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현실에 참담할뿐이네요. 학생의 인권도 중요하고, 교사의 인권도 중요하죠. 그사이에서 교육은 사라지네요. 어떻게 해야합니까?
@김정옥-v5w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너머의세계 고맙습니다 빈책방이림님 ❤❤❤
@장미해4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소극적 대응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찻잔속의세상4 күн бұрын
저두요!
@7080bykris3 күн бұрын
이림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멋있어서 끝까지 들었지만 고구마 만개 먹은 이 기분... 쌤에게도 문제가 쫌 있어보이는 건 저만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이-z5t4 күн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silverrain744 күн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u1f-b4l4 күн бұрын
너무 정겹구 반가운 목소리 감사히 듣습니다
@찻잔속의세상4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ryusummer_4 күн бұрын
😮😮
@서경애-e3b4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듣고있어요 ~^^❤❤
@a-jin13094 күн бұрын
나쁜 기억이 좋은 기억보다 다섯배 더 강하게 각인된다고 하잖아요. 제가 학생땐 선생이란 사람들 정말 폭력적이고 성추행적인 언행, 모욕적이고 차별적 언행을 일삼았었습니다. 그 중엔 좋은 선생들도 있었어요. 다만 인생의 첫 선생에게 너무나도 상처받아서인지, 아마도 제가 그들을 더 불신하지 않았나. 그 와중에 여러 나쁜 선생들을 겪지 않았나… 합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2차 베이비 붐 세대, 그 많은 학생들을 통제하고 교육 시키고, 직장인 학교 내,외적으로 인간적 갈등이 얼마나 심할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내성적 성향이 큰 저로서는 그 스트레스가 아찔하네요. 그래서 선생은 학생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 분풀이를 하였다는 생각도 드네요. 한편으론 안타깝습니다. 개인의 잘못도 있겠지만 그 당시 사회분위기, 강압적인 시스템에서 살았으니까요. 한무 어머니의 비상적이고 야만적인 행동은 인성이 나쁠수도, 아니면 피해의식이 큰건지도, 하지만 약간의 이해는 가나, 결코 편들고 싶지 않은 처사네요. 여선생님의 소극적인 모습, 그간의 시간동안 얼마나 억눌렸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제가 그 선생들보다 조금 비슷하거나 많은 나이가 되어보니, 일부 몇분은 인간적인 이해가 되네요. 일부는 아니지만. 잘 들었습니다❤