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과하지 않은 메이컵으로도 빛나는 이지연님모습과 노래를 듣다보면 20살의 철없었듼~행복했던~ 시간들이 그립네요😂
@스탈쏭10 ай бұрын
송창식 우와 라이브 진짜 미쳤네 그때는 어려서 잘몰랐고 지금은 왤케 눈물이나는지 나도 이제 늙었나부다
@박해정-h5l10 ай бұрын
변진섭의 홀로된다는 것을 초등학생 때 감정 잔뜩 넣어 따라부르던 게 생각나네요. 인생 50이 되어 이 노래를 불러보니 이제야 노래가사가 진심 와닿네요
@정은향-e1j9 ай бұрын
구창모씨 정말 노래 잘하셨네요.지금 들어도 청량해요~❤
@청암-s9g9 ай бұрын
80년대.. 내가 중학교. 입학하고.. 대학교도 입학하던 해.. 형님도 돌아가셨고.. 내 인생이 집약되었던 시대.. 돌아가고 싶고도 주저하게 됩니다;;
@tergu227710 ай бұрын
고1때 접한 이지연의 노래는 여전히...
@gow49365 ай бұрын
오래되고 촌스럽다고 생각했던 아버지가 즐겨듣던 노래들을 서른이 되어서야 제대로 들어 봅니다 정말 노래가 너무 좋네요..돌아갈 수 없기에 앞으로 제가 더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정훈이가
@mosinnagants604211 ай бұрын
고황치훈... R.I.P...ㅠㅠ
@ybs38710 ай бұрын
낭만이 최고점에 이르던 시절
@kos457211 ай бұрын
송골매 그때부터 좋아했던 밴드입니다 그 당시 배철수씨는 지금 보니 굉장히 유니크한 게 내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뿌듯합니다 유열씨 왜 이리 고급진가요
@jjinkim239 ай бұрын
이정석 정말 좋아했는데 함성보니 많이들 좋아했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강정규-r7l10 ай бұрын
카셋트 테입에 노래 녹음하고 비디오 테입에 녹화해서 듣고 보고ᆢㅎㅎ 그 시절 가수들의 노래들을 그리고 모습들을 영상으로 보고 듣고 있자니 그 시절이 무한정 그립고~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돌아가고싶습니다~ㅡㅡ;; 제 아들과 딸이 이제 그때 그 시절의 제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ᆢ그립고 또 그립습니다~이 노래들을 들으며 행복해 하던 그 시절이ᆢ ㅠㅠ
@businessfish72289 ай бұрын
87년 중생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90년 초까지 열심히 즐겨듣던 노래네요. 새월이 참...
@박해정-h5l10 ай бұрын
김창완, 송창식... 모두모두 한창 때셨네요. 참... 그리운 시절이네요
@하늘의말9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산울림의 산할아버지를 들으면서 수학여행을 갔는데 시간이 벌써 진짜 가난했던 어린 시절 그래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시간 85년 대학교 1학년 때는 돈이 없어서 커피 한 잔을 사먹기 힘들었던
@김동학-s1m9 ай бұрын
참 그리움이 밀려오고 아름답다 80년대의 향기가 밀려오네 젊은청춘들의 열정과사랑 그립군요
@great18389 ай бұрын
3:17 우와😂😂 송창식 우리는 진짜 통기타하나만 가지고 라이브 개쩌네요 ~ 우와
@조현숙-k5w10 ай бұрын
다시돌아가고싶넹 ❤ 김창완 목소리 깨끗하넹 양하영목소리 넘 좋아용❤❤
@온심10 ай бұрын
다들 참 한결같이 라이브를 잘부르네요 ㅎ 추억에 빠져 듭니다
@경주이영미노기렐라10 ай бұрын
나의 우상 영노기 오빠 최고!
@책읽어주는여자홍퀸9 ай бұрын
아~~너무너무너무 좋자나요ㅠㅠ 그리운 그시절ㅠㅠ
@솔이2-n5x10 ай бұрын
이정석 당시 대단한 인기 실감이 나네요~^
@책읽어주는여자홍퀸9 ай бұрын
그쵸 이정석 진짜 인기많았죠!^^
@제비호7 ай бұрын
증학 시절이었는데 정말 낭만 그자체였네요 지금과는 다른 가수들 본인 그지체를 볼 수 있었던 시절.... 꾸밈 없이 노래 하나로 증명했었고 외모 또한 단정함이 묻어있는..... 그립습니다
@김광명-m9p10 ай бұрын
80년대 사랑은 본인 자신이 머릿 속에 있었던 내면의 울림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인간 본연의 모습을 얻는 듯 싶어요
@gomgomi11 ай бұрын
❤송골매 처음본순간💖
@gamnamoo11 ай бұрын
우와! 김창완 가수님 꽃미남이셨네요.😊
@함욱-z3b10 ай бұрын
그시절 그노래 들으니 너무도 줗네요 그때가 그리습니다
@mosinnagants604211 ай бұрын
'아싸'들은 조정현 헝님의 '그.아.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서인석-r3q10 ай бұрын
노래 끝났을 때 이어서 하는거??
