 저도 안락사 합법화가 빨리 만들어져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이 고통스러운 분들에게는 그~ 고통속에서 벗서나게 해주는 것~ 아주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오드리햅번-j8t4 ай бұрын
존엄사를 찬성하는 한사람 으로서 오늘 박사님의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실방에 자꾸 시간을 못 맞추네요.
@커피-f3p4 ай бұрын
저는 대찬성입니다!
@치킨환자4 ай бұрын
세상에 온것이 내 의지가 아니었다면 돌아갈때만큼은 내 의지로 갈수있게 선택할 권리를 주어지길 진정 바랍니다
병상에서 고통받는 자들만 있을까요? 안락사관련 영화를 보면 인물 멀쩡해 집안 부유해 본인을 사랑하는 여성도 있는데 단지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었다고 젊은 나이에 안락사를 선택하는걸 봤습니다. 그런식으로 죽음을 선택하는게 과연 옳을까요?
@순예김-x8b4 ай бұрын
ㅡㅌㄷ3 그랭트ㅡㅡㅡㅡㅡㅡㅡㅡ😊❤❤❤ ㅌ😮ㅡ❤@@mhlee4190
@miriamiee13134 ай бұрын
제가 아파봤는데 멍멍이 가 아픈데도 연명 시키다가 맞지않다는것을 알고 수의사 이게 연락해 하늘 나라 보냈습니다 . 아프고 희망이 없으면 떠나도 될듯해요
@이향자-m3r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백경숙-z4e4 ай бұрын
현실적 강의 감사합니다 안락사 대 찬성 합니다
@난타-z8e4 ай бұрын
진짜 중요하고 꼭필요한 겁니다. 또 간절히 원하는 것이기도하구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gsuhong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의 솔직한 의견과 삶의 나눔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늘-l6k1x4 ай бұрын
언젠가 돌아갈때 고통을 다 겪으며 슬프게 가는것 보다 잠들듯이 편하게 생을 마감한다면(안락사)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가족과도 편하게 인사도 나누고 여유롭게 떠날수있었으면~
@김혜숙-v4t4 ай бұрын
모두의 바람이지만 쉽지않죠
@백순희-e5i4 ай бұрын
정말 시대적 흐름에 맞는 말씀 이네요 고통받고 생을 이어가는것 보단 편한길을 선택할수있게 필요 한거 갇습니다 .
@이파랑-l8k4 ай бұрын
안락사 꼭 필요한것같아요 내 나이 80이 다 되어가는데 걱정이 됩니다 요양병원가서 그들의 돈벌이로 이용당하며 사람답지 못한 인생을 살게되면 어쩌나 하고요 사람노릇도 못하면서 생명에 존엄성이니 뭐니하면서 죽을만큼 힘든 삶을 살게하는것은 죄악입니다
@해피-c5f1t4 ай бұрын
안락사에 대한 심오한 강의 넘 맘에 와 닿습니다.아픔에대한 불안도 없어지네요^^
@ilovekoreamariella63454 ай бұрын
그 어디에서 이렇게 의료상담을 무료로 편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의 소소한 여러가지 얘기를 나눠주시는 가운데 시청자 각자의 사연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daygood80524 ай бұрын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늘 솔직한 의견 고맙습니다 덕분에 살아 가는데 큰도움 받고 있습니다~~ 관심사를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줌마-l6b4 ай бұрын
저도 찬성 입니다
@김배현-t8n4 ай бұрын
방송감사 합니다 ㆍ늘ㅡㅡ
@이옥녀-k2k4 ай бұрын
반가운 소식이네요.우리나라도 빨리 도입되면 중요하고 큰 문제하나가 해결되는 것인데^^~~그날이 빨리오기를 기도합니다.
@mhj16564 ай бұрын
안락사적극찬성합니다
@단풍-z6k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순수한마음과 선한마음이~항상느껴져~ 힐링이됩니다🎉🎉 자전거는~조심히타세요😅
@최병성-s5d4 ай бұрын
그런 날이 빨리 와야 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배롱나무-c2e4 ай бұрын
여 박사님 얼른 일어나셔서 홍 기자님과 손 잡고 놀러다니시면 좋겠어요. 오늘 홍기자님 유난히 쓸쓸해보이세요. 저는 건강하게 걸어다닐수 있을때 걸어다녀야 훗날 그러지못할때 후회가 없을거같네요 .
