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ㅣ탐정 부부의 스파이를 잡기 위한 위장 수사! ㅣ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 첩보물 [결말포함]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ㅣ탐정 부부의 스파이를 잡기 위한 위장 수사! ㅣ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 첩보물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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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도록 이 영상보다는 직접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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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_ni]

이 영상은 2015년 BBC에서 제작된 TV시리즈 Partners In Crime (총 6편) 중 N or M (4~6)의 영상입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N or M (한국 제목 : N 또는 M)을 원작으로 각색된 드라마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yujd0533]

터펜서 역의 배우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화려하게 아름다운 게 아니라 사랑하고픈 그런 매력! 먼 옛날 대학시절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

[@jeanwinner8862]

덤앤더머 스파이부부 같아요 ㅋㅋㅋㅋ

[@bookdaenyeo]

아가사크리스티 시리즈 너무 좋아요ㅜㅜ 정주행 다하고 새로운거 기다리고 있었어요❤

[@user-tj1pm1pb9b]

저두용!!!

[@JK-xk6hh]

저두요~~~🙋🏻‍♀️

[@noyokim]

부부가 그냥 머저리네.. 요원이 저리 허술하고 멍청해서야 ㅋㅋ

[@z_onezone]

아가사 시리즈 너무 좋아요 라니님 감사해요:)

[@user-ku7jj1in4s]

👍😁이따 자기 전에 봐야지 🎵🎶🎵.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seokjiniya]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경건한 맘으로 감상.. 기다렸답니다 ㅎㅎ 잘 보겠습니다!!!

[@wworldmax]

확실히 아가사트리스티 원작기반 작품들은 다 재밌는데 유일하게 첩보물만 재미가 없음ㅋㅋ 주인공들이 전문 스파이가 아니라서

[@user-fe2fy3ey6u]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user-ls9lm2hv3h]

아가사 크리스티는 천재다

[@suzielee523]

너무 기다렸습니다!!

[@jinjookim6765]

항상 감사합니다!! ^^

[@user-uj9gk9jg4q]

감사합니다!

[@jinachoiuhm]

수고 많이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uripinjoan2]

여주인공 팬이라서 몇년전 봤던 드라마네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boryNzero_mom]

오늘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근데, 정말 저 부부탐정..너무 일 못하죠?ㅋ 맨날 들키고 실수 투성이~ 그래서 좀 귀엽지만요ㅎㅎ

[@user-dj2mk7tt8s]

잘 볼께요

[@user-ri9vo4ls1e]

토미 혼자 할줄아는게없노.. 답답이 진짜

[@enerjaytic]

선따봉 후감상 고고

[@user-lc6kn5rd4o]

이것도 처음 보는 내용이네요 아가사 크리스티의 시리즈는 무궁무진하군요 잘 볼게요

[@Lia3349]

이 시리즈 특히 재밌네요

[@a-pong]

부부탐정 두번째네요 잘 보고 갈게요

[@user-ll3vx5qw9f]

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작품을 읽었습니다. 광적으로 좋아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yujd0533]

원작을 본 느낌. 포와로가 코난이라면 부부탐정은 유명한? 드라마에서는 상당히 멋지게 표현되었네요. ^^

[@reki4000]

재미는 있지만 너무답답한 탐정부부😂 언젠간 드라마판 포와로도 리뷰해주시길 바래요

[@danielchoi5937]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에르큘포와로도 좋지만 부부탐정도 재밌네요

[@user-vj2bf4xx9o]

원작 소설에는 얘네 부부가 어설프게 포와로 따라하다 실패도 하고 그래요ㅋㅎㅋㅎㅋㅎ 살아있는게 신기한 커플ㅋㅎㅋㅎ

[@minjujin3623]

왜이렇게허술해ㅋ

[@eunmikim8745]

ㅋㅋ 중요한 순간에 엉클은 왜 불렀냐구요 총알 맞으라고 ㅋㅋㅋ

[@yunokpark4676]

일단 "좋아요" 이제 감상!!

[@sihyunpark7047]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 The Bletchley Circle > 아시나요~??

[@OZ95z]

뭐 하는것마다 맨날 들켜ㅋㅋㅋㅋㅋㅋ

[@kim-pu7jb]

중학생 시절 읽었을 때 노부부 탐정으로 상상했었는데~

[@user-gw2zu5do2r]

Tommy and Tuppence! 애거시 크리스티 추리소설 참 좋아했는데 부부가 아이를 갖기 직전 장면까지 읽고 그 다음 작품은 못 읽었죠. 'N 또는 M'과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가 생전 마지막으로 집필한 작품이라는 '운명의 문' 등등 읽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잘 보겠습니다.

[@user-dx1bd6ot3k]

아...스파이부부인데 일 엄청 답답하게 하네요ㅋㅋㅋ

[@emmak8961]

아가사 크리스티가 설정을 구리게 한 건지 그 당시 스파이는 의욕만 있으면 뽑히는 거였는지 궁금하네요 바로 옆을 허술하게 지나가는데 멀뚱히 서있어...

[@jinyoungkim811]

브리티쉬 갓 탈렌트네요!

[@user-ph4yh3zi5t]

우연의 연속. 행운의 연속.

[@user-ty9fy2ip2y]

코메디?

[@sunkim4964]

아가사 영화는 거의 학예회 수준 아날로그 충만 ㅎㅎ. 그냥 책으로 읽어야지

[@elvenisar]

남자도 답답하긴 한데 여자는 암 그자체네요. 남자야 부탁이라도 받았지 여자는 아무 관계도 없는데 왜 뛰어들어서....

[@user-oq8ep7km4d]

말투 이상해요..

[@Areas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