@Goodmedia910 ай бұрын
헐 김창완이네 ㄷㄷ
@balladday11 ай бұрын
최고의 가수들 최고의 라이브 감사합니다^^
@같은하늘아래-x9s10 ай бұрын
고인이 되신 황치훈님 잊지 않을게요
@yjj91369 ай бұрын
전영록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 지금도~
@강성복-k1c11 ай бұрын
역시 갓수라 최고입니다
@x-ray831310 ай бұрын
유열은 마치 뮤지컬을 보는듯했고 귀여운 황치훈...혜리 누나 노래 너무 좋고요 생반주 너무 좋네요 아 돌아가고싶다 저때로ㅠ
@ssg853510 ай бұрын
저 시절 명곡도 많고 재밌었죠~!!
@hj-d7g3q10 ай бұрын
추억 속에 그대 ~~~♡
@겁쟁이이사5 ай бұрын
'별이 빛나는 밤에' 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를 들으면서 잠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눈팅헐10 ай бұрын
80년대의 10년동안에는 내 인생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기간. 대학을 마치고 군입대와 제대, 취업을 하고서 고향을 떠나 포항에서 거주하다 결혼하여 서울로 이사까지 간 일들이 1980~1990년 10년동안에 일어났으니 정말 정신없었던 기간임에는 분명하다.
@gs25park11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노래 너무 좋습니다.ㅠㅠ
@김석봉-l4q11 ай бұрын
한마음❤
@짐니드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도 아쉽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애 이지연님 못본건 아쉽네요.
@삼중인9 ай бұрын
80년대의 청춘은 정말 향기로왔다... 모든 것에 향기가 있었다...
@청풍-t8f6 ай бұрын
장혜리..내게남은사랑을 드릴께요..국민학교3학년때인데 사랑이 모를나인데..노래가 왜 그리 좋았던지..
내가 지금도 가장 싫어 하는 소리가 "요즘 노래가 노래냐?" 라는 소리임 왜냐면 과거에 내가 어르신들에게 듣던 소리가 저 소리였거든(창 좋아하고 무슨 마당에서나오는 소리(지금은 노래) 좋아하던 분들이었으니) 분명 각자가 생각하는 년도의 노래가 있겠지만 "저게 노래냐?"로 접근 안 했으면 좋겠음 역감정 없던 사람도 일단 내가 듣고 즐기는 음악을 상대가 배척하면 없던 역감정도 생기지 않나 싶단 거지 지금의 나를 인정 받고 싶으면 상대방의 감정도 이해해야 하지 않나 싶음
@박해정-h5l10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도, 이런 사람도 있다... 그냥 편하게 듣고 흘리면 되는 말들 같아요. 그렇다고 그런 소리 제일 싫다 하면 나 또한 그런 부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유지-r2o10 ай бұрын
황치훈 노래 너무좋았는데 ㅜㅜ
@팔색조-p9l10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는 대중문화가 건전했었죠 사람들도 전반적으로 비교적 착하고 순수했던 시절
@SaeJinJung-cq7kb10 ай бұрын
풍요속의 빈곤 시대!🙂
@김훈-o8m10 ай бұрын
한국 가요의 르네상스 시절
@김동욱-b6i9p11 ай бұрын
❤❤❤❤❤❤❤😂
@iho605211 ай бұрын
타임라인 다 하나씩 밀렸어요 수정부탁드립니다
@chunkookcomputer5 ай бұрын
🟢
@정군-n4o9 ай бұрын
우리는 부르신 분 이봉걸 아저씨죠?
@ormeormeable10 ай бұрын
늙어서 저시대 음악이 좋다고 느끼는 거 틀린 말임. 그냥 요즘 가요, KPOP이 너무 깊이가 없을 뿐 최신 팝은 나이 먹어도 여전히 들을만함. 작년도 최고 히트팝 마일리 사이러스 Flowers나 루크 콤 Fast car 무지 좋고 그냥 가요가 구려졌음.
@방탕중년단-b7u11 ай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 동시대
@나Kim_GeonHee언니야10 ай бұрын
용필이 오빠가 나왔네! 역시 짱짱짱!
@BruceLee-mx1ks6 ай бұрын
표절전문 변진섭
@김지웅-s6b8 ай бұрын
유열 형 형의 팬 빠른 쾌유 빕니다😅
@김원일-u6t9 ай бұрын
1990년 중3시절 발령받아 온지 얼마 안된 음악선생님이 군입대로 마지막 음악시간에 선생님과 친구들이 다함께 불렀더 기억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