@obj.chaser4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데도 몸이 좋지 않아 나중에 나이들면 도와줄 가족도 없을텐데 혼자남아 고통속에 홀로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 항상 많이 걱정합니다... 의사협회에서 안락사 기준 등을 논의해서 합법화까지 빠른시일내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홍박사님이 힘써주세요..!목소리 많이 내주세요..! 한국존엄사협회에 가입은 해놨는데.. 이제는 인간다운 죽음이 꼭 필요한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juliejoo42574 ай бұрын
일주일 전에 녹내장 진단 받고 충격에 빠져 있으면서 실명으로 사는 삶을 생각하면서 안락사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던차에 안락사 주제로 영상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가 앞장서서 계몽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똥철학 절대 아니고 60대인 저로서는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 마음이 급합니다. 주변에 지인들도 안락사 모두 바란다고 합니다. 어느누가 끔찍한 고통 속에서 기약없는 시간을 보내다가 생을 마감하기를 바라겠어요. 홍박사님 같은 분들이 뜻을 모아 단지 유튜브에서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나름 열심한 하느님과 영혼을 믿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고통없는 방법으로 하느님께 왔다고 주님께서 벌하실까요…
@원지영-x6b4 ай бұрын
네 벌합니다 어떻게 그런 말씀을....열심히 사시는 맹인들 많습니다 아~~행복의 종류는 다양하다는
@푸른숲sym4 ай бұрын
본인이어도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할수있을까요? 생각의 차이겠죠? 그 답 또한 하나님이 답해주시겠죠 ᆢ ㅠ
@@raindrops-m8u 그렇군요~~ 지인은 요양원에 20년 계시다가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그런 노인분들 이 많다 하네요
@tv-ul2qw4 ай бұрын
.
@차영미-g3o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힘내세요 두분 선함이 느껴져 애정하고 있어요. 항상 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김정순-p7m7p4 ай бұрын
고통받느니 선택할수있음 찬성합니다
@헤이메리-m9z4 ай бұрын
우울병 폐암 겪으신 환자 입장에서 안락사 주제로 공개 방송하시니 더 진솔하게 다가와 공감이 갑니다 시대에 흐름에 부합하기도 하고 인간 존엄에 대한 안락사는 허용으로 엄격히 법제화가 되리라 생각해요 방송 잘 봤습니다
@강서희-o8e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유익한방송 감사합니다 .
@goodpropolis4 ай бұрын
박사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안락사는 없는사람을 위해 더 필요한줄도 모르는 바보들을 잡고 무슨 말씀이 통할까?싶습니다. 반대하는것들은 지가 죽는게더 낫다싶을 정도로 아프면 어쩌려고?싶습니다. 미래건강에 자신하는 오만발칙한 무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배진-x4o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의 철학을 믿고 존경합니다 저도 안락사 찬성 합니다
@해바라기꽃-c3d4 ай бұрын
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락사 찬성합니다
@peterjspeterman70734 ай бұрын
홍혜걸 박사님 인간학 강의 자주해요 의학 철학 믹싱하셔서
@곽민숙-j5u4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김혜숙-v4t4 ай бұрын
안락사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논의할필요가 있습니다 저희 모친도 2년째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신체 뇌기능 90프로 이상으로 쇠퇴하시고 자식이나 본인이나 힘든삶을 살고계십니다 고통스럽게 사는 어머니도 안쓰럽네요 당장 저희도 다가올일입니다 종교적으로만 생각할것은 아닌듯합니다
@misookoh7445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홍박사님 존경합니다 😊❤
@고추냉이4 ай бұрын
늘 그렇지만 오늘담론 훌륭하시고, 거의 공감하고 적극 응원 찬성합니다.
@오천사-p8z4 ай бұрын
비참한 모습을 남에게 가족에게 지인에게 보인다는 것은 추합니다 그게 인권이고 존엄한건지
@정-b3x5b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욤^^
@chloe-jj7vb4 ай бұрын
맞아요 여행다녀온다고 특별히 좋지도 않던데 남들이 좋다니끼 따라하는것같은..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 좋습니다
@하늘-l6k1x4 ай бұрын
안락사제도 ᆢ 언젠가 시행될날 있겠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관건 ..
