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쓰다듬으니까 놀라는거 봐 ㅋㅋㅋㅋ 철푸덕 앉는거나 코끼리 보고 지리는거나 ㅋㅋㅋㅋㅋ 귀여운 점이 참 많네요
@MyName_mua2 жыл бұрын
대부가 원슈타인님이라니 캐시는 좋겠네요. 캐시의 대부가 돼 주시다니 정말 멋져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원슈타인님의 말씀과 손짓에서 드러나네요. 이번 곡 캐시도 대박 나시길 바라요. 저는 원슈타인님의 엄마뻘이고 그래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자이언티씨랑 같은 식구가 됐다는 정도는 알아요. 😊 숨기고 있는 재주가 많아 보여서 제대로 국보급 앨범 하나 만들어 내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응원 보내요~
@Envy_Mee2 жыл бұрын
캐시 어떻게 안아주면 편하냐고 물어보실 때랑 거북이 떨어져서 "괜찮냐아,,앙ㅠ" 하실 때ㅠ ㅎ 순수한 동물 찐 사랑 느껴져서 너무 따뜻해 보이고 좋았어요💜
저도 다큰 타조 쓰다듬어본적있는데 깃털 들춰보았을때 깃털 밑이 그냥 휑하고 바로 살이 드러나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다른 새들은 털이 치밀하고 촘촘해서 맨살 보기 쉽지 않은데 타조는 너무 휑하더군요. 타조 눈동자를 쳐다보면 왕구슬 박혀있는 것같아서 눈동자로 타조의 기분이나 마음을 읽는 건 힘들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개인적으로 귀여운 새라고 생각합니다.
@googoo7232 жыл бұрын
헐 제가 좋아하는 원슈 다흑 조합이라니
@hk.87412 жыл бұрын
우리 캐시가 페라리를 몰아보고 싶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더 빠른 속도에 취해보고 싶다나 뭐라나 아! 그리고 새인데 왜 하늘을 못날까 하며 하늘을 꼭 날아 보고싶다고 전용기도 꼭 부탁하시더라구요 페라리랑 전용기 두개 꼭 부탁드립니다
@jihyunlee40512 жыл бұрын
와우; 여기서 원슈를 보다뇨 ㅎㅎㅎㅎㅎ 너무 좋아요 😭
@user-if2dh6px9v2 жыл бұрын
캐시 귀엽네요!! 캐시 예전집주인 향단이가 그립네요!! 향단이가 얼른 돌아오면 좋겠네요!! 기간티아 나중에 꼭 길러보고싶네요!!
@piep358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난 다흑님이라면 캐시 라고 지을수 있다고 생각했다 .. 분명 캐쉬 라고 말하고 짝지 동물에겐 러쉬라고 지었을 거라고 ㅋㅋ 원슈타인 님이랑 주식님이랑 개그코드가 비슷.... 한대...? ㅋㅋㅋㅋ 다흑님이 두명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