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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주기적으로 버전업 되고있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와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 하지만 막상 유료결제를 해두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쓸지 감이 잘 오지 않기 때문이죠. 이때 이런 서비스를 어떻게 다루는지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펜과 종이를 들고 생성형 AI를 내 업무와 공부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짜는 일인데요. 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팁을 들어봅니다.
편집: 박선희 디자이너
촬영: 장민주 PD
글·자료: 이재원 기자
진행: 이재원 기자
섬네일: 박수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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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GPT #클로드
00:00 하이라이트
00:36 인사 & 소개
01:33 AI x 인간지능의 시대
02:17 우리는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07:13 AI 시대에 중요한 능력
11:19 AI를 잘 쓰기 위한 STAR 프레임워크
13:02 전문직은 오히려 가장 먼저 AI에 대체될까?
14:42 AI가 기존의 직업 구조를 해체할까?
16:50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직로탐색이 바뀐다
19:17 예술가가 더 빨리 대체되지 않을까?
21:27 AI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