@헬리-x1y4 ай бұрын
저나이69세 안락사는 정말 시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풀꽃안젤라4 ай бұрын
박사님 저도 박사님과 똑갔은 생각이여서 아픈 반려견 안락사 시꼈는데 6개월 동안 심한 우울증에 시달 리고 4년이 지난 지금도 알지 못하는 후회감에 가슴이 아픔니다~ 모든게 이성만으로는 해결 돼지 않더라구요~ 안락사 대 찬성 이지만 남은 가족들의 후유증도 배려해야 할겄갔아요~
@푸바오-k6e4 ай бұрын
오늘 바쁜일있어 지금 듣고있네요 홍박사님 금요일 마다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문은경-w6x4 ай бұрын
가족 특히부인 입장이라면 사고뭉치 남편? 이라서 씁쓸 하네요 건강조심 ㅡ하시길 ㅡㅡ
@soyounpark30829 күн бұрын
안락사로 모든 고통스러움을 다 느끼며 돌아가시는거 없음 좋겠습니다
@유설희-y2m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정순-p7m7p4 ай бұрын
본인이 선택할수있는것도 권리라생각합니다
@김선정-v7i4 ай бұрын
최근에 소풍이라는 영화. 김영옥,나문희 나오는 거 봤어요. 삶을 마감할때 어떻게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원경자-l4h20 күн бұрын
알락사는 인간에게 꼭 필요합니자 홍박님
@하늘-l6k1x4 ай бұрын
홍혜걸님의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고정관념에 너무 사로잡히면 많은부분을 놓칠수가 있을거고 스스로를 옭아매는지도 모르고 사는사람들이 많죠 ~
@김광옥-n9h4 ай бұрын
나의 죽음을 내가 결정 할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극 찬 합니다.
@예원-d3t4 ай бұрын
박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라방에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시간 날 때마다 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의미있고 수준 높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부디 자전거 타시면서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임혜미-w4l4 ай бұрын
알락사 찬성입니다. / 치매 말기로 얼마 전에 친정 엄마가 돌아 가셨는데요~ 죽음으로 가는 과정을 지켜 보고 견뎌야 해던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전 인생의 마지막을 제가 결정하고 싶습니다.
@ahi365ttt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힘드신 것 같아요. 그럼에도 좋은 의도로 채널 계속 운영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jo12344 ай бұрын
나이든 저로서는 안락사 정말 고통없이 죽는다는게 너무좋죠 그런데 또 이런걸 악용해서 엄한사람 죽일까 봐 그게 겁나네요 뭐든지 일장일단이 있어요
@경복정4 ай бұрын
그런 좋은 방법이 나온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일이라고 생각한다. 아파서 삶을 잘 살 수 없다면 자기존중이라 생각하고 허락해야죠.
@JW-dp2ft4 ай бұрын
생방은 동참 못 했지만 재방 시청 마지막 부분 극한 공감입니다. 한림협재해수욕장 매일 맨발걷기로 행복한 일상에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화이팅하면서 살아요~~
@프리실라-x6c4 ай бұрын
안락사 적극찬성입니다. 빨리 합법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들바다-m3k4 ай бұрын
소박하시네요 굿 이심입니다
@sookchoi7046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의 금요방송 을 재방으로 들어보며 안락사 에 대한 말씀 공감해봅니다 우리나라 도 안락사 합법화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문제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취미생활 으로 자전거여행을 하시는데 산악자전거 를 하루 타시고 파손되어 마음이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다음 기회에 구입하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늘 공감되는 말씀 좋은 말씀 의학에 대한 지식등 항상 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 여박사님 건강하시고 좋은일 기쁜일 있으시기를 겨울이 ,도치도 함께 바랍니다 다음 금요방송을 기다리봅니다 감사합니다 ^^
@user-ul3zo4tz5p13 күн бұрын
안락사찬성해요.저희 친정어머니도 25년 노인요양병원생활하시고 돌아가셨는데 비용도 너무 듭니다.없는사람들은 병원비용대는것도 너무힘드네요.
@soso-oi6uk4 ай бұрын
매주 금요일방송 너무잘보고 있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갑자기 광고가 자주나오네요 ㅠ
@숙희조-p9m4 ай бұрын
유용한정보에 늘 감사드려요 ~
@김윤-c3y28 күн бұрын
안락사는 불치병이나 암처럼 극심한 고통과 회복 불가능한 상황에서 개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선택지로 제한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삶이 힘들다는 이유로 이를 선택하는 것은 신중히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고, 그 고통이 나만의 것이 아닌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안락사는 정말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논의되어야 하며, 사회는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