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LLM 경쟁, 이제부터 ‘LMM’ 경쟁! (김지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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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2023년까지 생성형AI 경쟁이 ‘LLM’ 경쟁이었다먼 이제부터는 ‘LMM’ 경쟁이다. 동시에 오감으로 세상의 물리법칙을 이해하고, 몸을 가지고 현실세계로 튀어나오는 ‘임바디드(embodied) AI’의 경쟁이다.”
지난해까지 생성AI의 경쟁력은 얼마나 더 정확하고 적절하게 대답해주는지였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다릅니다. 보고, 듣고, 말하는 멀티모달 능력에다 몸까지 갖추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멀티 모달' 전쟁이 된 생성AI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을 김지현 SK 부사장으로부터 들어봅니다.
영상편집 = 강기훈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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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 #LMM #로봇AI
00:00 '하반기 국제정세 리스크 점검' 파도 강좌 소개
00:25 하이라이트
01:25 챗GPT, 클로드3, 제미나이의 차이점
06:08 목적에 따라 분화되고 있는 LLM
09:01 sLM과 LLM을 어디에 쓸 것인가?
10:30 클라우드 3사의 경쟁
14:30 영상 생성AI '소라'의 경쟁력
18:05 LMM의 싸움으로 바뀐 AI시장

Пікірлер: 22

@TTimesTV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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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ysd 2 ай бұрын

최고최고!!!👍👍

@TTimesTV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오셨네요~ 🤣

@djsksoddjk Ай бұрын

와 마지막 소라 LMM 현상 인식얘기는 소름돋네요......

@molang_slime2938 Ай бұрын

내가 써보니 ChatGTP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써보니 제미나이가 낫더라. 역시 구글은 대단하다.

@cheesebombjalapeno Ай бұрын

소리가 좀 웅성웅성 거리네요. 마이크 점검 좀 해보셔야 될듯요 ㅠ

@TTimesTV Ай бұрын

ㅠㅠ 해당부분 보완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

@chuuny 2 ай бұрын

트렌드를 아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였으나,, 오디오 음질이 안좋아서(웅성웅성되는 느낌) 내용에 충분히 집중할 수 없고, 잘 전달이 되지않아서 아쉬었어요.

@user-lg9hz3hw8w 2 ай бұрын

지금은 완전히 공룡들의 쩐의 전쟁이죠. 마소의 OpenAI, 아마존의 Anthropic, 구글의 Gemini, 메타의 람다, 머스크의 Grok 등등.. 다들 수십조를 때려박고 있고 인재 스카우트가 엄청 치열하죠. 이 영상에서 언급은 없지만 머스크의 Grok 만의 특징이 있는데, X 플랫폼과 연계해서 실시간 데이터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X 가 실시간 뉴스 특성이 크다보니 오늘 하루 또는 지금 현재 가장 뜨거웠던 이슈를 정리해주기도 하는 측면에서 나름의 경쟁력이 있어요. 하지만 아직 정식 한글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불편합니다.

@user-zj5nf2tb8s 2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HTQmoSio5xgfdU&si=rN4r5aYkvHd-0Vud 지금은 AI 식민시대 2부: AI BlackBox에 대하여

@tiho-nge60r-rttj 2 ай бұрын

지금 라마3가 나머지 다 발라버린다고함 여기 나왔던 모든 모델을

@SailorDoc 2 ай бұрын

chat gpt 4 level 이라고 하는데 곳 chat gpt 5 출시됨...

@user-lg9hz3hw8w 2 ай бұрын

ㄴㄴ 성능 자체는 그렇지 않음. 작은 모델임에도 GPT 4 급의 성능을 보여줘서 화제인 거임. 성능은 GPT4 나 Cluade OPUS 가 더 위임. 그래도 라마3가 Open 소스라서 GPT 나 Cluade 에 비해 그 나름의 의미가 큼

@greatflower4533 2 ай бұрын

이 형은 말은 잘하는데 미래는 못봄.

@rachelc212 8 күн бұрын

📍움직이면서 일하면서 청소하면서 이어폰 끼고 듣고 있는데 진행자 분의 “응응 으으” 소리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다른 채널 보다 유난히 응응을 모든 단어 하나하나가 끝날때마다 하시니 이어폰 없이 들으시는 분들은 아마도 저보다 덜 느끼시거나 안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듣는 내내 피로감이 상당합니다. 굳이 외국 채널들과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초대자의 목소리만 최대한 부각 되도록 진행자의 추임새 거의 없는 반면 유독히 한국 진행지 분들은 “내가 당신 말을 잘 경청하고 있다“의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자는 전혀 고려치 않고 네네나 응응 등의 반응을 너무 많이 하셔서 듣는 내내 불편한 감이 매우 큽니다. 이 채널이 잘 되고 성장 하기를 바라는 구독자로써 태클이나 비방의 글이 아닌 건의 드리는 글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jsksoddjk Ай бұрын

임바디드 ai는 진짜 세상 경험하면서 스펀지처럼 모든걸 빨아들일 것 같다.. 신이 될 것 같음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