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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고양이가 독립을 시켰는지 매일 그자리에서 기다리고있던 새끼고양이 앙꼬 2층 아이들과 합사 시작했어요.
많은 아이들이있어 겁먹을까봐 걱정을했는데
길에서 혼자 많이 힘들고 외로웠는지 언니,오빠들과 너무 잘 지내주고있어요.
매일 나만 기다리고있더니 집냥이되더니 이젠 나만 보면 도망가네요.
집사만 싫어하고 언니,오빠들은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품어주지못해 가슴 아픈 길아이들..
오늘도 볼수있어서 감사해..내일도 볼수있길..
💌똑순이는 9월29일 날 약 처방받고 10월6일날 다시 검사를받았는데 많이 안좋다고해서 8일날 2차병원에 가서 검사를받았는데 폐와 심장까지 물이차고 기도가 좁아져 위험한상태에요.
강심제,이뇨제,혈액순환제 약 처방받아왔어요.
심장병은 완치는 없다고하네요.
12일날 검사 받으러가는데 조금이라도 좋아지길바랄뿐이에요.
후지마비로 길에 살던 네가 내곁에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해..
조금만 힘내서 하루라도 더 함께 할수있길..
매일 간절히 빈다..
*많은 길아이들과구조한 장애묘,장애견 아프고 가여운 38아이들을 보살피다보니 약값,병원비,모래,사료,캔은 끝이없이 들어가 혼자서 가기에 점점 힘에겨워 염치없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커피 한잔값이라도 저희에겐 큰 힘이됩니다.
가여운아이들에게 도움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가여운아이들 외면하지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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